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마약 투약 허위신고 접수…경찰 "내용 허무맹랑"
또 김 여사가 병원에 머무는 동안 지지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치킨을 배달시켜 전달을 요청한 해프닝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해당 배달을 수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5CFdSvY7
또 김 여사가 병원에 머무는 동안 지지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치킨을 배달시켜 전달을 요청한 해프닝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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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김건희 마약 투약 허위신고 접수…경찰 "내용 허무맹랑"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직후 마약을 투약했다는 허위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7일 늦은 오후 김 여사가 병원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있다는 취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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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현재 국민의힘에서 총리 인청에 진심으로 달려드는 사람은 주진우밖에 없음 총리 인청은 전당이 달라붙어야할 중대 사안인데 다들 일찍 퇴근하고 자기 지역구 행사가고 전혀 준비를 안하고 있음 출입기자들이 브리핑이라도 해달라고 해도 다들 자기일 아니라고 말함 지금 국힘이 김민석이 통과되는 걸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무기력 무능력한 상태라고.. 힘써봤자 어차피 될텐데 뭐 하필 힘쏟냐는 분위기 국힘 의원들의 현 중대 관심사는 내란 특검이고 자기가 불러갈지 어떤 당대표를 뽑아야 막을수 있을지 뿐이라고 민주당 이언주한테 국힘 의원들이 어차피 김민석 총리될테니 물어뜯는거 며칠만 참으라고 했다고 ㅋㅋㅋ
🤣7❤2
내란의힘과.윤건희
尹 친구 사망 '테슬라 사고' 유족, 소송 나선다…'급발진' 주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6815?sid=102
* 아직도 급발진이 있으시다며 유가족을 속이시는 하 변호사님께
강남 80대 여성 또 급발진 주장 사고...급발진은 없습니다.
https://youtu.be/4ek-dhVDAMk?si=vIB-HN_uxWwk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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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Pick? Pick!] 한밤의 기소 '퇴로'를 막았다‥수사 전격 개시 (2025.06.19)
https://youtu.be/fhTDoKIIUvs?si=MC2rNY9oIUGxtP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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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Pick? Pick!] 한밤의 기소 '퇴로'를 막았다‥수사 전격 개시 (2025.06.19)
1. 한밤의 기소 '퇴로'를 막았다‥수사 전격 개시
2. '자유 석방' 노렸지만‥특검 '그물망' 걸렸다
3. 하루 새 내란 수사 급가속‥공은 '지귀연'에게
4. 끝내 안 나타난 尹‥"특검과 체포영장 협의 중"
5. 특검보 속속 합류‥김건희 대면조사는 언제쯤?
#조은석 #지귀연 #김용현 #특검 #윤석열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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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유 석방' 노렸지만‥특검 '그물망' 걸렸다
3. 하루 새 내란 수사 급가속‥공은 '지귀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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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검보 속속 합류‥김건희 대면조사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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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김민석 후보자의 8회 상습 공직자윤리법위반 등 범법 행위, 총리 자격 없어]
김민석 후보자가 현금 6억 원을 경조사비, 출판기념회에서 받은 돈봉투를 모아 집에 쌓아두고 썼다니 충격적이다.
김 후보자의 변명은 한마디로, ‘6억 원 정도는 나 같은 유력 정치인에게는 흔히 들어오는 통상적인 현금‘이라는 말이다.
공직자가 경계해야 할 ‘돈 인지 감수성’ 상실이다.
현금 짬짜미를 막기 위해, 공직자윤리법은 현금도 등록, 공개하도록 엄격히 규정한다.
2019년 12월 12일 결혼 축의금은 같은 달 30일에 정확한 현금 보유액을 재산에 등록, 공개했어야 맞다.
마찬가지로, 2020년 11월 2일 빙부상 조의금은 그해 말일 기준 등록 대상이다.
2022년 4월 5일과 2023년 11월 29일 출판기념회도 각각 해당 연도 말일에 등록 했어야 맞다.
아무리 분석해도, 현금은 등록에서 누락했다. 현재 얼마의 현금이 남았는지도 밝혀야 한다.
공직자윤리법과 더불어 공직자선거법도 위반했다.
두 차례 총선에서 후보자 재산을 공개함에 있어 현금을 고의로 누락하여 허위사실을 공표했다.
시효는 지났지만, 선거에 큰 영향을 끼쳤음을 부정할 수 없다.
따져보니, 공직자윤리법을 6차례, 공직선거법을 2차례 위반했다.
과거 사례에 비추어 당연히 낙마 사유다. 사과 한마디 없다.
“공직후보자의 허위 재산신고는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중죄이자 즉각 사퇴하고 수사받을 사안이다“
민주당 윤호중 의원의 발언이다.
p.s. 인사권자인 대통령도 명언을 남겼다. 장롱은 이자를 주지 않는다!
[김민석 후보자의 8회 상습 공직자윤리법위반 등 범법 행위, 총리 자격 없어]
김민석 후보자가 현금 6억 원을 경조사비, 출판기념회에서 받은 돈봉투를 모아 집에 쌓아두고 썼다니 충격적이다.
김 후보자의 변명은 한마디로, ‘6억 원 정도는 나 같은 유력 정치인에게는 흔히 들어오는 통상적인 현금‘이라는 말이다.
공직자가 경계해야 할 ‘돈 인지 감수성’ 상실이다.
현금 짬짜미를 막기 위해, 공직자윤리법은 현금도 등록, 공개하도록 엄격히 규정한다.
2019년 12월 12일 결혼 축의금은 같은 달 30일에 정확한 현금 보유액을 재산에 등록, 공개했어야 맞다.
마찬가지로, 2020년 11월 2일 빙부상 조의금은 그해 말일 기준 등록 대상이다.
2022년 4월 5일과 2023년 11월 29일 출판기념회도 각각 해당 연도 말일에 등록 했어야 맞다.
아무리 분석해도, 현금은 등록에서 누락했다. 현재 얼마의 현금이 남았는지도 밝혀야 한다.
공직자윤리법과 더불어 공직자선거법도 위반했다.
두 차례 총선에서 후보자 재산을 공개함에 있어 현금을 고의로 누락하여 허위사실을 공표했다.
시효는 지났지만, 선거에 큰 영향을 끼쳤음을 부정할 수 없다.
따져보니, 공직자윤리법을 6차례, 공직선거법을 2차례 위반했다.
과거 사례에 비추어 당연히 낙마 사유다. 사과 한마디 없다.
“공직후보자의 허위 재산신고는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중죄이자 즉각 사퇴하고 수사받을 사안이다“
민주당 윤호중 의원의 발언이다.
p.s. 인사권자인 대통령도 명언을 남겼다. 장롱은 이자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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