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송언석 "민주, 대통령실 특활비 사과 요구하자 추경 논의 거부" https://naver.me/5cqF2Tz1
송언석 발언에 대한 참고
[SBS 김태현의 정치쇼] 박상혁 "추경 합의 처리 어려워…오늘 단독 처리 가능성 높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72255?sid=100
(전략)
그때도 저희들이(=민주당) 얘기했던 건 뭐냐 하면 내용이 증명되고, 이런 활동을 위해서 보장을 하겠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내용이 증명되고, 투명성이 보장되어야 된다는 전제였거든요. 그래서 그때 우리 경호처 같은 경우는 깎지 않았습니다.
(중략)
이제 정부가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대통령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런 토대를 마련해 줘야
(후략)
[SBS 김태현의 정치쇼] 박상혁 "추경 합의 처리 어려워…오늘 단독 처리 가능성 높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72255?sid=100
(전략)
그때도 저희들이(=민주당) 얘기했던 건 뭐냐 하면 내용이 증명되고, 이런 활동을 위해서 보장을 하겠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내용이 증명되고, 투명성이 보장되어야 된다는 전제였거든요. 그래서 그때 우리 경호처 같은 경우는 깎지 않았습니다.
(중략)
이제 정부가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대통령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런 토대를 마련해 줘야
(후략)
Naver
[단독] 박상혁 "추경 합의 처리 어려워…오늘 단독 처리 가능성 높아" (정치쇼)
- 이 대통령 기자회견, 기탄 없는 질의응답 신선 - 국힘 '자화자찬·궤변'? 평가 심해…스스로 돌아봐야 - 영수회담 정례화하기에 野와 신뢰성 충분치 못한 듯 - 김민석 인준안 표결 불참? 국힘 지도부의 악수 - 추
"소년 이재명 성범죄" 발언 배후는 미국 평범한 가정집 - 뉴스타파
https://youtu.be/wzFgDNzDUUU?si=EE2eUIYBh0Qa1UW2
https://youtu.be/wzFgDNzDUUU?si=EE2eUIYBh0Qa1UW2
YouTube
"소년 이재명 성범죄" 발언 배후는 미국 평범한 가정집 - 뉴스타파
최근 미주 중앙일보 1면에 "한국 대선이 부정선거가 확실하다"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일명 국제선거감시단이 워싱턴에서 개최한 기자회견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그런데 이날 회견에서 모스탄 미국 리버티 대학 교수는 "소년 이재명의 성범죄"를 언급했습니다. 이후 한국 극우 유튜버들이 이 발언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감시단은 지난 5월 한국에서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당시 뉴스타파는 회견장에 잠입해서 이들에게 누구의 자금을 지원받느냐고 물었습니다.…
감시단은 지난 5월 한국에서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당시 뉴스타파는 회견장에 잠입해서 이들에게 누구의 자금을 지원받느냐고 물었습니다.…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7월 1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7/1-3(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李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65%(1%p▲), 부정평가 23%(2%p▲), 의견유보 12%
· 긍정평가 이유 : 추진력/속도감 15%(2%p▲), 경제/민생 13%(1%p▼), 소통 10%(2%p▲)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과도한복지 14%(6%p▼), 외교 11%(9%p▼), 도덕성 11%(1%p▼)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6%(3%p▲), 국민의힘 22%(1%p▼), 개혁신당 3%(1%p▼), 조국혁신당 3%(1%p▼) 등의 順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선호도)
- 정청래 32%, 박찬대 28%, 의견유보 40%
· 민주당 지지층 : 정청래 47%, 박찬대 38% 順
· 국민의힘 지지층 : 박찬대 23%, 정청래 11% 順
· 보수층 : 박찬대 26%, 정청래 18% 順
· 중도층 : 정청래 34%, 박찬대 28% 順
· 진보층 : 정청래 50%, 박찬대 34% 順
· 남성 : 정청래 38%, 박찬대 25% 順
· 여성 : 박찬대 30%, 정청래 26% 順
(인사청문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문제)(2개 복수응답)
- 탈세·재산증식 61%, 부동산 문제 37%, 병역 문제 21%, 전관예우 21%, 입시·취업 문제 16%, 논문 표절 12% 順
- 조사기간 : 7/1-3(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李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65%(1%p▲), 부정평가 23%(2%p▲), 의견유보 12%
· 긍정평가 이유 : 추진력/속도감 15%(2%p▲), 경제/민생 13%(1%p▼), 소통 10%(2%p▲)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과도한복지 14%(6%p▼), 외교 11%(9%p▼), 도덕성 11%(1%p▼)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6%(3%p▲), 국민의힘 22%(1%p▼), 개혁신당 3%(1%p▼), 조국혁신당 3%(1%p▼) 등의 順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선호도)
- 정청래 32%, 박찬대 28%, 의견유보 40%
· 민주당 지지층 : 정청래 47%, 박찬대 38% 順
· 국민의힘 지지층 : 박찬대 23%, 정청래 11% 順
· 보수층 : 박찬대 26%, 정청래 18% 順
· 중도층 : 정청래 34%, 박찬대 28% 順
· 진보층 : 정청래 50%, 박찬대 34% 順
· 남성 : 정청래 38%, 박찬대 25% 順
· 여성 : 박찬대 30%, 정청래 26% 順
(인사청문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문제)(2개 복수응답)
- 탈세·재산증식 61%, 부동산 문제 37%, 병역 문제 21%, 전관예우 21%, 입시·취업 문제 16%, 논문 표절 12%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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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 “김건희 측과 연락 없어…적절한 시점 소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3835?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3835?sid=102
Naver
[속보]김건희특검 “적절하다 판단되는 시점에 김 여사 소환할 것”
[속보] 내란특검 “윤 변호인 수사방해 의혹, 파견경찰관 3명이 자료수집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495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4959
Naver
[속보] 내란특검 “윤 변호인 수사방해 의혹, 파견경찰관 3명이 자료수집 중”
김문수 "주범은 이 대통령인데 교도소 있는 6만명이 받아들이겠나"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지금 교도소에 6만명이 있는데, 그들이 과연 감옥에 있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256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지금 교도소에 6만명이 있는데, 그들이 과연 감옥에 있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256
Naver
김문수 "주범은 이 대통령인데 교도소 있는 6만명이 받아들이겠나"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지금 교도소에 6만명이 있는데, 그들이 과연 감옥에 있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고 말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오늘(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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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시급한 사안 아냐"…인권위, 훈련병 얼차려 사망엔 '뒷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315?sid=102
[단독] "1분 드린다"더니 막무가내로…'박정훈 진정 기각' 녹음 입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314?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315?sid=102
[단독] "1분 드린다"더니 막무가내로…'박정훈 진정 기각' 녹음 입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31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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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급한 사안 아냐"…인권위, 훈련병 얼차려 사망엔 '뒷전'
저희가 입수한 녹음파일에는 김용원 인권위원이 지난해 발생한 육군 훈련병 사망 사건을 어떻게 다뤘는지도 상세히 담겨 있었습니다. 내란을 주도한 군 지휘관들의 인권 보호에 앞장섰던 김 위원은 훈련병의 인권을 보호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