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매이햄' '부정선거 남한총책'...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극우성향' SNS 게시글 더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8263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82636?sid=102
Naver
[단독] '재매이햄' '부정선거 남한총책'...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극우성향' SNS 게시글 더 있었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조작됐다는 글을 게시했던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사상구청)이 기존에 알려진 것 외에 더 많은 극우성향 게시물을 올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양궁계에 따르면 장
내란의힘과.윤건희
[TV조선] 尹 "모욕감 주는 특검, 안 좋은 선택 유도"…김건희는 "내가 죽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51034?sid=102
<수원삼성 서포터즈 프렌테 트리콜로 “나뒤송”>
그따위로 축구하려면 X2
나가뒤져라 X2
0000 나가뒤져라~
https://youtube.com/shorts/yLDvy4LcXK0?si=Bq55Ot83kz4ecRXc
그따위로 축구하려면 X2
나가뒤져라 X2
0000 나가뒤져라~
https://youtube.com/shorts/yLDvy4LcXK0?si=Bq55Ot83kz4ecRXc
YouTube
나뒤송 | 수원 to 대한축구협회 250427
내란의힘과.윤건희
이번주 라방이 궁금해지는 슈카월드의 원전 사랑
野 송언석 “웨스팅하우스 합의, 美 원전 수출 교두보 불공정 계약은 프레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01821?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01821?sid=100
Naver
野 송언석 “웨스팅하우스 합의, 美 원전 수출 교두보… 불공정 계약은 프레임”
“전임 정부 공로 독식하겠단 계산”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가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WEC)와 맺은 원전 수출 계약을 미국 원전 시장 진출의 교두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와 여당이 해당 합의를 불공정
내란의힘과.윤건희
野 송언석 “웨스팅하우스 합의, 美 원전 수출 교두보 불공정 계약은 프레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01821?sid=100
<참고> 국힘 의총(송언석 모발)
0930 본청 246호
백드롭 = 기업옥죄기법 불법파업조장법 방송장악3법 / 악법에 경제가 무너집니다 악착같이 막겠습니다
참석자 = (도착順) 최수진 김성원 조지연 이상휘 조은희 김미애 서지영 임이자 추경호 우재준 김용태 김재섭(※김용태·김재섭 양쪽에서 우재준 팔짱 끼고 웃으며 입장) 강대식 유영하 인요한 조배숙 박성민 정성국 박수영 강선영 최보윤 박상웅 장동혁▲ 박덕흠 이인선 조승환 김기웅 서천호 정희용 김기현 김위상 김상훈 주호영 김장겸 강명구 백종헌 김형동 송석준 박정하 조정훈 이철규 성일종 송언석 박성훈 곽규택 최은석 나경원 유상범 이달희 한지아 진종오 정점식 서명옥 박대출 한기호 서일준 김선교 정연욱 박준태 임종득 윤한홍 서범수 박형수 정동만 김건 구자근 유용원 박충권 박정훈 김소희 이양수
0934 지도부 In
0937 의총 시작
-- 국민의례
▲ 송언석
== 박수 크게 치셔도 된다 감사하다
== 하도 오랜만에 박수 받아본다 너무 고맙다
== 예, 한번 더 쳐주세요 고맙다(환호와 박수) 이런 분위기 좋다 앞으로도 의원들 모일 때마다 서로 격려하고 힘 북돋워서 다시한번 승리하는 야당 되고 국민들 신뢰 되찾기 위해 힘 모으자
오늘 본회의에서 저들이 기어코 악법을 처리하기 위한 폭주열차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민생경제를 사릴라는 국민 절규 외면한채민노총 하명 받느는 잼 정권과 미당은 국가경제 볼모로 입법폭주 강행한다. 저들이 밀어붙이는 악법을 보자, 겉으로는 교육 정상화, 노동권 보호, 경제민주화 같은 아름다운 미사여구로 포장하지만 실상은 철저히 이념 편향적이고 특정 세력의 이익만을 위한 독선적인 악법들이다
