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문선명 사후 한학자로 후계구도가 정해지면서 가부장적 요소가 강했던 기존교리의 일부 변경이 불가피.
문선명 생전 평양을 방문하는 등 통일에 대한 희망과 그 과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지를 견지하던 중, 변경된 교리에 같은 여성리더로써 김건희에 대한 동류의식이 더해지면서 윤 이후 통일대통령으로 여성인 김건희가 선다는 믿음이 교단 고위직간에 팽배.
이런 가정 위에서 유일한 남북한 공동수교국인 캄보디아 ODA사업을 통해 평양으로 가는 큰 그림이 있었고 그 그림을 그리는 피카소는 한학자와 김건희였다는 교단내 증언.
문선명 생전 평양을 방문하는 등 통일에 대한 희망과 그 과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지를 견지하던 중, 변경된 교리에 같은 여성리더로써 김건희에 대한 동류의식이 더해지면서 윤 이후 통일대통령으로 여성인 김건희가 선다는 믿음이 교단 고위직간에 팽배.
이런 가정 위에서 유일한 남북한 공동수교국인 캄보디아 ODA사업을 통해 평양으로 가는 큰 그림이 있었고 그 그림을 그리는 피카소는 한학자와 김건희였다는 교단내 증언.
@김현철
[동남아 만도 못한 대한민국의 혁신 도입 - 갈등 관리 시스템]
이번 세계보건경제학회(IHEA)에서 인상 깊었던 발표 중 하나는 우버(Uber) 도입이 전 세계적으로 교통사고 사망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한 연구였다. 결과는 명확하고도 놀라웠다. 선진국에서는 우버 도입 이후 사망률 변화가 거의 없었지만, 중진국 이하 국가들에서는 우버 도입 후 교통사고 사망률이 뚜렷하게 감소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버 차량은 일반 택시보다 훨씬 더 잘 관리되며, 운전자 역시 기본 운전 능력과 서비스 품질에서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 때문이다.그 핵심이 별점 평가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질이 나쁜 사람이 자동으로 걸러지는 구조 덕분에, 승객의 경험은 점점 더 좋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가령, 사망사고를 내는 윤전사는 난폭한 운전을 할 확률이 높다. 승객들은 그의 운전이 난폭하다고 평가하고, 이게 쌓이면 난폭 운전사는 시장에서 퇴출된다. 이것이 무고한 죽음을 미리 막는 메커니즘이다.
그런데 이 논문에서 대한민국은 아예 분석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버가 들어오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택시업계의 조직된 반발과 정치권의 눈치 보기 속에서 우버는 실질적으로 봉쇄되었고, 혁신은 출발선조차 밟지 못했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번 컨퍼런스가 열린 동남아 국가들에서는 대부분 우버는 없지만 그와 거의 유사한 서비스인 Grab이 널리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다. 나 역시 이번 학회 기간 내내 Grab을 이용했다. 결국, 우리는 동남아 국가들보다도 갈등을 조정하고 혁신을 받아들이는 역량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자인하게 된 셈이다.
내가 한국에 돌아와서 가장 자주 느끼는 불편함 중 하나가 바로 택시 서비스다.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전체 택시의 절반 이상에서 담배 냄새를 포함한 불쾌한 냄새가 난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모차를 끄는 부모, 무거운 짐을 든 사람, 휠체어 이용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거의 전무하다는 것이다. 짐을 들어주거나 차에서 내려 도와주는 기사님을 본 적이 손에 꼽는다. 체감상 95% 이상의 기사들은 아예 내려주지 않는다. 한국은 승객들이 서비스 질이 나쁜 택시 기사를 시장에서 퇴출시킬 수 있는 힘이 없다.
반면 해외에서는, 특히 Grab이나 Uber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사들이 먼저 내려서 유모차를 도와주고, 짐을 들어주는 일이 너무도 자연스럽다. 별점으로 평가받고 피드백이 남는 구조 속에서는 친절이 ‘선택’이 아니라 ‘전제 조건’이 된다.
만약 대한민국에 우버나 그에 준하는 혁신적인 교통 서비스가 정착할 수 있었더라면, 우리는 더 나은 일상과 더 나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었을 것이다. 특히 도움이 절실한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그 변화가 더 절실했을 것이다.
