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尹 소환 조사 재개…추가 소환 불가피
특검팀은 2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후 8시 25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5eZXTBjx
특검팀은 2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후 8시 25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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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내란특검, 尹 소환 조사 재개…추가 소환 불가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한 내란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조사가 자정 전후까지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정상 추가 소환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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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속보] 김용태 “해병대원 유가족과 국민께 사과…특검으로 진실 밝혀지길”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62901001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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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속보] 김용태 “해병대원 유가족과 국민께 사과…특검으로 진실 밝혀지길”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참고> 김용태 현안회견(채상병 사과/특검화이팅/당론제도)
1400 본청 228호
참석자 = 김용태
** 1402 김용태 in
-- 남색정장, 검은 타이 차림.
▲ 김용태
== 존경하는 국민, 사랑하는 당원 열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용태입니다.
지난 5대 개혁안을 말씀드리면서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를 비롯해 당론 제도화개혁을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가주요정책이나 입법안 등 당론은 의원총회의 의결로 결정합니다.
당헌당규에 따라 당원은 결정된 당론과 당명에 따를 의무가 있습니다.
한편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으로서 양심에 따른 의사결정을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당론과 헌법기관으로서 결정이 반대될 때가 있고, 이럴 때마다 우리는 구성원 간의 끊임없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헌법정신과 당헌당규에 맞는 방안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론 제도화 개혁은 헌법정신을 지키고 자유민주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수적인 개혁 과제입니다.
오늘은 순직 해병대원 사건의 진상규명 과정에서 유가족께 상처를 드리고, 국민께 실망을 드린 점을 사과▲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휴전 중인 대한민국에서 군인들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언제라도 작전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국가공동체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군인에 대해서는 국가가 보호와 예우의 책무를 다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2023년 7월, 갑작스러운 폭우 상황에서 경북 예천군 호명면 황지리의 내성천 실종자 수색 작전 중에 해병대원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과정과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과정에 대한 개입 의혹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게 진상을 밝히고 책임을 규명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당연한 도리입니다.
순직 해병대원 사망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의 지연과 수사외압 의혹은 지난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원인 중의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국민들께선 억울하게 희생된 군인의 죽음이 올바르게 밝혀지길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총선 참패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정부여당은 야당의 특검 요구를 정권 자체를 퇴진시키려는 정략적 공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수처 수사 결과를 기다려서 수사 결과가 미진할 경우 해당 사건에 대한 특검을 검토하자는 당론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공수처의 수사는 지지부진했으며 정권이 교체되어도 아무런 수사결과를 공수처는 내놓지 못했습니다.▲
공수처가 이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했다면, 국힘은 마땅히 유가족의 아픔과 진상규명을 원하는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 진상을 밝혀낼 다른 방안을 검토했었어야▲ 합니다.
정권이 교체된 후 여당이 발의한 특검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은 지난 6월 당론 변경 절차를 관철하지 못했습니다.
진상규명을 밝히겠다고 약속한 저조차도 비대위원장으로서 당론에 따라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비록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했던 특검이지만, 특검을 통해서라도 이 사건의 진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져서 순직 해병대원이 편안히 영면하고, 수사과정에 참여했던 박정훈 대령 역시 군인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사건을 포함해서, 지난 정권 시기 국민의힘에서 논의된 당론제도에 대해 근본적인 성찰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당론을 정할 때 권력자에 종속되지 않고, 첫째 당원주권 둘째 유권자 지향 셋째 국회의원 자율성 이라는 3원칙이 존중되도록 제도화▲ 되어야 합니다.
