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최민희·신정훈·유재성 연이어 고소·고발
신 위원장은 지난 5일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에서 유 직무대행에게 자신에 대한 강제수사 또는 구속수사를 하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대행에 대해서도 국가수사본부장에게 자신의 사건을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며 함께 고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7872?sid=102
신 위원장은 지난 5일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에서 유 직무대행에게 자신에 대한 강제수사 또는 구속수사를 하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대행에 대해서도 국가수사본부장에게 자신의 사건을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며 함께 고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7872?sid=102
Naver
이진숙, 최민희·신정훈·유재성 연이어 고소·고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신정훈 행정안정위원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고소·고발했습니다. 14일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지난달 최 위원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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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안철수, 李대통령 광복절 연설 중 일어나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 플래카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430247?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430247?sid=100
Naver
안철수, 李대통령 광복절 연설 중 일어나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 플래카드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는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며 항의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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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최재형씨를 종북목사라며 그런 사람에게 디올백 받은 김건희는 간첩이라는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 그것조차 못받아들이는 국민의힘 당원 + 댓글이 만드는 대환장 콜라보 🤪 https://www.instagram.com/reel/DNSWuTozw8m/?igsh=MWVtYWlrcGY1N3E2eg==
최재형 목사에게 디올백 받은 김건희는 간첩이라고 한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 최우성 씨. 이번에는 러시아 영토인 연해주에 국군을 주둔시키는게 꿈이라는 발언. 극우정당 수준 🤪
https://x.com/movek99/status/1956155723559395554?s=46&t=3RVBISJEGyUtRH0B59Tv2A
오늘도 연전연승 - “하지마라 청년정치”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457880
https://x.com/movek99/status/1956155723559395554?s=46&t=3RVBISJEGyUtRH0B59Tv2A
오늘도 연전연승 - “하지마라 청년정치”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457880
X (formerly Twitter)
카운터스(극우 추적단) (@movek99) on X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인 최우성 씨. 자신의 비전이 연해주에 한국 군대를 주둔시키는 것이라네요.
이게 국힘의 현실인데, 지금 능력 있고 똑똑하고 제정신인 사람이 과연 국힘에 가겠나요. 앞으로 이런 애들만 몰려들 겁니다. 덜떨어진 반공 왜곡된 시장자유나 외치는 극우당이 될 것.
이게 국힘의 현실인데, 지금 능력 있고 똑똑하고 제정신인 사람이 과연 국힘에 가겠나요. 앞으로 이런 애들만 몰려들 겁니다. 덜떨어진 반공 왜곡된 시장자유나 외치는 극우당이 될 것.
@한동훈
<오늘 815사면은 약점 잡힌 이화영 사면을 위한 전초전>
이재명 정권이 민심이반과 지지율 하락이 뻔히 예상되는 무리한 사면을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대북송금 뇌물 사건 등 관련해서 이화영이 이대통령에 대해 입을 열면 이 정권은 무너질 수 있습니다. 법원은 이대통령 재판기일을 정하지 않고 있을 뿐, 완전히 중단한 게 아닙니다. 그러니 이화영이 입을 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정권의 최우선 순위 과제일 겁니다.
이번 8.15. 무리한 사면은 이화영 사면을 위해 사전에 뭐든 막해도 되는 분위기 잡는 빌드업이자 전초전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화영은 민주당 정권을 향해 ’입을 열 수도 있다‘고 협박을 해서라도 감옥에서 나오는 걸 바라겠죠. 그런데 유죄 증거가 넘치는 이화영을 재판에서 무죄줄 방법은 없으니, 이화영이 감옥에서 나올 방법은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하는 것 뿐입니다. 이화영은 사면해달라고 정권을 강하게 압박할 것입니다. 아마 이미 그러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민주당이 ‘이화영 달래기용’으로 괴상한 TF를 만들고, 시끌벅적하게 구치소로 면회도 가는 거겠죠.
