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받/돌았슈
[속보]국민의힘 송언석 "광복절 정치인 사면 반대…전달한 명단도 철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3244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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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송언석 "광복절 정치인 사면 반대…전달한 명단도 철회"
6일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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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돌았슈
[속보]국민의힘 송언석 "광복절 정치인 사면 반대…전달한 명단도 철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32444?sid=100
<참고> 송언석 정성호 접견(송, 사면포기/민생사범만 사면해)
1630 본청 원내대표실
백드롭 = 국민을 위한 변화 쇄신 포용 통합
참석자 = 송언석 정성호
1629 송언석 대기 중
1629 정성호 도착
-- 정 "어이구"
-- 송 "아이고 어서오십시오" 한 뒤 박수 치면서 정성호 손 잡음
-- 송 남색 정장 분홍색 타이, 정성호 남색정장 하늘색 타이
기념 촬영 후 웃음
▲ 송언석
== 반갑다 저는 오늘 사람과 악수했다▲ 장관님과 악수하고 대화하니 기쁘다 여당에서 검찰을 해체하고 법무부 산하의 공소청을 신설한다는 과격한 개혁안이 연일 거론되는데, 이건 민생 범죄 수사와 직결된 사안이다. 조직이란건 한번 뜯어고치면 다시 고치기 쉽지 않다 급할 수록 돌아가야. 오늘 아침 총리 주도로 검찰개혁 TF 신설해 검찰개혁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다는 보도도 있다. 민당서 검찰 해체를 추석전 마무리 짓겠다고 급발진하는데 정성호 비롯한 정부서 중심을 잘 잡아주길 당부한다
우리 국힘서도 검찰개혁의 당위성에는 동의하고 있다▲ 정부가 검찰 개혁을 위한 사회적 합의 위해 대화 주도하면 당연히 야당도 협조하겠다 이미 국힘은 검찰개혁 포함 사법개혁 위한 특위 만들 것을 민당에 제안한 바 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잼통이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에 대해 의혹을 조속히 수사하라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 정말 공평무사하고 엄정히 수사되게 장관님이 잘 살펴달라
이춘석이 국정위서 얻은 내부정보를 투자에 이용했거나 또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AI국가대표 기업 선정에 관여했다는 아주 중대한 국기문란 행위라 볼 수 있다 이춘석 의원 혼자만 내부 정보 얻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과기부 정책 발표 전 관련 정보를 입수했거나 확인했거나 관여한 모든 사람 전수조사하고 철저히 수사 이뤄져야한다
마지막으로 덧붙인다, 국힘서는 이번 광복절에 어떠한 정치인 사면도 반대한다▲ 제가 전달했던 명단도 철회하겠다▲ 광복절 특사에 정치인 사면을 제외하고 민생사범 중심으로 특사 이뤄지길 장관에게 부탁한다
▲ 정성호
== 송대표 노고 많다, 저는 국회서 오래 일하다 갑자기 정부갔다, 제가 정치하면서 국회가 민의의 정당이고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는 생각 늘 한다, 정부에 가있지만 국회가 제도개혁, 변화된 혁신이든 주도하는 기관이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에 있지만 최근에 검찰개혁 과제에 관련해 대표도 말했듯, 가장 중요한게 국민 눈높이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개혁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검찰개혁 과정서도 여야의원이 소통하고 대화하고 정부도 의원들 의견 청취하려 한다, 앞으로 제1야당도 국민 목소리 전달해주고, 저희도 논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국민들이 불편하지 않은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송
== 한마디만 더 붙인다, 정성호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선배고 훌륭한 인품 갖고 역량 뛰어나다, 이런 분이 국회의장도 하고 당대표도 해야 국회가 여야간 대화와 타협이 이뤄질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다
마지막으로, 업무와관련해 법무부가 중요한 부처니까, 사법개혁을 검찰개혁이라는 말을 하는데 사법부가 정상적 기능하고 독립적 독자적으로 사법부의 독립된 영역을 잘 확보해줘야하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작금의 현실은 사법부가 설 땅이 점점 없어지는 상황이다. 검찰개혁을 해도 검찰개혁을 어느 특정 정파에 가까운 분들이 초안 만들고, 동의하냐 아니냐, 숫자가 많은 우리를 따라올거나 아니면 너희들 반대할 거냐는 식으로 진행되면 그 겨로가는 결국 국민이 지게 되고, 민생이 피폐화되고, 범죄자들만 좋은 세상 올 가능성 대단히 많다
그러니까 우리가 검찰개혁 관련해서는 사개특위 만들어 국회 내에서 전문가 모시고 전문적 심층적으로 고민하고 대안 만들자고 제안했다
장관도 잘 지켜보고, 정부에서 검찰 개혁 부분에서 어떤 생각 있으면 여야간 대화를 잘 하게 징검다리 소통 창구 만들어달라
▲ 정
== 국민들이 검찰의 막강한 권한, 수사하고 기소하고 공소유지하고, 형의 집행권까지 갖고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갖고 남용했다는 생각 많이 갖고 있다 그런 점에서 검찰이 변하는 측면서 많은 국민이 검찰 개혁 바라고, 또 검찰이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한다 개혁해야 된다 또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대개 국회 안에 여야 안에서도 공감대 형성돼있다고 생각한다 그과정서 법무부는 가장 중요한게 국민의 입장이고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나라에서 살게 하는데 저희 책임이 있기 때문에 특히 야당의 여러 의견 청취하고 좋은 제도개혁 되게 최선을 다하겠다
** 1638 종료
1630 본청 원내대표실
백드롭 = 국민을 위한 변화 쇄신 포용 통합
참석자 = 송언석 정성호
1629 송언석 대기 중
1629 정성호 도착
-- 정 "어이구"
-- 송 "아이고 어서오십시오" 한 뒤 박수 치면서 정성호 손 잡음
-- 송 남색 정장 분홍색 타이, 정성호 남색정장 하늘색 타이
기념 촬영 후 웃음
▲ 송언석
== 반갑다 저는 오늘 사람과 악수했다▲ 장관님과 악수하고 대화하니 기쁘다 여당에서 검찰을 해체하고 법무부 산하의 공소청을 신설한다는 과격한 개혁안이 연일 거론되는데, 이건 민생 범죄 수사와 직결된 사안이다. 조직이란건 한번 뜯어고치면 다시 고치기 쉽지 않다 급할 수록 돌아가야. 오늘 아침 총리 주도로 검찰개혁 TF 신설해 검찰개혁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다는 보도도 있다. 민당서 검찰 해체를 추석전 마무리 짓겠다고 급발진하는데 정성호 비롯한 정부서 중심을 잘 잡아주길 당부한다
