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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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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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메모]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 백브리핑
20250609 본관 원내대표실 앞

@박형수/1104
= 하면 될까요? 예 박형수 원내수석이다. 원내대표 선거 관련 오늘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회의결과 블핑할게

첫번째로 원대 선거 일시는 16일 월요일 14시에 실시하기로***** 두번째로 원대 선거 기탁금 2천만원으로 결정. 기타 합동토론회등은 종전 예와 마찬기자로 합동토론회 실시하고 정견발표 하고 결정하는 것으로

- 후보등록은
= 후보등록은 날짜 정해져있어. 16일 선거하게 되면 후보등록은 토요일에 하게 돼**** 금요일에 비상대책위원장이 공고를 하고 토요일 일요일 선거운동을 하게 됩니다. 후보자 등록은 토요일 하루 하게 된다. 됐죠?

- 후보자 수에 따라서 토론회 방식 달라진다고
= 아직은 후보자 숫자가 어느정도 될지를 보고 합동토론회 방식 다시 결정할 생각

1105 종료
역베로는 펠레를 뛰어 넘으신 주진우 의원니무
🤣32
@조경태 1212 원대실 나가면서
-
=어쨌든 빨리 비대위원장을 사퇴시키자는 그런 의견이 있었고****** 또 저 같은 경우는 비대위원장이 좀 임기가 좀 연장되더라도 개혁안이, 혁신안이 좀 완수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
=일부 의원들이 그런거고요

-사퇴시키자고 한 건가요?
=그러지는 않은 것 같고요. 대체로 말씀이 없는 의원들도 계셨고

-9월 초 전대는?
=9월까지는 안 가더라고요. 왜냐하면 9월 정기국회이지 않았습니까? 그거는 8월까지는 저는 새 지도부가 구성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을 해요. 정기국회 이전에는 우리가 새 지도부를 통해서 일신하는 모습 개혁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무감사건 얘기는 나왔을까요?
=네 그 이야기도 나왔고요. 거기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저는 반드시 당무 감사를 해서 지난번에 후보를 바꿔치기 하려고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된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결론은 안 나셨다는 거죠?
=네 네 그 일부에서는 뭐 우리끼리 긁어서 부스럼 일으킬 필요 있겠냐 하는데******* 이거는 대단히 우리 당내 민주주의를 훼손시키는 아주 그 당내 쿠테타 성격이 짙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은 진상 규명은 반드시 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개혁안에 찬성하는 의원들이 몇 분 계셨다는데 얼마나 계셨을까요?
=대체적으로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그래도 조금 한 서너 분 계셨던 것 같아요.*****

-탄핵 반대 당론 철회하는 거 관련해서는 얘기
=그 이야기도 보면은 좀 찬반이 좀 엇갈리는데요.**** 그것을 당론을 철회하면 안 된다는 그런 주장들을 하는 의원들이 계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수용하는 의견도 좀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김용태
=김용태 위원장 거취에 대해서는 제가 방금 말씀드렸는데요. 저는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개혁안이 완수할 때까지는 임기 연장을 해줘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그런데 이제 그 시간이 8월이냐 9월이냐 했을 때 저는 9월에는 정기국회가 열리는 시점이기 때문에 8월 말까지 임기 연장해서라도 개혁을 완수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봅니다.

-상향식 공천에 찬성하는 의원들도 나왔을까요?
=그거는 뭐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게 맞고요. 지금 얼마나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우리 당이 혁신하고 개혁하지 않으면 내년 지방선거는 불 보듯 뻔하다는 생각을 하고요. 어쨌든 국민의 뜻을 잘 받드는 그런 정당으로 거듭나야 된다. 저는 그렇게

-찬성하는 의원들 서면 얼마나 깨셨을까요?
=저는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우리 중진 의원님들께서 다 걱정하고 우려하고 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말씀은 안 하시지만 뭐 공감하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의원총회 모두발언_250609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용태입니다.
저는 오늘 헌법과 법치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 심각한 현실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 사법부가 권력의 입김 앞에 흔들리는 정의의 저울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1차 공판기일을 또다시 연기했습니다.
그 이유로 든 것이 헌법 제84조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이라고 합니다.