오늘 상정할 EBS장악법 보자, 민당에서는 교육방송 정상화라 선전한다 근데 실제 목적은 E를 정권과 좌파 교육감, 전교조 손에 넘기겠다는 거다. K, M에 이어 우리 아이들 교육방송인 E까지 좌파가 장악하겠단 거다 교육방송이 본분 잊고 정치 이념 방송으로 전락하면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과 학부모다 .교실이 이념투쟁의 전장이 되고 우리 교육이 송두리째 무너질 거다 교육방송을 정권과노조 전리품으로 전락▲시키고자 하는게 이 법의 실제 목적이다
둘째로 노봉법이다 민당은 노동권 강화라 주장한다 이법은 불법파업에 면죄부 주는 불법파업 조장법이라 할 거다 노조가 기업을 불법 점거하고 폭력 행사해도 정당한 손배소 청구 못해 그 피해는 겨로가적으로 협력 하청 업체 중소기업 국민경제 전체가 크 피해 입게 된다
노조가 무소불위 권력 휘두르고도 책임지지 않는세상 그게 노봉법이 만들 현실이다 국민 4명 중 3명이 노봉법이 통과되면 노사갈등 심화될 걸 우려한다
노동자 보화가 아닌 극소수 귀족노조의 특권을 위해 서민경제를 볼모로 잡는 거다
일명 더센 상법 개정안이다. 민당은 경제민주화 내세우지만 실제 기업 경영을 마비시키는 경제 마비다 감사위원 분리선출과 집중투표제 강제는 국내 투자자 보호제도 아닌 결과적으로 외국 투기자본 탐욕만 채우는 제도 될 거다 재계와 전무가는 기업의 목줄을 해외 투기자본에 내주는 법이라 경고했다 암참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에서도 이 악법들이 통과되면 국내 투자 매력 저하는 물론이거니와 국내에 들어와있는 외국기업은 철수까지 고려한다고 얘끼한다
근데 더 기가 막힌건 잼 통과 민당이다 잼통은 지난번 관세강 과정서 우리 기업이 ㄴ이 애를 많이 써줘 생각보다 좋은 성과 냈다고 잘 부탁한다 말했다 근데 뒤로 돌아 악법 강행추진하며 기업 뒷ㅊ통수 치는 이율배반적 모습 보인다 우리 기업과 국민이 그리 만만한가. 잼 정권은 정신 바짝 차려야. 정신 못차리고 왔다갔다 하면서 자본시장은 코스피 5천 물 건너가고 경제는 골병 든다.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서 이번 3개 악법 통과는 기필코 막아야 한다. 이 3가지 악법은 국민위한 법 아니다 교육은 정치에 오염되고, 일터는 불법 파업으로 마비되고, 기업은 해외로 나가버릴 거다.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우리 경제 전체가 부담이 돌아올거다 청년을 위한 괜찮은 일자리는 만들수 없을 거다 어제 김용범 정책실장이 이상한 궤변 했더라 구윤철 장관도 상임위서 답변 보니 경제에 대한 기본적 준비가 전혀 안돼있다는 느낌 받았다 암담을 넘어 참담하다▲
잼통이 지난번 취임 1달 기자회견 했다 통이 취임 한달 기자회견도 잘 보기 어려운데, 취임 100일째 기자회견 아마 할 텐데 과연 우리 국민 앞에 뭘 성과로 내세울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
사실 우린 소수야당이라 악법 강행처리를 물리력으로 막기 쉽지 않다 하지만 기업과 국민이 국힘 지켜보고 뜻 함께하고 맘 나눠준다, 좀 힘을 내서 열심히 싸워 우리 대민 경제와 국익에 전혀 도움 안된다는 걸 국민에 소상히 알리기 위해 필버 계속 진행해야만한다 좀 힘들더라도 동참해서 필버 하는 의원들에게 힘을 나눠달라. 끝까지 함께합시다 고맙다(박수)
비공전환
0930 본청 246호
백드롭 = 기업옥죄기법 불법파업조장법 방송장악3법 / 악법에 경제가 무너집니다 악착같이 막겠습니다
참석자 = (도착順) 최수진 김성원 조지연 이상휘 조은희 김미애 서지영 임이자 추경호 우재준 김용태 김재섭(※김용태·김재섭 양쪽에서 우재준 팔짱 끼고 웃으며 입장) 강대식 유영하 인요한 조배숙 박성민 정성국 박수영 강선영 최보윤 박상웅 장동혁▲ 박덕흠 이인선 조승환 김기웅 서천호 정희용 김기현 김위상 김상훈 주호영 김장겸 강명구 백종헌 김형동 송석준 박정하 조정훈 이철규 성일종 송언석 박성훈 곽규택 최은석 나경원 유상범 이달희 한지아 진종오 정점식 서명옥 박대출 한기호 서일준 김선교 정연욱 박준태 임종득 윤한홍 서범수 박형수 정동만 김건 구자근 유용원 박충권 박정훈 김소희 이양수
0934 지도부 In
0937 의총 시작
-- 국민의례
▲ 송언석
== 박수 크게 치셔도 된다 감사하다