우리 국힘서도 검찰개혁의 당위성에는 동의하고 있다▲ 정부가 검찰 개혁을 위한 사회적 합의 위해 대화 주도하면 당연히 야당도 협조하겠다 이미 국힘은 검찰개혁 포함 사법개혁 위한 특위 만들 것을 민당에 제안한 바 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잼통이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에 대해 의혹을 조속히 수사하라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 정말 공평무사하고 엄정히 수사되게 장관님이 잘 살펴달라
이춘석이 국정위서 얻은 내부정보를 투자에 이용했거나 또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AI국가대표 기업 선정에 관여했다는 아주 중대한 국기문란 행위라 볼 수 있다 이춘석 의원 혼자만 내부 정보 얻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과기부 정책 발표 전 관련 정보를 입수했거나 확인했거나 관여한 모든 사람 전수조사하고 철저히 수사 이뤄져야한다
마지막으로 덧붙인다, 국힘서는 이번 광복절에 어떠한 정치인 사면도 반대한다▲ 제가 전달했던 명단도 철회하겠다▲ 광복절 특사에 정치인 사면을 제외하고 민생사범 중심으로 특사 이뤄지길 장관에게 부탁한다
▲ 정성호
== 송대표 노고 많다, 저는 국회서 오래 일하다 갑자기 정부갔다, 제가 정치하면서 국회가 민의의 정당이고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는 생각 늘 한다, 정부에 가있지만 국회가 제도개혁, 변화된 혁신이든 주도하는 기관이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에 있지만 최근에 검찰개혁 과제에 관련해 대표도 말했듯, 가장 중요한게 국민 눈높이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개혁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검찰개혁 과정서도 여야의원이 소통하고 대화하고 정부도 의원들 의견 청취하려 한다, 앞으로 제1야당도 국민 목소리 전달해주고, 저희도 논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국민들이 불편하지 않은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송
== 한마디만 더 붙인다, 정성호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선배고 훌륭한 인품 갖고 역량 뛰어나다, 이런 분이 국회의장도 하고 당대표도 해야 국회가 여야간 대화와 타협이 이뤄질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다
마지막으로, 업무와관련해 법무부가 중요한 부처니까, 사법개혁을 검찰개혁이라는 말을 하는데 사법부가 정상적 기능하고 독립적 독자적으로 사법부의 독립된 영역을 잘 확보해줘야하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작금의 현실은 사법부가 설 땅이 점점 없어지는 상황이다. 검찰개혁을 해도 검찰개혁을 어느 특정 정파에 가까운 분들이 초안 만들고, 동의하냐 아니냐, 숫자가 많은 우리를 따라올거나 아니면 너희들 반대할 거냐는 식으로 진행되면 그 겨로가는 결국 국민이 지게 되고, 민생이 피폐화되고, 범죄자들만 좋은 세상 올 가능성 대단히 많다
그러니까 우리가 검찰개혁 관련해서는 사개특위 만들어 국회 내에서 전문가 모시고 전문적 심층적으로 고민하고 대안 만들자고 제안했다
장관도 잘 지켜보고, 정부에서 검찰 개혁 부분에서 어떤 생각 있으면 여야간 대화를 잘 하게 징검다리 소통 창구 만들어달라
▲ 정
== 국민들이 검찰의 막강한 권한, 수사하고 기소하고 공소유지하고, 형의 집행권까지 갖고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갖고 남용했다는 생각 많이 갖고 있다 그런 점에서 검찰이 변하는 측면서 많은 국민이 검찰 개혁 바라고, 또 검찰이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한다 개혁해야 된다 또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대개 국회 안에 여야 안에서도 공감대 형성돼있다고 생각한다 그과정서 법무부는 가장 중요한게 국민의 입장이고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나라에서 살게 하는데 저희 책임이 있기 때문에 특히 야당의 여러 의견 청취하고 좋은 제도개혁 되게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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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참고> 송언석 정성호 접견(송, 사면포기/민생사범만 사면해) 1630 본청 원내대표실 백드롭 = 국민을 위한 변화 쇄신 포용 통합 참석자 = 송언석 정성호 1629 송언석 대기 중 1629 정성호 도착 -- 정 "어이구" -- 송 "아이고 어서오십시오" 한 뒤 박수 치면서 정성호 손 잡음 -- 송 남색 정장 분홍색 타이, 정성호 남색정장 하늘색 타이 기념 촬영 후 웃음…
<참고> 김은혜 딥백(宋·鄭, 척박한 정치에 대한 비애 공유)
1657 원대실 앞 / 카메라 없음
▲ 김은혜
-- 사면 얘기 안에서 하셨어요?
== 저는 특별히 기억나는 건 없고요. 그리고 장관한테 아까 계실 때 대표님께서 입장을 이야기하셨으니까. 더더군다나 기자들 앞에서 명료하게 그 원칙이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 정성호 장관은 근데 나올 때 표정이 별로 안 좋아갖고.
== 이게 이제 정성호 장관하고 저 원내대표님하고... 그냥 오프로 말씀드리면 두 분이 그동안에 같은 국회의원으로서, 다선 의원으로 서로 그동안 공감대나 아니면 좋은 관계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셨던 편이었어요.
근데 정성호 장관 같은 경우에는, 사실 지금 당 대표는 지금 악수 자체도 거부한 상황▲이고 그런데 장관으로서, 그렇지만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이 자리에 찾아왔을 때 우리하고 사실 새로운 소통의 접점이 마련되면 좋겠지만 이제 많은 면에서 지금 대치가 형성되고 있잖아요.
법사위원장도 그렇고 또 오늘 이춘석 의원 건도 그렇고, 그런 면에서 서로가 공통점을 찾으면서도 이 두 분의 우호적인 관계 바깥의 환경이 워낙 척박하기▲▲ 때문에 서로 그런 부분에 대한 이제 비애▲를 나눴지...ㅎㅎ 그런 부분이었어요.
근데 이거는 이게 공개가 되면 또 저분(정성호)이 개딸들한테 시달리시니까, 보호를 해 드려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좀 공개하지 말고 기자님들하고 그냥 오프로.
== 그리고 이제 아까 정치인 사면 같은 경우에는 예전부터 이제 대표가 민생 사면이 먼저다라고 얘기를 했던 건데, 원내대표 입장에서 보면 여기저기서 계속 요청이 오는 거를, 예전부터 여야 간에 이런 광복절이나 이런 계기에는 늘 야당의 입장을 듣고 야당의 의견을 전달받고 그런 게 관례▲였기 때문에 그런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해야 할 말에 따른 건데 그래도 오해의 소지 없이 민생 사면이라는 그런 원칙을 견지하자, 정치인 사면 없다라는 취지로 기존의 원칙을 재확인한 걸로 ㅎㅎ
1659 종료
1657 원대실 앞 / 카메라 없음
▲ 김은혜
-- 사면 얘기 안에서 하셨어요?
