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김건희 특검, '코인왕' 존버킴 수사기록 요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81757?sid=102
2025.02. 코인왕 '존버킴', 보석 한 달 만에 다시 구속…또 코인 시세조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13209?sid=102
2025.01. 800억원대 편취·밀항 시도 '코인왕 존버킴' 보석 석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32659?sid=102
中 밀항 성공 코앞서 좌절한 ‘존버킴’… ‘밀항 혐의’ 징역형 확정[취재메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63058?sid=102
2024.08. 포도코인 '존버킴' 구속 기소…슈퍼카 13대 몰수보전청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02800?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81757?sid=102
2025.02. 코인왕 '존버킴', 보석 한 달 만에 다시 구속…또 코인 시세조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13209?sid=102
2025.01. 800억원대 편취·밀항 시도 '코인왕 존버킴' 보석 석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32659?sid=102
中 밀항 성공 코앞서 좌절한 ‘존버킴’… ‘밀항 혐의’ 징역형 확정[취재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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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 포도코인 '존버킴' 구속 기소…슈퍼카 13대 몰수보전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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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중앙] 국민대, 김건희 박사학위 무효 결정…석·박사 학위 모두 취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56582?sid=102
[MBN] 서울시교육청, 김건희 여사에 교원자격증 취소 통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794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7947?sid=102
Naver
[단독] 서울시교육청, 김건희 여사에 교원 자격 취소 통보
서울시교육청이 김건희 여사에게 교원자격 취소를 통보한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주 17일 우편을 통해 김 여사에게 이 같은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김 여사는 교육청의 통보에 대해 통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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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721 윤석열 페북 메시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평생 몸담은 검찰을 떠나 정치에 투신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때부터, 제 스스로 형극의 길로 들어섰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현실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어 그 길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왜 비상계엄을 결단할 수밖에 없었는지, 지난 탄핵심판 과정에서 국민 여러분께 최선을 다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말도 안되는 정치적 탄압은 저 하나로 족합니다.”
상급자의 정당한 명령에 따랐던 많은 군인들과 공직자들이 특검과 법정에 불려 나와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저에 대한 정치적 탄압을 넘어서, 죄 없는 사람들까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한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명예를 더럽히고 그들의 삶을 훼손하는 부당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의 형사법정에서 비상계엄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미 최고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내란을 일으켰다는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인지 입증하고, 실무장도 하지 않은 최소한의 병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밝혀낼 것입니다. 무엇보다 군인과 공직자들에게 씌워진 내란 혐의가 완전히 부당한 것임을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저의 판단이 옳았는지, 비상계엄이 올바른 결단이었는지는 결국 역사가 심판할 몫이라 믿습니다.
저는 지금 참으로 괴롭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겪는 일신의 고초 때문이 아닙니다. 제 한 몸이야 어찌 되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우려했던 일들이 하나하나 현실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라와 국민의 미래가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그럼에도 저는 대한민국을 믿고 국민 여러분을 믿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주권자로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저는 끝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평생 몸담은 검찰을 떠나 정치에 투신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때부터, 제 스스로 형극의 길로 들어섰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현실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어 그 길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왜 비상계엄을 결단할 수밖에 없었는지, 지난 탄핵심판 과정에서 국민 여러분께 최선을 다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말도 안되는 정치적 탄압은 저 하나로 족합니다.”
상급자의 정당한 명령에 따랐던 많은 군인들과 공직자들이 특검과 법정에 불려 나와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저에 대한 정치적 탄압을 넘어서, 죄 없는 사람들까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한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명예를 더럽히고 그들의 삶을 훼손하는 부당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의 형사법정에서 비상계엄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미 최고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내란을 일으켰다는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인지 입증하고, 실무장도 하지 않은 최소한의 병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밝혀낼 것입니다. 무엇보다 군인과 공직자들에게 씌워진 내란 혐의가 완전히 부당한 것임을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저의 판단이 옳았는지, 비상계엄이 올바른 결단이었는지는 결국 역사가 심판할 몫이라 믿습니다.
저는 지금 참으로 괴롭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겪는 일신의 고초 때문이 아닙니다. 제 한 몸이야 어찌 되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우려했던 일들이 하나하나 현실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라와 국민의 미래가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그럼에도 저는 대한민국을 믿고 국민 여러분을 믿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주권자로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저는 끝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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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불법 계엄 옹호(윤어게인)와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극우 ‘프레임’이 아니라 극우 맞습니다.
전한길 강사는 불법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적극적으로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런 극우인사가 입당하고, 당 소속 의원들이 그 극우인사를 연사로 초청하는 행사가 연달아 열리고, 그러한 극우 언사에 동조하는 당권후보와 중진의원들이 잇달아 나오는 상황에서 전통의 보수정당 국민의힘의 극우정당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송언석 비대위장께서 당과 보수를 위한 절박한 우려의 목소리를 “ ‘극우 프레임’을 씌우거나 극단적 표현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당과 당원에 대한 심각한 폄훼이자 해당행위”라면서 ‘입틀막’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불법 계엄 옹호(윤어게인)와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극우 ‘프레임’이 아니라 극우 맞습니다.
전한길 강사는 불법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적극적으로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런 극우인사가 입당하고, 당 소속 의원들이 그 극우인사를 연사로 초청하는 행사가 연달아 열리고, 그러한 극우 언사에 동조하는 당권후보와 중진의원들이 잇달아 나오는 상황에서 전통의 보수정당 국민의힘의 극우정당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송언석 비대위장께서 당과 보수를 위한 절박한 우려의 목소리를 “ ‘극우 프레임’을 씌우거나 극단적 표현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당과 당원에 대한 심각한 폄훼이자 해당행위”라면서 ‘입틀막’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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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알림]
○ '속칭 집사게이트 사건' 관련하여, 오늘 선임사실을 알려온 피의자 김예성의 변호인을 통해 피의자의 처에 대하여 23일 10시에 출석을 통보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속칭 집사게이트 사건' 관련하여, 오늘 선임사실을 알려온 피의자 김예성의 변호인을 통해 피의자의 처에 대하여 23일 10시에 출석을 통보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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