== 하도 오랜만에 박수 받아본다 너무 고맙다
== 예, 한번 더 쳐주세요 고맙다(환호와 박수) 이런 분위기 좋다 앞으로도 의원들 모일 때마다 서로 격려하고 힘 북돋워서 다시한번 승리하는 야당 되고 국민들 신뢰 되찾기 위해 힘 모으자
오늘 본회의에서 저들이 기어코 악법을 처리하기 위한 폭주열차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민생경제를 사릴라는 국민 절규 외면한채민노총 하명 받느는 잼 정권과 미당은 국가경제 볼모로 입법폭주 강행한다. 저들이 밀어붙이는 악법을 보자, 겉으로는 교육 정상화, 노동권 보호, 경제민주화 같은 아름다운 미사여구로 포장하지만 실상은 철저히 이념 편향적이고 특정 세력의 이익만을 위한 독선적인 악법들이다
오늘 상정할 EBS장악법 보자, 민당에서는 교육방송 정상화라 선전한다 근데 실제 목적은 E를 정권과 좌파 교육감, 전교조 손에 넘기겠다는 거다. K, M에 이어 우리 아이들 교육방송인 E까지 좌파가 장악하겠단 거다 교육방송이 본분 잊고 정치 이념 방송으로 전락하면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과 학부모다 .교실이 이념투쟁의 전장이 되고 우리 교육이 송두리째 무너질 거다 교육방송을 정권과노조 전리품으로 전락▲시키고자 하는게 이 법의 실제 목적이다
둘째로 노봉법이다 민당은 노동권 강화라 주장한다 이법은 불법파업에 면죄부 주는 불법파업 조장법이라 할 거다 노조가 기업을 불법 점거하고 폭력 행사해도 정당한 손배소 청구 못해 그 피해는 겨로가적으로 협력 하청 업체 중소기업 국민경제 전체가 크 피해 입게 된다
노조가 무소불위 권력 휘두르고도 책임지지 않는세상 그게 노봉법이 만들 현실이다 국민 4명 중 3명이 노봉법이 통과되면 노사갈등 심화될 걸 우려한다
노동자 보화가 아닌 극소수 귀족노조의 특권을 위해 서민경제를 볼모로 잡는 거다
일명 더센 상법 개정안이다. 민당은 경제민주화 내세우지만 실제 기업 경영을 마비시키는 경제 마비다 감사위원 분리선출과 집중투표제 강제는 국내 투자자 보호제도 아닌 결과적으로 외국 투기자본 탐욕만 채우는 제도 될 거다 재계와 전무가는 기업의 목줄을 해외 투기자본에 내주는 법이라 경고했다 암참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에서도 이 악법들이 통과되면 국내 투자 매력 저하는 물론이거니와 국내에 들어와있는 외국기업은 철수까지 고려한다고 얘끼한다
근데 더 기가 막힌건 잼 통과 민당이다 잼통은 지난번 관세강 과정서 우리 기업이 ㄴ이 애를 많이 써줘 생각보다 좋은 성과 냈다고 잘 부탁한다 말했다 근데 뒤로 돌아 악법 강행추진하며 기업 뒷ㅊ통수 치는 이율배반적 모습 보인다 우리 기업과 국민이 그리 만만한가. 잼 정권은 정신 바짝 차려야. 정신 못차리고 왔다갔다 하면서 자본시장은 코스피 5천 물 건너가고 경제는 골병 든다.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서 이번 3개 악법 통과는 기필코 막아야 한다. 이 3가지 악법은 국민위한 법 아니다 교육은 정치에 오염되고, 일터는 불법 파업으로 마비되고, 기업은 해외로 나가버릴 거다.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우리 경제 전체가 부담이 돌아올거다 청년을 위한 괜찮은 일자리는 만들수 없을 거다 어제 김용범 정책실장이 이상한 궤변 했더라 구윤철 장관도 상임위서 답변 보니 경제에 대한 기본적 준비가 전혀 안돼있다는 느낌 받았다 암담을 넘어 참담하다▲
잼통이 지난번 취임 1달 기자회견 했다 통이 취임 한달 기자회견도 잘 보기 어려운데, 취임 100일째 기자회견 아마 할 텐데 과연 우리 국민 앞에 뭘 성과로 내세울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
사실 우린 소수야당이라 악법 강행처리를 물리력으로 막기 쉽지 않다 하지만 기업과 국민이 국힘 지켜보고 뜻 함께하고 맘 나눠준다, 좀 힘을 내서 열심히 싸워 우리 대민 경제와 국익에 전혀 도움 안된다는 걸 국민에 소상히 알리기 위해 필버 계속 진행해야만한다 좀 힘들더라도 동참해서 필버 하는 의원들에게 힘을 나눠달라. 끝까지 함께합시다 고맙다(박수)
비공전환
내란의힘과.윤건희
<참고> 국힘 의총(송언석 모발) 0930 본청 246호 백드롭 = 기업옥죄기법 불법파업조장법 방송장악3법 / 악법에 경제가 무너집니다 악착같이 막겠습니다 참석자 = (도착順) 최수진 김성원 조지연 이상휘 조은희 김미애 서지영 임이자 추경호 우재준 김용태 김재섭(※김용태·김재섭 양쪽에서 우재준 팔짱 끼고 웃으며 입장) 강대식 유영하 인요한 조배숙 박성민 정성국 박수영 강선영 최보윤 박상웅 장동혁▲ 박덕흠 이인선 조승환…
