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한동훈 싸인 찍은 학생이 sns에 올린 글>
나: 탄핵이 인용될 것이라 보는가?
우재준: 인용 70, 기각 30으로 본다. 기각되길 바란다.
나: 계엄은 합법 아닌가?
우재준: 계엄은 불법이었다. 내란은 아니지만 직권남용의 소지가 있다.
나: 야당이 192석이라 어차피 해제될 계엄 아니었나?
우재준: 계엄이 성공했다면 모르는 일이다.
나: 총알도 없었고 도끼도 없었다.
우재준: 총은 그 자체로 무기가 된다.
나: 한 전 대표의 TK 지지율이 1%이다.
우재준: 앞으로 지지율을 높여가겠다.
나: 당원 게시판 사건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재준: 내용은 봤지만 나는 모르겠다. 한 전 대표가 직접 밝힐 날이 올 것.
우재준: 어떤 뉴스를 주로 보는가?
나: 동정민 앵커 나오는 채널A 뉴스 TOP10을 제일 많이 본다.
나: 한 전 대표 혹시 가발, 뽕브라, 키높이 구두 쓰시나?
우재준: 나는 모른다.
나: 쌍권을 비롯해 국민의힘에 친중 정치인이 많지 않나?
우재준: 꼭 그렇지만은 않다.
나: 사전투표 통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재준: 민주당 지지자들이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해서 그런 것 같다.
나: 민주당만 빼면 국힘당, 정의당, 녹색당 심지어 무소속까지 대수의 법칙이 성립한다. 민주당만 대수의 법칙이 성립하지 않고 있다.
우재준: 이상한 정황은 많다. 다만 확실한 증거는 아직 없는 것 같다.
나: 이태원 참사는 민노총이 벌인 짓이다.
우재준: 나는 잘 모르겠다.
그렇게 닭갈비 얻어 먹고 친구랑 스타벅스 갔다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새로 받은 사인은 다시 16조각으로 찢었습니다.
나: 탄핵이 인용될 것이라 보는가?
우재준: 인용 70, 기각 30으로 본다. 기각되길 바란다.
나: 계엄은 합법 아닌가?
우재준: 계엄은 불법이었다. 내란은 아니지만 직권남용의 소지가 있다.
나: 야당이 192석이라 어차피 해제될 계엄 아니었나?
우재준: 계엄이 성공했다면 모르는 일이다.
나: 총알도 없었고 도끼도 없었다.
우재준: 총은 그 자체로 무기가 된다.
나: 한 전 대표의 TK 지지율이 1%이다.
우재준: 앞으로 지지율을 높여가겠다.
나: 당원 게시판 사건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재준: 내용은 봤지만 나는 모르겠다. 한 전 대표가 직접 밝힐 날이 올 것.
우재준: 어떤 뉴스를 주로 보는가?
나: 동정민 앵커 나오는 채널A 뉴스 TOP10을 제일 많이 본다.
나: 한 전 대표 혹시 가발, 뽕브라, 키높이 구두 쓰시나?
우재준: 나는 모른다.
나: 쌍권을 비롯해 국민의힘에 친중 정치인이 많지 않나?
우재준: 꼭 그렇지만은 않다.
나: 사전투표 통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재준: 민주당 지지자들이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해서 그런 것 같다.
나: 민주당만 빼면 국힘당, 정의당, 녹색당 심지어 무소속까지 대수의 법칙이 성립한다. 민주당만 대수의 법칙이 성립하지 않고 있다.
우재준: 이상한 정황은 많다. 다만 확실한 증거는 아직 없는 것 같다.
나: 이태원 참사는 민노총이 벌인 짓이다.
우재준: 나는 잘 모르겠다.
그렇게 닭갈비 얻어 먹고 친구랑 스타벅스 갔다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새로 받은 사인은 다시 16조각으로 찢었습니다.
🤮2❤1🤬1
Forwarded from 청년 GPT (대외비,정보)
새로 받은 사인은 다시 16조각으로 찢었습니다.
한동훈과 측의 주장과 달리 저는 한 전 대표를 친중 좌파로 오해하지 않았습니다. 배신자라 생각했고 행보가 우려되었을 뿐입니다. 또 한 전 대표와 대화하며 오해를 풀지도 않았습니다. 한 전 대표와는 겸상하지도 않았고, 우재준 의원의 요청에 따라 사인을 받았고, 사진을 찍은 것이 전부입니다.