== 저는 특별히 기억나는 건 없고요. 그리고 장관한테 아까 계실 때 대표님께서 입장을 이야기하셨으니까. 더더군다나 기자들 앞에서 명료하게 그 원칙이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 정성호 장관은 근데 나올 때 표정이 별로 안 좋아갖고.
== 이게 이제 정성호 장관하고 저 원내대표님하고... 그냥 오프로 말씀드리면 두 분이 그동안에 같은 국회의원으로서, 다선 의원으로 서로 그동안 공감대나 아니면 좋은 관계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셨던 편이었어요.
근데 정성호 장관 같은 경우에는, 사실 지금 당 대표는 지금 악수 자체도 거부한 상황▲이고 그런데 장관으로서, 그렇지만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이 자리에 찾아왔을 때 우리하고 사실 새로운 소통의 접점이 마련되면 좋겠지만 이제 많은 면에서 지금 대치가 형성되고 있잖아요.
법사위원장도 그렇고 또 오늘 이춘석 의원 건도 그렇고, 그런 면에서 서로가 공통점을 찾으면서도 이 두 분의 우호적인 관계 바깥의 환경이 워낙 척박하기▲▲ 때문에 서로 그런 부분에 대한 이제 비애▲를 나눴지...ㅎㅎ 그런 부분이었어요.
근데 이거는 이게 공개가 되면 또 저분(정성호)이 개딸들한테 시달리시니까, 보호를 해 드려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좀 공개하지 말고 기자님들하고 그냥 오프로.
== 그리고 이제 아까 정치인 사면 같은 경우에는 예전부터 이제 대표가 민생 사면이 먼저다라고 얘기를 했던 건데, 원내대표 입장에서 보면 여기저기서 계속 요청이 오는 거를, 예전부터 여야 간에 이런 광복절이나 이런 계기에는 늘 야당의 입장을 듣고 야당의 의견을 전달받고 그런 게 관례▲였기 때문에 그런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해야 할 말에 따른 건데 그래도 오해의 소지 없이 민생 사면이라는 그런 원칙을 견지하자, 정치인 사면 없다라는 취지로 기존의 원칙을 재확인한 걸로 ㅎㅎ
1659 종료
[김건희 특검 알림]
○ 김건희씨 퇴장시 이동 경로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 건물 2층 에스컬레이터로 1층 이동 → 1층 건물내 로비 통로를 따라 미대사관쪽 출입문으로 이동(마이크잡이 1회) → 미대사관쪽 출입문으로 퇴장 후 출입문 입구에서 바로 승차
○ 1층 에스컬레이터 앞쪽에 대기중이신 기자님들은 퇴장시 이동 경로에 따라 새로 설치된 포토라인쪽으로 이동부탁드립니다.
○ 지금부터는 미대사관쪽 출입문만 이용가능합니다.
○ 감사합니다.
○ 김건희씨 퇴장시 이동 경로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 건물 2층 에스컬레이터로 1층 이동 → 1층 건물내 로비 통로를 따라 미대사관쪽 출입문으로 이동(마이크잡이 1회) → 미대사관쪽 출입문으로 퇴장 후 출입문 입구에서 바로 승차
○ 1층 에스컬레이터 앞쪽에 대기중이신 기자님들은 퇴장시 이동 경로에 따라 새로 설치된 포토라인쪽으로 이동부탁드립니다.
○ 지금부터는 미대사관쪽 출입문만 이용가능합니다.
○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내일 김건희 구속영장 청구 유력…'증거인멸 우려' 이유, 신병확보 후 추가 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167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1677?sid=102
Naver
[단독] 내일 김건희 구속영장 청구 유력…'증거인멸 우려' 이유, 신병확보 후 추가 조사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오늘(6일) 조사를 마친 뒤 김건희 여사에 대해 곧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이르면 내일(7일) 김 여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수협, 도이치에 수백억 대출 의혹…'김건희 변호인' 감사 선임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0394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03944?sid=100
Naver
[단독] 수협, 도이치에 수백억 대출 의혹…‘김건희 변호인’ 감사 선임과 연관?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도이치모터스에 수협이 2023년부터 수백억 원대 특혜 대출을 해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수협중앙회장 선거 과정에서 조합장들에게 성접대를 제공한 혐의를 받았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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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속보] 김건희, 조서열람 후 특검 퇴실…10시간여만에 귀갓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37373?sid=102
[속보]특검, 내일 尹 2차 체포시도…정성호 법무장관, 구치소 협조 지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2781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37373?sid=102
[속보]특검, 내일 尹 2차 체포시도…정성호 법무장관, 구치소 협조 지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2781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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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조서열람 후 특검 퇴실…10시간여만에 귀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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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준석의 백래시\
'변호사 출신' 천하람 "김건희, 가장 싫은 의뢰인 유형..특검에 좋은 먹잇감"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4/0005388249?ntype=RANKING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4/0005388249?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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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출신' 천하람 "김건희, 가장 싫은 의뢰인 유형..특검에 좋은 먹잇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로 출석해 대면조사를 받은 가운데 변호사 출신인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변호사 입장에서) 가장 싫은 의뢰인이 김건희 여사 같은 스타일"이라고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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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7 0900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 본관 228호