[시사저널e] 원전 의혹 불거진 날···업계, 급히 美 규제 대응안 발주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575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575
시사저널e
[단독] 원전 의혹 불거진 날···업계, 급히 美 규제 대응안 발주
[시사저널e=정용석 기자] 체코 원전 수주를 둘러싼 ‘불평등 계약’ 논란이 본격 제기된 바로 그날, 업계가 서둘러 미국 원자력 수출통제 제도에 대한 대응 자료 발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인터뷰 전문…신평 “김여사 ‘尹정부 초기 인사 故장제원이 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846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8464?sid=100
Naver
[단독]인터뷰 전문…신평 “김여사 ‘尹정부 초기 인사 故장제원이 다 해 혼란 많았다’며 후회” [정치시그널]
"'내가 죽어야'라고 한 김 여사 말은 우울증 걸린 분의 말로 이해" "尹이 '야당보다 한동훈 공격이 더 힘들었다'고 말한 걸 전해 들어" "한동훈이 尹 정부를 막바지로 몰아 넣었다고 확신" "김 여사도 한동훈에 대
🖕1
[정치 모니터링]
[250812 신의한수, 尹대통령실 지지층 동원 공익신고] - 25.8.10. 극우유튜버 신의한수(신혜식), 공익신고 · 尹정부 대통령실의 민간인 동원 의혹 관련 공익신고 및 공익제보자 보호·면책 요청 · ▲성삼영 전 행정관, ▲석동현·배의철 변호사, ▲윤상현 의원 등을 권익위에 내란 선동·선전과 특수공무집행 방해 교사 등으로 신고 · 25.8.11. 신혜식, 공익신고 내용 중 '면책' 요청 취하 신청 ▶️ 극우 지지자들에게 '배신의 한수'로 불린다고…
[동아]특검, 신혜식 폰서 “뻰찌와 무기 들고 가라” 문자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5565?sid=102
[한겨레] 신혜식, 석동현에게 윤 체포 저지 요구받고 “폭력집회 선동하냐” 항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2094?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5565?sid=102
[한겨레] 신혜식, 석동현에게 윤 체포 저지 요구받고 “폭력집회 선동하냐” 항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2094?sid=102
Naver
[단독]특검, 신혜식 폰서 “뻰찌와 무기 들고 가라” 문자 확보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던 보수 유튜버 휴대전화 포렌식 과정에서 ‘뻰찌(펜치)와 무기를 들고 가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확보해 발신자를 추적하고 있다. 특검은 올 1월 윤석
내란의힘과.윤건희
<참고> 국힘 의총(송언석 모발) 0930 본청 246호 백드롭 = 기업옥죄기법 불법파업조장법 방송장악3법 / 악법에 경제가 무너집니다 악착같이 막겠습니다 참석자 = (도착順) 최수진 김성원 조지연 이상휘 조은희 김미애 서지영 임이자 추경호 우재준 김용태 김재섭(※김용태·김재섭 양쪽에서 우재준 팔짱 끼고 웃으며 입장) 강대식 유영하 인요한 조배숙 박성민 정성국 박수영 강선영 최보윤 박상웅 장동혁▲ 박덕흠 이인선 조승환…
##의총 백블
@박성훈
=이베스법 상정되게 되면 필버 진행할거다. 순서는 최형두 조정훈 박수민 김승수 이런 순으로 진행한다. 필버에는 모든 국힘 의원들이 다 참석하시는 건 아니고 당번 조가 잇다 당번조 따라서 진행. 노봉법 상법 상정될텐데 이런 법안도 // 순서 따라 진행. 본회의장 당번조 참석하는 것으로. 오늘은 의총에서 통 임기와 공공기관장 일치시키는 개정안 대해서 동의할수없다고 기재위원장 얘기햇고 기재위 차원에서도// 법안 자체가 문제점이 커서 과연 이 법이 결국 민주당 정부 // 그리고 현정권 입맛에 맞는 공공기관장 시도 대해서 반대한다는 말씀드린다
=추가적으로 당사 압색 시도 대해서 규탄 말씀 있엇다. 특검 정치편향 지적햇는데 민주당의 사냥개라는 표현이 나올정도. 이제 오늘 영장집행 시한 종료. 추가적으로 영장 발부 대해 예단 어렵다만 새 영장 청구되면 견제해왓던것처럼 국힘 당원명부 사수하겟다.