한동훈과 측의 주장과 달리 저는 한 전 대표를 친중 좌파로 오해하지 않았습니다. 배신자라 생각했고 행보가 우려되었을 뿐입니다. 또 한 전 대표와 대화하며 오해를 풀지도 않았습니다. 한 전 대표와는 겸상하지도 않았고, 우재준 의원의 요청에 따라 사인을 받았고, 사진을 찍은 것이 전부입니다.
🤮4
청년 GPT (대외비,정보)
새로 받은 사인은 다시 16조각으로 찢었습니다. 한동훈과 측의 주장과 달리 저는 한 전 대표를 친중 좌파로 오해하지 않았습니다. 배신자라 생각했고 행보가 우려되었을 뿐입니다. 또 한 전 대표와 대화하며 오해를 풀지도 않았습니다. 한 전 대표와는 겸상하지도 않았고, 우재준 의원의 요청에 따라 사인을 받았고, 사진을 찍은 것이 전부입니다.
Dcinside
한동훈 앞에서 찢었습니다. - 국민의힘 비대위 마이너 갤러리
2023년 11월 21일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이 카이스트에 왔을 때 사인을 하나 받았습니다.
🤬2
[2025.03.06~07. 단독 보도 모음]
[KBS] 명태균-김영선 대질신문…“오세훈과 셋이 여러 차례 만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06282
[SBS] "사건 직후 성폭력 상담"…장제원 "전혀 몰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37645?sid=102
[JTBC] "내일 탄핵되면" 김 여사 무혐의 검사 탄핵이 계엄 '방아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2440?sid=102
[JTBC] "줄줄이 체포되면 1인 1거실로 활용"…수방사, 미결수용소 비우고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2434?sid=100
[경향]‘윤핵관 알박기’ 논란 속···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 후보에 장제원 측근 포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55176
[경향]명태균 “오세훈, 선거법 때문에 직접 못 내니 김한정 통해 여론조사비 내겠다고 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5158?sid=102
[중앙] 이진우 "尹 화내 '끌어내라' 면피성 지시…제정신 아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5237?sid=102
[중앙] 이철규 아들, 렌터카로 대마 수수 시도…당시 가족 동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5243?sid=102
[헤경] 獨 ‘계엄옹호 다큐’ 파장…현지 대사관도 “진짜 맞나”, 추가 방영은 불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38500
[CBS노컷뉴스]명태균 재판 첫 증인은 明 운전기사…김건희 만남 때도 동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99235?sid=102
[KBS] 명태균-김영선 대질신문…“오세훈과 셋이 여러 차례 만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06282
[SBS] "사건 직후 성폭력 상담"…장제원 "전혀 몰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37645?sid=102
[JTBC] "내일 탄핵되면" 김 여사 무혐의 검사 탄핵이 계엄 '방아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2440?sid=102
[JTBC] "줄줄이 체포되면 1인 1거실로 활용"…수방사, 미결수용소 비우고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2434?sid=100
[경향]‘윤핵관 알박기’ 논란 속···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 후보에 장제원 측근 포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55176
[경향]명태균 “오세훈, 선거법 때문에 직접 못 내니 김한정 통해 여론조사비 내겠다고 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5158?sid=102
[중앙] 이진우 "尹 화내 '끌어내라' 면피성 지시…제정신 아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5237?sid=102
[중앙] 이철규 아들, 렌터카로 대마 수수 시도…당시 가족 동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5243?sid=102
[헤경] 獨 ‘계엄옹호 다큐’ 파장…현지 대사관도 “진짜 맞나”, 추가 방영은 불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38500
[CBS노컷뉴스]명태균 재판 첫 증인은 明 운전기사…김건희 만남 때도 동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99235?sid=102
Naver
[단독] 명태균-김영선 대질신문…“오세훈과 셋이 여러 차례 만나”
지난주 명태균 씨를 소환 조사한 검찰이 김영선 전 의원과의 대질신문을 통해 명 씨 주장을 뒷받침하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명 씨와 김 전 의원
❤3
권성동, 전투기 오폭 사고에 “최상목, 국방부 장관 임명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5200
권성동 "정치보복 않겠다는 이재명, 반대파 숙청 자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5113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5200
권성동 "정치보복 않겠다는 이재명, 반대파 숙청 자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51133
Naver
권성동, 전투기 오폭 사고에 “최상목, 국방부 장관 임명해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를 계기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방부 장관을 조속히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내란의힘과.윤건희🖕
권성동, 전투기 오폭 사고에 “최상목, 국방부 장관 임명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5200 권성동 "정치보복 않겠다는 이재명, 반대파 숙청 자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51133
권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를 앞둔 가운데 초유의 전투기 오폭 사고까지 발생한 만큼 군 지휘계통의 난맥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최 권한대행을 향해 “조속히 국방부 장관을 임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방부장관 있다고 오폭 안하나...?