-걸개: 기업옥죄기법 ㅣ 불법파업조장법 ㅣ 방송장악3법 / 악법에 경제가 무너집니다 / 악착같이 막겠습니다
-참석: 송언석 박덕흠 김대식 박진호 조배숙 유상범 김은혜 박성훈 김정재 조은희 홍형선 정점식 구자근 이상휘
0900 송언석 등 IN
@송언석
=어제 정부가 충남당진 경남하동 등 36개 지역 특별재난지역으로 8월에도 계속 이어진 폭우에 국민들의 걱정많아. 특별재난지역 지정 여부 관계없이 피해 큰 지역 세심 살펴서 국민 조속히 일상 복귀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적극행정 당부드려.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 주식 차명거래 사건 매우 심각한 상황. 이 사건 단순한 개인 일탈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 국책 사업과 깊숙 연결된 권력형 사건. 권력형 내부정보 악용 국기문란 게이트, 일명 이춘석 게이트라고 불러야 마땅****
=어제 잼통이 엄정한 수사 지시했지만 과연 경찰 역량으로 이사건 제대로 수사할 수 있을지, 꼬리자르기 수사에 그치지 않을지 국민적 우려커. 국민께선 이렇게 묻고 있어. 국회 법사위원장과 억대 자금의 주식 투자를 공유하는 공유하는 보좌관의 실체가 무엇인가. 정상적인 자금이라면 본인 명의로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자금의 출처가 어딘가. 이춘석 주식 계좌 과연 하나뿐인가. 네이버와 LG CNS AI 국가대표 프로젝트 참가에 이춘석 어떤 영향 미쳤는가. AI 국가대표 프로젝트 관한 내부정보 알고 주식 사들인 사람이 이춘석 한사람뿐인가. 이모든 신상 낱낱이 밝혀지길 국민 원해. 이춘석 직접 챙긴 종목이 네이버와 LG CNS라는 점은 국민적 의구심 한층 키우고 있어. 당장 AI국가대표 사업의 주무부처 장관 배경훈이 LG AI 연구원 출신이야. 인청 과정에서 LG와의 이해충돌 논란 제기된 바 있어. 그리고 중기부 장관 문체부 장관 네이버 출신이야. 새정부 장관 배출한 특정기업이 AI 국가대표 포함되고 법사위원장은 그 기업 주식 차명 거래하는 것이 우연의 일치일까 국민들은 궁금해해. 이 사건은 경찰 역량 만으로 엄정한 수사 어려운 권력형 비리사건이라고 해. 이에 국힘은 이춘석 게이트 대한 특검수사 제안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과연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체불명의 금융거래가 이춘석 한명뿐일까 하는 국민적 의구심 드는 점 해명해야 할것. 김남국 통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은 과거 의원 시절 재산 15억으로 등록했는데 무려 60억원 상당 코인 거래하고 있었어. 불투명한 금융거래, 차명거래가 민주당에 고착화된 문화가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야. 이에 국힘에선 잼정부의 국정기획위 참여한 모든 사람 대상으로 차명재산 전수조사를 요구하는 바입니다*****필요하다면 국회의원 300명 전원 대한 조사도 아울러 제안해****
=민주당이 이번에는 검찰 정상화법이라 하는 비정상적인 특위 발표했어. 민주당 특위 구성 목적은 명칭을 역으로 해석하면 답이 나와. 정치검찰 조작 기소 대응특위라는 게 있습니다. 잼통의 형사재판을 완전히 없애버리기 위한 검찰기소 무력화 특위라 할것이야. 3대 특검 종합특위가 있어. 특검 수사 결과 입맛대로 만들기 위한 3대 특검 수사 지휘 특위라 할 것입니다. 검찰 정상화 특위는 검찰 해체 강행 추진하기 위한 검찰파괴특위가 정상적인 용어야.
=집권여당이라면 관세위기대응특위 수해복구지원특위 기업경영정상화특위와 같은 민생경제 현안 특위부터 만들어야 마땅. 정청래 체제 1호법안은 방송장악법이고 1호 특위는 수사기관 장악용 특위입니다. 민생은 내팽개치고 오로지 일당독재 나아갈 궁리만 하는 집권여당, 국민 한탄하고 있어. 수사기관 개입은 민생범죄 수사 역량과 직결된 문제인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사안.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해. 문재인 정권이 검찰개혁 내세워 졸속으로 만든 공수처, 지난 5년동안 연평균 200억 이상 혈세 펑펑 날렸지만 제대로 된 수사 한건도 없었어. 국힘에선 이미 제안한 바와 마찬가지로 국회 사법개혁특위를 구성하여 검찰개혁을 포함한 사법시스템 개혁에 대해서 심도 있는 여야 협의 이어갈 것을 다시한 번 요구해. 민당은 우격다짐식 속도전으로 졸속적인 검찰 개악을 추진하지 말고 법조계와 학계 그리고 야당 의견 두루 수렴해서 국민 공감하는 수사기관 개혁안 만들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해
@김정재
=이춘석 게이트 사태 대해 한말씀. 민주당 인사들 돈버는 재주 참 남달라 배추농사에 투자해서 매달 450만원씩 따박따박 받아가는 재주, 도시 맹지 투자해서 10억원 버는 재주, 쓰러져가는 상가 투자해서 9억원 가까이 버는 재주까지 참 다양해. 이번엔 급기야 주식투자왕까지 나타나. 뭐가 그리 켕겼길래 투자는 또 차명으로 헀나. 바로 미공개 정보 이용했기 떄문이야. 국민들은 궁금함 넘어서 분노하고 있어. 비단 이것이 이춘석 만의 문제일까 대통령실은 과연 예외일까?**** 잼통에게 요청해. 이춘석 게이트 특검 추진 전에 국정위 뿐만 아니라 대통령실 전직원 대한 전수조사 지시해야**** 미정보공개 이용한 주식거래, 차명계좌 활용 여부 등 국민적 신뢰 무너뜨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해. 그러지 않고선 정부 전반 대한 불신 의혹 확산될수밖에 없어. 주식시장에서 장난치면 패가망신 한단 통 말씀 국민들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
=어제 국힘은 현대차 울산공장 방문해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산업계가 겪고 있는 위기와 고통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왔습니다. 지금 한국 자동차 산업 위기는 단순히 가격 경쟁력 잃고 있는 문제 아냐 FTA로 누려왔던 무관세 혜택이 사라지고 일본 EU와 동일하게 15% 상호관세 체제 편입되면서 산업생태계 전체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위기직면. 업계는 연간 6조원에 달하는 관세부담 우려하고 있으며 그 피해는 대기업뿐 아니라 협력 중소기업, 부품업체 등 우리 산업 뿌리에 집중될 가능성 커. 국힘은 이러한 위기상황 타개 위해 국내 생산 촉진 세제 도입 포함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법안, 이른바 한국판 IRA 입법 추진할게***자동차뿐 아니라 반도체 2차전지 등 전략산업을 세제 금융 입지 등 종합적으로 뒷받침 미국은 IRA 통해 일본은 전략세제를 통해 자국산업을 보호 이제는 우리도 말이 아닌 실질적인 법과 체제로 대민 산업 지킬떄야. 국힘은 민주당과 초당적 협의에 적극 나설게 산업 살리고 일자리 지키는 국회여야. 기업 손발 묶는 국회여선 안 돼. 국힘은 앞으로도 산업생존과 경쟁력 사수 위한 입법에 집중할게 이상.
@박덕흠
=이춘석 사태에도 지역구인 전북 정치권과 시민단체마저 철저한 진상조사와 처벌 요구하고 스스로 의원직 내려놓으라고 촉구하고 있어. 민주당은 수사기관들이 윤석열 정권의 권력 실세 봐주기 수사를 했다며 현재 진행되는 3대 특검 도입하고 검사도 본인들이 추천한 바 있어. 민주당 논리라면 대선 당시 통 최측근 중 하나인 비서실장이자 국회 법사위원장을 꿰찬 여당 중진 의원을 경찰 수사기관이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 있겟습니까.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거소가 같다고 했습니다***** 통이 강조한 공평무사한 엄중수사 위해서 야당추천 특검도입 강력히 요구해.***** 이미 드러난 의혹만 봐도 4~5개의 실정법 위반한 이춘석 조속한 제명▲ 강하게 촉구하는 바야.