대통령과 공범인 사안에 대해서는 사면할 수 없도록 하는 법개정을 추진해야 합니다. 물론 민주당 정권은 반대하겠지만 반대의 명분이 너무 약하고(아무리 진영논리가 작동하더라도 자기 공범을 자기가 사면한다는 것에 민심이 동의하겠습니까) 국민들이 그 속을 훤히 들여다 보실 것이기 때문에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을 겁니다. 자그만치 북한에 깡패출신 업자 시켜서 돈 바친 사건이니 더욱 그럴 겁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이 정권은 이화영 뿐 아니라 이화영으로부터 돈을 제공받은 북한 김정은에게도 약점 잡혔을 수 있습니다. 수틀리면 김정은이나 김여정이 그 돈 받은 경위를 상세히 밝힐 수도 있을 테니까요. 앞으로 이재명 정부가 대북정책에서 북한 눈치를 심하게 보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AurpjDwoT/?mibextid=wwXIfr
<오늘 815사면은 약점 잡힌 이화영 사면을 위한 전초전>
이재명 정권이 민심이반과 지지율 하락이 뻔히 예상되는 무리한 사면을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대북송금 뇌물 사건 등 관련해서 이화영이 이대통령에 대해 입을 열면 이 정권은 무너질 수 있습니다. 법원은 이대통령 재판기일을 정하지 않고 있을 뿐, 완전히 중단한 게 아닙니다. 그러니 이화영이 입을 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정권의 최우선 순위 과제일 겁니다.
이번 8.15. 무리한 사면은 이화영 사면을 위해 사전에 뭐든 막해도 되는 분위기 잡는 빌드업이자 전초전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화영은 민주당 정권을 향해 ’입을 열 수도 있다‘고 협박을 해서라도 감옥에서 나오는 걸 바라겠죠. 그런데 유죄 증거가 넘치는 이화영을 재판에서 무죄줄 방법은 없으니, 이화영이 감옥에서 나올 방법은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하는 것 뿐입니다. 이화영은 사면해달라고 정권을 강하게 압박할 것입니다. 아마 이미 그러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민주당이 ‘이화영 달래기용’으로 괴상한 TF를 만들고, 시끌벅적하게 구치소로 면회도 가는 거겠죠.
대통령과 공범인 사안에 대해서는 사면할 수 없도록 하는 법개정을 추진해야 합니다. 물론 민주당 정권은 반대하겠지만 반대의 명분이 너무 약하고(아무리 진영논리가 작동하더라도 자기 공범을 자기가 사면한다는 것에 민심이 동의하겠습니까) 국민들이 그 속을 훤히 들여다 보실 것이기 때문에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을 겁니다. 자그만치 북한에 깡패출신 업자 시켜서 돈 바친 사건이니 더욱 그럴 겁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이 정권은 이화영 뿐 아니라 이화영으로부터 돈을 제공받은 북한 김정은에게도 약점 잡혔을 수 있습니다. 수틀리면 김정은이나 김여정이 그 돈 받은 경위를 상세히 밝힐 수도 있을 테니까요. 앞으로 이재명 정부가 대북정책에서 북한 눈치를 심하게 보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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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815 국민의힘 전한길 징계 관련]
- 25.8.14. 국민의힘, '전당대회 방해' 전한길에 경고 처분
· 25.8.8. TK 합동연설회에서 김근식 연설 중 '배신자' 구호 연호 등 소란을 일으킨 혐의
· 25.8.8. 송언석 비대위원장, 전한길 전당대회 출입금지 및 윤리위에 엄중조치 요구
· 25.8.14. 여상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 "전한길의 재발방지 약속, 폭력 없어서 경고 이상 징계가 과하다고 생각, 윤리위원 중 중징계 의견 無"
- 전한길에 대한 솜방망이 징계, 국민의힘 극우화 입증했다는 평가가 중론
· 당 지도부의 엄중 조치 요구에도 불구, 경징계로 마무리
· 당내 주류파인 친윤·극우세력을 진두지휘하는 전한길을 징계할 수 없었을 것
※ 유력 당대표 후보인 김문수·장동혁, 전한길 면접 방송 참여해 전한길 위력 입증
- 전한길, 징계 이후 유튜브 방송에서 소회 밝힘
· "전한길이 가해자 아니고 피해자라고 소명하니 그분들(윤리위원)이 납득"
· "당이 특검에 압수수색당하는데 우리끼리 징계하면 누가 좋아하겠나, 좌파 언론과 한동훈 세력"
- 국민의힘을 이끌 차세대 지도자 전한길, 전당대회 지지후보 발표
· 장동혁(당대표), 김민수·김태우·손범규·최수진(최고위원)
· 전한길&전한길사단, 국민의힘의 방향과 철학에 100% 부합하는 인물
· 주요 주장 : 내란 옹호, 부정선거 음모론 신봉, 윤어게인
- 25.8.14. 국민의힘, '전당대회 방해' 전한길에 경고 처분
· 25.8.8. TK 합동연설회에서 김근식 연설 중 '배신자' 구호 연호 등 소란을 일으킨 혐의
· 25.8.8. 송언석 비대위원장, 전한길 전당대회 출입금지 및 윤리위에 엄중조치 요구
· 25.8.14. 여상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 "전한길의 재발방지 약속, 폭력 없어서 경고 이상 징계가 과하다고 생각, 윤리위원 중 중징계 의견 無"
- 전한길에 대한 솜방망이 징계, 국민의힘 극우화 입증했다는 평가가 중론
· 당 지도부의 엄중 조치 요구에도 불구, 경징계로 마무리
· 당내 주류파인 친윤·극우세력을 진두지휘하는 전한길을 징계할 수 없었을 것
※ 유력 당대표 후보인 김문수·장동혁, 전한길 면접 방송 참여해 전한길 위력 입증
- 전한길, 징계 이후 유튜브 방송에서 소회 밝힘