국방부장관 있다고 오폭 안하나...?
🤣2
내란의힘과.윤건희🖕
주진우 의원 왜 필요한가...?
[고발 알림]
■ 민주당의 ‘곽종근 특전사령관 회유’와 관련하여 형사 고발함을 알려드립니다
▸ 일시 및 장소 : 2025. 03. 07(금), 서울중앙지검 (금일 실무자가 접수 예정)
▸ 고발 이유 및 요지
○ 금일,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민주당 김병주, 박선원, 박범계, 부승찬 의원과 성명불상자에 대해 강요, 위증교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형사 고발할 예정입니다.
○ 구체적인 고발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12월 5일, 피고발인 김병주·박선원·성명불상자는 공모하여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시킨 대로 따르지 않으면 내란죄로 엮겠다. 양심선언을 공개적으로 하라’고 협박함으로써, 허위·과장된 방송 및 증언을 하게 하였음. 이는 강요·위증교사·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해당한다고 판단됨.
- 12월 10일경, 피고발인 박범계·부승찬·성명불상자 또한 공모하여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공익신고자로 보호해 주겠다’,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 민주당이 지켜줄 것이다’는 취지의 말을 하고, ‘메모지에 적은 문장으로 사령관이 똑같이 발언하기를 요구’하는 등 협박·회유함으로써, 허위·과장된 방송 및 증언을 하게 하였음. 이 또한 강요·위증교사·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해당한다고 판단됨.
○ 곽종근은 수사를 받기도 전에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내란죄로 엮겠다는 협박과 공익신고자로 보호해 주겠다는 회유를 받았고, 이로 인해 진술이 왜곡·오염되었습니다.
○ 그 결과, 곽종근의 구체적 증언은 오락가락하여 신빙성이 떨어졌고, 이미 오염된 증거로 인해 탄핵 재판 역시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오염된 증거 위해 쌓아 올린 불신의 탑은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형사 고발을 통해 국민 앞에 낱낱이 진실을 밝혀나갈 것입니다.
○ 헌재도 홍장원 때처럼 새로운 증거가 드러난 만큼 변론을 재개하여 곽종근 증언의 신빙성을 재검증해야 할 것입니다.
-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 주진우 -
■ 민주당의 ‘곽종근 특전사령관 회유’와 관련하여 형사 고발함을 알려드립니다
▸ 일시 및 장소 : 2025. 03. 07(금), 서울중앙지검 (금일 실무자가 접수 예정)
▸ 고발 이유 및 요지
○ 금일,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민주당 김병주, 박선원, 박범계, 부승찬 의원과 성명불상자에 대해 강요, 위증교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형사 고발할 예정입니다.
○ 구체적인 고발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12월 5일, 피고발인 김병주·박선원·성명불상자는 공모하여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시킨 대로 따르지 않으면 내란죄로 엮겠다. 양심선언을 공개적으로 하라’고 협박함으로써, 허위·과장된 방송 및 증언을 하게 하였음. 이는 강요·위증교사·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해당한다고 판단됨.
- 12월 10일경, 피고발인 박범계·부승찬·성명불상자 또한 공모하여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공익신고자로 보호해 주겠다’,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 민주당이 지켜줄 것이다’는 취지의 말을 하고, ‘메모지에 적은 문장으로 사령관이 똑같이 발언하기를 요구’하는 등 협박·회유함으로써, 허위·과장된 방송 및 증언을 하게 하였음. 이 또한 강요·위증교사·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해당한다고 판단됨.
○ 곽종근은 수사를 받기도 전에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내란죄로 엮겠다는 협박과 공익신고자로 보호해 주겠다는 회유를 받았고, 이로 인해 진술이 왜곡·오염되었습니다.
○ 그 결과, 곽종근의 구체적 증언은 오락가락하여 신빙성이 떨어졌고, 이미 오염된 증거로 인해 탄핵 재판 역시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오염된 증거 위해 쌓아 올린 불신의 탑은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형사 고발을 통해 국민 앞에 낱낱이 진실을 밝혀나갈 것입니다.
○ 헌재도 홍장원 때처럼 새로운 증거가 드러난 만큼 변론을 재개하여 곽종근 증언의 신빙성을 재검증해야 할 것입니다.
-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 주진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