=이어서 새로운 법사위원장 추미애 내정한 민주당 행태 대해 한말씀 법치수호 책무를 진 법사위원장의 낯부끄러운 범죄 의혹이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이를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며 당에서 내치는 식으로 우야무야 넘어가고 법사위원장 자리도 절대 내줄 수 없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더구나 추미애는 전직 법무부 장관이자 오직 민주당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며 노골적으로 야당과 협치를 무시하는 강경파입니다. 극좌파야. 법사위원장 자리가 민주당의 전리품인냥 계속 움켜쥐고 또한 장관 출신은 해당 상임위에도 보내지 않는 국회 관례를 또 내팽개치는 건 이번 사태 대한 한 점 부끄러움을 모르기 떄문 아니곘나. 아니면 앞으로도 야당 반대 묵살하고 입법 독재 폭주를 자행하겠다는 의지의 발로인지 묻고 싶습니다. 견제가 무너지면 권력이 오만해지고, 권력이 오만하면 민주주의 훼손을 넘어 국가 안위 위태로워지는 법. 지금이라도 기존 관례를 깨고 의석수 내세워 탈취해간 법사위원장 자리를 야당에게 돌려주십쇼. 그것만이 이번 낯부끄러운 자당 의원의 범죄 의혹에 대해 최소한이라도 책임지는 여당의 자세이자 국민 앞에 진심으로
-걸개: 기업옥죄기법 ㅣ 불법파업조장법 ㅣ 방송장악3법 / 악법에 경제가 무너집니다 / 악착같이 막겠습니다
-참석: 송언석 박덕흠 김대식 박진호 조배숙 유상범 김은혜 박성훈 김정재 조은희 홍형선 정점식 구자근 이상휘
0900 송언석 등 IN
@송언석
=어제 정부가 충남당진 경남하동 등 36개 지역 특별재난지역으로 8월에도 계속 이어진 폭우에 국민들의 걱정많아. 특별재난지역 지정 여부 관계없이 피해 큰 지역 세심 살펴서 국민 조속히 일상 복귀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적극행정 당부드려.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 주식 차명거래 사건 매우 심각한 상황. 이 사건 단순한 개인 일탈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 국책 사업과 깊숙 연결된 권력형 사건. 권력형 내부정보 악용 국기문란 게이트, 일명 이춘석 게이트라고 불러야 마땅****
=어제 잼통이 엄정한 수사 지시했지만 과연 경찰 역량으로 이사건 제대로 수사할 수 있을지, 꼬리자르기 수사에 그치지 않을지 국민적 우려커. 국민께선 이렇게 묻고 있어. 국회 법사위원장과 억대 자금의 주식 투자를 공유하는 공유하는 보좌관의 실체가 무엇인가. 정상적인 자금이라면 본인 명의로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자금의 출처가 어딘가. 이춘석 주식 계좌 과연 하나뿐인가. 네이버와 LG CNS AI 국가대표 프로젝트 참가에 이춘석 어떤 영향 미쳤는가. AI 국가대표 프로젝트 관한 내부정보 알고 주식 사들인 사람이 이춘석 한사람뿐인가. 이모든 신상 낱낱이 밝혀지길 국민 원해. 이춘석 직접 챙긴 종목이 네이버와 LG CNS라는 점은 국민적 의구심 한층 키우고 있어. 당장 AI국가대표 사업의 주무부처 장관 배경훈이 LG AI 연구원 출신이야. 인청 과정에서 LG와의 이해충돌 논란 제기된 바 있어. 그리고 중기부 장관 문체부 장관 네이버 출신이야. 새정부 장관 배출한 특정기업이 AI 국가대표 포함되고 법사위원장은 그 기업 주식 차명 거래하는 것이 우연의 일치일까 국민들은 궁금해해. 이 사건은 경찰 역량 만으로 엄정한 수사 어려운 권력형 비리사건이라고 해. 이에 국힘은 이춘석 게이트 대한 특검수사 제안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과연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체불명의 금융거래가 이춘석 한명뿐일까 하는 국민적 의구심 드는 점 해명해야 할것. 김남국 통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은 과거 의원 시절 재산 15억으로 등록했는데 무려 60억원 상당 코인 거래하고 있었어. 불투명한 금융거래, 차명거래가 민주당에 고착화된 문화가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야. 이에 국힘에선 잼정부의 국정기획위 참여한 모든 사람 대상으로 차명재산 전수조사를 요구하는 바입니다*****필요하다면 국회의원 300명 전원 대한 조사도 아울러 제안해****
=민주당이 이번에는 검찰 정상화법이라 하는 비정상적인 특위 발표했어. 민주당 특위 구성 목적은 명칭을 역으로 해석하면 답이 나와. 정치검찰 조작 기소 대응특위라는 게 있습니다. 잼통의 형사재판을 완전히 없애버리기 위한 검찰기소 무력화 특위라 할것이야. 3대 특검 종합특위가 있어. 특검 수사 결과 입맛대로 만들기 위한 3대 특검 수사 지휘 특위라 할 것입니다. 검찰 정상화 특위는 검찰 해체 강행 추진하기 위한 검찰파괴특위가 정상적인 용어야.