대통령이 되면 죄가 사라집니까? 헌법 제84조는 면제부가 아닙니다.
그 조항은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지,
이미 기소된 형사사건의 재판까지 중단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있는 죄를 덮는 도구는 더더욱 아닙니다. 어떤 권력도 헌법 위에 설 수 없습니다.
이는 대통령이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분노해야 할 지점은 분명합니다. 지난 5월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이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고,
이에 따라 서울고법은 지난 15일 첫 공판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시 이재명 후보 측은 선거운동 기간을 공평하게 보장해 달라며 기일 연기를 요청했고,
법원은 그 요구를 그대로 수용했습니다. 이번에 또 미뤘으니,
법원 스스로 통치권력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자인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물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직무가 헌법상 보호를 받는다는 점을 말입니다.
하지만 오늘 서울고법의 판단은 한마디로 사법의 유예입니다.
권력의 일정에 순응한 개별 재판부의 결정입니다.

헌법 제84조 해석을 둘러싼 논쟁이 엇갈리는 만큼,
대법원의 최종 결론을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민주당의 태도입니다. 개별 재판부 판단에 맡기면 곤란하다면서,
형사소송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대통령이 됐으니 아예 재판을 하지 못하게 막겠다는 것입니다.

이쯤 되면 사법부를 헌법이 부여한 독립 기관으로서가 아니라,
정치 권력의 한 부속 기관쯤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경애하는 국민 여러분, 법 앞에 모든 국민이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유권자를 기만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됐다는 이유 하나로 이 사건을 심리하지 않는다면,
그게 과연 사법 정의에 맞습니까?

죄 있는 권력자는 법망을 피해도 괜찮다는 뜻입니까?
우리는 지금 대통령이 되는 순간 죄가 정지되는 ‘제왕적 불소추 특권 국가’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사법부가 눈을 감는다면,
우리가 국민을 대신해 부당함을 고발하겠습니다. 정의의 이름으로 맞서겠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헌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입법적, 정치적 대응에 나서겠습니다.

아울러 법원에도 촉구합니다. 더 이상 권력의 눈치를 보지 말고 정의의 눈을 바로 뜨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는 헌법 위에 권력이 군림하고,
법치 대신 눈치가 지배하는 ‘위헌 공화국’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어제 당 개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대로 당이 무너지는 것을 젊은 정치인으로서 보고만 있을 수 없기에
국민과 당원께 책임 있는 개혁안을 말씀드렸습니다.

어제 개혁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고,
심지어는 제 개인 신상에 대한 비난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계신 의원분들 중에 나이로는 막내지만,
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 지도자답게 의원님들의 다양한 생각을 품고 희망을 녹여내겠습니다.

오늘 의총에서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보수는 품격입니다. 품격 있게 개혁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박덕흠/의총장 나와서
-별말씀 안했나
=난 안했어. 듣기만 했어. 당대 선거를 빨리하면 좋겠다고 더 많이 하네.

-언제로
=가급적 빨리 하면 좋겠다고. 저도 그걸 주장하니까.

-김용태 사퇴 요구는
=사퇴해야 한단 사람도 있고. 원대 선거 있잖아. 원대 끝나서 원대 끝나면 다시 재신임 받든가 이렇게 하는 게 좋겠다 이런 의견도 있어.

-당무감사는
=당무감사는 반대가 엄청 많네*** 거의다 당무감사는 좀 잘못됐다고 하는 사람이 거의 다야.
💩1
받/@이인선/엘베타며/1546
=지금 반반. 화악 몰아치고 한쪽은 또 그래말라하고
=밤샐거같아 편안히 기다려
받/ @신동욱
=오늘 기다리는 기자님들 기다릴만 해. 어마어마할 거.
양향자
1분
<우상호 정무수석을 응원한다!>

우상호 신임 정무수석이 민주당 원내대표이던 시절, 저는 최고위원으로 당 지도부에서 함께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지켜본 그는 통찰력과 전략적 사고가 뛰어난 분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야당과의 협치 의지, 대국민 메시지 역량 또한 빼어났습니다.
곁에서 참 많이 느끼고 많이 배운 기억이 납니다.

