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받/돌았슈
##250704 국힘 원내대책회의/0900 본관 245호
**백드롭: 국민을 위한 변화 쇄신 포용 통합
**참석: 송언석 정점식 김정재 유상범 김은혜 최수진 박수민 박성훈 강민국 유용원 곽규택 조승환 최형두 장동혁 박수영 이성권 강선영 박정하 김형동 강대식 조지연 박충권 최은석 박상웅 김미애
**자리마다 ‘특활비도 내로남불’ 표어 꽂아 놓음
@송언석(보완)
=어저께 잼통 취임 한달 기자회견 열어.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겟단 의지는 평가할 만. 그러나 역대 어느정부보다 빠른 자화자찬에 실속없는 말잔치 이벤트로 끝낫단 아쉬움 지울 수 없어. 통은 여야 지도부 오찬 이어 회견서도 야당 존중하고 자주 만나겟다, 이렇게 얘기하며 협치강조. 그렇지만 정작 절대다수 여당 민당 협치 정면 걷어차고잇어. 국회 법사위원장 예결위원장 독식한 거 모자라 어제는 김민석 인준안 단독 강행처리했어. 노봉법 양곡법 방송3법등 우리경제와 사회에 심각한 악영향끼칠 법안들도 일방적 밀어붙이고있어. 통은 앞에선 협치 강조하지만 민당은 행동대장처럼 뒤에서 힘으로 소수야당 짓누르고잇어 * 국민 우롱하는 이중플레이야 **
=우려스러웟던 대목은 대통이 검찰 개혁과 감사원의 국회 이관에 대해 발언한 대목. 잼통은 검찰 범죄집단처럼 묘사하며 개혁 필요성 강하게 주장. 하지만 국민들께선 이를 두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정권 입맛대로 휘두르기 위한 수사기관의 권력시녀화 시도라고 우려중. 어제 통은 검찰개혁 자업자득이란 표현까지 사용. 대통령 자신과 측근에 대한 수사 땜에 정당한 수사도 부당한 수사라고 잘못 인식하고 있는 거 아닌지 걱정. 민당 다수의석 장악한 국회로 감사원 넘기겟단 발상도 감사원을 입맛대로 조종하려는 시도 아닌가 의심스러. 감사원 문제는 충분한 숙의와 토론 여야 간 합의 통해 논의해야할 사안이지, 통이 지시하고 절대다수 여당이 행동대장처럼 밀어붙인다고될일아냐. 국민 말 아니라 행동 보고 판단.
=방송법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겟어. 이틀전 민당이 과방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방송3법 통과시켜. 이잼 정권 전방위적 입법폭주 예고되고 잇지만 이 법은 특히 민주주의 근간이라할 언론의 자유 억압할 소지 매우 크기 때문에 우려되는부분 많아. 방송3법은 K M E 공영방송 3사 이사들을 증원하고 늘어난 이사들을 민당과 노조 친정부 관변단체들이 추천하도록 하는 내용 골자로 해. 한마디로 방송장악 3법이자 방송독재 3법이야.
=어제 저녁 늦게까지 추경 예산안 처리하기 위한 여야 협상 있었어. 밤 늦은 시간까지 민생 매우 중요한 영향 미치는 추경안 처리하기 위해 민당 김병기 대표와 통화하고 만나고 협상을 계쏙했어** 우리 국힘에선 정부에서 전국민소비쿠폰을 12조을 늘리려고 가져왔고 국회 안에서도 민당은 일부 추가할 것을 요구한 상태엿어. 국힘선 연세 많이든 분 이제 곧 돌아가실수도잇으니 보훈수당을 일부 증액하자. 청년들에게 재산 증식 기회주기 위해 청년도약계좌에 증액하자, 초단기근로자들 고용 매우 열악한 환경에 잇기에 고용안정 위한 재원 좀 더 추가하자, 소상공인 대한 비용 보전할수잇게 조치해주자, 이런 사업들을 민당과 정부에 제안했다. 그리고 안전과 관련해 싱크홀이라든지, 낙후된 상하수도 개선 비용이라든지 이런 거 추가하자, 그리고 지방에 도시가스 보급할수잇게 조치하자, 이런 내용들을 (팻말 위로 꺼냄) 정부와 민당에 요구햇어. 그리고 산불 대책이 여전히 미흡하고 그때 피해받앗던 분들이 아직까지도 힘든 상황에 잇기 때문에 산불헬기비롯해 산불이재민 지원을 추가하자고 요청했어.
