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동료시민들, 당원들과 함께 정치를 쇄신하고 우리 당을 재건하겠습니다. 보수가 다시 자랑스러워지는 길을 멈춤없이 뚫고 나가겠습니다.
지난 한달 여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하나같이 현재 국민들께 보여지는 당과 보수정치의 모습을 우려하고 계셨습니다.
최근에는 혁신을 거부하는 것을 넘어 이참에 아예 우리 당을 극우화 시키려는 퇴행의 움직임도 커졌습니다. 지난 대선에 우리 당 후보로 나섰던 분, 당권 도전을 선언한 분들까지 맞장구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짜 보수의 정신, 진짜 국민의힘의 정신은 극우화와 퇴행이 아니라 헌법과 민주주의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정신을 지켜내면서 퇴행을 거부하고 혁신할 때만이 보수를 다시 당당하게, 자랑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야 국민의 신뢰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그 때 비로소 우리는 국민들께서 바라시는, 이재명 정부가 잘못할 때 매섭게 내리치는 회초리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당이 뒤로 가는 것을 막고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는지 숙고를 거듭했습니다. 저는 당의 주인인 당원을 속이고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을 실망시키는 기득권 다툼 대신, 현장에서 국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하려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풀뿌리 민심과 당심이 제대로 움직여야만 보수정치의 체질개선과 재건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으로서 더 배우고 더 성장하는 길도 결국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믿습니다.
더 많은 동료시민들을 만나고 더 많은 이야기를 경청하고 진짜 보수의 정신을 전하겠습니다. 우리 당을 진짜 보수의 정신으로부터 이탈시켜 극우로 포획하려는 세력들과는 단호히 싸우겠습니다. 혁신을 방해하는 걸림돌은 과감히 치우겠습니다. 과거를 성찰하고 개혁의 길에 동참하겠다는 사람들은 포용하고 통합하겠습니다.
퇴행 세력들이 ‘극우의 스크럼’을 짠다면 우리는 ‘희망의 개혁연대’를 만들어 전진해야 합니다.
제가 현장에서 마중물을 퍼올리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정치는 '윤어게인'이 아니라, 보수가 다시 당당하고 자랑스러워지도록 바로 세우는 '보수어게인'입니다.
그런 좋은 정치 하고 싶습니다. 좋은 정치 하겠습니다.
2025.7.24. 국민의힘 한 동 훈 올림
그 대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동료시민들, 당원들과 함께 정치를 쇄신하고 우리 당을 재건하겠습니다. 보수가 다시 자랑스러워지는 길을 멈춤없이 뚫고 나가겠습니다.
지난 한달 여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하나같이 현재 국민들께 보여지는 당과 보수정치의 모습을 우려하고 계셨습니다.
최근에는 혁신을 거부하는 것을 넘어 이참에 아예 우리 당을 극우화 시키려는 퇴행의 움직임도 커졌습니다. 지난 대선에 우리 당 후보로 나섰던 분, 당권 도전을 선언한 분들까지 맞장구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짜 보수의 정신, 진짜 국민의힘의 정신은 극우화와 퇴행이 아니라 헌법과 민주주의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정신을 지켜내면서 퇴행을 거부하고 혁신할 때만이 보수를 다시 당당하게, 자랑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야 국민의 신뢰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그 때 비로소 우리는 국민들께서 바라시는, 이재명 정부가 잘못할 때 매섭게 내리치는 회초리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당이 뒤로 가는 것을 막고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는지 숙고를 거듭했습니다. 저는 당의 주인인 당원을 속이고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을 실망시키는 기득권 다툼 대신, 현장에서 국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하려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풀뿌리 민심과 당심이 제대로 움직여야만 보수정치의 체질개선과 재건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으로서 더 배우고 더 성장하는 길도 결국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믿습니다.
더 많은 동료시민들을 만나고 더 많은 이야기를 경청하고 진짜 보수의 정신을 전하겠습니다. 우리 당을 진짜 보수의 정신으로부터 이탈시켜 극우로 포획하려는 세력들과는 단호히 싸우겠습니다. 혁신을 방해하는 걸림돌은 과감히 치우겠습니다. 과거를 성찰하고 개혁의 길에 동참하겠다는 사람들은 포용하고 통합하겠습니다.
