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하늘이 낸 윤, 대통령 돼야"…한학자 뜻까지 김건희에 전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50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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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늘이 낸 윤, 대통령 돼야"…한학자 뜻까지 김건희에 전달
윤영호 전 본부장은 김건희 씨에게 한학자 통일교 총재도 언급합니다. 한 총재의 뜻이라면서 '하늘이 낸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애초에 윤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특검은 한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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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압색 직전' 윤 부부 창고 짐 뺐다…업체 "유경옥이 가져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50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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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압색 직전' 윤 부부 창고 짐 뺐다…업체 "유경옥이 가져가"
전직 대통령 부부는 한남동 관저를 나오면서 이삿짐 일부를 물류 창고에 맡겼습니다. 짐은 컨테이너 두 동에 나뉘어 보관됐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동의 짐을 김건희 씨의 '문고리'로 불리는 유경옥 전 행정관이 모두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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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 ICAO에 '평양 무인기' 또 문제 제기할 듯…입장문서 "전파 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51021?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5102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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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 ICAO에 '평양 무인기' 또 문제 제기할 듯…입장문서 "전파 교란은 한미훈련 탓"
"남한이 2024년 10월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며 북한이 UN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진상조사를 요구했다가 ICAO 측이 이를 기각한 데 대해 북한이 다시 한 번 문제 제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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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믿을만한 놈한테 임무 줘라"…블랙박스에 남은 '계엄 전날' 육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508?sid=102
[단독] "윤 기자회견-국힘 이탈 방지-김용현 사면"…노상원이 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50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508?sid=102
[단독] "윤 기자회견-국힘 이탈 방지-김용현 사면"…노상원이 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50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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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믿을만한 놈한테 임무 줘라"…블랙박스에 남은 '계엄 전날' 육성
JTBC는 어제(19일) 역술에 빠진 민간인 노상원 씨의 '롯데리아 내란 모의' CCTV 장면을 보도했습니다. 노씨의 행적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계엄 전날, 당시 정보사령관이 "장관님 계엄 보고를 하고 왔다"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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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디올백' 대응도 유튜버와 상의…김건희 '미공개 대화' 입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52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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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디올백' 대응도 유튜버와 상의…김건희 '미공개 대화' 입수