그의 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 임명 소식을 듣고 참 반가웠습니다.
정치 부재의 시대, 대화와 설득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지금...
‘우상호’로 대표되는 합리와 품위의 정치가, 서로 미소 지으며 대화할 수 있는 포용과 통합의 정치가 활짝 만개하길 바랍니다.
특유의 따뜻한 인간미와 유쾌한 유머 감각으로 야당이 가장 신뢰하고,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소통수석’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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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 윤 전 대통령, 내란 재판 6차 공판서 직접 발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03479?sid=102
윤석열 주장: 군이 말하는 상관이 대통령이 아냐.

그럼 군이 자가발전 했다고요? 어디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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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성명서]

■ 이재명 정부는 '제2의 김예령' 기자 좌표찍기에 나서나

대통령실에 기자들을 비추는 카메라가 설치된다는 소식을 듣고 우려를 감추기 어렵다.

우리는 문재인 정권 당시,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가 "(여러 비난에도 불구하고) 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는 자신감의 근거가 무엇이냐"고 물었다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좌표를 찍혀 맹비난 당했던 사건을 떠올릴 수 밖에 없다.

당시 김예령 기자의 질문은 소속 방송국의 재허가에까지 영향을 미쳤고, 우여곡절 끝에 경기방송은 문을 닫았다.

이번 기자실 카메라 설치는 아무리 봐도 과도하다.

방송기자들이야 원래 얼굴이 드러난 사람들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신문이나 인터넷매체 기자들은 왜 강제로 초상권 침해를 당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기자 얼굴은 국민 알 권리와 무관하다.

이재명 정부에 자중을 촉구한다.

2025. 6. 9.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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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6/10(화)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3040을 장관 발탁… 청년의 에너지로 대만 정부·의회 바꿨다
- 1면 : 李대통령, 중국보다 일본과 먼저 정상간 통화
- 1면 : 李대통령 ‘사법 리스크’ 사실상 끝났다
- 1면 : 3대 특검법 오늘 공포
- 사설 ① : 李 재판 무기 연기, 대통령 면죄법들은 철회돼야
- 사설 ② : 한일 정상도 통화, 외교 첫 단추 잘 끼웠다
- 사설 ③ : 상법 개정 강행, 기업에도 표 많으면 이렇게 무시하겠나

(중앙)

- 1면 : 李정부 최우선 과제 "경제위기 극복" 47%…"계엄처벌" 16%
- 1면 : 어쩌면 토니상 6관왕 해피엔딩
- 사설 ① : 현직 대통령 재판 중단은 불가피…여당도 방탄입법 자제를
- 사설 ② : 국민의힘, 당권 투쟁이나 벌이면 가망 없다

(동아)

- 1면 : 한일정상 25분간 통화… “한미일 3자 협력 지속”
- 1면 : 李대통령 형사재판 올스톱될 듯…野 헌법소원도 쉽지않아
- 1면 : 李 “추경 속도감 있게… 취약계층-소상공인 우선 지원”
- 1면 : “버려진 로봇의 사랑… 한국적 기발함에 녹인 휴머니즘, 美서도 통해”
- 사설 ① : 李-이시바 첫 통화서 ‘상생’ 다짐… 일관성 유지가 실용적 국익
- 사설 ② : 토종 K뮤지컬 토니상 석권… 세계를 매료시킨 “한국적 기발함”
- 사설 ③ : “韓 AI 9위, 반도체 5위”… 새 경제팀이 직시해야 할 냉엄한 현실

(경향)

- 1면 : 발전소의 ‘김충현들’, 위험 작업도 ‘나홀로’···회사는 관리 책임마저 떠넘겼다
- 1면 : 한·일 정상 첫 통화…이 대통령 “상생 방향 모색 기대”
- 1면 : 서울고법, 이재명 대통령 ‘파기환송심’ 무기한 연기
- 1면 : K컬처, 이번엔 뮤지컬…토니상서 작품상 등 ‘6관왕’
- 사설 ① : 이재명·이시바 첫 통화, “성숙한 한·일관계” 실천 뒤따라야
- 사설 ② : ‘대통령 재판’ 연기, 법원의 헌법84조 해석 존중해야
- 사설 ③ : 경호처 대수술, 윤석열식 ‘불통·초법’ 국정 끊는 전기로