퇴행 세력들이 ‘극우의 스크럼’을 짠다면 우리는 ‘희망의 개혁연대’를 만들어 전진해야 합니다.
제가 현장에서 마중물을 퍼올리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정치는 '윤어게인'이 아니라, 보수가 다시 당당하고 자랑스러워지도록 바로 세우는 '보수어게인'입니다.
그런 좋은 정치 하고 싶습니다. 좋은 정치 하겠습니다.
2025.7.24. 국민의힘 한 동 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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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당 대표 후보 출마선언문/ 11시 엠바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국민의힘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젊고 강한 보수’로 바꾸기 위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합니다.
<상황 진단>
많은 국민들이 국민의힘에 등을 돌렸습니다. 당원들도 이대로는 안 된다고 하십니다.
갈등과 무기력이라는 악순환에 빠져 있습니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명확합니다.
야당의 역할을 확실히 해라. 그러기 위해서 ‘국민의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수가 이대로 무너지면 대한민국도 바로 설 수 없습니다.
편향된 이념이 정책을 좀먹으면, 관세 협상, 부동산 정책, 청년 대책도 제대로 실행될 리 없습니다.
우리는 함께, 다시 일어나 ‘보수를 현대화’해야 합니다,
젊고, 유능하면서도, 강한 보수로 거듭나야 합니다.
<출마 이유>
저는 한결같이 보수의 가치를 지켜 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모두가 등을 돌릴 때, 저는 선임행정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국민의힘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젊고 강한 보수’로 바꾸기 위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합니다.
<상황 진단>
많은 국민들이 국민의힘에 등을 돌렸습니다. 당원들도 이대로는 안 된다고 하십니다.
갈등과 무기력이라는 악순환에 빠져 있습니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명확합니다.
야당의 역할을 확실히 해라. 그러기 위해서 ‘국민의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수가 이대로 무너지면 대한민국도 바로 설 수 없습니다.
편향된 이념이 정책을 좀먹으면, 관세 협상, 부동산 정책, 청년 대책도 제대로 실행될 리 없습니다.
우리는 함께, 다시 일어나 ‘보수를 현대화’해야 합니다,
젊고, 유능하면서도, 강한 보수로 거듭나야 합니다.
<출마 이유>
저는 한결같이 보수의 가치를 지켜 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모두가 등을 돌릴 때, 저는 선임행정관
Forwarded from 받/돌았슈
@홍준표
여의도 정치판에 보좌관에 행패부리고 갑질하는 의원이 어디 강선우 한사람뿐이겠는가?
당직자를 이유없이 발로 걷어차 당직자들의 집단 항의에 스스로 탈당 했다가 조용해지니 슬그머니 재입당한 의원은 없었던가?
S대 안나왔다고 일년에 보좌관 수명을 이유없이 자른 의원은 없었던가?
술취해 보좌관에게 술주정 하면서 행패부린 여성의원은 없었던가?
모두들 쉬쉬 하곤 있지만 이미 보좌관 갑질은 여의도 정치판에 관행이었다.
그 관행이 새삼스럽게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늦었지만 다행이다.
이런 심성 나쁜 사람들은 이제 좀 정리 되었으면 한다.
여의도 정치판에 보좌관에 행패부리고 갑질하는 의원이 어디 강선우 한사람뿐이겠는가?
당직자를 이유없이 발로 걷어차 당직자들의 집단 항의에 스스로 탈당 했다가 조용해지니 슬그머니 재입당한 의원은 없었던가?
S대 안나왔다고 일년에 보좌관 수명을 이유없이 자른 의원은 없었던가?
술취해 보좌관에게 술주정 하면서 행패부린 여성의원은 없었던가?
모두들 쉬쉬 하곤 있지만 이미 보좌관 갑질은 여의도 정치판에 관행이었다.
그 관행이 새삼스럽게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늦었지만 다행이다.
이런 심성 나쁜 사람들은 이제 좀 정리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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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오세훈
< 새롭게 태어나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입니다 >
이번 전당대회는 당 회생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입니다.