지금부터는 윤석열 정권과 극우 유튜버의 '공생' 그 후속 보도를 이어갑니다. '디올백 사건'이 터진 2023년 김건희 씨는 극우 유튜버와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재영 목사와 나눈 '카톡 캡쳐'를 그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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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매이햄' '부정선거 남한총책'...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극우성향' SNS 게시글 더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8263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8263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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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재매이햄' '부정선거 남한총책'...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극우성향' SNS 게시글 더 있었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조작됐다는 글을 게시했던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사상구청)이 기존에 알려진 것 외에 더 많은 극우성향 게시물을 올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양궁계에 따르면 장
내란의힘과.윤건희
[TV조선] 尹 "모욕감 주는 특검, 안 좋은 선택 유도"…김건희는 "내가 죽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51034?sid=102
<수원삼성 서포터즈 프렌테 트리콜로 “나뒤송”>
그따위로 축구하려면 X2
나가뒤져라 X2
0000 나가뒤져라~
https://youtube.com/shorts/yLDvy4LcXK0?si=Bq55Ot83kz4ecRXc
그따위로 축구하려면 X2
나가뒤져라 X2
0000 나가뒤져라~
https://youtube.com/shorts/yLDvy4LcXK0?si=Bq55Ot83kz4ecRXc
YouTube
나뒤송 | 수원 to 대한축구협회 250427
내란의힘과.윤건희
이번주 라방이 궁금해지는 슈카월드의 원전 사랑
野 송언석 “웨스팅하우스 합의, 美 원전 수출 교두보 불공정 계약은 프레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01821?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0182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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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송언석 “웨스팅하우스 합의, 美 원전 수출 교두보… 불공정 계약은 프레임”
“전임 정부 공로 독식하겠단 계산”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가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WEC)와 맺은 원전 수출 계약을 미국 원전 시장 진출의 교두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와 여당이 해당 합의를 불공정
내란의힘과.윤건희
野 송언석 “웨스팅하우스 합의, 美 원전 수출 교두보 불공정 계약은 프레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01821?sid=100
<참고> 국힘 의총(송언석 모발)
0930 본청 246호
백드롭 = 기업옥죄기법 불법파업조장법 방송장악3법 / 악법에 경제가 무너집니다 악착같이 막겠습니다
참석자 = (도착順) 최수진 김성원 조지연 이상휘 조은희 김미애 서지영 임이자 추경호 우재준 김용태 김재섭(※김용태·김재섭 양쪽에서 우재준 팔짱 끼고 웃으며 입장) 강대식 유영하 인요한 조배숙 박성민 정성국 박수영 강선영 최보윤 박상웅 장동혁▲ 박덕흠 이인선 조승환 김기웅 서천호 정희용 김기현 김위상 김상훈 주호영 김장겸 강명구 백종헌 김형동 송석준 박정하 조정훈 이철규 성일종 송언석 박성훈 곽규택 최은석 나경원 유상범 이달희 한지아 진종오 정점식 서명옥 박대출 한기호 서일준 김선교 정연욱 박준태 임종득 윤한홍 서범수 박형수 정동만 김건 구자근 유용원 박충권 박정훈 김소희 이양수
0934 지도부 In
0937 의총 시작
-- 국민의례
▲ 송언석
== 박수 크게 치셔도 된다 감사하다
== 하도 오랜만에 박수 받아본다 너무 고맙다