=특검 소환 요구가 앞으로 이어지게 될텐데 절대 흔들리지말고 국힘 의원들께서 공감대 생각 같이한다는것
질답
-9월 정기국회 계획 일정 합의?
=실무적으로 됐다고 보고 받았고 공식적으로는 여야 지도부가 같이 말씀 드릴 기회가 잇을거다
-민주당에서 개회식하고 교섭단체하고 백블나왓어
=그럼 저희도 그렇게 ㅎㅎ
-본회의 표결은 끝난거 같은데
=일단은 지금 다 들어가서 필버 진행하게 되면 담당 조 제외하고 상황 따라서 의원들 나올 수도
-추미애 법사위원장 표결
=그 부분 대해서 따로 말씀드릴건 없을거같고 정청래와 조합에 대해서 많은 국민 불안해하고 있어. 강성 지지층 바라보는 시도가 중도층에게 어떤 영향 미칠지 우려하고 있다 추미애는 법사위원장으로서 편향된 자세에서 벗어나 가성지지층만 아니라 전국민위한 법사위원장 역할해주시길 바란다
-영장 만료가 오늘까지?
=ㅇㅇ 그렇다. 20일까지 만료. 아 기한은 어제까지였고 정정하겠다. 기한은 20일 자정이고. 영장 재청구할지. 내부적으로는 전대 끝난 뒤에 시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1047 종료
@박성훈
=이베스법 상정되게 되면 필버 진행할거다. 순서는 최형두 조정훈 박수민 김승수 이런 순으로 진행한다. 필버에는 모든 국힘 의원들이 다 참석하시는 건 아니고 당번 조가 잇다 당번조 따라서 진행. 노봉법 상법 상정될텐데 이런 법안도 // 순서 따라 진행. 본회의장 당번조 참석하는 것으로. 오늘은 의총에서 통 임기와 공공기관장 일치시키는 개정안 대해서 동의할수없다고 기재위원장 얘기햇고 기재위 차원에서도// 법안 자체가 문제점이 커서 과연 이 법이 결국 민주당 정부 // 그리고 현정권 입맛에 맞는 공공기관장 시도 대해서 반대한다는 말씀드린다
=추가적으로 당사 압색 시도 대해서 규탄 말씀 있엇다. 특검 정치편향 지적햇는데 민주당의 사냥개라는 표현이 나올정도. 이제 오늘 영장집행 시한 종료. 추가적으로 영장 발부 대해 예단 어렵다만 새 영장 청구되면 견제해왓던것처럼 국힘 당원명부 사수하겟다.
=특검 소환 요구가 앞으로 이어지게 될텐데 절대 흔들리지말고 국힘 의원들께서 공감대 생각 같이한다는것
질답
-9월 정기국회 계획 일정 합의?
=실무적으로 됐다고 보고 받았고 공식적으로는 여야 지도부가 같이 말씀 드릴 기회가 잇을거다
-민주당에서 개회식하고 교섭단체하고 백블나왓어
=그럼 저희도 그렇게 ㅎㅎ
-본회의 표결은 끝난거 같은데
=일단은 지금 다 들어가서 필버 진행하게 되면 담당 조 제외하고 상황 따라서 의원들 나올 수도
-추미애 법사위원장 표결
=그 부분 대해서 따로 말씀드릴건 없을거같고 정청래와 조합에 대해서 많은 국민 불안해하고 있어. 강성 지지층 바라보는 시도가 중도층에게 어떤 영향 미칠지 우려하고 있다 추미애는 법사위원장으로서 편향된 자세에서 벗어나 가성지지층만 아니라 전국민위한 법사위원장 역할해주시길 바란다
-영장 만료가 오늘까지?