우버, 타다 도입 실패는 단순한 교통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갈등을 조정하고 사회적 이익으로 전환시키는 우리의 시스템 역량에 대한 성적표다. 그리고 지금 그 성적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혁신보다 이해관계를 우선시하는 사회, 위험은 시민이 감수하고 기존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되는 구조. 이걸 그대로 둬도 괜찮은 걸까? 동남아에 와서 대한민국을 생각하며 슬퍼졌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4FkVktZnat/?
[동남아 만도 못한 대한민국의 혁신 도입 - 갈등 관리 시스템]
이번 세계보건경제학회(IHEA)에서 인상 깊었던 발표 중 하나는 우버(Uber) 도입이 전 세계적으로 교통사고 사망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한 연구였다. 결과는 명확하고도 놀라웠다. 선진국에서는 우버 도입 이후 사망률 변화가 거의 없었지만, 중진국 이하 국가들에서는 우버 도입 후 교통사고 사망률이 뚜렷하게 감소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버 차량은 일반 택시보다 훨씬 더 잘 관리되며, 운전자 역시 기본 운전 능력과 서비스 품질에서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 때문이다.그 핵심이 별점 평가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질이 나쁜 사람이 자동으로 걸러지는 구조 덕분에, 승객의 경험은 점점 더 좋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가령, 사망사고를 내는 윤전사는 난폭한 운전을 할 확률이 높다. 승객들은 그의 운전이 난폭하다고 평가하고, 이게 쌓이면 난폭 운전사는 시장에서 퇴출된다. 이것이 무고한 죽음을 미리 막는 메커니즘이다.
그런데 이 논문에서 대한민국은 아예 분석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버가 들어오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택시업계의 조직된 반발과 정치권의 눈치 보기 속에서 우버는 실질적으로 봉쇄되었고, 혁신은 출발선조차 밟지 못했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번 컨퍼런스가 열린 동남아 국가들에서는 대부분 우버는 없지만 그와 거의 유사한 서비스인 Grab이 널리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다. 나 역시 이번 학회 기간 내내 Grab을 이용했다. 결국, 우리는 동남아 국가들보다도 갈등을 조정하고 혁신을 받아들이는 역량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자인하게 된 셈이다.
내가 한국에 돌아와서 가장 자주 느끼는 불편함 중 하나가 바로 택시 서비스다.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전체 택시의 절반 이상에서 담배 냄새를 포함한 불쾌한 냄새가 난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모차를 끄는 부모, 무거운 짐을 든 사람, 휠체어 이용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거의 전무하다는 것이다. 짐을 들어주거나 차에서 내려 도와주는 기사님을 본 적이 손에 꼽는다. 체감상 95% 이상의 기사들은 아예 내려주지 않는다. 한국은 승객들이 서비스 질이 나쁜 택시 기사를 시장에서 퇴출시킬 수 있는 힘이 없다.
반면 해외에서는, 특히 Grab이나 Uber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사들이 먼저 내려서 유모차를 도와주고, 짐을 들어주는 일이 너무도 자연스럽다. 별점으로 평가받고 피드백이 남는 구조 속에서는 친절이 ‘선택’이 아니라 ‘전제 조건’이 된다.
만약 대한민국에 우버나 그에 준하는 혁신적인 교통 서비스가 정착할 수 있었더라면, 우리는 더 나은 일상과 더 나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었을 것이다. 특히 도움이 절실한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그 변화가 더 절실했을 것이다.
우버, 타다 도입 실패는 단순한 교통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갈등을 조정하고 사회적 이익으로 전환시키는 우리의 시스템 역량에 대한 성적표다. 그리고 지금 그 성적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혁신보다 이해관계를 우선시하는 사회, 위험은 시민이 감수하고 기존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되는 구조. 이걸 그대로 둬도 괜찮은 걸까? 동남아에 와서 대한민국을 생각하며 슬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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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사
[채널A]합참 “드론사에 무인기 작전 지시” 첫 확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5641?sid=100
[JTBC] 계엄 일주일 뒤 내려온 지시 "무인기 전단통 망치로 없애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9653?sid=100
[JTBC] "북한이 5대? 우린 1000대"…'당시 민간인' 김용현, 개입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9655?sid=100
[채널A]합참 “드론사에 무인기 작전 지시” 첫 확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5641?sid=100
[JTBC] 계엄 일주일 뒤 내려온 지시 "무인기 전단통 망치로 없애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9653?sid=100
[JTBC] "북한이 5대? 우린 1000대"…'당시 민간인' 김용현, 개입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9655?sid=100
Naver
[단독]합참 “드론사에 무인기 작전 지시” 첫 확인
내란특검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그동안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에서 합참이 패싱됐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론 합참에서 작전 내용을 알고 있었고, 직접 드론사에도 지시했던 사실이 처음 확인됐습니다. 합참 작전본부장이 이 같은
@주진우
국민의힘에 답이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용기와 실력으로 반드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선택이 아닙니다. 국민과 당원의 명령입니다.