== 예, 한번 더 쳐주세요 고맙다(환호와 박수) 이런 분위기 좋다 앞으로도 의원들 모일 때마다 서로 격려하고 힘 북돋워서 다시한번 승리하는 야당 되고 국민들 신뢰 되찾기 위해 힘 모으자
오늘 본회의에서 저들이 기어코 악법을 처리하기 위한 폭주열차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민생경제를 사릴라는 국민 절규 외면한채민노총 하명 받느는 잼 정권과 미당은 국가경제 볼모로 입법폭주 강행한다. 저들이 밀어붙이는 악법을 보자, 겉으로는 교육 정상화, 노동권 보호, 경제민주화 같은 아름다운 미사여구로 포장하지만 실상은 철저히 이념 편향적이고 특정 세력의 이익만을 위한 독선적인 악법들이다
오늘 상정할 EBS장악법 보자, 민당에서는 교육방송 정상화라 선전한다 근데 실제 목적은 E를 정권과 좌파 교육감, 전교조 손에 넘기겠다는 거다. K, M에 이어 우리 아이들 교육방송인 E까지 좌파가 장악하겠단 거다 교육방송이 본분 잊고 정치 이념 방송으로 전락하면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과 학부모다 .교실이 이념투쟁의 전장이 되고 우리 교육이 송두리째 무너질 거다 교육방송을 정권과노조 전리품으로 전락▲시키고자 하는게 이 법의 실제 목적이다
둘째로 노봉법이다 민당은 노동권 강화라 주장한다 이법은 불법파업에 면죄부 주는 불법파업 조장법이라 할 거다 노조가 기업을 불법 점거하고 폭력 행사해도 정당한 손배소 청구 못해 그 피해는 겨로가적으로 협력 하청 업체 중소기업 국민경제 전체가 크 피해 입게 된다
노조가 무소불위 권력 휘두르고도 책임지지 않는세상 그게 노봉법이 만들 현실이다 국민 4명 중 3명이 노봉법이 통과되면 노사갈등 심화될 걸 우려한다
노동자 보화가 아닌 극소수 귀족노조의 특권을 위해 서민경제를 볼모로 잡는 거다
일명 더센 상법 개정안이다. 민당은 경제민주화 내세우지만 실제 기업 경영을 마비시키는 경제 마비다 감사위원 분리선출과 집중투표제 강제는 국내 투자자 보호제도 아닌 결과적으로 외국 투기자본 탐욕만 채우는 제도 될 거다 재계와 전무가는 기업의 목줄을 해외 투기자본에 내주는 법이라 경고했다 암참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에서도 이 악법들이 통과되면 국내 투자 매력 저하는 물론이거니와 국내에 들어와있는 외국기업은 철수까지 고려한다고 얘끼한다
근데 더 기가 막힌건 잼 통과 민당이다 잼통은 지난번 관세강 과정서 우리 기업이 ㄴ이 애를 많이 써줘 생각보다 좋은 성과 냈다고 잘 부탁한다 말했다 근데 뒤로 돌아 악법 강행추진하며 기업 뒷ㅊ통수 치는 이율배반적 모습 보인다 우리 기업과 국민이 그리 만만한가. 잼 정권은 정신 바짝 차려야. 정신 못차리고 왔다갔다 하면서 자본시장은 코스피 5천 물 건너가고 경제는 골병 든다.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서 이번 3개 악법 통과는 기필코 막아야 한다. 이 3가지 악법은 국민위한 법 아니다 교육은 정치에 오염되고, 일터는 불법 파업으로 마비되고, 기업은 해외로 나가버릴 거다.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우리 경제 전체가 부담이 돌아올거다 청년을 위한 괜찮은 일자리는 만들수 없을 거다 어제 김용범 정책실장이 이상한 궤변 했더라 구윤철 장관도 상임위서 답변 보니 경제에 대한 기본적 준비가 전혀 안돼있다는 느낌 받았다 암담을 넘어 참담하다▲
잼통이 지난번 취임 1달 기자회견 했다 통이 취임 한달 기자회견도 잘 보기 어려운데, 취임 100일째 기자회견 아마 할 텐데 과연 우리 국민 앞에 뭘 성과로 내세울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
사실 우린 소수야당이라 악법 강행처리를 물리력으로 막기 쉽지 않다 하지만 기업과 국민이 국힘 지켜보고 뜻 함께하고 맘 나눠준다, 좀 힘을 내서 열심히 싸워 우리 대민 경제와 국익에 전혀 도움 안된다는 걸 국민에 소상히 알리기 위해 필버 계속 진행해야만한다 좀 힘들더라도 동참해서 필버 하는 의원들에게 힘을 나눠달라. 끝까지 함께합시다 고맙다(박수)
비공전환
0930 본청 246호
백드롭 = 기업옥죄기법 불법파업조장법 방송장악3법 / 악법에 경제가 무너집니다 악착같이 막겠습니다
참석자 = (도착順) 최수진 김성원 조지연 이상휘 조은희 김미애 서지영 임이자 추경호 우재준 김용태 김재섭(※김용태·김재섭 양쪽에서 우재준 팔짱 끼고 웃으며 입장) 강대식 유영하 인요한 조배숙 박성민 정성국 박수영 강선영 최보윤 박상웅 장동혁▲ 박덕흠 이인선 조승환 김기웅 서천호 정희용 김기현 김위상 김상훈 주호영 김장겸 강명구 백종헌 김형동 송석준 박정하 조정훈 이철규 성일종 송언석 박성훈 곽규택 최은석 나경원 유상범 이달희 한지아 진종오 정점식 서명옥 박대출 한기호 서일준 김선교 정연욱 박준태 임종득 윤한홍 서범수 박형수 정동만 김건 구자근 유용원 박충권 박정훈 김소희 이양수
0934 지도부 In
0937 의총 시작
-- 국민의례
▲ 송언석
== 박수 크게 치셔도 된다 감사하다
== 하도 오랜만에 박수 받아본다 너무 고맙다
== 예, 한번 더 쳐주세요 고맙다(환호와 박수) 이런 분위기 좋다 앞으로도 의원들 모일 때마다 서로 격려하고 힘 북돋워서 다시한번 승리하는 야당 되고 국민들 신뢰 되찾기 위해 힘 모으자
오늘 본회의에서 저들이 기어코 악법을 처리하기 위한 폭주열차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민생경제를 사릴라는 국민 절규 외면한채민노총 하명 받느는 잼 정권과 미당은 국가경제 볼모로 입법폭주 강행한다. 저들이 밀어붙이는 악법을 보자, 겉으로는 교육 정상화, 노동권 보호, 경제민주화 같은 아름다운 미사여구로 포장하지만 실상은 철저히 이념 편향적이고 특정 세력의 이익만을 위한 독선적인 악법들이다