중요 현안에 대해 범지지층 여론조사와 당원투표가 활성화되고 당론을 결정할 시에 주요한 참고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당론에 대한 국회의원의 선택권도 존중되어야 하며, 당론에 대한 사후적 재평가를 통해 국회의원의 선택이 사후적으로 재평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당론채택은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숙의의 과정이지 소속 국회의원을 억압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국민의힘은 순직 해병대원의 억울한 죽음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 것을 계기로
국민의 당론을 정하는 선진적인 제도를 마련해 시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순직해병 유족께 사과드린다(90도 인사)
== 질답은 제가 낼 퇴임 기자회견있고, 회견서 보수재건 방향성 말하려 한다 그과정에서 충분한 질답 진행하겠다, 오늘은 따로 진행하지 않겠다
1400 본청 228호
참석자 = 김용태
** 1402 김용태 in
-- 남색정장, 검은 타이 차림.
▲ 김용태
== 존경하는 국민, 사랑하는 당원 열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용태입니다.
지난 5대 개혁안을 말씀드리면서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를 비롯해 당론 제도화개혁을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가주요정책이나 입법안 등 당론은 의원총회의 의결로 결정합니다.
당헌당규에 따라 당원은 결정된 당론과 당명에 따를 의무가 있습니다.
한편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으로서 양심에 따른 의사결정을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당론과 헌법기관으로서 결정이 반대될 때가 있고, 이럴 때마다 우리는 구성원 간의 끊임없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헌법정신과 당헌당규에 맞는 방안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론 제도화 개혁은 헌법정신을 지키고 자유민주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수적인 개혁 과제입니다.
오늘은 순직 해병대원 사건의 진상규명 과정에서 유가족께 상처를 드리고, 국민께 실망을 드린 점을 사과▲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휴전 중인 대한민국에서 군인들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언제라도 작전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국가공동체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군인에 대해서는 국가가 보호와 예우의 책무를 다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2023년 7월, 갑작스러운 폭우 상황에서 경북 예천군 호명면 황지리의 내성천 실종자 수색 작전 중에 해병대원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과정과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과정에 대한 개입 의혹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게 진상을 밝히고 책임을 규명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당연한 도리입니다.
순직 해병대원 사망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의 지연과 수사외압 의혹은 지난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원인 중의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국민들께선 억울하게 희생된 군인의 죽음이 올바르게 밝혀지길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총선 참패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정부여당은 야당의 특검 요구를 정권 자체를 퇴진시키려는 정략적 공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수처 수사 결과를 기다려서 수사 결과가 미진할 경우 해당 사건에 대한 특검을 검토하자는 당론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공수처의 수사는 지지부진했으며 정권이 교체되어도 아무런 수사결과를 공수처는 내놓지 못했습니다.▲
공수처가 이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했다면, 국힘은 마땅히 유가족의 아픔과 진상규명을 원하는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 진상을 밝혀낼 다른 방안을 검토했었어야▲ 합니다.
정권이 교체된 후 여당이 발의한 특검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은 지난 6월 당론 변경 절차를 관철하지 못했습니다.
진상규명을 밝히겠다고 약속한 저조차도 비대위원장으로서 당론에 따라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비록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했던 특검이지만, 특검을 통해서라도 이 사건의 진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져서 순직 해병대원이 편안히 영면하고, 수사과정에 참여했던 박정훈 대령 역시 군인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사건을 포함해서, 지난 정권 시기 국민의힘에서 논의된 당론제도에 대해 근본적인 성찰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당론을 정할 때 권력자에 종속되지 않고, 첫째 당원주권 둘째 유권자 지향 셋째 국회의원 자율성 이라는 3원칙이 존중되도록 제도화▲ 되어야 합니다.