우리 당은 다시 강해져야 합니다.
당내 만연한 갈등과 무기력의 악순환을 끊어야 합니다.
당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젊고 강한 보수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국민께 힘이 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과 함께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합니다.
저는 선거 기간에도 여당에 대한 견제와 우리 당을 지키는 일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내일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저의 비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B4ZhpVP14/
국민의힘에 답이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용기와 실력으로 반드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선택이 아닙니다. 국민과 당원의 명령입니다.
우리 당은 다시 강해져야 합니다.
당내 만연한 갈등과 무기력의 악순환을 끊어야 합니다.
당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젊고 강한 보수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국민께 힘이 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과 함께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합니다.
저는 선거 기간에도 여당에 대한 견제와 우리 당을 지키는 일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내일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저의 비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B4ZhpVP14/
🖕11👎1
내란의힘과.윤건희
@주진우 국민의힘에 답이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용기와 실력으로 반드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선택이 아닙니다. 국민과 당원의 명령입니다. 우리 당은 다시 강해져야 합니다. 당내 만연한 갈등과 무기력의 악순환을 끊어야 합니다. 당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젊고 강한 보수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국민께 힘이 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과 함께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합니다. 저는 선거 기간에도…
Naver
[속보]국민의힘 주진우 "당대표 출마하겠다…다시 강해져야"
23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5👎2
[MBN] '항명 재판' 무죄에도…군, '방송 출연' 박정훈 대령 징계 절차 재개
* 부당 징계속에 방송에 출연해 진실을 말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8157?sid=102
* 부당 징계속에 방송에 출연해 진실을 말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8157?sid=102
Naver
[단독] '항명 재판' 무죄에도…군, '방송 출연' 박정훈 대령 징계 절차 재개
국방부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징계 절차를 재개하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 취재 결과, 해군본부는 지난 16일 박 대령에 대한 징계 항고 심의를 열겠다며 박 대령 측에 문답서 제출을 요청했
내란의힘과.윤건희
@주진우 국민의힘에 답이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용기와 실력으로 반드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선택이 아닙니다. 국민과 당원의 명령입니다. 우리 당은 다시 강해져야 합니다. 당내 만연한 갈등과 무기력의 악순환을 끊어야 합니다. 당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젊고 강한 보수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국민께 힘이 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과 함께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합니다. 저는 선거 기간에도…
@장동혁 출마선언문
≪ 보수, 혁신, 미래 그리고 장동혁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겠습니다.
보수의 새로운 길을 만들겠습니다.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혁신을 통해
국민의힘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국민의힘을 하나로 모아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혁신은 ‘탄핵의 바다’가 아니라 계엄의 원인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탄핵의 바다를 건너자.”는 말은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보수 궤멸의 프레임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계엄은 수단이 잘못되기는 했지만,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끊임없이 의회폭거를 저지른 더불어민주당에게
계엄 유발의 커다란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의회폭거를 저지르는 더불어민주당과는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내부총질만 일삼았던 국민의힘에게도
계엄 유발의 나머지 책임이 있습니다.
내부총질과 탄핵 찬성으로 윤석열 정부와 당을 위기로 몰아넣고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극우’라는 못된 프레임을 들고 와서
극우몰이를 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우리끼리 총을 겨누고 있는 사이에
어제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의 재판이 모두 중단되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법원이 스스로 누워버렸습니다.
헌정질서의 붕괴이자 사법파괴입니다.