과거와 단절하고 미래로 가는 출발선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국민의힘은 특정 목소리에 치우친 ‘밸런스 붕괴’ 상태입니다.
이 상황을 타파하려면 기존 보수의 틀은 존중하되, 과감한 ‘파괴’가 필요합니다.
누가 보아도 지금은 정권 실패와 대선 패배에 책임 있는 분들이 물러서야 할 시점입니다.
국민의 명령은 ‘국민의힘, 새롭게 태어나라’는 것입니다.
혁신에는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미래세대가 뛰어놀 운동장을 만들고, 그들에게 성장 사다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당내 기득권 투쟁에 매몰된 지난 과거를 반복하면, 국민의힘에 더 이상 미래는 없습니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책임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순리입니다.
< 새롭게 태어나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입니다 >
이번 전당대회는 당 회생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입니다.
과거와 단절하고 미래로 가는 출발선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국민의힘은 특정 목소리에 치우친 ‘밸런스 붕괴’ 상태입니다.
이 상황을 타파하려면 기존 보수의 틀은 존중하되, 과감한 ‘파괴’가 필요합니다.
누가 보아도 지금은 정권 실패와 대선 패배에 책임 있는 분들이 물러서야 할 시점입니다.
국민의 명령은 ‘국민의힘, 새롭게 태어나라’는 것입니다.
혁신에는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미래세대가 뛰어놀 운동장을 만들고, 그들에게 성장 사다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당내 기득권 투쟁에 매몰된 지난 과거를 반복하면, 국민의힘에 더 이상 미래는 없습니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책임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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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 손수조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출마선언문 ]
○ 일시 : 7월 24일(목) 10:30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
○ 공보 오픈채팅방 링크 안내
(https://open.kakao.com/o/gtZkhCIh)
* 출마선언문은 10:30 기자회견 낭독 시점에 맞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출마선언문=====
‘용기와 헌신’으로 무장하여, 청년 정치의 새 시대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의힘을 사랑하고 아끼는 청년 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손수조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 후보 출마를 선언합니다.
저는 15년 전 스물 일곱의 나이로 이 당에 입당하여
당시 유력 대선후보자였던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산 사상에서 맞붙었습니다. ‘문재인 대항마’ 그리고 자랑스러운 ‘박근혜 키즈’로, 청년 시절을 이 당에서 치열하게 보냈습니다.
그 후로 15년 동안 저의 청춘을 이 당에서 보냈고,
단 한 번도 애정하는 이 당을 떠난 적 없습니다.
이 당은 손수조의 시작이었고 청춘이었고 사랑이었습니다.
그랬던 우리 당이 지금 많이 힘듭니다.
우리 당원들이 많이 지쳤습니다.
저는 지금 이 위기의 2025년에
20년 전인 2005년의 ‘천막당사 정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박근혜 당시 당대표는. 부정 부패 기득권 정당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한나라당의 간판을 떼고, 천막당사를 차렸습니다. 완전히 새롭게 출발한다는 취지였습니다.
당을 부수는 처절한 혁신의 천막당사 정신으로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우리 당은,
당시 치른 총선에서 121석을 차지하며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지금 우리의 위기는 누구의 탓도 아닌 우리의 탓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힘 내서 우리 스스로 일어나야 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제 모든 정치적 역량을 다 발휘하여 이 당을 살리고 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 그런 정치인이 되려합니다.
이 당에서 헌신하신 선배, 동료 그리고 후배님들과 함께 손 잡고
과거가 아닌 ‘미래’를 이야기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그 미래를 위해
첫 째, ‘사다리 설치’가 필요합니다.
인재들이 당에 들어와 교육받고 육성되어 어엿한 이 당의 정치인으로 성장하는 사다리가 필요합니다.
청소년 교육에서부터 청년 정치인 육성까지.
그리고 청년 정치인을 비례 앞 번호에 배치하도록 하는 제도적 정비까지. 청년들이 공정한 사다리에 의해 성장하도록. 이 정당이 바뀌어야 합니다.