=집권여당이라면 관세위기대응특위 수해복구지원특위 기업경영정상화특위와 같은 민생경제 현안 특위부터 만들어야 마땅. 정청래 체제 1호법안은 방송장악법이고 1호 특위는 수사기관 장악용 특위입니다. 민생은 내팽개치고 오로지 일당독재 나아갈 궁리만 하는 집권여당, 국민 한탄하고 있어. 수사기관 개입은 민생범죄 수사 역량과 직결된 문제인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사안.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해. 문재인 정권이 검찰개혁 내세워 졸속으로 만든 공수처, 지난 5년동안 연평균 200억 이상 혈세 펑펑 날렸지만 제대로 된 수사 한건도 없었어. 국힘에선 이미 제안한 바와 마찬가지로 국회 사법개혁특위를 구성하여 검찰개혁을 포함한 사법시스템 개혁에 대해서 심도 있는 여야 협의 이어갈 것을 다시한 번 요구해. 민당은 우격다짐식 속도전으로 졸속적인 검찰 개악을 추진하지 말고 법조계와 학계 그리고 야당 의견 두루 수렴해서 국민 공감하는 수사기관 개혁안 만들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해
@김정재
=이춘석 게이트 사태 대해 한말씀. 민주당 인사들 돈버는 재주 참 남달라 배추농사에 투자해서 매달 450만원씩 따박따박 받아가는 재주, 도시 맹지 투자해서 10억원 버는 재주, 쓰러져가는 상가 투자해서 9억원 가까이 버는 재주까지 참 다양해. 이번엔 급기야 주식투자왕까지 나타나. 뭐가 그리 켕겼길래 투자는 또 차명으로 헀나. 바로 미공개 정보 이용했기 떄문이야. 국민들은 궁금함 넘어서 분노하고 있어. 비단 이것이 이춘석 만의 문제일까 대통령실은 과연 예외일까?**** 잼통에게 요청해. 이춘석 게이트 특검 추진 전에 국정위 뿐만 아니라 대통령실 전직원 대한 전수조사 지시해야**** 미정보공개 이용한 주식거래, 차명계좌 활용 여부 등 국민적 신뢰 무너뜨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해. 그러지 않고선 정부 전반 대한 불신 의혹 확산될수밖에 없어. 주식시장에서 장난치면 패가망신 한단 통 말씀 국민들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
=어제 국힘은 현대차 울산공장 방문해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산업계가 겪고 있는 위기와 고통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왔습니다. 지금 한국 자동차 산업 위기는 단순히 가격 경쟁력 잃고 있는 문제 아냐 FTA로 누려왔던 무관세 혜택이 사라지고 일본 EU와 동일하게 15% 상호관세 체제 편입되면서 산업생태계 전체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위기직면. 업계는 연간 6조원에 달하는 관세부담 우려하고 있으며 그 피해는 대기업뿐 아니라 협력 중소기업, 부품업체 등 우리 산업 뿌리에 집중될 가능성 커. 국힘은 이러한 위기상황 타개 위해 국내 생산 촉진 세제 도입 포함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법안, 이른바 한국판 IRA 입법 추진할게***자동차뿐 아니라 반도체 2차전지 등 전략산업을 세제 금융 입지 등 종합적으로 뒷받침 미국은 IRA 통해 일본은 전략세제를 통해 자국산업을 보호 이제는 우리도 말이 아닌 실질적인 법과 체제로 대민 산업 지킬떄야. 국힘은 민주당과 초당적 협의에 적극 나설게 산업 살리고 일자리 지키는 국회여야. 기업 손발 묶는 국회여선 안 돼. 국힘은 앞으로도 산업생존과 경쟁력 사수 위한 입법에 집중할게 이상.
@박덕흠
=이춘석 사태에도 지역구인 전북 정치권과 시민단체마저 철저한 진상조사와 처벌 요구하고 스스로 의원직 내려놓으라고 촉구하고 있어. 민주당은 수사기관들이 윤석열 정권의 권력 실세 봐주기 수사를 했다며 현재 진행되는 3대 특검 도입하고 검사도 본인들이 추천한 바 있어. 민주당 논리라면 대선 당시 통 최측근 중 하나인 비서실장이자 국회 법사위원장을 꿰찬 여당 중진 의원을 경찰 수사기관이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 있겟습니까.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거소가 같다고 했습니다***** 통이 강조한 공평무사한 엄중수사 위해서 야당추천 특검도입 강력히 요구해.***** 이미 드러난 의혹만 봐도 4~5개의 실정법 위반한 이춘석 조속한 제명▲ 강하게 촉구하는 바야.
=이어서 새로운 법사위원장 추미애 내정한 민주당 행태 대해 한말씀 법치수호 책무를 진 법사위원장의 낯부끄러운 범죄 의혹이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이를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며 당에서 내치는 식으로 우야무야 넘어가고 법사위원장 자리도 절대 내줄 수 없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더구나 추미애는 전직 법무부 장관이자 오직 민주당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며 노골적으로 야당과 협치를 무시하는 강경파입니다. 극좌파야. 법사위원장 자리가 민주당의 전리품인냥 계속 움켜쥐고 또한 장관 출신은 해당 상임위에도 보내지 않는 국회 관례를 또 내팽개치는 건 이번 사태 대한 한 점 부끄러움을 모르기 떄문 아니곘나. 아니면 앞으로도 야당 반대 묵살하고 입법 독재 폭주를 자행하겠다는 의지의 발로인지 묻고 싶습니다. 견제가 무너지면 권력이 오만해지고, 권력이 오만하면 민주주의 훼손을 넘어 국가 안위 위태로워지는 법. 지금이라도 기존 관례를 깨고 의석수 내세워 탈취해간 법사위원장 자리를 야당에게 돌려주십쇼. 그것만이 이번 낯부끄러운 자당 의원의 범죄 의혹에 대해 최소한이라도 책임지는 여당의 자세이자 국민 앞에 진심으로
💩1
사죄하는 유일한 길이야. 이상.
@조은희
=1980년대 전두환 정권 시절 KBS 9시 뉴스는 땡, 시보 소리와 함께 전두환 대통령 얼굴로 시작했습니다. 첫소식은 늘 정권을 찬양하는 내용이었어. 그래서 국민들은 그 뉴스를 조롱하며 떙전뉴스라 불렀어. 그런데 40여년 지난 지금 땡전뉴스가 옷만 갈아입고 이재명 통 뉴스로 시작하는 땡명뉴스로 되살아나***. 지난 5일 민주당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방송법 개정안 때문입니다. 이 법안에는 현 kbs 사장 이사진, 보도책임자들을 3개월 만에 전면 교체한다는 내용 담겼어. 근거도 부족한 부칙을 지렛대로 법으로 임기가 보장된 현 수뇌부를 전원 해임하고 정부여당, 노조 시민단체 입맛에 맞는 인사들로 싹 바꾸겠단 것. 더큰문제는 KBS등 공영방송 뿐 아니라 민영방송인 ytn과 연합뉴스tv 사장, 보도책임자도 3개월 안에 바꾼다는 것. YTN과 연뉴티는 공영방송 아닌 주인 따로 있는 민영방송주식회사야. 그런데도 민당은 초법적인 발상으로 민영방송 사장까지 바꾸겠다 해 위헌이야. 노조와 친여시민단체에 집중되는 권력도 문제야. 사장추천위는 노조 합의하지 않으면 구성조차 못해. 보도책임자 임명은 보도직군 과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해 편성책임자도 노사동수 편성위원회 제청 없이는 임명 불가입니다. 한마디로 노조가 싫어하면 사장도 보도도 편성도 할 수 없는 법이야. 언론과 방송사 의사결정이 특정단체나 집단에 좌우되는 건 방송 중립 훼손하는 것으로 엄연히 위헌이야. 역대 정권들은 모두 언론장악을 시도헀지만 민간 방송 사장까지 강제 교체하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현 정부 여당은 잼통 집권 2개월 만에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어. 이재명 뉴스공장법 이것이 바로 정부여당이 밀어붙이는 방송 3법의 민낯이야 이러고도 방송을 국민에게 돌려준다, 언론개혁이다 라고 할 수 있나.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 아닙니까. 차라리 솔직하게 고백하십쇼. KBS MBC YTN 연뉴티 까지 모두모두 땡전뉴스처럼 땡명뉴스로 만들고십다라고 말씀입니다. 땡전뉴스는 한때 전두환 정권의 수호자로 여겨졌으나 결과적으로 전두환 독재 정권 붕괴의 시발이 됐어.*** 정부여당은 언론개혁은 정부가 주도해선 안된다는 26년전 DJ 경고를 명심하시길 바라. 이상.