이제라도 국민의힘 107명 의원을 단일대오로 만들어
의회폭거를 자행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정부와 제대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
바로 혁신의 시작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정신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이곳에서
그 싸움을 시작하겠습니다.
<인적쇄신>
다음 총선에서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한 인적쇄신을 하겠습니다.
“싸우지 않는 자 뱃지를 떼라!”
제대로 싸우는 사람만 공천 받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촘촘한 의정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공천에 반영하겠습니다.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양성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인재영입위원장을 당 5역에 포함시키고, 상근직으로 전환하겠습니다.
분야별 전문가, 미래인재 등을 상시 발굴하고,
여러 당직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당의 교육·연수 기능을 다시 살려내겠습니다.
청년정치학교를 통해 보수의 DNA가 충만한
청년정치인을 육성하겠습니다.
정치 신인의 진입장벽도 획기적으로 낮추겠습니다.
<정책과 전략이 살아있는 정당>
여의도연구원을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당의 전략을 만드는 싱크탱크의 기능을 살려내겠습니다.
혁신성장, 민생경제, 청년, 고령화, 저성장, 기후위기 등의
문제에 대해 중장기적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수도권 등 취약지역에 대한 비중 확대>
우리 당의 의석수가 부족하고, 지지세가 약한 지역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이나 주요 당직에 여성·청년·호남·수도권 인사와
원외 당협위원장을 중용하겠습니다.
누구든 혁신의 주체일 수 있고, 혁신의 대상일 수 있습니다.
당의 존망이 걸린 지금 107명 국회의원 모두가
혁신위원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에는 위기극복의 DNA가 있습니다.
과거 천막당사의 풍찬노숙에서 정권 재창출의 싹을 틔웠듯이
뼈를 깎는 정치혁신으로 국민의힘을 다시 살리겠습니다.
저는 지금껏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당원과 국민에게만 기대는 정치를 해왔습니다.
많이 듣고 당원이 바라는 당 대표가 되겠습니다.
기득권을 지키는 보수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보수를 만들겠습니다.
장동혁이 바로 보수의 가치, 보수의 품격, 보수의 미래입니다.
당원 여러분, 그리고 106명의 의원 여러분!
장동혁을 믿어 주십시오.
제가 맨 앞에 서서 이재명 정권과 맞서 싸우겠습니다.
함께 싸웁시다.
그리고 승리합시다.
감사합니다.
2025. 7. 23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장 동 혁
≪ 보수, 혁신, 미래 그리고 장동혁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겠습니다.
보수의 새로운 길을 만들겠습니다.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혁신을 통해
국민의힘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국민의힘을 하나로 모아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혁신은 ‘탄핵의 바다’가 아니라 계엄의 원인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탄핵의 바다를 건너자.”는 말은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보수 궤멸의 프레임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계엄은 수단이 잘못되기는 했지만,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끊임없이 의회폭거를 저지른 더불어민주당에게
계엄 유발의 커다란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의회폭거를 저지르는 더불어민주당과는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내부총질만 일삼았던 국민의힘에게도
계엄 유발의 나머지 책임이 있습니다.
내부총질과 탄핵 찬성으로 윤석열 정부와 당을 위기로 몰아넣고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극우’라는 못된 프레임을 들고 와서
극우몰이를 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우리끼리 총을 겨누고 있는 사이에
어제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의 재판이 모두 중단되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법원이 스스로 누워버렸습니다.
헌정질서의 붕괴이자 사법파괴입니다.
이제라도 국민의힘 107명 의원을 단일대오로 만들어
의회폭거를 자행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정부와 제대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
바로 혁신의 시작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정신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이곳에서
그 싸움을 시작하겠습니다.
<인적쇄신>
다음 총선에서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한 인적쇄신을 하겠습니다.
“싸우지 않는 자 뱃지를 떼라!”
제대로 싸우는 사람만 공천 받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촘촘한 의정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공천에 반영하겠습니다.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양성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인재영입위원장을 당 5역에 포함시키고, 상근직으로 전환하겠습니다.
분야별 전문가, 미래인재 등을 상시 발굴하고,
여러 당직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당의 교육·연수 기능을 다시 살려내겠습니다.
청년정치학교를 통해 보수의 DNA가 충만한
청년정치인을 육성하겠습니다.
