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동아 드론사 보도> [단독]“드론사, 작년 7월 평양무인기 계획 ‘V보고서’ 작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50745?sid=102 [단독]평양 드론작전 ‘V보고서’에 “정전협정 위반”… 계획부터 비정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50738?sid=102
[한겨레] “국방부·합참, 무인기 작전 보고받았다”…내란특검 진술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8252?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8252?sid=102
Naver
[단독] “국방부·합참, 무인기 작전 보고받았다”…내란특검 진술 확보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 계획이 준비되던 지난해 6~9월 당시 신원식 당시 국방부 장관과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에게 관련 보고가 이뤄졌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내란의힘과.윤건희
장동혁 "전한길·신천지 왜 안돼…민주당도 '개딸'로 대선 승리" https://v.daum.net/v/20250728102541108
장동혁 "전한길 입당 거부는 스스로 도망치는 것, 민주당은 '개딸'로 대선 승리해"
[금태섭의 아침저널 1부 -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 '반탄 당론' 어긴 사람들이 혁신 대상
- 민주당 개딸로 대선 승리...국힘도 정면 돌파해야
- 신천지, 전한길도 국민...입당 거부는 스스로 도망
- 정당 해산, 45인 제명? 일당 독재하겠다는 것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578
[금태섭의 아침저널 1부 -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 '반탄 당론' 어긴 사람들이 혁신 대상
- 민주당 개딸로 대선 승리...국힘도 정면 돌파해야
- 신천지, 전한길도 국민...입당 거부는 스스로 도망
- 정당 해산, 45인 제명? 일당 독재하겠다는 것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578
불교방송
장동혁 "전한길 입당 거부는 스스로 도망치는 것, 민주당은 '개딸'로 대선 승리해"
*본 인터뷰 내용을 기사에 인용하거나 방송에 사용시 BBS '금태섭의 아침저널' 프로그램명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대담 :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 방송 : BBS 라디오
내란의힘과.윤건희
[MBN] 윤상현 '김영선 공천 관련 윤석열 통화' 인정…"장제원과 통화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9238?sid=102
[MBC] 윤상현, "'김영선 좀 해줘라'는 윤석열 전화받았다" 진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919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9191?sid=102
Naver
[단독] 윤상현, "'김영선 좀 해줘라'는 윤석열 전화 받았다" 진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해주라는 취지의 전화를 받았다고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의원이 윤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받은 시점은 2022
받 /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진표 완성... 전한길 중심으로 3분파 대리전 양상. '친길(친전한길)'의 김문수·장동혁, '반길(반전한길)' 안철수·조경태, 그리고 '노길(전한길 노언급)' 주진우. 결국에는 김앤장 단일화, 안앤조 단일화, 주진우로 3파전 될 것이란 분석이 대세
[한겨레] “지인이 떨어졌다, 서류 가져오라”…안창호, 인권위 강사 위촉에도 ‘압력’
지인 =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후보로 추천했다가 철회한 지영준 변호사 (=극우 활동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8138?sid=102
지인 =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후보로 추천했다가 철회한 지영준 변호사 (=극우 활동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8138?sid=102
Naver
[단독] 안창호 “유능한 지인이 ‘인권강사’ 심사 떨어져”…실무자에 합격자 서류 요구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이 ‘위촉 인권강사’ 선발 과정에서 실무부서 간부와 담당자에게 ‘변호사 지인이 탈락했다’며 합격자 서류를 요구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뒷말이 나오고 있다. 최근 국민의힘이 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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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국힘 선관위 백블(런닝메이트X/이름경력X/슬로건)
1552 본청 228호 앞
참석자 = 이상휘
1551 회의 종료
▲ 이상휘
== 개인 신상 묻지마, 오늘 4차 선관위 회의 결과 간단히 말한다
우선 6차 전대 슬로건 관련해 슬로건은 아침 비대위에 보고했고, 선관위에 다시 보고한 사항이다 6차 전대 슬로건은 '다시 국민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정치 정책의 중심에는 오직 국민만 있다, 국민이 최우선이라는 공통 가치를 재확인하고 그 안에서 통합과 혁신과 성과를 도출하겠다, 국민 중심 정당으로 회복한다는 거다, 결국 정당이라는 정치적 회의(?)를 하는 것은 국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것인데, 그 다음 우리가 대선 패배나 당면한 상황을 비춰보면 국민에 대한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게 아니냐는 반성적 기조▲도 들어있고 결국 정치 지향은 국민 위하는 거라고 해석할 수 있다
방송 토론회는 당대표는 4자를 중심으로 해서 8월 10일 17일 19일 총 3회▲다. 만약 결선투표가 되고, 과반수를 넘지 않아 결선투표해야 하면, 8월 23일 다시 한 번 하는 걸로 한다
청년최고도 예상되는 건 한 4명 정도 토론 추진할 건데 18일 오전에 하고, 말이 좀 빠른가? (네) 얘기를 해줘야지
최고위원은 4회씩 두 회 한다. A조와 B조, 자기 선호하는 후보와 같이 하고 싶은 건 추첨을 통해 한다 18일 월요일 오후에 추첨으로 이의 없도록
예비경선 세부내용. 선관위 3차 회의 7월 23일 책임당원 50 일반 여론 50의 세부 방식 논의했다,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에 대해 좀 이의는 5차 회의, 8월 1일날 10시 30분에 추가 논의▲한다.