=ㅇㅇ 그렇다. 20일까지 만료. 아 기한은 어제까지였고 정정하겠다. 기한은 20일 자정이고. 영장 재청구할지. 내부적으로는 전대 끝난 뒤에 시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1047 종료
<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162호 (2025년 8월 3주)>
▶️ 국정운영 평가
- 긍정평가 57% > 부정평가 33%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19%,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4%, 진보당 2%, 태도유보 30%
▶️ 대표 직무수행 평가
- 정청래 대표: 긍정평가 45%
- 송언석 원내대표: 부정평가 56%
▶️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적합도
- 조경태 20%, 김문수 14%, 안철수 11%, 장동혁 11%, 태도 유보 43%
▶️ 8.15 특별사면
- 부정평가 54% > 긍정평가 38%
http://nbsurvey.kr/archives/7693
▶️ 국정운영 평가
- 긍정평가 57% > 부정평가 33%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19%,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4%, 진보당 2%, 태도유보 30%
▶️ 대표 직무수행 평가
- 정청래 대표: 긍정평가 45%
- 송언석 원내대표: 부정평가 56%
▶️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적합도
- 조경태 20%, 김문수 14%, 안철수 11%, 장동혁 11%, 태도 유보 43%
▶️ 8.15 특별사면
- 부정평가 54% > 긍정평가 38%
http://nbsurvey.kr/archives/7693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김건희 “한동훈 발언, 내가 한 말 아냐… 신평 왜 그러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9723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97239?sid=102
Naver
[단독] 김건희 “한동훈 발언, 내가 한 말 아냐… 신평 왜 그러나”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배신하지 않았다면 그의 앞길에 무한한 영광이 있었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내가 한 말이 아니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를 접견한 신평 변호사가 전날
💩5
[한겨레] 김건희 “못 막을 거면 막는단 말을 말지”…윤 체포 뒤 경호처 질책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4421.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4421.html
한겨레
[단독] 김건희, 윤석열 체포 뒤 경호처에 “비서실은 막고 싶었는데…”
대통령실이 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저지를 위해 보수 유튜버 등을 동원하려 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건희 여사가 윤 전 대통령이 체포된 뒤 대통령경호처 관계자에게 “대비실(대통령 비서실)은 막고 싶어 했다”며 질책성 발언을 한 사실이 21일 확인됐다. 경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김건희, ‘관저 이전’ 당시 풍수 전문가와 11차례, 4시간 37분 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569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5699?sid=100
Naver
[단독]김건희, ‘관저 이전’ 논란때 풍수전문가와 11차례, 4시간 37분 통화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풍수 전문가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논란의 당사자와 수차례 통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관저 이전 과
💩1
내란의힘과.윤건희
[시사저널e] 원전 의혹 불거진 날···업계, 급히 美 규제 대응안 발주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575
@권순우
웨스팅하우스와 한수원의 계약이 불공정하다는 여론이 전반적으로 퍼지고 있는데 좀 찝찝한게 있었습니다.
체코 원전 사업비가 2기에 24조원이고, 웨스팅하우스에 줘야 할 구매와 로얄티가 2조니까 총 사업비에 8% 정도 됩니다.
바라카 원전은 4기에 28조원이고, 구매와 로얄티가 29억달러(김성환 의원실 추산), 4조원니까 총 사업비에 약 14% 정도 됩니다.
그럼 이전에 비해 많이 주는 건 아닌 거 아닌가? 이 부분이 좀 찝찝했죠.
어제 원전업계에 계신 분이 연락을 주셔서 이 부분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 분은 우리가 엄청난 돈을 들여 힘들게 독자개발한 노형을 50년간 활용할 수 없게 된 굴욕적인 협상이라며 후배들 볼 낯이 없다고 했습니다. 또 황주호 한수원 사장이 굴욕적 협상을 덮기 위해 조인트 벤처를 추진하는데 이는 굴욕적 협상을 비즈니스적으로 구조화를 하는 것으로 종속을 더 심화 시킬 거라고 하셨습니다.
하나하나 내용을 살펴보지요. 한국은 컨버스천엔지니어링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1987년 CE와 기술 도입 협정을 맺었고 2007년 기술 사용 협정을 맺었습니다. 협정 내용 중에는 미국외 지역에 수출을 할 수 있고, 그 대가로 수천억원의 비용을 지불했죠.
또 원천 기술 이야기를 하는데, 원천 기술 특허 등은 이미 만료가 됐고 독자 기술이 됐습니다. 특허와 별개로 만료 기간이 특정돼지 않은 저작권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작권 이슈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국내외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기술사용협정에 멍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 카라카 원전 당시 기술 자문료를 지급했습니다. 부품 자립도가 완벽하지 않아 그 돈을 지급해야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부품들은 모두 국산화가 됐고, 이제 독자적인 수행이 가능합니다.
바라카 때는 필요한 부품을 사는데 쓴 돈이고, 체코 이후로는 이미 국산화된 부품을 강제로 사는데 50년 동안 지급해야 할 돈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조인트벤처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는 각자 독자 설계를 가지고 있는 경쟁사입니다. 둘이 조인트벤처를 하면 원전의 핵심인 노형설계는 아무리 봐도 웨스팅하우스가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웨스팅하우스는 그거 밖에 없습니다.