=그러나 협상 제대로 진행되지않고 정부선 우리 당에서 요청한 이런 사업들에 대해서 수용하겟단 생각없엇어 여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특활비 부활 문제 특활비 문제는 작년 11월 29일 당시 예결위 전체회의서 정부예산안에 대해서 증액 논의를 하지않고 감액만 하면서 일방적으로 민당이 통과시켰던 예가 있어. 그때 당시에 '특활비가 없다고해서 국정 마비되느냐' '특활비없음 일 못한다는건 황당한 얘기다' 등등 얘기하며 일방적으로 감액햇던 특활비였다. 근데 이제 정권 바뀌고 새로이 통 되니 갑자기 특활비가 없어서 일 못하겟다, 이번에 꼭 특활비 반영하겟다라고 하는 생각인 듯 보엿어. 너무 후안무치하고 내로남불의 이야기 자기들이 야당이엇을 땐 특활비가 대실 특활비가 불필요하다고 얘기햇다가, 자기들이 집권하니 특활비 꼭 필요하다, 이거야말로 전형적인 이중잣대 * 이부분에 대해 어젯밤에도 협상과정에서 논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아침 많은 조간신문에서도 사설에서 다뤗듯 특활비 일방적으로 감액한 부분에 대해선 대국민사과가 먼저라고 많은 언론에서 다뤗어. 마찬가지로 우리 국힘에서도 특활비 부분에 대해선 사과해야한다. 그렇게 하면 우리도 협상 이어서 합의 할수잇도록 검토할수잇다고햇는데 ** 특활비 문제 나오면서 협상이 중단되고 민당에서는 더 이상 추가적인 논의를 거부하게돼. =애석하게도 국민 열분께서 원하는 협치 모습을 국회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점 송구하게생각해. 그러나 수적 우세 앞세워 민생에 큰 영향미치는 추경마저도 * 단독으로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잇는 민당의 오만한모습, 이잼 정권의 독재적 모습은 국민 열분이 똑똑히 이번에 지켜보셧으리라 생각해. 잼통과 민당의 맹성을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 이상.
@김정재
=지금 대민은 위기 기로에 서잇어. 이잼 정구너과 거대 야당은 인사참사 헌정사법질서유린 무분별한 재정만능주의등으로 국민삶과 대민 미래 심각하게 위협중. 이런 무책임한 국정운영 바로잡고 국민 미냇ㅇ 지키며 국민민생 지키며 미래 준비해야하는 제1야당 정책수장의 책무 맡게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가 느껴. 하지만 지난 대선 이후 국민은 국힘에 실망해 아픈 질책하고잇어. 저는 그 질책을 국힘이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는 애정어린 회초리로 받아들이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낮은 자세로임하겟어. 하지만 우리 국힘 해야할일 분명해. 거대여권 폭주와 전횡으로부터 대민 민생과 미래 지키며 국민으로부터 다시한번 수권정당 거듭나기위해 분골쇄신하는 것 이를 위해선 오직 당의 정책역량의 리스트럭팅뿐이라고생각해. 이를위해 저는 국민한분한분의 목소리 경청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민께서 혁신 공감할수잇고 변화 체감할수잇는 정책역량 재건을 선도하겟어. 특히지난 수요일 송언석 언급한 반돠체 에아이등 미래첨단산업육성정책 미래세대 희망주는 청년정책 취약계층 정책과 대민 존립 보장 위한 저출생 정책 등 중심으로 당 정책 역량 재건 토대 마련하겟어. 이제 지금부터 시작. 저는 흐트러진 국힘 정책역량 재구축하는 엔지니어 역할 충실히 수행하며 당 정책 역량 혁신 선도할게 국민열분 따듯한 응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좀전에 원대께서 ㄴ말씀하신 이번 대실 특활비 증액요구에 대해 한말씀드리겟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요구입니다. 이번 추경머라햇어. 민생추경 민생추경 노래부르지않앗나. 근데 느닷없이 슬그머니 끼워넣겟단 것이 고작 대실 특활비엿어? 대실 특활비가 민생과 무슨 상관잇어. 제가 반년저 ㄴ민당 이잼 대표 말로 답변드리겟어. 특활비없다고 국정마비될일 없으니 아무 걱정 마십쇼. 어디다 썻는지도모르는 특활비 없어 살림못하겟다니 참으로 당황스러워. 이것이 민당 이재면 대표 말이엇ㅇ. 그런데 이렇게 한순간에 바뀌어서 지금필요없다던 특활비 일케 이번 추경 통해 백지증액하겟다고하니 정말 뻔뻔스럽기 그지없어. 대실 과일값 부족하다면 제가 제철과일 보내드리겟어. 샴푸 초밥 ㅚ고기 사실 돈 없으면 제가 대신 사드리겟어. 나라 살림이나 민생과 아무 상관없는 특활비 타령 그만하고 민생회복 경제활성화에 집중해줘.