@김대식
=국힘 비대위원 김대식.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 현장에서 답을 찾을게.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행보는 협치 거부를 넘어 민주주의 본질 훼손하는 위험한 정치야. 민주주의는 화합과 조화 통합과 협치에서 피는 꽃입니다. 상대 의견 듣지않고 자기 주장만 반복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 아니라 핸들 고장난 8톤 트럭의 폭주야. 정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제1야당 의도적으로 배제해. 5일 국회의장 및 각 정당 대표 예방에서 국힘을 뺀 채 다른 야당과만 만났어. 이어 김어준 유튜브 출연해 악수도 사람과 하는 것이다라는 발언까지 해. 제1야당을 사람취급할 수 없단 발언은 국민 분열시키고 정치혐오 부추키는 언어야. 집권여당 대표 말이라고 믿을 수 없어 더 심각한건 정대표가 국힘 해산 추진 법안 발의했다는 점이야.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제, 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발상이자 시도. 정당해산은 민주주의 질서를 실질적으로 파괴하는 명백한 증거 있을떄 헌재 엄격한 심사 거쳐야하는 최후의 수단이야. 그런데도 다수 의석 앞세워 특정 정당 없애겠다는 건 입법폭주이자 명백한 의석 갑질 이재명 통은 통합과 협치를 국정 기조로 강조. 그런데 정대표는 강성 지지층에 기대 국힘 죽이기에만 몰두하고 있어. 국정 안정시키고 민생 살려야할 집권여당 대표가 야당 국정파트너 아닌 투쟁 대상 삼고 있는 모습 매우 우려스러워. 정청래에게 물어. 정대표는 상대를 포용하며 국정 동반자로 협력하는 여당 대표입니까. 아니면 쇠망치와 전기톱 앞세운 과거 민주당식 강경 투쟁 노선 걷는 야당대표입니까. 민당 경선 끝나. 국민 통합 원해. 이제 그만 김어준과 강경소수당원 품에서 벗어나 대민 정치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다수 국민 품에 안기길 바라. 이상.
@박진호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보신분들 기억할것. 주인공은 미래를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투자로 막대한 돈 벌어들입니다. 지금 현실 정치판에서 마치 그 드라마 본듯한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 이춘석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장 지냈어. 경제2분과는 AI 비롯한 과학기술 산업통상 국토교통 해양수산 농식품 등 미래성장 동력 관련된 정책 기획하고 자문하는 역할. 쉽게 말해 정부 어떤 정책 펼칠지 누구보다 가까이서 미리 본 사람이야 이재명 정부가 추진할 정책의 미래를 보고 온 겁니다. 그 미래를 본 눈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한순간에 손이 잘못 움직였다고요? 아닙니다. 그건 일장춘몽 취해 도덕성과 공직윤리 잊은 행위야 청년들도 네이버 사고 싶고 LG CNS 사고 싶어 하지만 우리는 정보도 자금도 없습니다. 누구를 위한 정부입니까. 국민입니까 자기들만의 리그입니까. 청년 개미들은 울고 있어. 민주당은 격차 해소 아닌 격차 극대화하고 있어. 공정과 정의를 말하던 민당이 이제 탐욕과 위선의 아이콘이 되고 있습니다. 국힘은 이사안 절대 묵과하지 않을게. 차명주식거래 내부정보 이용 의혹, 모든 것을 낱낱이 밝혀내고 관련자 전수조사뿐 아니라 특검 강력히 요구해. 청년들의 기회 빼앗는 탐욕의 손 반드시 멈추게 할게. 이상.
@조배숙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저지위한 특별위 조배숙이야. 원래 특검은 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위해서 야당이 여당의 수사기관을 신뢰하지 못할 때 도입하는 수단. 그런데 지금 이 상식이 송두리째 무너져. 지금 민주당은 집권여당 됐음에도 자신들의 주도해서 3개 특검 동시 가동하고 있어. 이 상황은 전례 찾아보기 어려운 아주 비정상적인 상황이야. 또 특검수사팀만의 누가 먼저 성과 내느냐 두고 경쟁까지 벌어지는 형국이야. 그 규모와 범위는 사실상 역대급이야. 우리 특위는 지난 8월 4일 더이상 좌시할 수 없는 이 정권의 반헌법적 폭주에 맞서기 위해 공식 출범. 첫회의에서 우리는 현재 진행중인 3대 특검 수사가 단지 진실규명 위한 수사 아니라 정치보복, 망신주기, 언론플레이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음을 확인했어. 그 핵심은 압색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폭압적 수사. 이미 다수의 국회의원실 그 대상됐고 민감한 사적물품까지 압색당해. 그런데 수사 전문가가 봐도 일부 의원실에선 수사와 무관하거나 의미없는 자료까지 압수. 의미있는 성과가 없었어. 영장 적시된 범죄 혐의는 해당 의원이 국회의원 당선되기 이전 사안으로 현재 의원실이 압색 대상이 될만한 상당 이유 없엇어. 그럼에도불구하고 의원실 굳이 압색 대상 삼았다는 건 명백한 과잉수사, 망신주기 수사라 판단돼. 게다가 피의자 아닌 참고인 신분 의원 대해서까지 압색 이뤄진 사례있어. 특검 본연의 수사기관이 아닌 정권의 정치적 도구로 기능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조은희
=1980년대 전두환 정권 시절 KBS 9시 뉴스는 땡, 시보 소리와 함께 전두환 대통령 얼굴로 시작했습니다. 첫소식은 늘 정권을 찬양하는 내용이었어. 그래서 국민들은 그 뉴스를 조롱하며 떙전뉴스라 불렀어. 그런데 40여년 지난 지금 땡전뉴스가 옷만 갈아입고 이재명 통 뉴스로 시작하는 땡명뉴스로 되살아나***. 지난 5일 민주당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방송법 개정안 때문입니다. 이 법안에는 현 kbs 사장 이사진, 보도책임자들을 3개월 만에 전면 교체한다는 내용 담겼어. 근거도 부족한 부칙을 지렛대로 법으로 임기가 보장된 현 수뇌부를 전원 해임하고 정부여당, 노조 시민단체 입맛에 맞는 인사들로 싹 바꾸겠단 것. 더큰문제는 KBS등 공영방송 뿐 아니라 민영방송인 ytn과 연합뉴스tv 사장, 보도책임자도 3개월 안에 바꾼다는 것. YTN과 연뉴티는 공영방송 아닌 주인 따로 있는 민영방송주식회사야. 그런데도 민당은 초법적인 발상으로 민영방송 사장까지 바꾸겠다 해 위헌이야. 노조와 친여시민단체에 집중되는 권력도 문제야. 사장추천위는 노조 합의하지 않으면 구성조차 못해. 보도책임자 임명은 보도직군 과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해 편성책임자도 노사동수 편성위원회 제청 없이는 임명 불가입니다. 한마디로 노조가 싫어하면 사장도 보도도 편성도 할 수 없는 법이야. 언론과 방송사 의사결정이 특정단체나 집단에 좌우되는 건 방송 중립 훼손하는 것으로 엄연히 위헌이야. 역대 정권들은 모두 언론장악을 시도헀지만 민간 방송 사장까지 강제 교체하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현 정부 여당은 잼통 집권 2개월 만에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어. 이재명 뉴스공장법 이것이 바로 정부여당이 밀어붙이는 방송 3법의 민낯이야 이러고도 방송을 국민에게 돌려준다, 언론개혁이다 라고 할 수 있나.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 아닙니까. 차라리 솔직하게 고백하십쇼. KBS MBC YTN 연뉴티 까지 모두모두 땡전뉴스처럼 땡명뉴스로 만들고십다라고 말씀입니다. 땡전뉴스는 한때 전두환 정권의 수호자로 여겨졌으나 결과적으로 전두환 독재 정권 붕괴의 시발이 됐어.*** 정부여당은 언론개혁은 정부가 주도해선 안된다는 26년전 DJ 경고를 명심하시길 바라. 이상.
