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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송언석 "광복절 정치인 사면 반대…전달한 명단도 철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3244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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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송언석 "광복절 정치인 사면 반대…전달한 명단도 철회"
6일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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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돌았슈
[속보]국민의힘 송언석 "광복절 정치인 사면 반대…전달한 명단도 철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32444?sid=100
<참고> 송언석 정성호 접견(송, 사면포기/민생사범만 사면해)
1630 본청 원내대표실
백드롭 = 국민을 위한 변화 쇄신 포용 통합
참석자 = 송언석 정성호
1629 송언석 대기 중
1629 정성호 도착
-- 정 "어이구"
-- 송 "아이고 어서오십시오" 한 뒤 박수 치면서 정성호 손 잡음
-- 송 남색 정장 분홍색 타이, 정성호 남색정장 하늘색 타이
기념 촬영 후 웃음
▲ 송언석
== 반갑다 저는 오늘 사람과 악수했다▲ 장관님과 악수하고 대화하니 기쁘다 여당에서 검찰을 해체하고 법무부 산하의 공소청을 신설한다는 과격한 개혁안이 연일 거론되는데, 이건 민생 범죄 수사와 직결된 사안이다. 조직이란건 한번 뜯어고치면 다시 고치기 쉽지 않다 급할 수록 돌아가야. 오늘 아침 총리 주도로 검찰개혁 TF 신설해 검찰개혁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다는 보도도 있다. 민당서 검찰 해체를 추석전 마무리 짓겠다고 급발진하는데 정성호 비롯한 정부서 중심을 잘 잡아주길 당부한다
우리 국힘서도 검찰개혁의 당위성에는 동의하고 있다▲ 정부가 검찰 개혁을 위한 사회적 합의 위해 대화 주도하면 당연히 야당도 협조하겠다 이미 국힘은 검찰개혁 포함 사법개혁 위한 특위 만들 것을 민당에 제안한 바 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잼통이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에 대해 의혹을 조속히 수사하라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 정말 공평무사하고 엄정히 수사되게 장관님이 잘 살펴달라
이춘석이 국정위서 얻은 내부정보를 투자에 이용했거나 또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AI국가대표 기업 선정에 관여했다는 아주 중대한 국기문란 행위라 볼 수 있다 이춘석 의원 혼자만 내부 정보 얻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과기부 정책 발표 전 관련 정보를 입수했거나 확인했거나 관여한 모든 사람 전수조사하고 철저히 수사 이뤄져야한다
마지막으로 덧붙인다, 국힘서는 이번 광복절에 어떠한 정치인 사면도 반대한다▲ 제가 전달했던 명단도 철회하겠다▲ 광복절 특사에 정치인 사면을 제외하고 민생사범 중심으로 특사 이뤄지길 장관에게 부탁한다
▲ 정성호
== 송대표 노고 많다, 저는 국회서 오래 일하다 갑자기 정부갔다, 제가 정치하면서 국회가 민의의 정당이고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는 생각 늘 한다, 정부에 가있지만 국회가 제도개혁, 변화된 혁신이든 주도하는 기관이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에 있지만 최근에 검찰개혁 과제에 관련해 대표도 말했듯, 가장 중요한게 국민 눈높이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개혁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검찰개혁 과정서도 여야의원이 소통하고 대화하고 정부도 의원들 의견 청취하려 한다, 앞으로 제1야당도 국민 목소리 전달해주고, 저희도 논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국민들이 불편하지 않은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송
== 한마디만 더 붙인다, 정성호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선배고 훌륭한 인품 갖고 역량 뛰어나다, 이런 분이 국회의장도 하고 당대표도 해야 국회가 여야간 대화와 타협이 이뤄질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다