=오늘저는 진성준 예방예정. 국회정책운영 양축 책임지는 양당 정책위의장 첫 만남인 만큼 국회 안팎 기대 크다고 생각해. 이번 예방 통해 여야가 함께 국민께드린약속은 정쟁 또나 초당적으로 실현해야한다는 국힘의 분명한 입장을 전달할 계획. 특히 민당 제안한 지난대선당시 여야 공통공약부터 우선 입법하잔 취지에 공감하며 국힘 정책위도 실질적 논의에 적극 착수ㅏ겟단 의지 밝혀. 오늘 예방자리에서도 여야가 함께 공약햇던 핵심 민생 분야는 초당적으로논의하고조속히 입법할 필요잇단 점 강조할 것.
**백드롭: 국민을 위한 변화 쇄신 포용 통합
**참석: 송언석 정점식 김정재 유상범 김은혜 최수진 박수민 박성훈 강민국 유용원 곽규택 조승환 최형두 장동혁 박수영 이성권 강선영 박정하 김형동 강대식 조지연 박충권 최은석 박상웅 김미애
**자리마다 ‘특활비도 내로남불’ 표어 꽂아 놓음
@송언석(보완)
=어저께 잼통 취임 한달 기자회견 열어.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겟단 의지는 평가할 만. 그러나 역대 어느정부보다 빠른 자화자찬에 실속없는 말잔치 이벤트로 끝낫단 아쉬움 지울 수 없어. 통은 여야 지도부 오찬 이어 회견서도 야당 존중하고 자주 만나겟다, 이렇게 얘기하며 협치강조. 그렇지만 정작 절대다수 여당 민당 협치 정면 걷어차고잇어. 국회 법사위원장 예결위원장 독식한 거 모자라 어제는 김민석 인준안 단독 강행처리했어. 노봉법 양곡법 방송3법등 우리경제와 사회에 심각한 악영향끼칠 법안들도 일방적 밀어붙이고있어. 통은 앞에선 협치 강조하지만 민당은 행동대장처럼 뒤에서 힘으로 소수야당 짓누르고잇어 * 국민 우롱하는 이중플레이야 **
=우려스러웟던 대목은 대통이 검찰 개혁과 감사원의 국회 이관에 대해 발언한 대목. 잼통은 검찰 범죄집단처럼 묘사하며 개혁 필요성 강하게 주장. 하지만 국민들께선 이를 두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정권 입맛대로 휘두르기 위한 수사기관의 권력시녀화 시도라고 우려중. 어제 통은 검찰개혁 자업자득이란 표현까지 사용. 대통령 자신과 측근에 대한 수사 땜에 정당한 수사도 부당한 수사라고 잘못 인식하고 있는 거 아닌지 걱정. 민당 다수의석 장악한 국회로 감사원 넘기겟단 발상도 감사원을 입맛대로 조종하려는 시도 아닌가 의심스러. 감사원 문제는 충분한 숙의와 토론 여야 간 합의 통해 논의해야할 사안이지, 통이 지시하고 절대다수 여당이 행동대장처럼 밀어붙인다고될일아냐. 국민 말 아니라 행동 보고 판단.
=방송법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겟어. 이틀전 민당이 과방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방송3법 통과시켜. 이잼 정권 전방위적 입법폭주 예고되고 잇지만 이 법은 특히 민주주의 근간이라할 언론의 자유 억압할 소지 매우 크기 때문에 우려되는부분 많아. 방송3법은 K M E 공영방송 3사 이사들을 증원하고 늘어난 이사들을 민당과 노조 친정부 관변단체들이 추천하도록 하는 내용 골자로 해. 한마디로 방송장악 3법이자 방송독재 3법이야.
