[JTBC] 검찰·경찰 수많은 '청탁 이력서' 묻자…건진 "운명 본 것"
건진법사 "김건희 여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794
건진법사 "김건희 여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794
Naver
[단독] 검찰·경찰 수많은 '청탁 이력서' 묻자…건진 "운명 본 것"
건진법사 휴대전화, 이른바 '법사폰'에는 검사들과 경찰들의 이력서가 남아 있습니다. JTBC는 건진법사 단독 인터뷰에서 이 부분도 캐물었습니다. "사실 저는 놀랐습니다. 그렇게 많은 검사들과 경찰들이 (건진법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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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새날 정보💎
[단독] “진짜 쩐주는 우리 누나” 김건희-김예성-조영탁 삼각 커넥션 포착
김건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2013년 KBS미디어의 오페라 공연 투자 과정에서 “쩐주는 우리 누나”라며 김건희 씨를 소개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8318
김건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2013년 KBS미디어의 오페라 공연 투자 과정에서 “쩐주는 우리 누나”라며 김건희 씨를 소개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8318
일요신문
[단독] “진짜 쩐주는 우리 누나” 김건희-김예성-조영탁 삼각 커넥션 포착
[일요신문] 김건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2013년 KBS미디어의 오페라 공연 투자 과정에서 “쩐주는 우리 누나”라며 김건희 씨를 소개했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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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겨레 뉴스 알리미
이 시각 한겨레 메인 기사 | 08/22(금) 16:48
“양복 뒷주머니에”라더니…200일 만에 들통난 한덕수 거짓말
💬 “비상계엄 선포문입니다. 보신 적 있습니까?”(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거를 비상계엄이 선포되는 당시에는 제가 전혀 인지를 하지 못했고요. 비상계엄 해제 국무회의를 마치고 그리고 사무실로 출근을 해서 제 그 양복 뒷주머니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한덕수 전 국무총리)
🔍 사회 섹션 ✍ 송경화 기자
“양복 뒷주머니에”라더니…200일 만에 들통난 한덕수 거짓말
💬 “비상계엄 선포문입니다. 보신 적 있습니까?”(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거를 비상계엄이 선포되는 당시에는 제가 전혀 인지를 하지 못했고요. 비상계엄 해제 국무회의를 마치고 그리고 사무실로 출근을 해서 제 그 양복 뒷주머니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한덕수 전 국무총리)
🔍 사회 섹션 ✍ 송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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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국민의힘 최고위원 당선자 신동욱 김민수 양향자 김재원 우재준
받/* 청년최고
손수조 200,740표
우재준 204,627표 (당선)
* 최고위원
김근식 98,384표
김민수 154,940표 (당선)
김재원 99,751표 (당선)
김태우 79,051표
손범교 28,603표
신동욱 172,341표 (당선)
양향자 103,951표 (당선)
최수진 80,024표
손수조 200,740표
우재준 204,627표 (당선)
* 최고위원
김근식 98,384표
김민수 154,940표 (당선)
김재원 99,751표 (당선)
김태우 79,051표
손범교 28,603표
신동욱 172,341표 (당선)
양향자 103,951표 (당선)
최수진 80,024표
@박상수 (한동훈계인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각자의 승리]
청년최고는 건곤일척의 1:1 승부였다. 양진영이 모두 단일화를 하고 사생결단을 했다. 우재준 후보가 현역 의원이었지만 손수조 후보는 박근혜 키즈의 상징이었다. 동정 여론도 강했고, 김문수 장동혁 양쪽 계파의 단일 후보였다. 이 승부에서 탄핵전 장동혁 의원 표정 사진의 진짜 의미를 세상에 알린 우재준 후보가 신승했다.
짠물만 남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개혁연대의 힘을 보여준 한판 승부였다.