(한겨레)

- 1면 : 이 대통령 재판 첫 정지…서울고법, 불소추특권 적용
- 1면 : 한·일 정상 첫 통화 “한미일 협력 틀 내 지정학적 위기 대응”
- 1면 : 이 대통령 “추경 속도감 있게…취약계층·소상공인 우선 지원”
- 사설 ① : 한·일 정상 첫 통화, 역사 직시하되 유연히 대응해야
- 사설 ② : 심판당하고도 쇄신 없이 당권 다툼 빠진 국민의힘
- 사설 ③ : 위험작업에도 ‘2인1조’ 어겨, 지켜지지 않은 김용균법

(한국일보)
- 1면 : 이 대통령 선거법 재판 퇴임 이후로... 다른 4개 재판도 임기 중 멈출 듯
- 1면 : 李 대통령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만들자" 이시바 日 총리와 첫 통화
- 1면 : 전국법관대표, 결론 미뤘던 '이재명 대통령 상고심 논란' 30일 논의
- 1면 : 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美 토니상 6관왕… 한국 초연 뮤지컬 최초
- 1면 : "조태용 원장, 계엄 이후 국정원 고위 간부들에 특활비 돌렸다"
- 사설 ① : 한국 토종 뮤지컬의 토니상 석권...K컬처 쾌거다
- 사설 ② : LA 시위 격화, 재외국민 피해 없도록 선제 대응해야
- 사설 ③ : 법원 "이 대통령 선거법 재판 연기"...당정도 입법 무리 말아야

6/10(화) 키워드 : 李대통령·재판·정지·불소추특권 / 李대통령·이시바·통화 / K컬처·뮤지컬·토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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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김현/소통관 백블장
=방송3법 관련해 국민의힘이랑 최대한 협의해보려고 2소위랑 전체회의 미뤘다. 최형두 간사랑 협치를 해보기 위해서

-방송3법은 협의 여지가 없지 않나?
=그렇긴 한데 해보려고 한다

-통실이랑 교감 있었던 것?
=그거까진 코멘트하긴 어렵다
내란의힘과.윤건희
받/@김현/소통관 백블장 =방송3법 관련해 국민의힘이랑 최대한 협의해보려고 2소위랑 전체회의 미뤘다. 최형두 간사랑 협치를 해보기 위해서 -방송3법은 협의 여지가 없지 않나? =그렇긴 한데 해보려고 한다 -통실이랑 교감 있었던 것? =그거까진 코멘트하긴 어렵다
[Web발신]
<과방위 회의(2소위, 전체회의) 취소 안내>

오늘(6월 10일) 예정되었던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2소위) 및 전체회의가 취소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 향후 일정은 추후 공지하여 드리겠습니다.

- 과방위 행정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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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Web발신] <과방위 회의(2소위, 전체회의) 취소 안내> 오늘(6월 10일) 예정되었던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2소위) 및 전체회의가 취소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 향후 일정은 추후 공지하여 드리겠습니다. - 과방위 행정실 -


@ 최형두 / 원내대책회의 들어가며

= 과방위 회의 때문에 전화들 하셨죠? 과방위 연기. 국민의 재산인 지상파를 이용하고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공익을 위해 방송하는 공영방송 이사회와 대표 뽑는 방식을 국민의 대의 기구인 국회 아닌 위임되지 않은 권력에게 맡겨선 안 된다.

= 국회 지정 몫을 대폭 줄이고 언론계 종사자라는 이유로 위임받지 않은 권력에게 국민 재산인 지상파와 공중파 방송 목적 위임은 국회 업무 방해, 배신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방송법 개정해야 한다. 현행 민주당 제안 방식은 불가하고 협상 제대로 한다. *** 김현 간사가 수용했습니다. 처음부터 합의 없던 법안 출범시키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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