오늘 상정할 EBS장악법 보자, 민당에서는 교육방송 정상화라 선전한다 근데 실제 목적은 E를 정권과 좌파 교육감, 전교조 손에 넘기겠다는 거다. K, M에 이어 우리 아이들 교육방송인 E까지 좌파가 장악하겠단 거다 교육방송이 본분 잊고 정치 이념 방송으로 전락하면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과 학부모다 .교실이 이념투쟁의 전장이 되고 우리 교육이 송두리째 무너질 거다 교육방송을 정권과노조 전리품으로 전락▲시키고자 하는게 이 법의 실제 목적이다
둘째로 노봉법이다 민당은 노동권 강화라 주장한다 이법은 불법파업에 면죄부 주는 불법파업 조장법이라 할 거다 노조가 기업을 불법 점거하고 폭력 행사해도 정당한 손배소 청구 못해 그 피해는 겨로가적으로 협력 하청 업체 중소기업 국민경제 전체가 크 피해 입게 된다
노조가 무소불위 권력 휘두르고도 책임지지 않는세상 그게 노봉법이 만들 현실이다 국민 4명 중 3명이 노봉법이 통과되면 노사갈등 심화될 걸 우려한다
노동자 보화가 아닌 극소수 귀족노조의 특권을 위해 서민경제를 볼모로 잡는 거다
일명 더센 상법 개정안이다. 민당은 경제민주화 내세우지만 실제 기업 경영을 마비시키는 경제 마비다 감사위원 분리선출과 집중투표제 강제는 국내 투자자 보호제도 아닌 결과적으로 외국 투기자본 탐욕만 채우는 제도 될 거다 재계와 전무가는 기업의 목줄을 해외 투기자본에 내주는 법이라 경고했다 암참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에서도 이 악법들이 통과되면 국내 투자 매력 저하는 물론이거니와 국내에 들어와있는 외국기업은 철수까지 고려한다고 얘끼한다
근데 더 기가 막힌건 잼 통과 민당이다 잼통은 지난번 관세강 과정서 우리 기업이 ㄴ이 애를 많이 써줘 생각보다 좋은 성과 냈다고 잘 부탁한다 말했다 근데 뒤로 돌아 악법 강행추진하며 기업 뒷ㅊ통수 치는 이율배반적 모습 보인다 우리 기업과 국민이 그리 만만한가. 잼 정권은 정신 바짝 차려야. 정신 못차리고 왔다갔다 하면서 자본시장은 코스피 5천 물 건너가고 경제는 골병 든다.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서 이번 3개 악법 통과는 기필코 막아야 한다. 이 3가지 악법은 국민위한 법 아니다 교육은 정치에 오염되고, 일터는 불법 파업으로 마비되고, 기업은 해외로 나가버릴 거다.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우리 경제 전체가 부담이 돌아올거다 청년을 위한 괜찮은 일자리는 만들수 없을 거다 어제 김용범 정책실장이 이상한 궤변 했더라 구윤철 장관도 상임위서 답변 보니 경제에 대한 기본적 준비가 전혀 안돼있다는 느낌 받았다 암담을 넘어 참담하다▲
잼통이 지난번 취임 1달 기자회견 했다 통이 취임 한달 기자회견도 잘 보기 어려운데, 취임 100일째 기자회견 아마 할 텐데 과연 우리 국민 앞에 뭘 성과로 내세울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
사실 우린 소수야당이라 악법 강행처리를 물리력으로 막기 쉽지 않다 하지만 기업과 국민이 국힘 지켜보고 뜻 함께하고 맘 나눠준다, 좀 힘을 내서 열심히 싸워 우리 대민 경제와 국익에 전혀 도움 안된다는 걸 국민에 소상히 알리기 위해 필버 계속 진행해야만한다 좀 힘들더라도 동참해서 필버 하는 의원들에게 힘을 나눠달라. 끝까지 함께합시다 고맙다(박수)
비공전환
내란의힘과.윤건희
<참고> 국힘 의총(송언석 모발) 0930 본청 246호 백드롭 = 기업옥죄기법 불법파업조장법 방송장악3법 / 악법에 경제가 무너집니다 악착같이 막겠습니다 참석자 = (도착順) 최수진 김성원 조지연 이상휘 조은희 김미애 서지영 임이자 추경호 우재준 김용태 김재섭(※김용태·김재섭 양쪽에서 우재준 팔짱 끼고 웃으며 입장) 강대식 유영하 인요한 조배숙 박성민 정성국 박수영 강선영 최보윤 박상웅 장동혁▲ 박덕흠 이인선 조승환…
[시사저널e] 원전 의혹 불거진 날···업계, 급히 美 규제 대응안 발주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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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e
[단독] 원전 의혹 불거진 날···업계, 급히 美 규제 대응안 발주
[시사저널e=정용석 기자] 체코 원전 수주를 둘러싼 ‘불평등 계약’ 논란이 본격 제기된 바로 그날, 업계가 서둘러 미국 원자력 수출통제 제도에 대한 대응 자료 발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인터뷰 전문…신평 “김여사 ‘尹정부 초기 인사 故장제원이 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846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8464?sid=100
Naver
[단독]인터뷰 전문…신평 “김여사 ‘尹정부 초기 인사 故장제원이 다 해 혼란 많았다’며 후회” [정치시그널]
"'내가 죽어야'라고 한 김 여사 말은 우울증 걸린 분의 말로 이해" "尹이 '야당보다 한동훈 공격이 더 힘들었다'고 말한 걸 전해 들어" "한동훈이 尹 정부를 막바지로 몰아 넣었다고 확신" "김 여사도 한동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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