김문수계, 장동혁계, 개혁연대가 각개 약진하며 승부한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김문수계에서 김재원, 장동혁계에서 신동욱, 개혁연대에서 양향자, 김문수와 장동혁계 양쪽을 오간 김민수가 각각 당선되었다. 개혁연대의 김근식 후보는 김재원 후보에게 1400표 차이로 석패했다.
김민수 후보의 경우 김문수계인지 장동혁계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점에서 최고위원 구성은 김문수계 1.5, 장동혁계 1.5, 개혁연대 2로 황금비를 이루었다.
개혁연대 후보 단일화 실패로 당대표 경선 결선투표는 김문수와 장동혁이 붙게 됐다. 역설적으로 개혁연대의 표가 당선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개혁연대 당원들이 얼마나 기권하느냐 투표하느냐에 따라 당선자가 결정될 것이다.
지난 총선 이후 첫목회와 UNDER 73에서 함께 활동한 우재준 의원의 승리가 너무 기쁘다. 한편으로 너무도 응원했던 김근식 후보의 패배가 뼈아프다.
당내 최다선으로서 원외인 나보다 개혁적 목소리를 내 주시던 조경태 의원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최고위원 후보들에게 누가 될까봐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제대로 말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조경태 의원님을 응원하고 또 지지했다.
이번 전당대회를 두고 각자의 해석을 하며 승리를 주장하는 이야기가 이어지겠지만
결론은 1.5 : 1.5 : 2 로 거의 정삼각형을 이루었다. 민주당의 분열이 시작되는 지금 기어코 분당을 할 생각이 아니라면 이 참담한 상황을 딛고 일어나기 위해 실종된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
나는 선명함을 잃지 않으며 우리 당이 이기는 정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E5rvYvJia/?mibextid=wwXIfr
[각자의 승리]
청년최고는 건곤일척의 1:1 승부였다. 양진영이 모두 단일화를 하고 사생결단을 했다. 우재준 후보가 현역 의원이었지만 손수조 후보는 박근혜 키즈의 상징이었다. 동정 여론도 강했고, 김문수 장동혁 양쪽 계파의 단일 후보였다. 이 승부에서 탄핵전 장동혁 의원 표정 사진의 진짜 의미를 세상에 알린 우재준 후보가 신승했다.
짠물만 남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개혁연대의 힘을 보여준 한판 승부였다.
김문수계, 장동혁계, 개혁연대가 각개 약진하며 승부한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김문수계에서 김재원, 장동혁계에서 신동욱, 개혁연대에서 양향자, 김문수와 장동혁계 양쪽을 오간 김민수가 각각 당선되었다. 개혁연대의 김근식 후보는 김재원 후보에게 1400표 차이로 석패했다.
김민수 후보의 경우 김문수계인지 장동혁계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점에서 최고위원 구성은 김문수계 1.5, 장동혁계 1.5, 개혁연대 2로 황금비를 이루었다.
개혁연대 후보 단일화 실패로 당대표 경선 결선투표는 김문수와 장동혁이 붙게 됐다. 역설적으로 개혁연대의 표가 당선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개혁연대 당원들이 얼마나 기권하느냐 투표하느냐에 따라 당선자가 결정될 것이다.
지난 총선 이후 첫목회와 UNDER 73에서 함께 활동한 우재준 의원의 승리가 너무 기쁘다. 한편으로 너무도 응원했던 김근식 후보의 패배가 뼈아프다.
당내 최다선으로서 원외인 나보다 개혁적 목소리를 내 주시던 조경태 의원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최고위원 후보들에게 누가 될까봐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제대로 말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조경태 의원님을 응원하고 또 지지했다.
이번 전당대회를 두고 각자의 해석을 하며 승리를 주장하는 이야기가 이어지겠지만
결론은 1.5 : 1.5 : 2 로 거의 정삼각형을 이루었다. 민주당의 분열이 시작되는 지금 기어코 분당을 할 생각이 아니라면 이 참담한 상황을 딛고 일어나기 위해 실종된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
나는 선명함을 잃지 않으며 우리 당이 이기는 정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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