둘 째, ‘청년 연구소’가 필요합니다. 청년의 정책, 청년의 조직 그리고 청년의 소통을 위한 연구소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는 청년이 직접 내는 정당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예산과 결재권한을 독립적으로 주고 스스로 당내 당의 형태로 운영할 수 있는 결정권이 보장된 기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셋 째, 청년 조직 정비입니다. 청년최고위원과 청년위원장의 역할을 분리하고, 청년위원장은 특히 청년 조직 정비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청년최고위원 선거에 현역의원은 출마를 금지시키고, 45세 미만 청년당원들이 투표해 이 자리가 원외 청년 정치인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기회가 열려 있는 정당에 인재가 몰리고, 조직이 활성화 되고 그래야 이 당이 젊어지고 유능해지고 강해진다 생각합니다.
그간 많은 동료 청년 정치인들과 선 후배들께서 노력해오신 바가 큽니다. 그 위에 저 또한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겠습니다.
이제는 보여주기가 아닌, 병풍 세우기가 아닌 실질적인 일을 해 내는 청년 정치.
그간 당에서 10년 이상 훈련받아온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일을 하는
그런 청년 정치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제 그럴 때가 되었습니다.
정치를 자신의 출세도구로 삼았던 586 운동권 세력의 종식을 고하고,
서로를 악마화 하며 그 반사이익으로 기생하고,
혐오정치와 헤이트 스피치로 연명하던 정치꾼들도 모두 물갈이 하여
과거에 머무르는 정치가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젊고, 강한, 경험 많은 기수로서,
천막당사 정신으로. 이 당을 다시 승리의 당으로 바꾸어 놓겠습니다.
십여 년 전 문재인 대항마로 나설 때나 지금이나
제 손에는 ‘용기’와 ‘헌신’이라는 무기가 있습니다.
저는 결심했고, 정교하게 준비했고, 박력 있게 실행하겠습니다.
공정과 상식,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의힘 이름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청년 당원 여러분.
우리 당을 다시 뛰게 할 손수조의 지치지 않는 ‘손’ 을 잡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끝>
2025. 07. 24.
손 수 조 올림
[ 문의 ]
손수조 (010-6769-3678)
○ 일시 : 7월 24일(목) 10:30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
○ 공보 오픈채팅방 링크 안내
(https://open.kakao.com/o/gtZkhCIh)
* 출마선언문은 10:30 기자회견 낭독 시점에 맞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출마선언문=====
‘용기와 헌신’으로 무장하여, 청년 정치의 새 시대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의힘을 사랑하고 아끼는 청년 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손수조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 후보 출마를 선언합니다.
저는 15년 전 스물 일곱의 나이로 이 당에 입당하여
당시 유력 대선후보자였던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산 사상에서 맞붙었습니다. ‘문재인 대항마’ 그리고 자랑스러운 ‘박근혜 키즈’로, 청년 시절을 이 당에서 치열하게 보냈습니다.
그 후로 15년 동안 저의 청춘을 이 당에서 보냈고,
단 한 번도 애정하는 이 당을 떠난 적 없습니다.
이 당은 손수조의 시작이었고 청춘이었고 사랑이었습니다.
그랬던 우리 당이 지금 많이 힘듭니다.
우리 당원들이 많이 지쳤습니다.
저는 지금 이 위기의 2025년에
20년 전인 2005년의 ‘천막당사 정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박근혜 당시 당대표는. 부정 부패 기득권 정당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한나라당의 간판을 떼고, 천막당사를 차렸습니다. 완전히 새롭게 출발한다는 취지였습니다.
당을 부수는 처절한 혁신의 천막당사 정신으로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우리 당은,
당시 치른 총선에서 121석을 차지하며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지금 우리의 위기는 누구의 탓도 아닌 우리의 탓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힘 내서 우리 스스로 일어나야 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제 모든 정치적 역량을 다 발휘하여 이 당을 살리고 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 그런 정치인이 되려합니다.
이 당에서 헌신하신 선배, 동료 그리고 후배님들과 함께 손 잡고
과거가 아닌 ‘미래’를 이야기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그 미래를 위해
첫 째, ‘사다리 설치’가 필요합니다.