@김대식
=국힘 비대위원 김대식.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 현장에서 답을 찾을게.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행보는 협치 거부를 넘어 민주주의 본질 훼손하는 위험한 정치야. 민주주의는 화합과 조화 통합과 협치에서 피는 꽃입니다. 상대 의견 듣지않고 자기 주장만 반복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 아니라 핸들 고장난 8톤 트럭의 폭주야. 정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제1야당 의도적으로 배제해. 5일 국회의장 및 각 정당 대표 예방에서 국힘을 뺀 채 다른 야당과만 만났어. 이어 김어준 유튜브 출연해 악수도 사람과 하는 것이다라는 발언까지 해. 제1야당을 사람취급할 수 없단 발언은 국민 분열시키고 정치혐오 부추키는 언어야. 집권여당 대표 말이라고 믿을 수 없어 더 심각한건 정대표가 국힘 해산 추진 법안 발의했다는 점이야.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제, 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발상이자 시도. 정당해산은 민주주의 질서를 실질적으로 파괴하는 명백한 증거 있을떄 헌재 엄격한 심사 거쳐야하는 최후의 수단이야. 그런데도 다수 의석 앞세워 특정 정당 없애겠다는 건 입법폭주이자 명백한 의석 갑질 이재명 통은 통합과 협치를 국정 기조로 강조. 그런데 정대표는 강성 지지층에 기대 국힘 죽이기에만 몰두하고 있어. 국정 안정시키고 민생 살려야할 집권여당 대표가 야당 국정파트너 아닌 투쟁 대상 삼고 있는 모습 매우 우려스러워. 정청래에게 물어. 정대표는 상대를 포용하며 국정 동반자로 협력하는 여당 대표입니까. 아니면 쇠망치와 전기톱 앞세운 과거 민주당식 강경 투쟁 노선 걷는 야당대표입니까. 민당 경선 끝나. 국민 통합 원해. 이제 그만 김어준과 강경소수당원 품에서 벗어나 대민 정치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다수 국민 품에 안기길 바라. 이상.
@박진호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보신분들 기억할것. 주인공은 미래를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투자로 막대한 돈 벌어들입니다. 지금 현실 정치판에서 마치 그 드라마 본듯한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 이춘석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장 지냈어. 경제2분과는 AI 비롯한 과학기술 산업통상 국토교통 해양수산 농식품 등 미래성장 동력 관련된 정책 기획하고 자문하는 역할. 쉽게 말해 정부 어떤 정책 펼칠지 누구보다 가까이서 미리 본 사람이야 이재명 정부가 추진할 정책의 미래를 보고 온 겁니다. 그 미래를 본 눈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한순간에 손이 잘못 움직였다고요? 아닙니다. 그건 일장춘몽 취해 도덕성과 공직윤리 잊은 행위야 청년들도 네이버 사고 싶고 LG CNS 사고 싶어 하지만 우리는 정보도 자금도 없습니다. 누구를 위한 정부입니까. 국민입니까 자기들만의 리그입니까. 청년 개미들은 울고 있어. 민주당은 격차 해소 아닌 격차 극대화하고 있어. 공정과 정의를 말하던 민당이 이제 탐욕과 위선의 아이콘이 되고 있습니다. 국힘은 이사안 절대 묵과하지 않을게. 차명주식거래 내부정보 이용 의혹, 모든 것을 낱낱이 밝혀내고 관련자 전수조사뿐 아니라 특검 강력히 요구해. 청년들의 기회 빼앗는 탐욕의 손 반드시 멈추게 할게. 이상.
@조배숙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저지위한 특별위 조배숙이야. 원래 특검은 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위해서 야당이 여당의 수사기관을 신뢰하지 못할 때 도입하는 수단. 그런데 지금 이 상식이 송두리째 무너져. 지금 민주당은 집권여당 됐음에도 자신들의 주도해서 3개 특검 동시 가동하고 있어. 이 상황은 전례 찾아보기 어려운 아주 비정상적인 상황이야. 또 특검수사팀만의 누가 먼저 성과 내느냐 두고 경쟁까지 벌어지는 형국이야. 그 규모와 범위는 사실상 역대급이야. 우리 특위는 지난 8월 4일 더이상 좌시할 수 없는 이 정권의 반헌법적 폭주에 맞서기 위해 공식 출범. 첫회의에서 우리는 현재 진행중인 3대 특검 수사가 단지 진실규명 위한 수사 아니라 정치보복, 망신주기, 언론플레이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음을 확인했어. 그 핵심은 압색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폭압적 수사. 이미 다수의 국회의원실 그 대상됐고 민감한 사적물품까지 압색당해. 그런데 수사 전문가가 봐도 일부 의원실에선 수사와 무관하거나 의미없는 자료까지 압수. 의미있는 성과가 없었어. 영장 적시된 범죄 혐의는 해당 의원이 국회의원 당선되기 이전 사안으로 현재 의원실이 압색 대상이 될만한 상당 이유 없엇어. 그럼에도불구하고 의원실 굳이 압색 대상 삼았다는 건 명백한 과잉수사, 망신주기 수사라 판단돼. 게다가 피의자 아닌 참고인 신분 의원 대해서까지 압색 이뤄진 사례있어. 특검 본연의 수사기관이 아닌 정권의 정치적 도구로 기능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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