· "전한길이 가해자 아니고 피해자라고 소명하니 그분들(윤리위원)이 납득"
· "당이 특검에 압수수색당하는데 우리끼리 징계하면 누가 좋아하겠나, 좌파 언론과 한동훈 세력"
- 국민의힘을 이끌 차세대 지도자 전한길, 전당대회 지지후보 발표
· 장동혁(당대표), 김민수·김태우·손범규·최수진(최고위원)
· 전한길&전한길사단, 국민의힘의 방향과 철학에 100% 부합하는 인물
· 주요 주장 : 내란 옹호, 부정선거 음모론 신봉,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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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구금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실명위험 상태라고 한다.
충격적이고 참담한 것은 안과 진료를 받을 당시, 수갑과 전자발찌를 착용시켰다고 한다.
도주위험이 있는 흉포한 범죄자에게나 채울 인신제약 장비를 전직 대통령에게 이렇게까지 가하고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과연 전직 대통령에 대한 일말의 예우,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일인가.
이재명민주당 정권의 전직 대통령에 대한 내란몰이 인권탄압, 망신주기가 심각한 지경을 넘어섰다. 정치보복의 끝판이다.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독거 수용시설도 전례보다 협소한 2평 규모로 확인됐다.
민주당 정권에서는 연일 에어컨 빵빵이니, 구속기간 접견 특혜니,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며 구치소장까지 경질시킨다.
친명 법무부장관은 이런 조치를 주도하면서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법 앞의 평등'을 좋아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중단에 대해는 왜 달리 취급하나, 비명유죄 친명무죄, 내로남불 선택적 정의의 위선이다.
결국 권력을 악용해 보수인사들에게 천하의 나쁜 프레임을 씌워 정적제거, 보수궤멸로 민주당 1당독재 시나리오를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국제적 인권문제로 비화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다.
이미 지난달 방미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프레드 플라이츠 AFPI 부소장도 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 과정의 공정성, 인권적 측면에 대한 우려를 강조한 바 있다.
이재명민주당정권은 야만적 정치보복, 점령군행세를 즉각 멈추고, 전직 대통령에 대해 헌법과 국제인권 기준에 부합하는 합당한 처우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는 것임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Zpz2CEhmw/?mibextid=wwXIfr
구금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실명위험 상태라고 한다.
충격적이고 참담한 것은 안과 진료를 받을 당시, 수갑과 전자발찌를 착용시켰다고 한다.
도주위험이 있는 흉포한 범죄자에게나 채울 인신제약 장비를 전직 대통령에게 이렇게까지 가하고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과연 전직 대통령에 대한 일말의 예우,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일인가.
이재명민주당 정권의 전직 대통령에 대한 내란몰이 인권탄압, 망신주기가 심각한 지경을 넘어섰다. 정치보복의 끝판이다.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독거 수용시설도 전례보다 협소한 2평 규모로 확인됐다.
민주당 정권에서는 연일 에어컨 빵빵이니, 구속기간 접견 특혜니,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며 구치소장까지 경질시킨다.
친명 법무부장관은 이런 조치를 주도하면서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법 앞의 평등'을 좋아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중단에 대해는 왜 달리 취급하나, 비명유죄 친명무죄, 내로남불 선택적 정의의 위선이다.
결국 권력을 악용해 보수인사들에게 천하의 나쁜 프레임을 씌워 정적제거, 보수궤멸로 민주당 1당독재 시나리오를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국제적 인권문제로 비화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다.
이미 지난달 방미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프레드 플라이츠 AFPI 부소장도 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 과정의 공정성, 인권적 측면에 대한 우려를 강조한 바 있다.
이재명민주당정권은 야만적 정치보복, 점령군행세를 즉각 멈추고, 전직 대통령에 대해 헌법과 국제인권 기준에 부합하는 합당한 처우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는 것임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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