=어제 저녁 늦게까지 추경 예산안 처리하기 위한 여야 협상 있었어. 밤 늦은 시간까지 민생 매우 중요한 영향 미치는 추경안 처리하기 위해 민당 김병기 대표와 통화하고 만나고 협상을 계쏙했어** 우리 국힘에선 정부에서 전국민소비쿠폰을 12조을 늘리려고 가져왔고 국회 안에서도 민당은 일부 추가할 것을 요구한 상태엿어. 국힘선 연세 많이든 분 이제 곧 돌아가실수도잇으니 보훈수당을 일부 증액하자. 청년들에게 재산 증식 기회주기 위해 청년도약계좌에 증액하자, 초단기근로자들 고용 매우 열악한 환경에 잇기에 고용안정 위한 재원 좀 더 추가하자, 소상공인 대한 비용 보전할수잇게 조치해주자, 이런 사업들을 민당과 정부에 제안했다. 그리고 안전과 관련해 싱크홀이라든지, 낙후된 상하수도 개선 비용이라든지 이런 거 추가하자, 그리고 지방에 도시가스 보급할수잇게 조치하자, 이런 내용들을 (팻말 위로 꺼냄) 정부와 민당에 요구햇어. 그리고 산불 대책이 여전히 미흡하고 그때 피해받앗던 분들이 아직까지도 힘든 상황에 잇기 때문에 산불헬기비롯해 산불이재민 지원을 추가하자고 요청했어.
=그러나 협상 제대로 진행되지않고 정부선 우리 당에서 요청한 이런 사업들에 대해서 수용하겟단 생각없엇어 여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특활비 부활 문제 특활비 문제는 작년 11월 29일 당시 예결위 전체회의서 정부예산안에 대해서 증액 논의를 하지않고 감액만 하면서 일방적으로 민당이 통과시켰던 예가 있어. 그때 당시에 '특활비가 없다고해서 국정 마비되느냐' '특활비없음 일 못한다는건 황당한 얘기다' 등등 얘기하며 일방적으로 감액햇던 특활비였다. 근데 이제 정권 바뀌고 새로이 통 되니 갑자기 특활비가 없어서 일 못하겟다, 이번에 꼭 특활비 반영하겟다라고 하는 생각인 듯 보엿어. 너무 후안무치하고 내로남불의 이야기 자기들이 야당이엇을 땐 특활비가 대실 특활비가 불필요하다고 얘기햇다가, 자기들이 집권하니 특활비 꼭 필요하다, 이거야말로 전형적인 이중잣대 * 이부분에 대해 어젯밤에도 협상과정에서 논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아침 많은 조간신문에서도 사설에서 다뤗듯 특활비 일방적으로 감액한 부분에 대해선 대국민사과가 먼저라고 많은 언론에서 다뤗어. 마찬가지로 우리 국힘에서도 특활비 부분에 대해선 사과해야한다. 그렇게 하면 우리도 협상 이어서 합의 할수잇도록 검토할수잇다고햇는데 ** 특활비 문제 나오면서 협상이 중단되고 민당에서는 더 이상 추가적인 논의를 거부하게돼. =애석하게도 국민 열분께서 원하는 협치 모습을 국회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점 송구하게생각해. 그러나 수적 우세 앞세워 민생에 큰 영향미치는 추경마저도 * 단독으로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잇는 민당의 오만한모습, 이잼 정권의 독재적 모습은 국민 열분이 똑똑히 이번에 지켜보셧으리라 생각해. 잼통과 민당의 맹성을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 이상.