마지막으로, 업무와관련해 법무부가 중요한 부처니까, 사법개혁을 검찰개혁이라는 말을 하는데 사법부가 정상적 기능하고 독립적 독자적으로 사법부의 독립된 영역을 잘 확보해줘야하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작금의 현실은 사법부가 설 땅이 점점 없어지는 상황이다. 검찰개혁을 해도 검찰개혁을 어느 특정 정파에 가까운 분들이 초안 만들고, 동의하냐 아니냐, 숫자가 많은 우리를 따라올거나 아니면 너희들 반대할 거냐는 식으로 진행되면 그 겨로가는 결국 국민이 지게 되고, 민생이 피폐화되고, 범죄자들만 좋은 세상 올 가능성 대단히 많다
그러니까 우리가 검찰개혁 관련해서는 사개특위 만들어 국회 내에서 전문가 모시고 전문적 심층적으로 고민하고 대안 만들자고 제안했다
장관도 잘 지켜보고, 정부에서 검찰 개혁 부분에서 어떤 생각 있으면 여야간 대화를 잘 하게 징검다리 소통 창구 만들어달라
▲ 정
== 국민들이 검찰의 막강한 권한, 수사하고 기소하고 공소유지하고, 형의 집행권까지 갖고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갖고 남용했다는 생각 많이 갖고 있다 그런 점에서 검찰이 변하는 측면서 많은 국민이 검찰 개혁 바라고, 또 검찰이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한다 개혁해야 된다 또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대개 국회 안에 여야 안에서도 공감대 형성돼있다고 생각한다 그과정서 법무부는 가장 중요한게 국민의 입장이고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나라에서 살게 하는데 저희 책임이 있기 때문에 특히 야당의 여러 의견 청취하고 좋은 제도개혁 되게 최선을 다하겠다
** 1638 종료
1630 본청 원내대표실
백드롭 = 국민을 위한 변화 쇄신 포용 통합
참석자 = 송언석 정성호
1629 송언석 대기 중
1629 정성호 도착
-- 정 "어이구"
-- 송 "아이고 어서오십시오" 한 뒤 박수 치면서 정성호 손 잡음
-- 송 남색 정장 분홍색 타이, 정성호 남색정장 하늘색 타이
기념 촬영 후 웃음
▲ 송언석
== 반갑다 저는 오늘 사람과 악수했다▲ 장관님과 악수하고 대화하니 기쁘다 여당에서 검찰을 해체하고 법무부 산하의 공소청을 신설한다는 과격한 개혁안이 연일 거론되는데, 이건 민생 범죄 수사와 직결된 사안이다. 조직이란건 한번 뜯어고치면 다시 고치기 쉽지 않다 급할 수록 돌아가야. 오늘 아침 총리 주도로 검찰개혁 TF 신설해 검찰개혁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다는 보도도 있다. 민당서 검찰 해체를 추석전 마무리 짓겠다고 급발진하는데 정성호 비롯한 정부서 중심을 잘 잡아주길 당부한다
우리 국힘서도 검찰개혁의 당위성에는 동의하고 있다▲ 정부가 검찰 개혁을 위한 사회적 합의 위해 대화 주도하면 당연히 야당도 협조하겠다 이미 국힘은 검찰개혁 포함 사법개혁 위한 특위 만들 것을 민당에 제안한 바 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잼통이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에 대해 의혹을 조속히 수사하라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 정말 공평무사하고 엄정히 수사되게 장관님이 잘 살펴달라
이춘석이 국정위서 얻은 내부정보를 투자에 이용했거나 또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AI국가대표 기업 선정에 관여했다는 아주 중대한 국기문란 행위라 볼 수 있다 이춘석 의원 혼자만 내부 정보 얻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과기부 정책 발표 전 관련 정보를 입수했거나 확인했거나 관여한 모든 사람 전수조사하고 철저히 수사 이뤄져야한다
마지막으로 덧붙인다, 국힘서는 이번 광복절에 어떠한 정치인 사면도 반대한다▲ 제가 전달했던 명단도 철회하겠다▲ 광복절 특사에 정치인 사면을 제외하고 민생사범 중심으로 특사 이뤄지길 장관에게 부탁한다
▲ 정성호
== 송대표 노고 많다, 저는 국회서 오래 일하다 갑자기 정부갔다, 제가 정치하면서 국회가 민의의 정당이고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는 생각 늘 한다, 정부에 가있지만 국회가 제도개혁, 변화된 혁신이든 주도하는 기관이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에 있지만 최근에 검찰개혁 과제에 관련해 대표도 말했듯, 가장 중요한게 국민 눈높이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개혁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검찰개혁 과정서도 여야의원이 소통하고 대화하고 정부도 의원들 의견 청취하려 한다, 앞으로 제1야당도 국민 목소리 전달해주고, 저희도 논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국민들이 불편하지 않은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송