인재들이 당에 들어와 교육받고 육성되어 어엿한 이 당의 정치인으로 성장하는 사다리가 필요합니다.
청소년 교육에서부터 청년 정치인 육성까지.
그리고 청년 정치인을 비례 앞 번호에 배치하도록 하는 제도적 정비까지. 청년들이 공정한 사다리에 의해 성장하도록. 이 정당이 바뀌어야 합니다.
둘 째, ‘청년 연구소’가 필요합니다. 청년의 정책, 청년의 조직 그리고 청년의 소통을 위한 연구소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는 청년이 직접 내는 정당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예산과 결재권한을 독립적으로 주고 스스로 당내 당의 형태로 운영할 수 있는 결정권이 보장된 기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셋 째, 청년 조직 정비입니다. 청년최고위원과 청년위원장의 역할을 분리하고, 청년위원장은 특히 청년 조직 정비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청년최고위원 선거에 현역의원은 출마를 금지시키고, 45세 미만 청년당원들이 투표해 이 자리가 원외 청년 정치인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기회가 열려 있는 정당에 인재가 몰리고, 조직이 활성화 되고 그래야 이 당이 젊어지고 유능해지고 강해진다 생각합니다.
그간 많은 동료 청년 정치인들과 선 후배들께서 노력해오신 바가 큽니다. 그 위에 저 또한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겠습니다.
이제는 보여주기가 아닌, 병풍 세우기가 아닌 실질적인 일을 해 내는 청년 정치.
그간 당에서 10년 이상 훈련받아온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일을 하는
그런 청년 정치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제 그럴 때가 되었습니다.
정치를 자신의 출세도구로 삼았던 586 운동권 세력의 종식을 고하고,
서로를 악마화 하며 그 반사이익으로 기생하고,
혐오정치와 헤이트 스피치로 연명하던 정치꾼들도 모두 물갈이 하여
과거에 머무르는 정치가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젊고, 강한, 경험 많은 기수로서,
천막당사 정신으로. 이 당을 다시 승리의 당으로 바꾸어 놓겠습니다.
십여 년 전 문재인 대항마로 나설 때나 지금이나
제 손에는 ‘용기’와 ‘헌신’이라는 무기가 있습니다.
저는 결심했고, 정교하게 준비했고, 박력 있게 실행하겠습니다.
공정과 상식,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의힘 이름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청년 당원 여러분.
우리 당을 다시 뛰게 할 손수조의 지치지 않는 ‘손’ 을 잡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끝>
2025. 07. 24.
손 수 조 올림
[ 문의 ]
손수조 (010-6769-3678)
Kakao
손수조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예비후보 공보방
#손수조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용기 #헌신
출입기자분께서는
성함 / 언론사를 기재해 입장해주시길 바랍니다
예시) OOO / OO일보
언론인 및 캠프 관계자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언론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입기자분께서는
성함 / 언론사를 기재해 입장해주시길 바랍니다
예시) OOO / OO일보
언론인 및 캠프 관계자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언론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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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250724 손수조 청년최고 출마선언 1030 의원회관7간담회실
**다가오는 지방선거 화이팅 구호
@손수조
(회견문 생략)
##질답
-김문수 후보 캠프 김문수 당대표 출마선언 같이 움직인?
= 네 저는 사실상 김문수 후보의 캠프에도 있었고 또 보시면 안철수 대변인도 했었고 네 또 많은 분들과 인연이 있는 후보자입니다. 사실 누구와 함께 갈 것인가의 전략보다는 저희 목소리 저희 선거 정책 우리 청년들의 목소리를 받아주시는 분들이라면 어느 분과도 협업이 가능합니다. 전부 말씀줘
- 윤희숙 혁신위원장 중앙당무회의 어떻게 생각 인적쇄신은?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청년들이 당 내에 핵심 기구에 들어와서 직접 목소리를 내는 그런 장은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적 쇄신 역시 누군가를 콕 찍어서 찍어내야 한다는 식보다는 우리 당이 전체적으로 젊어지고 또 미래를 향해서 나갈 수 있는 그런 방안의 인적 쇄신이라면 저는 우리 청년 당원분들이 모두 동의를 하실 거라고 생각
- 당이 전체적으로 젊어지자는 주장 불출마 제한 등 구체적 입장 있나?
