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최종 선거인단 투표율(모바일+ARS)은 44.39%(선거인단 753,076명 중 334,272명 투표)로 집계되었습니다.
- 국민의힘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선거관리위원회 -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최종 선거인단 투표율(모바일+ARS)은 44.39%(선거인단 753,076명 중 334,272명 투표)로 집계되었습니다.
- 국민의힘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선거관리위원회 -
내란의힘과.윤건희
[알림]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최종 선거인단 투표율(모바일+ARS)은 44.39%(선거인단 753,076명 중 334,272명 투표)로 집계되었습니다. - 국민의힘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선거관리위원회 -
뉴시스
국힘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 44.39%…작년보다 4%p 낮아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8·22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이 44.39%로 집계됐다.21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에는 75만3076명 중 33만4272명이 참여했다. 이는 모바일과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합산한 수치다. 최종 투표율은 44.39%로 집계됐..
☆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 8/22(금) 08:31~
❑ 본관 245호
△ 송언석 원내대표
- 코레일과 정부는 이번 무궁화호 열차 사고에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 내일 반경제 악법들 상정 예정. 정부·여당에 지금이라도 수정안 논의 나서길 촉구.
△ 김정재 정책위의장
- 초일류 K-원전 위해 국민의힘 당론 발의한 원전산업특별법 조속 처리해야.
△ 유상범 원내운영수석
- 공공기관을 정권 전리품으로 전락시키려는 민주당의 시도는 역사적 심판 피하지 못할 것.
△ 김은혜 원내정책수석
- 대통령은 필요에 따라 친미 가면 바꿔끼우는 임기응변으론 냉혹한 협상에서 한국 미래 건져낼 수 없음.
△ 박형수 예결위 간사
- 다음 주 월요일부터 결산심사. 국민의힘은 638조 원 지출내역 철저 검증할 것.
△ 최형두 과방위 간사
- 대통령과 민주당은 방통위원장 교체 시도 즉각 중단하시길. 방통위 5인 체제 복원도 시급.
☞ 09:12 비공개 전환
❑ 8/22(금) 08:31~
❑ 본관 245호
△ 송언석 원내대표
- 코레일과 정부는 이번 무궁화호 열차 사고에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 내일 반경제 악법들 상정 예정. 정부·여당에 지금이라도 수정안 논의 나서길 촉구.
△ 김정재 정책위의장
- 초일류 K-원전 위해 국민의힘 당론 발의한 원전산업특별법 조속 처리해야.
△ 유상범 원내운영수석
- 공공기관을 정권 전리품으로 전락시키려는 민주당의 시도는 역사적 심판 피하지 못할 것.
△ 김은혜 원내정책수석
- 대통령은 필요에 따라 친미 가면 바꿔끼우는 임기응변으론 냉혹한 협상에서 한국 미래 건져낼 수 없음.
△ 박형수 예결위 간사
- 다음 주 월요일부터 결산심사. 국민의힘은 638조 원 지출내역 철저 검증할 것.
△ 최형두 과방위 간사
- 대통령과 민주당은 방통위원장 교체 시도 즉각 중단하시길. 방통위 5인 체제 복원도 시급.
☞ 09:12 비공개 전환
내란의힘과.윤건희
☆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 8/22(금) 08:31~ ❑ 본관 245호 △ 송언석 원내대표 - 코레일과 정부는 이번 무궁화호 열차 사고에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 내일 반경제 악법들 상정 예정. 정부·여당에 지금이라도 수정안 논의 나서길 촉구. △ 김정재 정책위의장 - 초일류 K-원전 위해 국민의힘 당론 발의한 원전산업특별법 조속 처리해야. △ 유상범 원내운영수석 - 공공기관을 정권 전리품으로 전락시키려는 민주당의 시도는 역사적 심판 피하지…
☆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백브리핑
△ 곽규택 수석대변인
(전대 투표율이 낮았는데)
모바일 투표가 과거 이틀에서 하루로 줄어든 게 영향 미친 듯. 크게 의미 있는 수치는 아님.
(김건희특검에서 영장 재청구 검토하겠다고)
수사 진행 상황 봐야할 듯. 과거 영장과 같은 내용이라면 범죄 사실과 관련없는 당원 명부 압수수색에 응할 수 없음.
△ 곽규택 수석대변인
(전대 투표율이 낮았는데)
모바일 투표가 과거 이틀에서 하루로 줄어든 게 영향 미친 듯. 크게 의미 있는 수치는 아님.