== 한마디만 더 붙인다, 정성호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선배고 훌륭한 인품 갖고 역량 뛰어나다, 이런 분이 국회의장도 하고 당대표도 해야 국회가 여야간 대화와 타협이 이뤄질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다
마지막으로, 업무와관련해 법무부가 중요한 부처니까, 사법개혁을 검찰개혁이라는 말을 하는데 사법부가 정상적 기능하고 독립적 독자적으로 사법부의 독립된 영역을 잘 확보해줘야하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작금의 현실은 사법부가 설 땅이 점점 없어지는 상황이다. 검찰개혁을 해도 검찰개혁을 어느 특정 정파에 가까운 분들이 초안 만들고, 동의하냐 아니냐, 숫자가 많은 우리를 따라올거나 아니면 너희들 반대할 거냐는 식으로 진행되면 그 겨로가는 결국 국민이 지게 되고, 민생이 피폐화되고, 범죄자들만 좋은 세상 올 가능성 대단히 많다
그러니까 우리가 검찰개혁 관련해서는 사개특위 만들어 국회 내에서 전문가 모시고 전문적 심층적으로 고민하고 대안 만들자고 제안했다
장관도 잘 지켜보고, 정부에서 검찰 개혁 부분에서 어떤 생각 있으면 여야간 대화를 잘 하게 징검다리 소통 창구 만들어달라
▲ 정
== 국민들이 검찰의 막강한 권한, 수사하고 기소하고 공소유지하고, 형의 집행권까지 갖고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갖고 남용했다는 생각 많이 갖고 있다 그런 점에서 검찰이 변하는 측면서 많은 국민이 검찰 개혁 바라고, 또 검찰이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한다 개혁해야 된다 또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대개 국회 안에 여야 안에서도 공감대 형성돼있다고 생각한다 그과정서 법무부는 가장 중요한게 국민의 입장이고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나라에서 살게 하는데 저희 책임이 있기 때문에 특히 야당의 여러 의견 청취하고 좋은 제도개혁 되게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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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참고> 송언석 정성호 접견(송, 사면포기/민생사범만 사면해) 1630 본청 원내대표실 백드롭 = 국민을 위한 변화 쇄신 포용 통합 참석자 = 송언석 정성호 1629 송언석 대기 중 1629 정성호 도착 -- 정 "어이구" -- 송 "아이고 어서오십시오" 한 뒤 박수 치면서 정성호 손 잡음 -- 송 남색 정장 분홍색 타이, 정성호 남색정장 하늘색 타이 기념 촬영 후 웃음…
<참고> 김은혜 딥백(宋·鄭, 척박한 정치에 대한 비애 공유)
1657 원대실 앞 / 카메라 없음
▲ 김은혜
-- 사면 얘기 안에서 하셨어요?
== 저는 특별히 기억나는 건 없고요. 그리고 장관한테 아까 계실 때 대표님께서 입장을 이야기하셨으니까. 더더군다나 기자들 앞에서 명료하게 그 원칙이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 정성호 장관은 근데 나올 때 표정이 별로 안 좋아갖고.
== 이게 이제 정성호 장관하고 저 원내대표님하고... 그냥 오프로 말씀드리면 두 분이 그동안에 같은 국회의원으로서, 다선 의원으로 서로 그동안 공감대나 아니면 좋은 관계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셨던 편이었어요.
근데 정성호 장관 같은 경우에는, 사실 지금 당 대표는 지금 악수 자체도 거부한 상황▲이고 그런데 장관으로서, 그렇지만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이 자리에 찾아왔을 때 우리하고 사실 새로운 소통의 접점이 마련되면 좋겠지만 이제 많은 면에서 지금 대치가 형성되고 있잖아요.
법사위원장도 그렇고 또 오늘 이춘석 의원 건도 그렇고, 그런 면에서 서로가 공통점을 찾으면서도 이 두 분의 우호적인 관계 바깥의 환경이 워낙 척박하기▲▲ 때문에 서로 그런 부분에 대한 이제 비애▲를 나눴지...ㅎㅎ 그런 부분이었어요.
근데 이거는 이게 공개가 되면 또 저분(정성호)이 개딸들한테 시달리시니까, 보호를 해 드려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좀 공개하지 말고 기자님들하고 그냥 오프로.
== 그리고 이제 아까 정치인 사면 같은 경우에는 예전부터 이제 대표가 민생 사면이 먼저다라고 얘기를 했던 건데, 원내대표 입장에서 보면 여기저기서 계속 요청이 오는 거를, 예전부터 여야 간에 이런 광복절이나 이런 계기에는 늘 야당의 입장을 듣고 야당의 의견을 전달받고 그런 게 관례▲였기 때문에 그런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해야 할 말에 따른 건데 그래도 오해의 소지 없이 민생 사면이라는 그런 원칙을 견지하자, 정치인 사면 없다라는 취지로 기존의 원칙을 재확인한 걸로 ㅎㅎ
1659 종료
1657 원대실 앞 / 카메라 없음
▲ 김은혜
-- 사면 얘기 안에서 하셨어요?