@김정재
=지금 대민은 위기 기로에 서잇어. 이잼 정구너과 거대 야당은 인사참사 헌정사법질서유린 무분별한 재정만능주의등으로 국민삶과 대민 미래 심각하게 위협중. 이런 무책임한 국정운영 바로잡고 국민 미냇ㅇ 지키며 국민민생 지키며 미래 준비해야하는 제1야당 정책수장의 책무 맡게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가 느껴. 하지만 지난 대선 이후 국민은 국힘에 실망해 아픈 질책하고잇어. 저는 그 질책을 국힘이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는 애정어린 회초리로 받아들이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낮은 자세로임하겟어. 하지만 우리 국힘 해야할일 분명해. 거대여권 폭주와 전횡으로부터 대민 민생과 미래 지키며 국민으로부터 다시한번 수권정당 거듭나기위해 분골쇄신하는 것 이를 위해선 오직 당의 정책역량의 리스트럭팅뿐이라고생각해. 이를위해 저는 국민한분한분의 목소리 경청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민께서 혁신 공감할수잇고 변화 체감할수잇는 정책역량 재건을 선도하겟어. 특히지난 수요일 송언석 언급한 반돠체 에아이등 미래첨단산업육성정책 미래세대 희망주는 청년정책 취약계층 정책과 대민 존립 보장 위한 저출생 정책 등 중심으로 당 정책 역량 재건 토대 마련하겟어. 이제 지금부터 시작. 저는 흐트러진 국힘 정책역량 재구축하는 엔지니어 역할 충실히 수행하며 당 정책 역량 혁신 선도할게 국민열분 따듯한 응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좀전에 원대께서 ㄴ말씀하신 이번 대실 특활비 증액요구에 대해 한말씀드리겟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요구입니다. 이번 추경머라햇어. 민생추경 민생추경 노래부르지않앗나. 근데 느닷없이 슬그머니 끼워넣겟단 것이 고작 대실 특활비엿어? 대실 특활비가 민생과 무슨 상관잇어. 제가 반년저 ㄴ민당 이잼 대표 말로 답변드리겟어. 특활비없다고 국정마비될일 없으니 아무 걱정 마십쇼. 어디다 썻는지도모르는 특활비 없어 살림못하겟다니 참으로 당황스러워. 이것이 민당 이재면 대표 말이엇ㅇ. 그런데 이렇게 한순간에 바뀌어서 지금필요없다던 특활비 일케 이번 추경 통해 백지증액하겟다고하니 정말 뻔뻔스럽기 그지없어. 대실 과일값 부족하다면 제가 제철과일 보내드리겟어. 샴푸 초밥 ㅚ고기 사실 돈 없으면 제가 대신 사드리겟어. 나라 살림이나 민생과 아무 상관없는 특활비 타령 그만하고 민생회복 경제활성화에 집중해줘.
=오늘저는 진성준 예방예정. 국회정책운영 양축 책임지는 양당 정책위의장 첫 만남인 만큼 국회 안팎 기대 크다고 생각해. 이번 예방 통해 여야가 함께 국민께드린약속은 정쟁 또나 초당적으로 실현해야한다는 국힘의 분명한 입장을 전달할 계획. 특히 민당 제안한 지난대선당시 여야 공통공약부터 우선 입법하잔 취지에 공감하며 국힘 정책위도 실질적 논의에 적극 착수ㅏ겟단 의지 밝혀. 오늘 예방자리에서도 여야가 함께 공약햇던 핵심 민생 분야는 초당적으로논의하고조속히 입법할 필요잇단 점 강조할 것.
Forwarded from 받/돌았슈
국힘은 민생 앞에선 여도 야도 따로 잇을수없단 자세로 임할 것 다만 노봉법 양곡법 등 농업4법, 화물자둥차 운수사업법등 사회적 파급크고 여야간이견큰 법안ㅇ ㅔ대해선 정책위간 실무협의와 국민적합의, 충분한 현장 검토가 선행돼야한단 점도 분명히 전달하겟어. 다들아시다시피 무리한 입법추진 오히려 국민에 부담될수잇단법 급히먹는밥은 반드시 체할수밖에없단 속담처럼 입법도 방향성과 숙의가 우선돼야한단점도 강조하겟어. 국힘은 정쟁 위한 반대를 결코하징낳겟어. 국민께 실질적 도움되는 입법이라면 언제든지 논의하고 렵력할 준비돼잇어. 오늘 진성준과의 만남이 여야 정책위간 상시 소통 체계로 이어지고 국회가 정재 ㅇ아닌 정책 중심 협치 무대로 거듭나는계기될수잇게최선다할게
@정점식
=연일 폭염이어지고잇지만 지금 우리당 처한 현실은 냉혹하고 엄중해 이런 시기에 사무총장이란 역할에 큰 책임감 느껴 이번 전대는 단순히지도부선출아닌 국민으로부터 다시 신뢰 회복하고 구깋ㅁ이 나아갈 방향 제시하는 전환점. 저는 전대 준비에 모든 역량 집중하고 모든 지원 아끼지 않겟어. 국민과 당원 모두가 신뢰할수잇게 공정하고 철저히 준비할게 이상
//컷//
@정점식
=연일 폭염이어지고잇지만 지금 우리당 처한 현실은 냉혹하고 엄중해 이런 시기에 사무총장이란 역할에 큰 책임감 느껴 이번 전대는 단순히지도부선출아닌 국민으로부터 다시 신뢰 회복하고 구깋ㅁ이 나아갈 방향 제시하는 전환점. 저는 전대 준비에 모든 역량 집중하고 모든 지원 아끼지 않겟어. 국민과 당원 모두가 신뢰할수잇게 공정하고 철저히 준비할게 이상
//컷//
받/돌았슈
##250704 국힘 원내대책회의/0900 본관 245호 **백드롭: 국민을 위한 변화 쇄신 포용 통합 **참석: 송언석 정점식 김정재 유상범 김은혜 최수진 박수민 박성훈 강민국 유용원 곽규택 조승환 최형두 장동혁 박수영 이성권 강선영 박정하 김형동 강대식 조지연 박충권 최은석 박상웅 김미애 **자리마다 ‘특활비도 내로남불’ 표어 꽂아 놓음 @송언석(보완) =어저께 잼통 취임 한달 기자회견 열어.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겟단 의지는 평가할 만. 그러나…
Naver
송언석 "민주, 대통령실 특활비 사과 요구하자 추경 논의 거부"