일각에서는 한국 원전 공급망 업체들이 조인트벤처를 하면 일감이 생기지 않겠냐고 하는데, 웨스팅하우스는 조인트벤처를 하든 안하든 한국 공급망을 이용해야 합니다.
오히려 한수원이 조인트벤처에서 웨스팅하우스의 마름 노릇을 하며 한국 업체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며 끌고 다니는 역할을 하게 될 거라는게 그 분의 우려였습니다.
웨스팅하우스와 영역을 나눈 것도 문제입니다. 원전 사업은 미국, 한국, 프랑스, 일본, 중국, 러시아가 경쟁을 합니다. 일본은 국제 무대에는 잘 안나옵니다. 서방 세계는 미국, 한국, 프랑스가 경쟁을 하고 나머지 지역은 중국, 러시아와도 경쟁을 해야 합니다. 웨스팅하우스는 경쟁에 유리한 서방 세계를 갖고. 한국은 원가가 낮은 중국, 러시아와 경쟁을 하는 지역을 받은 겁니다.
사실 중국 원전도 웨스팅하우스 기반입니다. 중국 원전 시장 열여준다고 하니 좋다고 조인트벤처로 들어갔다가 기술 주고, 뺏기고 결국 중국의 원전 자립만 도와준게 웨스팅하우스입니다. 거기랑은 경쟁도 안하죠.
이미 계약을 맺은 상황에서 파토를 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 분은 직접 파토가 안된다면 먼훗날이라도 웨스팅하우스의 아킬래스건, 공급망을 무기로 압박을 해서라도 협상장에 나오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황주호 사장이 우리가 마치 독자 기술이 없다는 듯 국회에서 발언을 한 부분도 안타깝습니다. 황 사장은 계약을 맺은 사람이라 우리가 독자 기술이 없어야 책임을 면합니다.
조단위의 지원을 하고 수십년간 피와 땀을 바쳐 확보한 독자 기술이 없다고 하다니.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국가지대사를 너무 쉽게 결정하고 있는게 아닌...
https://www.facebook.com/share/p/17ASdJ4NVL/?mibextid=wwXIfr
웨스팅하우스와 한수원의 계약이 불공정하다는 여론이 전반적으로 퍼지고 있는데 좀 찝찝한게 있었습니다.
체코 원전 사업비가 2기에 24조원이고, 웨스팅하우스에 줘야 할 구매와 로얄티가 2조니까 총 사업비에 8% 정도 됩니다.
바라카 원전은 4기에 28조원이고, 구매와 로얄티가 29억달러(김성환 의원실 추산), 4조원니까 총 사업비에 약 14% 정도 됩니다.
그럼 이전에 비해 많이 주는 건 아닌 거 아닌가? 이 부분이 좀 찝찝했죠.
어제 원전업계에 계신 분이 연락을 주셔서 이 부분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 분은 우리가 엄청난 돈을 들여 힘들게 독자개발한 노형을 50년간 활용할 수 없게 된 굴욕적인 협상이라며 후배들 볼 낯이 없다고 했습니다. 또 황주호 한수원 사장이 굴욕적 협상을 덮기 위해 조인트 벤처를 추진하는데 이는 굴욕적 협상을 비즈니스적으로 구조화를 하는 것으로 종속을 더 심화 시킬 거라고 하셨습니다.
하나하나 내용을 살펴보지요. 한국은 컨버스천엔지니어링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1987년 CE와 기술 도입 협정을 맺었고 2007년 기술 사용 협정을 맺었습니다. 협정 내용 중에는 미국외 지역에 수출을 할 수 있고, 그 대가로 수천억원의 비용을 지불했죠.
또 원천 기술 이야기를 하는데, 원천 기술 특허 등은 이미 만료가 됐고 독자 기술이 됐습니다. 특허와 별개로 만료 기간이 특정돼지 않은 저작권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작권 이슈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국내외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기술사용협정에 멍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 카라카 원전 당시 기술 자문료를 지급했습니다. 부품 자립도가 완벽하지 않아 그 돈을 지급해야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부품들은 모두 국산화가 됐고, 이제 독자적인 수행이 가능합니다.
바라카 때는 필요한 부품을 사는데 쓴 돈이고, 체코 이후로는 이미 국산화된 부품을 강제로 사는데 50년 동안 지급해야 할 돈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조인트벤처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는 각자 독자 설계를 가지고 있는 경쟁사입니다. 둘이 조인트벤처를 하면 원전의 핵심인 노형설계는 아무리 봐도 웨스팅하우스가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웨스팅하우스는 그거 밖에 없습니다.
일각에서는 한국 원전 공급망 업체들이 조인트벤처를 하면 일감이 생기지 않겠냐고 하는데, 웨스팅하우스는 조인트벤처를 하든 안하든 한국 공급망을 이용해야 합니다.