== 저는 특별히 기억나는 건 없고요. 그리고 장관한테 아까 계실 때 대표님께서 입장을 이야기하셨으니까. 더더군다나 기자들 앞에서 명료하게 그 원칙이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 정성호 장관은 근데 나올 때 표정이 별로 안 좋아갖고.
== 이게 이제 정성호 장관하고 저 원내대표님하고... 그냥 오프로 말씀드리면 두 분이 그동안에 같은 국회의원으로서, 다선 의원으로 서로 그동안 공감대나 아니면 좋은 관계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셨던 편이었어요.
근데 정성호 장관 같은 경우에는, 사실 지금 당 대표는 지금 악수 자체도 거부한 상황▲이고 그런데 장관으로서, 그렇지만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이 자리에 찾아왔을 때 우리하고 사실 새로운 소통의 접점이 마련되면 좋겠지만 이제 많은 면에서 지금 대치가 형성되고 있잖아요.
법사위원장도 그렇고 또 오늘 이춘석 의원 건도 그렇고, 그런 면에서 서로가 공통점을 찾으면서도 이 두 분의 우호적인 관계 바깥의 환경이 워낙 척박하기▲▲ 때문에 서로 그런 부분에 대한 이제 비애▲를 나눴지...ㅎㅎ 그런 부분이었어요.
근데 이거는 이게 공개가 되면 또 저분(정성호)이 개딸들한테 시달리시니까, 보호를 해 드려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좀 공개하지 말고 기자님들하고 그냥 오프로.
== 그리고 이제 아까 정치인 사면 같은 경우에는 예전부터 이제 대표가 민생 사면이 먼저다라고 얘기를 했던 건데, 원내대표 입장에서 보면 여기저기서 계속 요청이 오는 거를, 예전부터 여야 간에 이런 광복절이나 이런 계기에는 늘 야당의 입장을 듣고 야당의 의견을 전달받고 그런 게 관례▲였기 때문에 그런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해야 할 말에 따른 건데 그래도 오해의 소지 없이 민생 사면이라는 그런 원칙을 견지하자, 정치인 사면 없다라는 취지로 기존의 원칙을 재확인한 걸로 ㅎㅎ
1659 종료
[김건희 특검 알림]
○ 김건희씨 퇴장시 이동 경로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 건물 2층 에스컬레이터로 1층 이동 → 1층 건물내 로비 통로를 따라 미대사관쪽 출입문으로 이동(마이크잡이 1회) → 미대사관쪽 출입문으로 퇴장 후 출입문 입구에서 바로 승차
○ 1층 에스컬레이터 앞쪽에 대기중이신 기자님들은 퇴장시 이동 경로에 따라 새로 설치된 포토라인쪽으로 이동부탁드립니다.
○ 지금부터는 미대사관쪽 출입문만 이용가능합니다.
○ 감사합니다.
○ 김건희씨 퇴장시 이동 경로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 건물 2층 에스컬레이터로 1층 이동 → 1층 건물내 로비 통로를 따라 미대사관쪽 출입문으로 이동(마이크잡이 1회) → 미대사관쪽 출입문으로 퇴장 후 출입문 입구에서 바로 승차
○ 1층 에스컬레이터 앞쪽에 대기중이신 기자님들은 퇴장시 이동 경로에 따라 새로 설치된 포토라인쪽으로 이동부탁드립니다.
○ 지금부터는 미대사관쪽 출입문만 이용가능합니다.
○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내일 김건희 구속영장 청구 유력…'증거인멸 우려' 이유, 신병확보 후 추가 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167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16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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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일 김건희 구속영장 청구 유력…'증거인멸 우려' 이유, 신병확보 후 추가 조사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오늘(6일) 조사를 마친 뒤 김건희 여사에 대해 곧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이르면 내일(7일) 김 여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수협, 도이치에 수백억 대출 의혹…'김건희 변호인' 감사 선임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0394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03944?sid=100
Naver
[단독] 수협, 도이치에 수백억 대출 의혹…‘김건희 변호인’ 감사 선임과 연관?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도이치모터스에 수협이 2023년부터 수백억 원대 특혜 대출을 해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수협중앙회장 선거 과정에서 조합장들에게 성접대를 제공한 혐의를 받았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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