중요 현안에 대해 범지지층 여론조사와 당원투표가 활성화되고 당론을 결정할 시에 주요한 참고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당론에 대한 국회의원의 선택권도 존중되어야 하며, 당론에 대한 사후적 재평가를 통해 국회의원의 선택이 사후적으로 재평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당론채택은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숙의의 과정이지 소속 국회의원을 억압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국민의힘은 순직 해병대원의 억울한 죽음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 것을 계기로
국민의 당론을 정하는 선진적인 제도를 마련해 시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순직해병 유족께 사과드린다(90도 인사)
== 질답은 제가 낼 퇴임 기자회견있고, 회견서 보수재건 방향성 말하려 한다 그과정에서 충분한 질답 진행하겠다, 오늘은 따로 진행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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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속보] 우의장 “7월3일 총리 인준안 표결”…내일 본회의 개최않기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1644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16448?sid=100
Naver
[속보] 우의장 “7월3일 총리 인준안 표결”…내일 본회의 개최않기로
내란의힘과.윤건희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송언석 의원의 과거 돌아보기 4 -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태원 참사 음모론 유포 송언석: 그날 참사는 해밀턴호텔 옆에 골목만 있었던 게 아니다. 현장에서 직선거리로 무려 300m나 떨어진 곳에도 시신이 있었다고 합니다 https://youtu.be/E0l7FA7PDmM?si=IWfT5kbi5le9hHS1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언석 의원의 과거 돌아보기 - 5
[한국일보] 송언석 의원도 김천역 앞 건물 소유... ‘이해충돌’ 논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1271709331008
[한국일보] 송언석 의원도 김천역 앞 건물 소유... ‘이해충돌’ 논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1271709331008
한국일보
[단독] 송언석 의원도 김천역 앞 건물 소유... ‘이해충돌’ 논란 | 한국일보
전문가 "의원이 지역 사업 몰입, 그 자체로 이해충돌"
내란의힘과.윤건희
[고양이뉴스] 김건희 구라 휠체어 걸렸습니다 https://youtu.be/qK80uUOzi8A?si=TCrenBURIP-P15aq
김건희 휠체어 퇴원 ‘쇼’였나…“차 탈 땐 벌떡” “집에선 걸어다녀”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3358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3358
Naver
김건희 휠체어 퇴원 ‘쇼’였나…“차 탈 땐 벌떡” “집에선 걸어다녀”
특검 수사를 앞두고 우울증 등을 호소하며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가 입원 11일 만에 휠체어를 타고 퇴원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재벌 회장이 하던 연출”, “입원쇼가 퇴장까지 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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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41억 아파트 산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후보자, 대출규제 직전 7.5억 주담대
다만 배 후보자는 6·3 대선 이전인 올해 3월 주택매매 계약을 체결했고, 고강도 대출 규제가 담긴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기 전(=6월 10일 대출, 6월 27일 대출규제)에 주택자금대출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44532?sid=100
다만 배 후보자는 6·3 대선 이전인 올해 3월 주택매매 계약을 체결했고, 고강도 대출 규제가 담긴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기 전(=6월 10일 대출, 6월 27일 대출규제)에 주택자금대출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44532?sid=100
Naver
[단독]41억 아파트 산 배경훈, 대출규제 직전 7.5억 주담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이달 10일 7억5000만 원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은 뒤 서울 서초구에 40억 원대의 주택을 매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명 정부가 이달 28일부터 수도권 주담대의 최대
[중앙] '삼계탕집 영업실장' 권오을…전국 5곳 수상한 동시 근무
국회 정무위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자칭 ‘○○삼계탕 영업실장’이라며 그곳에서 서빙까지 했다는 분이, 같은 기간 전국 각지 다섯 군데에서 급여를 받을 수 있나”라며 “분신술이 아니고서야 설명이 안 되며, 스폰서(후원자) 개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51594?sid=100
국회 정무위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자칭 ‘○○삼계탕 영업실장’이라며 그곳에서 서빙까지 했다는 분이, 같은 기간 전국 각지 다섯 군데에서 급여를 받을 수 있나”라며 “분신술이 아니고서야 설명이 안 되며, 스폰서(후원자) 개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51594?sid=100
Naver
[단독] '삼계탕집 영업실장' 권오을…전국 5곳 수상한 동시 근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2023년과 2024년 각각 5곳·4곳의 업체에서 일한 대가로 총 7000~8000만원에 달하는 근로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각지에서 급여를 받은 것으로,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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