= 현재 당헌당규상 이제 45세 미만의 청년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청년의 정의는 당헌당규와 같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콕 집어서 불출마를 한다 뭐 어떻게 한다라는 그런 것보다는 저는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 당에서 10년 이상 정말 훈련받아온 청년들이 많이 있다. 우리 당에는 청년들의 인적 자원이 많이 있다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고 그렇게 당을 지킨 사람 그리고 앞으로도 당을 지킬 사람들이 정말 이 당의 중심이 되어서 이 당의 혁신을 이루고 또 이 당에 활력을 주는 그런 정당으로서 저희가 자리매김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우리 많은 청년 이제 당원들께서 지방 의원으로서 우리 함께하고 계시지만 지방 의원으로서 많이 이제 또 출마도 하시면서 그런 기회의 장을 얻으시는데요.
앞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가 저희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청년 후보자들이 지방선거에 직접 입후보 하고 또 승리를 이루면서 당 전체가 정말 젊어지는 그 모습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말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그러한 젊은 혁신으로 꼭 승리해내는 네 그런 지방선거 승리의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는 당으로 갔으면 좋겠
- 다른 후보들에 비해 강점?
= 이 당에 입당한 지 15년 됐는데요. 이 당에서 여러 가지 힘든 일도 겪었고 또 영광도 봤던 이제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저의 강점이라고 하면 이 당을 쭉 지켜왔었고 그리고 이 당을 지킬 수 있는 의리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이 당에서 활동을 하다가 많이 지쳐서 떠나기도 했고 또 혹자는 이 당에서 많은 실망을 하고 또 비판을 하고 있지만 저의 강점은 그러나 저러나 이 당에서 묵묵하게 의리를 지키며 우리 당원분들과 그리고 우리 선 후배 동료 분들과 풍찬노숙하며 지켜왔다는 것 그리고 이 검증된 경험이 있는 실력을 바탕으로 많은 동료 청년 당원분들과 함께 또 미래를 힘차게 이끌어 갈 준비가 되었다는 부분을 좀 강조드리고 싶습
- 천막당사 정신 강조했는데?
=지금 구체적으로 좀 어떤 건지 좀 말씀 천막 당사 정신은요 당을 부수는 정신입니다.
당을 부수고 정말 다시 태어나는 그 정신인데요. 우리 당은 조금 더 처절해져야 됩니다.
당을 부순다는 그 정신 천막 당사의 정신을 좀 탑재할 필요가 있지 않나 네 거기서부터 시작이 돼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그 처절함을 좀 강조하고 싶
- 당 쇄신논의 처절하게 다시 어떤?
= 늘 말씀드린 세 가지 이 부분에서 특히 저는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15년 전에도 청년이었고 지금도 청년이라서 이 이슈를 부구청창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 청년들이 직접 당의 핵심 기구에 들어가서 이렇게 목소리를 내야 한다 청년 연구소가 있어야 된다. // 이런 것들을 저희가 오늘 갑자기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이 당내에서 10여 년 주고 장창 얘기했던 겁니다. 그 폭로가 가장 상징적인 것이 저는 청년 최고위원의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는 현역 의원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45세 미만 청년들이 직접 투표를 해야만 유력 정치인에게 기대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우리 청년들이 스스로 활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린 이 세 가지가 혁신의 가장 최우선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것이 우리 청년들 목소리라는 것을 꼭 전달하고 싶습
- 윤희숙 장동혁 둘 입장. 여기에 대해서 의원께서 어떤 입장
= 그것이 저는 외부에서 바라보는 프레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안철수 대변인도 했었고 조경태 의원님과 부산 지역에서도 같이 정치도 했었고 또 김문수 후보님 캠프에서도 일을 했습니다. 저는 사실 그 프레임에 의하면 어디에 속하는 사람이 아니죠? 그 외부의 프레임을 깰 수 있는 전당대회 그 외부의 프레임을 벗어날 수 있는 우리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손수조가 돼야 돼
- 당 일각에서는 당 우경화 우려
=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어떤 당이 우경화됐다 민주당 보고 좌경화됐다는 말 안 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외부에서 보여지는 프레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당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선명한 야당으로서 적절한 정말 건설적인 야당의 역할을 해내는 것입니다.
