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송언석 사면관련 백블(규탄/윤미향사면 몰역사적)

1630 본청 원내대표실 앞

▲ 송언석
== 네, 온국민이 함께 기뻐하고 기념해야 할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퇴색시켜 버린 최악의 정치사면에 대해 국민과 함께 규탄한다
윤미향 전 의원은 작년 11월, 조국 전 장관은 작년 12월에 최종 판결이 났다, 고작 반년 남짓밖에 되지 않았는데 형기의 반도 채우지 않은 상태서 사면 실시됐다
이럴거 같으면 수사를 왜 하고 재판은 왜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통이 사면권을 남용함에 따라 사법시스템 자체가 무너지게 생겼다 이번 사면은 그야말로 조국 친위대 총 사면 같다
조 전 장관과 함께 입시비리를 저지를 정경심 전 교수, 입시비리 도와준 최강욱 전의원, 그리고 조전 장관 딸에 장학금을 준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조국 전 장관과 함께 청와대 감찰 무마시킨 백원우 까지 모두 사면대상 포함됐다 결국 정권교체 포상용 사면권 집행이다▲
여기에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눈물 팔아 개인의 사리사욕 채운 반역사적 패륜적 범죄 저질렀다 그런 사람을 광복절에 사면하는건 몰역사적 사면의 극치이자 국민에 대한 감정적 도전이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 잼 정권은 국민을상대로 싸우려 한다 국민과 야당의 반대를 묵살하고 오만과 독선으로 단행한 이번 광복절 특사는 통 사면권 남용의 흑역사로 오래 기록될 거다 다시한번 강력히 규탄한다

◇ 질의응답
-- 정성호 장관, 국민 통합을 동력으로 삼아 내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에 기여한 공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치인 사면했다고. 어케 들었나?
== 국민 통합을 바란다면서 국론 분열의 최대의 원인제공▲을 한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 사면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

-- 철회 입장 밝히긴 했는데 홍문종 포함된 데 대한 입장은?
== ... (박성훈 = 그 부분은 따로 말씀 안하시는 걸로 하겠다)

1634 종료

[한겨레] 김건희 사돈 집 ‘고가 시계’…구매자는 ‘윤 정부 로봇 개 납품 계약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2661.html

서울시의회 국힘 "조희연 사면은 국민통합 아닌 차별…학생들이 뭘 느낄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14879?sid=102

받>신혜식 최근 보수 매체 외 J, M, 노컷, 김어준 뉴스공장 기자들까지 접촉하면서 국민의힘 긴장하고 있다고. 문자와 사적인 통화내용까지 다 까고 있어서 '제2 명태균 폭로'로 번질까 국힘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나경원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 명단이 공개됐다.
대한민국 법치와 도덕의 기준을 짓밟은 이름들이 버젓이 ‘광복절’ 사면과 복권 명단에 올랐다.

조국과 정경심은 ‘자녀 입시비리’로 대법원 유죄를 선고 받았다.
최강욱은 조국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 의원직을 상실했다.
윤미향은 위안부 피해자라는 역사적 아픔을 개인 정치 자산으로 변질시켰다.
조희연은 ‘불법 특채’로 유죄를 확정 받았다.
백원우는 ‘문재인 청와대 감찰무마’ 사건의 핵심인물이다.
은수미는 정치와 범죄의 경계를 허물었다.
이 밖에도 납득하기 어려운 인물들이 ‘광복절 특별사면’이라는 명분 아래 사법 세탁을 받게 됐다.

광복절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날이다. 그러나 오늘 이 정부는 그들만의 면죄광복을 선언하며, 광복절의 뜻을 훼손했다.
국민 앞에 사과하고 죗값을 치러야 할 자들이 권력의 손에 의해 면죄부를 받은 것이다.
오늘의 사면은 역사적 기념일을 ‘권력의 사적 용서’로 변질시켰고, 국민적 정의감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오늘의 사면은 정치적 이익을 위해 법을 굴복시키고, 국민적 신뢰를 정면으로 배반한 사건이다.
이재명 정부는 광복절을 ‘자유와 정의의 기념일’이 아니라 ‘정권의 사적 면죄일’로 만든 책임, 반드시 국민 앞에서 져야 한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94TqdMbDd/?mibextid=wwXIfr

주어없는 과거 기사 끌올(2020년)

'나경원 아들' 저작물에 '서울대 소속'이라 표기... 총장 "유감"

당시는 미국고교 학생... 서동용·강민정 “택배기사 아들이면 실험실 내줬겠나?”

https://naver.me/xnrnjBuR

@한동훈

제가 즐겨보는 악기 소개 방송 버즈비tv 기어타임즈에서 오늘 기타리스트 은총님이 예전에 뮬 중고거래로 저한테 펜더 재즈마스터 기타 파신 얘길 하셨네요.