(김건희특검에서 영장 재청구 검토하겠다고)
수사 진행 상황 봐야할 듯. 과거 영장과 같은 내용이라면 범죄 사실과 관련없는 당원 명부 압수수색에 응할 수 없음.
내란의힘과.윤건희
* 케빈 그레이: 영국 서식스 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 한반도 정치, 정치경제학 연구
[현장영상+] 송언석 "경제사절단 동행,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 생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36276
진짜 양심없으려면 윤석열 처럼 떡볶이 미식회 들러리정도는 세워야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58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36276
진짜 양심없으려면 윤석열 처럼 떡볶이 미식회 들러리정도는 세워야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582
Naver
[현장영상+] 송언석 "경제사절단 동행,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 생각"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3법 가운데 마지막으로 상정된 EBS법을 두고 여야가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원내대책회의를 진행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정치적
🤬2🤣1
[한겨레] 한덕수 계엄 당일 대통령실서 정장 안주머니 문건 꺼내는 모습 포착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62435
[한겨레] ‘민간인’ 노상원 금고에서 “방첩사·국정원급” 군 인사 자료 발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62434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62435
[한겨레] ‘민간인’ 노상원 금고에서 “방첩사·국정원급” 군 인사 자료 발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62434
Naver
[단독] 한덕수, 계엄 당일 대통령실서 주머니 문건 꺼내...‘임무’ 하달받았나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당일 대통령실 대접견실에서 정장 안주머니에 넣어둔 문건을 꺼내는 모습이 특검 수사 과정에서 포착됐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계엄 선포 전 대통령 집무실에
🤬1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오세훈
< 실패하는 정부로의 지름길 >
집권 세력의 '진영 빚 갚기' 시리즈가 점입가경입니다.
윤미향 사면으로 광복 80주년을 우롱하고, 조국 사면으로 사법부를 조롱하더니
이제 노란봉투법으로 청년 세대까지 희생양으로 바치겠다는 것입니다.
집권 세력이 자신들을 지지한 세력에게 선물을 하나씩 나눠주는 후불제 정치가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세력에게 빚을 세게 갚고 가겠다’라는 생각이 이런 결정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모두의 대통령’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자파(自派) 진영에만 영합하는 모습에 실망감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민 절반만 보고 정치하는 집권세력이 인기영합적 질주에 함몰되면 그게 바로 실패한 정권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AsoBCKun8/
< 실패하는 정부로의 지름길 >
집권 세력의 '진영 빚 갚기' 시리즈가 점입가경입니다.
윤미향 사면으로 광복 80주년을 우롱하고, 조국 사면으로 사법부를 조롱하더니
이제 노란봉투법으로 청년 세대까지 희생양으로 바치겠다는 것입니다.
집권 세력이 자신들을 지지한 세력에게 선물을 하나씩 나눠주는 후불제 정치가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세력에게 빚을 세게 갚고 가겠다’라는 생각이 이런 결정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모두의 대통령’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자파(自派) 진영에만 영합하는 모습에 실망감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민 절반만 보고 정치하는 집권세력이 인기영합적 질주에 함몰되면 그게 바로 실패한 정권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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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2 데일리 오피니언 제631호(2025년 8월 3주) - 주변국 관계, 경제 전망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현재 '잘하고 있다' 56%, '잘못하고 있다' 35%
· 부정 평가 이유 2주째 '특별사면' 최다, '경제/민생' 언급 증가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25%... 무당(無黨)층 22%
· 국민의힘 지지도 상승, 과거 전당대회 임박한 시기 거듭된 현상
[주변국 관계]
한반도 평화 관계 주요국: 미국 76%, 중국 12%, 일본 3%, 러시아 1%