김정률 서상혁 홍유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증액을 요구하면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여야 협상이 중단됐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
내란의힘과.윤건희
송언석 "민주, 대통령실 특활비 사과 요구하자 추경 논의 거부" https://naver.me/5cqF2Tz1
송언석 발언에 대한 참고
[SBS 김태현의 정치쇼] 박상혁 "추경 합의 처리 어려워…오늘 단독 처리 가능성 높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72255?sid=100
(전략)
그때도 저희들이(=민주당) 얘기했던 건 뭐냐 하면 내용이 증명되고, 이런 활동을 위해서 보장을 하겠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내용이 증명되고, 투명성이 보장되어야 된다는 전제였거든요. 그래서 그때 우리 경호처 같은 경우는 깎지 않았습니다.
(중략)
이제 정부가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대통령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런 토대를 마련해 줘야
(후략)
[SBS 김태현의 정치쇼] 박상혁 "추경 합의 처리 어려워…오늘 단독 처리 가능성 높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72255?sid=100
(전략)
그때도 저희들이(=민주당) 얘기했던 건 뭐냐 하면 내용이 증명되고, 이런 활동을 위해서 보장을 하겠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내용이 증명되고, 투명성이 보장되어야 된다는 전제였거든요. 그래서 그때 우리 경호처 같은 경우는 깎지 않았습니다.
(중략)
이제 정부가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대통령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런 토대를 마련해 줘야
(후략)
Naver
[단독] 박상혁 "추경 합의 처리 어려워…오늘 단독 처리 가능성 높아" (정치쇼)
- 이 대통령 기자회견, 기탄 없는 질의응답 신선 - 국힘 '자화자찬·궤변'? 평가 심해…스스로 돌아봐야 - 영수회담 정례화하기에 野와 신뢰성 충분치 못한 듯 - 김민석 인준안 표결 불참? 국힘 지도부의 악수 - 추
"소년 이재명 성범죄" 발언 배후는 미국 평범한 가정집 - 뉴스타파
https://youtu.be/wzFgDNzDUUU?si=EE2eUIYBh0Qa1UW2
https://youtu.be/wzFgDNzDUUU?si=EE2eUIYBh0Qa1UW2
YouTube
"소년 이재명 성범죄" 발언 배후는 미국 평범한 가정집 - 뉴스타파
최근 미주 중앙일보 1면에 "한국 대선이 부정선거가 확실하다"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일명 국제선거감시단이 워싱턴에서 개최한 기자회견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그런데 이날 회견에서 모스탄 미국 리버티 대학 교수는 "소년 이재명의 성범죄"를 언급했습니다. 이후 한국 극우 유튜버들이 이 발언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감시단은 지난 5월 한국에서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당시 뉴스타파는 회견장에 잠입해서 이들에게 누구의 자금을 지원받느냐고 물었습니다.…
감시단은 지난 5월 한국에서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당시 뉴스타파는 회견장에 잠입해서 이들에게 누구의 자금을 지원받느냐고 물었습니다.…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7월 1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7/1-3(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李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65%(1%p▲), 부정평가 23%(2%p▲), 의견유보 12%
· 긍정평가 이유 : 추진력/속도감 15%(2%p▲), 경제/민생 13%(1%p▼), 소통 10%(2%p▲)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과도한복지 14%(6%p▼), 외교 11%(9%p▼), 도덕성 11%(1%p▼)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6%(3%p▲), 국민의힘 22%(1%p▼), 개혁신당 3%(1%p▼), 조국혁신당 3%(1%p▼) 등의 順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선호도)
- 정청래 32%, 박찬대 28%, 의견유보 40%
· 민주당 지지층 : 정청래 47%, 박찬대 38% 順
· 국민의힘 지지층 : 박찬대 23%, 정청래 11% 順
· 보수층 : 박찬대 26%, 정청래 18% 順
· 중도층 : 정청래 34%, 박찬대 28% 順
· 진보층 : 정청래 50%, 박찬대 34% 順
· 남성 : 정청래 38%, 박찬대 25% 順
· 여성 : 박찬대 30%, 정청래 26% 順
(인사청문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문제)(2개 복수응답)