벌써 꽤 오래 전인데요, 제가 기타리스트 은총님 작업실 가서 산 거 맞아요.
뮬질해서 판매자가 오라는 주소로 찾아갔는데, 은총님이 주차장에 나오셔서 깜짝 놀랐더랬습니다. 은총님이 친절하게 기타넥을 따서 63인걸 보여주셨죠. 약간의 연주도 ㅎ.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버즈비 기어타임즈에서 제 얘길 하시니 저도 신기합니다! 김병호 선생님(어릴 때 김선생님 밴드 ‘바퀴자국’ 참 좋아했습니다), 박인우 선생님(기타100 잘 읽었어요), 은총 선생님 세 분 모두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저한테 와서 팔자에 안맞게 생고생하고 있는 ‘째마’는 필요하시면 얼마든지 빌려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MxLajJpYBps?si=Yf4VDAXK8QZJwuD-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4147236264931287&set=a.122584391156477&type=3

정치 신인도 아니고 왜 댓글을 공식 계정이 아니라 개인 계정으로 다는지 의문… 🤷

[250812 신의한수, 尹대통령실 지지층 동원 공익신고]
- 25.8.10. 극우유튜버 신의한수(신혜식), 공익신고
· 尹정부 대통령실의 민간인 동원 의혹 관련 공익신고 및 공익제보자 보호·면책 요청
· ▲성삼영 전 행정관, ▲석동현·배의철 변호사, ▲윤상현 의원 등을 권익위에 내란 선동·선전과 특수공무집행 방해 교사 등으로 신고
· 25.8.11. 신혜식, 공익신고 내용 중 '면책' 요청 취하 신청
▶️ 극우 지지자들에게 '배신의 한수'로 불린다고 함

- 공익신고 주요 내용
· 상삼영→신혜식, 지지자들을 동원시켜 尹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방패'로 활용
· 대통령실, 석동현·배의철 등 앞세워 국민변호인단 구성해 선동에 나선 것
· 신혜식 자신은 서부지법 사태 전에 경찰에 시위대 이상 조짐을 알렸고 경찰 수사에 협조함

- 신혜식, 전광훈 등과 서울서부지법 난동 교사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음
· 수사망이 좁혀지니 공범들이 "나부터 살자"며 증언에 나서는 상황, '죄수의 딜레마' 실사판

명태균 “김건희, 조해진·하태경 등 ‘살생부’ 보내…공천 못받아”

https://naver.me/x4GiXIBq

MBC에 입 연 명태균‥"김건희-윤상현 직접 통화"

https://naver.me/xktqiaGT

[JTBC] 김건희, 김범수 계좌로 3억 넣고 "차명으로 하는 것" 육성 확보

https://naver.me/xmBPVZwM

통일교 소유 골프장에서 노는 권성동

https://x.com/sharpark30/status/1954929743901741435?s=52&t=3RVBISJEGyUtRH0B59Tv2A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7122200004
김건희특검, '집사게이트' 김예성 적색수배…"즉시 귀국하라"

결과물

오늘귀국한다는베트남 도피 '김건희 집사' 김예성, 내일 귀국‥특검 곧바로 체포할 듯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4724_36718.html

'전한길 블랙홀' 빠진 국민의힘‥징계 결정 연기

https://naver.me/GWio89mW

[김현정의뉴스쇼 정치맛집] 전한길 난동, 김근식 1위 만드나?

https://naver.me/5TQ3Rplq

<참고> 송언석 백블(독재대응특위/최고 후보 우려)

0957 본청 원내대표실 앞
0953 원대회의 종료

▲ 송언석
== 예 국힘은 독재대응 특위를 발족한다. 위원장은 법조인 출신으로 경륜 풍부한 법사위 5선 중진 조배숙을 모신다▲
독재대응 특위는 조배숙을 중심으로 해서 특검의 부당한 야당 탄압 정치 보복 수사, 집권여당의 특검에 대한 수사개입 및 야당의원 제명 추진 등 전방위적 야당 말살 기도행위, 통 재판 공소취소 등 3권분립 위협하는 잼정권 사법장악 시도 등에 맞서 강력히 대여투쟁 전개하기로 했다

◇ 질의응답
-- 오늘 더 윤석열 없다고, 전대가 찬탄 반탄 갇히는 데 우려?
== 특별한 설명 필요없다, 말한 그대로 이해하라 이미 탈당한분이다

-- 오늘 말씀에서 혁신전대 강조. 그럼에도 불구하도 당대표 후보간 인적쇄신이나 내부총질 등 언급하며 과열 양상 띨 경우에는 어떤 기조로 대응하실지
== 독재대응 특위 발족 브리핑을 드렸다. 됐죠.

0959 박성훈 이어서

▲ 박성훈
== 이부분 대표가 말했다, 보완할 필요는 없겠다

◇ 박성훈 질답
-- 독재특위 구성은
== 저희가 생각하는 건 당내 율사출신 두세분 정도 참석. 이외 원외 법조인 중심으로 꾸려질 생각. 언론대응 지원을 위한 당 대변인 한두분 참여하게 준비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분들 참여할지는 다음주 자리 만들어 말하겠다

-- 법사위 쟁점법안 대응 어케?
== 법안 올라가는 건 막을 수 없겠다, 법사위 차원서 법안 문제점을 철저히 지적할 생각이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 저희가 모든 걸 보이콧 하기보다 강력히 요구할 부분, 악법 조항을 최대한 제거하고 기업이나 경영 등 국익 차원서 반드시 수정 이뤄져야 하는 부분 보완하는 노력을 진행해보겠다
특히 방송 3법 공영방송과 관련한 부분들, 많은 분이 걱정해서 그런 게 법안서 해소되도록 노력 지속하겠다

-- 최고위원 후보 등록자 중에 과거 언행으로 구설에 올랐던 분들 많다. 우려 없으신지, 컷오프 등 관련 방침은 뭔지
== 저희가 여러차례 과거 언행이나 문제 있었던 분들에 대해 우려▲ 갖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에 어떤 특정인에 어떤 조치 취할지는 이자리서 말하기 어렵다, 곧 당에서 적절히 대응할 생각이다.

1002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