정당이란 이념의 결사체라는 기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선명한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우리의 할 일을 하면 되는 것이지 외부의 프레임에 절대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
**다가오는 지방선거 화이팅 구호
@손수조
(회견문 생략)
##질답
-김문수 후보 캠프 김문수 당대표 출마선언 같이 움직인?
= 네 저는 사실상 김문수 후보의 캠프에도 있었고 또 보시면 안철수 대변인도 했었고 네 또 많은 분들과 인연이 있는 후보자입니다. 사실 누구와 함께 갈 것인가의 전략보다는 저희 목소리 저희 선거 정책 우리 청년들의 목소리를 받아주시는 분들이라면 어느 분과도 협업이 가능합니다. 전부 말씀줘
- 윤희숙 혁신위원장 중앙당무회의 어떻게 생각 인적쇄신은?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청년들이 당 내에 핵심 기구에 들어와서 직접 목소리를 내는 그런 장은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적 쇄신 역시 누군가를 콕 찍어서 찍어내야 한다는 식보다는 우리 당이 전체적으로 젊어지고 또 미래를 향해서 나갈 수 있는 그런 방안의 인적 쇄신이라면 저는 우리 청년 당원분들이 모두 동의를 하실 거라고 생각
- 당이 전체적으로 젊어지자는 주장 불출마 제한 등 구체적 입장 있나?
= 현재 당헌당규상 이제 45세 미만의 청년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청년의 정의는 당헌당규와 같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콕 집어서 불출마를 한다 뭐 어떻게 한다라는 그런 것보다는 저는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 당에서 10년 이상 정말 훈련받아온 청년들이 많이 있다. 우리 당에는 청년들의 인적 자원이 많이 있다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고 그렇게 당을 지킨 사람 그리고 앞으로도 당을 지킬 사람들이 정말 이 당의 중심이 되어서 이 당의 혁신을 이루고 또 이 당에 활력을 주는 그런 정당으로서 저희가 자리매김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우리 많은 청년 이제 당원들께서 지방 의원으로서 우리 함께하고 계시지만 지방 의원으로서 많이 이제 또 출마도 하시면서 그런 기회의 장을 얻으시는데요.
앞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가 저희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청년 후보자들이 지방선거에 직접 입후보 하고 또 승리를 이루면서 당 전체가 정말 젊어지는 그 모습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말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그러한 젊은 혁신으로 꼭 승리해내는 네 그런 지방선거 승리의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는 당으로 갔으면 좋겠
- 다른 후보들에 비해 강점?
= 이 당에 입당한 지 15년 됐는데요. 이 당에서 여러 가지 힘든 일도 겪었고 또 영광도 봤던 이제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저의 강점이라고 하면 이 당을 쭉 지켜왔었고 그리고 이 당을 지킬 수 있는 의리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이 당에서 활동을 하다가 많이 지쳐서 떠나기도 했고 또 혹자는 이 당에서 많은 실망을 하고 또 비판을 하고 있지만 저의 강점은 그러나 저러나 이 당에서 묵묵하게 의리를 지키며 우리 당원분들과 그리고 우리 선 후배 동료 분들과 풍찬노숙하며 지켜왔다는 것 그리고 이 검증된 경험이 있는 실력을 바탕으로 많은 동료 청년 당원분들과 함께 또 미래를 힘차게 이끌어 갈 준비가 되었다는 부분을 좀 강조드리고 싶습
- 천막당사 정신 강조했는데?
=지금 구체적으로 좀 어떤 건지 좀 말씀 천막 당사 정신은요 당을 부수는 정신입니다.
당을 부수고 정말 다시 태어나는 그 정신인데요. 우리 당은 조금 더 처절해져야 됩니다.
당을 부순다는 그 정신 천막 당사의 정신을 좀 탑재할 필요가 있지 않나 네 거기서부터 시작이 돼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그 처절함을 좀 강조하고 싶
- 당 쇄신논의 처절하게 다시 어떤?