오히려 한수원이 조인트벤처에서 웨스팅하우스의 마름 노릇을 하며 한국 업체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며 끌고 다니는 역할을 하게 될 거라는게 그 분의 우려였습니다.
웨스팅하우스와 영역을 나눈 것도 문제입니다. 원전 사업은 미국, 한국, 프랑스, 일본, 중국, 러시아가 경쟁을 합니다. 일본은 국제 무대에는 잘 안나옵니다. 서방 세계는 미국, 한국, 프랑스가 경쟁을 하고 나머지 지역은 중국, 러시아와도 경쟁을 해야 합니다. 웨스팅하우스는 경쟁에 유리한 서방 세계를 갖고. 한국은 원가가 낮은 중국, 러시아와 경쟁을 하는 지역을 받은 겁니다.
사실 중국 원전도 웨스팅하우스 기반입니다. 중국 원전 시장 열여준다고 하니 좋다고 조인트벤처로 들어갔다가 기술 주고, 뺏기고 결국 중국의 원전 자립만 도와준게 웨스팅하우스입니다. 거기랑은 경쟁도 안하죠.
이미 계약을 맺은 상황에서 파토를 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 분은 직접 파토가 안된다면 먼훗날이라도 웨스팅하우스의 아킬래스건, 공급망을 무기로 압박을 해서라도 협상장에 나오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황주호 사장이 우리가 마치 독자 기술이 없다는 듯 국회에서 발언을 한 부분도 안타깝습니다. 황 사장은 계약을 맺은 사람이라 우리가 독자 기술이 없어야 책임을 면합니다.
조단위의 지원을 하고 수십년간 피와 땀을 바쳐 확보한 독자 기술이 없다고 하다니.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국가지대사를 너무 쉽게 결정하고 있는게 아닌...
https://www.facebook.com/share/p/17ASdJ4NVL/?mibextid=wwXIfr
Facebook
Log in or sign up to view
See posts, photos and more on Facebook.
❤4
내란의힘과.윤건희
@권순우 웨스팅하우스와 한수원의 계약이 불공정하다는 여론이 전반적으로 퍼지고 있는데 좀 찝찝한게 있었습니다. 체코 원전 사업비가 2기에 24조원이고, 웨스팅하우스에 줘야 할 구매와 로얄티가 2조니까 총 사업비에 8% 정도 됩니다. 바라카 원전은 4기에 28조원이고, 구매와 로얄티가 29억달러(김성환 의원실 추산), 4조원니까 총 사업비에 약 14% 정도 됩니다. 그럼 이전에 비해 많이 주는 건 아닌 거 아닌가? 이 부분이 좀 찝찝했죠. 어제 원전업계에…
YouTube
뼈를 깎는 석유화학 구조조정…여수산단이 관건 f. 삼프로TV 권순우 취재팀장 [뉴스3]
🔥3PRO x 리씽크 핫딜 OPEN 💐
🥩 [대패한우] 투뿔++ 1kg – 5만원대 특가!
👉 https://web.rethinkmall.com/link/14081
🍽️ [워커힐] 프리미엄 함박 스테이크 – 총 10팩!
👉 https://web.rethinkmall.com/link/15041
===========
🖼️ 전원경 교수와 함께 떠나는 미국 7대 미술관 탐방
👉 https://bit.ly/40hPDN5
✈️ 투어 문의 : 010-8651-5870…
🥩 [대패한우] 투뿔++ 1kg – 5만원대 특가!
👉 https://web.rethinkmall.com/link/14081
🍽️ [워커힐] 프리미엄 함박 스테이크 – 총 10팩!
👉 https://web.rethinkmall.com/link/15041
===========
🖼️ 전원경 교수와 함께 떠나는 미국 7대 미술관 탐방
👉 https://bit.ly/40hPDN5
✈️ 투어 문의 : 010-8651-5870…
Forwarded from 한겨레 뉴스 알리미
이 시각 한겨레 메인 기사 | 08/21(목) 16:12
김건희 또 진술 거부…통일교 청탁 의혹 조사에 입 닫아
💬 김건희 여사가 구속된 뒤 세번째 특검 조사에서도 진술을 거부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고발한 윤석열 전 대통령 쪽에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사회 섹션 ✍ 박지영 기자, 조해영 기자
김건희 또 진술 거부…통일교 청탁 의혹 조사에 입 닫아
💬 김건희 여사가 구속된 뒤 세번째 특검 조사에서도 진술을 거부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고발한 윤석열 전 대통령 쪽에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사회 섹션 ✍ 박지영 기자, 조해영 기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