예비경선을 실시할 경우 8월 5일과 6일 실시하고, 당대표 4인 초과시, 그다음 8인 초과시, 청년최고 4인 초과시 이렇게. 비전발표회는 예비경선 세부내용은 자료 만들어질거다, 비전발표회는 후보자 접수후 자격심사 통과하면 비전대회서 주요 공약 등 PR등 정견발표하게 한다
당대표 후보 비전 발표는 8.3 최고, 청년최고는 8.4일 오전 오후 나눠서
금지된 선거운동에 대해 여러 토론했다,
이부분서 런메 표방한 선거운동 포함해 토론했다
이 부분은 결론적으로 당헌 88조 3 계파불용에 따라 당원의 자율인 경쟁을 훼손하고 선택권 제한한 런닝메이트제는 허용하지 않는다▲
그다음 후보자 다양성 개방성 보장하고, 일종의 줄세우기 등 구태정치는 경선의 본질 의미와 좀 괴리감 있다고 해서 완전히 결별해야 한다고 의견 모았다▲
위 취지에 따라 후보자들은 특정 인물이 들어간 경력▲도 사용할 수 없다, 21대 대통령 경선후보 선대위원장은 했다는 괜찮은데 김문수 한동훈 후보 뭐 햇다는 경력은 들어가는 경력은 사용할 수 없다
당의 계파불용 원칙이 당헌에 정해져있으니 그걸 훼손할 행동, 자율적 경쟁 저해하는 행위는 런메로 국한하지 않아도 후보들이 자율적 도덕적 윤리적으로 자제해주길 기대한다
◇ 질의응답
-- 50대 50 이의있는 부분은 다시 논의한다고
== 대표 경력을 여론조사서 불러줄지, 이런 거 미세하다 여론조사는 전화 면접이니까 대표 경력 넣냐, 이름만 불러줄거냐를 논의한다. 마치자 가자. 런메가 크죠? 계파 불용이다.
1558 종료
1552 본청 228호 앞
참석자 = 이상휘
1551 회의 종료
▲ 이상휘
== 개인 신상 묻지마, 오늘 4차 선관위 회의 결과 간단히 말한다
우선 6차 전대 슬로건 관련해 슬로건은 아침 비대위에 보고했고, 선관위에 다시 보고한 사항이다 6차 전대 슬로건은 '다시 국민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정치 정책의 중심에는 오직 국민만 있다, 국민이 최우선이라는 공통 가치를 재확인하고 그 안에서 통합과 혁신과 성과를 도출하겠다, 국민 중심 정당으로 회복한다는 거다, 결국 정당이라는 정치적 회의(?)를 하는 것은 국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것인데, 그 다음 우리가 대선 패배나 당면한 상황을 비춰보면 국민에 대한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게 아니냐는 반성적 기조▲도 들어있고 결국 정치 지향은 국민 위하는 거라고 해석할 수 있다
방송 토론회는 당대표는 4자를 중심으로 해서 8월 10일 17일 19일 총 3회▲다. 만약 결선투표가 되고, 과반수를 넘지 않아 결선투표해야 하면, 8월 23일 다시 한 번 하는 걸로 한다
청년최고도 예상되는 건 한 4명 정도 토론 추진할 건데 18일 오전에 하고, 말이 좀 빠른가? (네) 얘기를 해줘야지
최고위원은 4회씩 두 회 한다. A조와 B조, 자기 선호하는 후보와 같이 하고 싶은 건 추첨을 통해 한다 18일 월요일 오후에 추첨으로 이의 없도록
예비경선 세부내용. 선관위 3차 회의 7월 23일 책임당원 50 일반 여론 50의 세부 방식 논의했다,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에 대해 좀 이의는 5차 회의, 8월 1일날 10시 30분에 추가 논의▲한다.