= 늘 말씀드린 세 가지 이 부분에서 특히 저는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15년 전에도 청년이었고 지금도 청년이라서 이 이슈를 부구청창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 청년들이 직접 당의 핵심 기구에 들어가서 이렇게 목소리를 내야 한다 청년 연구소가 있어야 된다. // 이런 것들을 저희가 오늘 갑자기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이 당내에서 10여 년 주고 장창 얘기했던 겁니다. 그 폭로가 가장 상징적인 것이 저는 청년 최고위원의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는 현역 의원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45세 미만 청년들이 직접 투표를 해야만 유력 정치인에게 기대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우리 청년들이 스스로 활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린 이 세 가지가 혁신의 가장 최우선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것이 우리 청년들 목소리라는 것을 꼭 전달하고 싶습
- 윤희숙 장동혁 둘 입장. 여기에 대해서 의원께서 어떤 입장
= 그것이 저는 외부에서 바라보는 프레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안철수 대변인도 했었고 조경태 의원님과 부산 지역에서도 같이 정치도 했었고 또 김문수 후보님 캠프에서도 일을 했습니다. 저는 사실 그 프레임에 의하면 어디에 속하는 사람이 아니죠? 그 외부의 프레임을 깰 수 있는 전당대회 그 외부의 프레임을 벗어날 수 있는 우리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손수조가 돼야 돼
- 당 일각에서는 당 우경화 우려
=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어떤 당이 우경화됐다 민주당 보고 좌경화됐다는 말 안 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외부에서 보여지는 프레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당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선명한 야당으로서 적절한 정말 건설적인 야당의 역할을 해내는 것입니다.
정당이란 이념의 결사체라는 기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선명한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우리의 할 일을 하면 되는 것이지 외부의 프레임에 절대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
받/장동혁 출마선언하는 날 주진우 출마선언으로 장동혁 묻힘
주진우, 채상병특검 방탄출마설 무성.
장동혁, 김건희 연계설로 두 사람 모두 특검도중 구속수사 대상
당혁신위, 비대위에서 사전 정지작업 필요.
대선참패 김문수, 총선참패 한동훈, 장동혁도 책임 대상
주진우, 채상병특검 방탄출마설 무성.
장동혁, 김건희 연계설로 두 사람 모두 특검도중 구속수사 대상
당혁신위, 비대위에서 사전 정지작업 필요.
대선참패 김문수, 총선참패 한동훈, 장동혁도 책임 대상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속보] 경찰, 용산구 하이브 본사 압수수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83133?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83133?sid=102
Naver
[속보] 경찰, 용산구 하이브 본사 압수수색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특검, '김건희 측근' 전 대통령실 행정관들 소환 통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82304?sid=102
[단독]김건희 집사에 71분의 1로 헐값 주식 판매…IMS 전 대주주 소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57382?sid=102
[단독] 김건희 특검, '집사게이트' 김예성 연락처 확보…귀국 압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6335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82304?sid=102
[단독]김건희 집사에 71분의 1로 헐값 주식 판매…IMS 전 대주주 소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57382?sid=102
[단독] 김건희 특검, '집사게이트' 김예성 연락처 확보…귀국 압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6335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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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특검, '김건희 측근' 전 대통령실 행정관들 소환 통보
특별검사(특검)가 김건희 여사를 수행했던 전 대통령실 행정관들에게 소환 통보를 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유모 전 행정관과 정모 전 행정관에게 사무실로 나와 조사받으라는 출석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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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채상병특검, 박정훈 대령 30일 조사…대통령실·국방부 관계자 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017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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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채상병특검, 박정훈 대령 30일 조사…대통령실·국방부 관계자 위증 수사 본격화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채 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이 30일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을 불러 조사를 진행한다. 특검이 대통령실과 국방부 관계자들의 위증 혐의 수사를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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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선출 방식 회의 예고…“합의 선출 vs 경선”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7240173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7240173
쿠키뉴스
[단독]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선출 방식 회의 예고…“합의 선출 vs 대의원 경선”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당협위원장 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시당위원장 선출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혁신위원회의 경선 룰 변경 안건 적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