정치 신인의 진입장벽도 획기적으로 낮추겠습니다.
<정책과 전략이 살아있는 정당>
여의도연구원을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당의 전략을 만드는 싱크탱크의 기능을 살려내겠습니다.
혁신성장, 민생경제, 청년, 고령화, 저성장, 기후위기 등의
문제에 대해 중장기적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수도권 등 취약지역에 대한 비중 확대>
우리 당의 의석수가 부족하고, 지지세가 약한 지역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이나 주요 당직에 여성·청년·호남·수도권 인사와
원외 당협위원장을 중용하겠습니다.
누구든 혁신의 주체일 수 있고, 혁신의 대상일 수 있습니다.
당의 존망이 걸린 지금 107명 국회의원 모두가
혁신위원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에는 위기극복의 DNA가 있습니다.
과거 천막당사의 풍찬노숙에서 정권 재창출의 싹을 틔웠듯이
뼈를 깎는 정치혁신으로 국민의힘을 다시 살리겠습니다.
저는 지금껏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당원과 국민에게만 기대는 정치를 해왔습니다.
많이 듣고 당원이 바라는 당 대표가 되겠습니다.
기득권을 지키는 보수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보수를 만들겠습니다.
장동혁이 바로 보수의 가치, 보수의 품격, 보수의 미래입니다.
당원 여러분, 그리고 106명의 의원 여러분!
장동혁을 믿어 주십시오.
제가 맨 앞에 서서 이재명 정권과 맞서 싸우겠습니다.
함께 싸웁시다.
그리고 승리합시다.
감사합니다.
2025. 7. 23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장 동 혁
내란의힘과.윤건희
주진우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보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25524?sid=100
받//주진우 뜬금 국힘 당대표 출마. 채상병 특검 대비 방탄 출마 아니냐는 관계자 의견
@카운터스
<<세이브코리아, 런>>
탄핵 반대에 앞장섰던 극우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영상을 지우는 등 증거인멸 중입니다. 물론, 영상 백업과 함께 발언자들을 기록해뒀습니다. 손현보 목사는 고강도 수사를 받더니 침묵 중이고요. 침몰하는 배에서 선장이 먼저 탈출하는 꼴입니다.
https://x.com/movek99/status/1947602951603732625?s=46&t=3RVBISJEGyUtRH0B59Tv2A
<<세이브코리아, 런>>
탄핵 반대에 앞장섰던 극우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영상을 지우는 등 증거인멸 중입니다. 물론, 영상 백업과 함께 발언자들을 기록해뒀습니다. 손현보 목사는 고강도 수사를 받더니 침묵 중이고요. 침몰하는 배에서 선장이 먼저 탈출하는 꼴입니다.
https://x.com/movek99/status/1947602951603732625?s=46&t=3RVBISJEGyUtRH0B59Tv2A
X (formerly Twitter)
카운터스(극우 추적단) (@movek99) on X
<<세이브코리아, 런>>
탄핵 반대에 앞장섰던 극우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영상을 지우는 등 증거인멸 중입니다. 물론, 영상 백업과 함께 발언자들을 기록해뒀습니다. 손현보 목사는 고강도 수사를 받더니 침묵 중이고요. 침몰하는 배에서 선장이 먼저 탈출하는 꼴입니다.
탄핵 반대에 앞장섰던 극우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영상을 지우는 등 증거인멸 중입니다. 물론, 영상 백업과 함께 발언자들을 기록해뒀습니다. 손현보 목사는 고강도 수사를 받더니 침묵 중이고요. 침몰하는 배에서 선장이 먼저 탈출하는 꼴입니다.
☆ 국민의힘 의원총회
❑ 7/23(수) 10:39~
❑ 본관 예결위회의장
△ 송언석 원내대표
- 대통령이 내일까지 국회에 4인 청문보고서 송부를 최후 통첩. 강선우 여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하루 더 시행할 것을 민주당에 공식 제안.
☞ 10:49 비공개 전환
❑ 7/23(수) 10:39~
❑ 본관 예결위회의장
△ 송언석 원내대표
- 대통령이 내일까지 국회에 4인 청문보고서 송부를 최후 통첩. 강선우 여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하루 더 시행할 것을 민주당에 공식 제안.
☞ 10:49 비공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