예비경선을 실시할 경우 8월 5일과 6일 실시하고, 당대표 4인 초과시, 그다음 8인 초과시, 청년최고 4인 초과시 이렇게. 비전발표회는 예비경선 세부내용은 자료 만들어질거다, 비전발표회는 후보자 접수후 자격심사 통과하면 비전대회서 주요 공약 등 PR등 정견발표하게 한다
당대표 후보 비전 발표는 8.3 최고, 청년최고는 8.4일 오전 오후 나눠서
금지된 선거운동에 대해 여러 토론했다,
이부분서 런메 표방한 선거운동 포함해 토론했다
이 부분은 결론적으로 당헌 88조 3 계파불용에 따라 당원의 자율인 경쟁을 훼손하고 선택권 제한한 런닝메이트제는 허용하지 않는다▲
그다음 후보자 다양성 개방성 보장하고, 일종의 줄세우기 등 구태정치는 경선의 본질 의미와 좀 괴리감 있다고 해서 완전히 결별해야 한다고 의견 모았다▲
위 취지에 따라 후보자들은 특정 인물이 들어간 경력▲도 사용할 수 없다, 21대 대통령 경선후보 선대위원장은 했다는 괜찮은데 김문수 한동훈 후보 뭐 햇다는 경력은 들어가는 경력은 사용할 수 없다
당의 계파불용 원칙이 당헌에 정해져있으니 그걸 훼손할 행동, 자율적 경쟁 저해하는 행위는 런메로 국한하지 않아도 후보들이 자율적 도덕적 윤리적으로 자제해주길 기대한다
◇ 질의응답
-- 50대 50 이의있는 부분은 다시 논의한다고
== 대표 경력을 여론조사서 불러줄지, 이런 거 미세하다 여론조사는 전화 면접이니까 대표 경력 넣냐, 이름만 불러줄거냐를 논의한다. 마치자 가자. 런메가 크죠? 계파 불용이다.
1558 종료
❤2🤬1
@우재준/1658 소위 중간에 나와서
**김형동 김위상과 out
=오늘 저희는 나왔다. 나머지는 민주당 주도로 .
-어떤 것 때문에 나가
저희는 다음번 소위를 다시 잡아달라는 취지고 어떻게 할진 모르겠어
-3조는 논의 됐나
=3조는 좀 논의가 됐는데 2조 부분이 아직 논의할 만큼 사회적 논의가 성숙되지 않았다는취지로 그 부분에 있어서 사회적 논의를 좀 더 할 수 있게 시간을달라는 건데 그런 부분 어떻게 판단할지 모르겠다
-2조가 사용자 범위
=그거 뿐 아니라 쟁의 행위 목적이나 이런 부분은 완전히 처음 들어오는 거거든요. 너무 지금 대화하기 이르다는 그런 느낌이
-표결 바로 시작하나
=너무 많이 말씀드리면 그렇다. 몰겠다.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다
=3조는 조금은 논의했는데 아직까지 합의에 이르는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말씀드리기 그래
**김형동 김위상과 out
=오늘 저희는 나왔다. 나머지는 민주당 주도로 .
-어떤 것 때문에 나가
저희는 다음번 소위를 다시 잡아달라는 취지고 어떻게 할진 모르겠어
-3조는 논의 됐나
=3조는 좀 논의가 됐는데 2조 부분이 아직 논의할 만큼 사회적 논의가 성숙되지 않았다는취지로 그 부분에 있어서 사회적 논의를 좀 더 할 수 있게 시간을달라는 건데 그런 부분 어떻게 판단할지 모르겠다
-2조가 사용자 범위
=그거 뿐 아니라 쟁의 행위 목적이나 이런 부분은 완전히 처음 들어오는 거거든요. 너무 지금 대화하기 이르다는 그런 느낌이
-표결 바로 시작하나
=너무 많이 말씀드리면 그렇다. 몰겠다.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다
=3조는 조금은 논의했는데 아직까지 합의에 이르는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말씀드리기 그래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속보]'내란 혐의'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31일 오후 구속심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9746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97466?sid=102
Naver
[속보]'내란 혐의'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31일 오후 구속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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