· 2019년부터 중국보다 미국 중시 강화, 2025년 양국 격차 최대
· 한국 경제 위한 관계 주요국: 미국 70%, 중국 21%, 일본 2%, 러시아 1%
· 작년까지 경제 측면에서 중국에 우호적이던 40·50대도 미국으로 선회
[경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좋아질 것 35%, 나빠질 것 39%, 비슷할 것 22%
· 경기 낙관론, 대선 전 수준으로 복귀: 5월 33% → 6월 52% → 7월 47% → 8월 35%
· 40·50대, 성향 중도층, 자영업 종사자, 생활수준 하층 변화폭 큰 편
· 살림살이 좋아질 것 25%, 나빠질 것 25%, 비슷할 것 49%... 성향별·생활수준별 양극화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현재 '잘하고 있다' 56%, '잘못하고 있다' 35%
· 부정 평가 이유 2주째 '특별사면' 최다, '경제/민생' 언급 증가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25%... 무당(無黨)층 22%
· 국민의힘 지지도 상승, 과거 전당대회 임박한 시기 거듭된 현상
[주변국 관계]
한반도 평화 관계 주요국: 미국 76%, 중국 12%, 일본 3%, 러시아 1%
· 2019년부터 중국보다 미국 중시 강화, 2025년 양국 격차 최대
· 한국 경제 위한 관계 주요국: 미국 70%, 중국 21%, 일본 2%, 러시아 1%
· 작년까지 경제 측면에서 중국에 우호적이던 40·50대도 미국으로 선회
[경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좋아질 것 35%, 나빠질 것 39%, 비슷할 것 22%
· 경기 낙관론, 대선 전 수준으로 복귀: 5월 33% → 6월 52% → 7월 47% → 8월 35%
· 40·50대, 성향 중도층, 자영업 종사자, 생활수준 하층 변화폭 큰 편
· 살림살이 좋아질 것 25%, 나빠질 것 25%, 비슷할 것 49%... 성향별·생활수준별 양극화
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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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에 파견 나갔던 한 경찰 간부는 “취임 초 VIP가 거의 매일 술 마시느라 귀가하지 않아 경호원들도 심야까지 대기하는 게 일상이었다”고 했다.
“한남동 공관이 완성되기 전이었다. 일과가 끝나면 자택(아크로비스타)에 가지 않고 대통령실 안에서 술자리를 만들었다. 참석자만 바뀌는 술자리가 자정까지 이어졌다. 얼마나 술을 먹었냐면, 소주와 맥주를 가득 실은 1톤 화물 탑차가 매주 대통령실로 배달 다녔을 정도였다.”
12·3 비상계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소맥회동’을 했다는 증언도 있다. 숙취 때문에 빈 관용차를 보냈다는 이른바 ‘가짜 출근쇼’는 국민에게 분노를 넘어 허탈함을 준 사건이었다. 그동안의 언론 보도를 종합해 보면, 지난해 11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순방 기간을 제외한 평일 18일 중 오전 9시를 넘겨서 도착한 게 16일이었다. 오전 9시 전에 집무실에 도착한 날은 단 이틀뿐이었다. 최소 세 차례는 가짜 출근 차량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그 사실을 알면서도 말할 수 없어서 냉가슴을 앓았던 서울의 한 경찰서 소속 경찰관은 “얼마나 파급력이 큰일인지 알았기에 조직에서도 쉬쉬했는데 언론에 공개된 것을 보고 ‘올 게 왔구나’란 생각과 함께 이 정권이 오래 못 가겠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467
“한남동 공관이 완성되기 전이었다. 일과가 끝나면 자택(아크로비스타)에 가지 않고 대통령실 안에서 술자리를 만들었다. 참석자만 바뀌는 술자리가 자정까지 이어졌다. 얼마나 술을 먹었냐면, 소주와 맥주를 가득 실은 1톤 화물 탑차가 매주 대통령실로 배달 다녔을 정도였다.”
12·3 비상계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소맥회동’을 했다는 증언도 있다. 숙취 때문에 빈 관용차를 보냈다는 이른바 ‘가짜 출근쇼’는 국민에게 분노를 넘어 허탈함을 준 사건이었다. 그동안의 언론 보도를 종합해 보면, 지난해 11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순방 기간을 제외한 평일 18일 중 오전 9시를 넘겨서 도착한 게 16일이었다. 오전 9시 전에 집무실에 도착한 날은 단 이틀뿐이었다. 최소 세 차례는 가짜 출근 차량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그 사실을 알면서도 말할 수 없어서 냉가슴을 앓았던 서울의 한 경찰서 소속 경찰관은 “얼마나 파급력이 큰일인지 알았기에 조직에서도 쉬쉬했는데 언론에 공개된 것을 보고 ‘올 게 왔구나’란 생각과 함께 이 정권이 오래 못 가겠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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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김건희는 신성불가침, 직언(直言)하면 그대로 ‘모가지’” - 월간중앙
1890년대 조선은 명성황후의 총애를 받는 무녀(巫女) 한 명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끌벅적했다. 진령군(眞靈君)이란 작위까지 받은 무녀의 권세는 대단했다. 국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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