- 탈세·재산증식 61%, 부동산 문제 37%, 병역 문제 21%, 전관예우 21%, 입시·취업 문제 16%, 논문 표절 12% 順
- 조사기간 : 7/1-3(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李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65%(1%p▲), 부정평가 23%(2%p▲), 의견유보 12%
· 긍정평가 이유 : 추진력/속도감 15%(2%p▲), 경제/민생 13%(1%p▼), 소통 10%(2%p▲)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과도한복지 14%(6%p▼), 외교 11%(9%p▼), 도덕성 11%(1%p▼)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6%(3%p▲), 국민의힘 22%(1%p▼), 개혁신당 3%(1%p▼), 조국혁신당 3%(1%p▼) 등의 順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선호도)
- 정청래 32%, 박찬대 28%, 의견유보 40%
· 민주당 지지층 : 정청래 47%, 박찬대 38% 順
· 국민의힘 지지층 : 박찬대 23%, 정청래 11% 順
· 보수층 : 박찬대 26%, 정청래 18% 順
· 중도층 : 정청래 34%, 박찬대 28% 順
· 진보층 : 정청래 50%, 박찬대 34% 順
· 남성 : 정청래 38%, 박찬대 25% 順
· 여성 : 박찬대 30%, 정청래 26% 順
(인사청문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문제)(2개 복수응답)
- 탈세·재산증식 61%, 부동산 문제 37%, 병역 문제 21%, 전관예우 21%, 입시·취업 문제 16%, 논문 표절 12%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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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 “김건희 측과 연락 없어…적절한 시점 소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3835?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3835?sid=102
Naver
[속보]김건희특검 “적절하다 판단되는 시점에 김 여사 소환할 것”
[속보] 내란특검 “윤 변호인 수사방해 의혹, 파견경찰관 3명이 자료수집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495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4959
Naver
[속보] 내란특검 “윤 변호인 수사방해 의혹, 파견경찰관 3명이 자료수집 중”
김문수 "주범은 이 대통령인데 교도소 있는 6만명이 받아들이겠나"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지금 교도소에 6만명이 있는데, 그들이 과연 감옥에 있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256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지금 교도소에 6만명이 있는데, 그들이 과연 감옥에 있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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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주범은 이 대통령인데 교도소 있는 6만명이 받아들이겠나"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지금 교도소에 6만명이 있는데, 그들이 과연 감옥에 있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고 말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오늘(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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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시급한 사안 아냐"…인권위, 훈련병 얼차려 사망엔 '뒷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315?sid=102
[단독] "1분 드린다"더니 막무가내로…'박정훈 진정 기각' 녹음 입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314?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315?sid=102
[단독] "1분 드린다"더니 막무가내로…'박정훈 진정 기각' 녹음 입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314?sid=102
Naver
[단독] "시급한 사안 아냐"…인권위, 훈련병 얼차려 사망엔 '뒷전'
저희가 입수한 녹음파일에는 김용원 인권위원이 지난해 발생한 육군 훈련병 사망 사건을 어떻게 다뤘는지도 상세히 담겨 있었습니다. 내란을 주도한 군 지휘관들의 인권 보호에 앞장섰던 김 위원은 훈련병의 인권을 보호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