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6일 최상목 대행 제외 여야 국정협의회 개최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5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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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속보] 여야, 6일 최상목 대행 제외 여야 국정협의회 개최
대신 이렇게 말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 결정을 수용할 지 여야 간 합의가 없기에 대통령 선거를 곧바로 공고하기 힘들다. 여야 합의가 정해지면 그때 대통령 선거 일을 공고하겠다.' 이유는 그가 지금 보이는 헌법과 헌재에 대한 태도 때문이다.
https://newstapa.org/article/iiy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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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pa.org
[윤석열 이후의 헌법] ① 윤석열 파면 이후 60일 안에 대통령 선거 없을 수도
민주당이 29번 줄탄핵을 해서 국정이 마비돼가지고 계엄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소리를 씌바 너무나도 많이들 하고 나도 '음..그르치 29번은 좀 너무하긴 한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 좀 찾아보려고 했는데 언론 기사들은 아무 도움이 안돼서 그냥 국회에서 의안 검색을 했다. 참고로 29는 탄핵소추안 발의건수이고 실제 가결건수는 13건임.
[계엄 전 발의] 22건
행안부장관 이상민
감사원장 최재해
방통위원장 이동관 3회
방통위원장 김홍일
방통위원장 이진숙
방통위원장직무대행 이상인
검사 14명.
일단 윤정부 들어 최초이자 유일한 국무위원 (장관) 탄핵은 행안부장관 이상민이다. 이태원 참사 및 사후대처가 탄핵 이유였다. 애초에 국무위원이 탄핵당한건 75년만에 처음있는 일이었음. 167일 동안 직무 정지됐다가 복귀했으니까, 뭐 그동안 국정이 마비됐다고 우기면 그렇게 생각하라고 하겠다. 나머지 21건도 씌바 북괴지령 받는 파렴치한 민주당 개객끼들이 국정을 마비시킬라고 한거겠지!! 싶지만.. 나머지 탄핵소추안 중 국무위원 대상인 건은 없다. 감사원장이랑 방통위원장이랑 검사(?) 뿐이다. 감사원장 탄핵소추안은 계엄 하루전 발의되어 계엄후에 의결됐으니까 방통위랑 검찰이 국정을 어떻게 마비시켰는지 나한테 좀 알려주면 좋겠다... 여기까지 읽고도 줄탄핵이 국정을 마비시켰기 때문에 계엄을 했다고 생각된다면, 병원을 좀 가보라 권하고 싶다. 아래는 계엄 후 발의된 탄핵이다.
[계엄 후 발의] 7건
대통령 윤석렬 2회
국방부장관 김용현
행안부장관 이상민
법무부장관 박성재
경찰정창 조지호
국무총리 한덕수
그런데 29번 탄핵 만큼 갱장한 숫자가 바로 거부권 행사 건수임. 윤석렬이 지난 2년 반 동안 행사한 거부권이 25건. 그 뒤를 이어 한덕수는 그 짧은 시간에 6건, 최상목은 벌써 7건째 거부권 행사중이다. 그전에도 많이 했겠지!!씌바!! 싶지만.. 소위 문민정부 김영삼부터 문재인까지 근 '30년' 동안의 거부권 수는 단 9건 (노무현 4 고건2 이명박1 박근혜2) 이다.
[계엄 전 발의] 22건
행안부장관 이상민
감사원장 최재해
방통위원장 이동관 3회
방통위원장 김홍일
방통위원장 이진숙
방통위원장직무대행 이상인
검사 14명.
일단 윤정부 들어 최초이자 유일한 국무위원 (장관) 탄핵은 행안부장관 이상민이다. 이태원 참사 및 사후대처가 탄핵 이유였다. 애초에 국무위원이 탄핵당한건 75년만에 처음있는 일이었음. 167일 동안 직무 정지됐다가 복귀했으니까, 뭐 그동안 국정이 마비됐다고 우기면 그렇게 생각하라고 하겠다. 나머지 21건도 씌바 북괴지령 받는 파렴치한 민주당 개객끼들이 국정을 마비시킬라고 한거겠지!! 싶지만.. 나머지 탄핵소추안 중 국무위원 대상인 건은 없다. 감사원장이랑 방통위원장이랑 검사(?) 뿐이다. 감사원장 탄핵소추안은 계엄 하루전 발의되어 계엄후에 의결됐으니까 방통위랑 검찰이 국정을 어떻게 마비시켰는지 나한테 좀 알려주면 좋겠다... 여기까지 읽고도 줄탄핵이 국정을 마비시켰기 때문에 계엄을 했다고 생각된다면, 병원을 좀 가보라 권하고 싶다. 아래는 계엄 후 발의된 탄핵이다.
[계엄 후 발의] 7건
대통령 윤석렬 2회
국방부장관 김용현
행안부장관 이상민
법무부장관 박성재
경찰정창 조지호
국무총리 한덕수
그런데 29번 탄핵 만큼 갱장한 숫자가 바로 거부권 행사 건수임. 윤석렬이 지난 2년 반 동안 행사한 거부권이 25건. 그 뒤를 이어 한덕수는 그 짧은 시간에 6건, 최상목은 벌써 7건째 거부권 행사중이다. 그전에도 많이 했겠지!!씌바!! 싶지만.. 소위 문민정부 김영삼부터 문재인까지 근 '30년' 동안의 거부권 수는 단 9건 (노무현 4 고건2 이명박1 박근혜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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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민주당이 29번 줄탄핵을 해서 국정이 마비돼가지고 계엄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소리를 씌바 너무나도 많이들 하고 나도 '음..그르치 29번은 좀 너무하긴 한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 좀 찾아보려고 했는데 언론 기사들은 아무 도움이 안돼서 그냥 국회에서 의안 검색을 했다. 참고로 29는 탄핵소추안 발의건수이고 실제 가결건수는 13건임. [계엄 전 발의] 22건 행안부장관 이상민 감사원장 최재해 방통위원장 이동관 3회 방통위원장 김홍일 방통위원장…
국정 = 방송장악
- 방통위원장을 탄핵해서 방송장악을 어렵게 했으니 국정마비!
- 방통위원장을 탄핵해서 방송장악을 어렵게 했으니 국정마비!
내란의힘과.윤건희🖕
민주당이 29번 줄탄핵을 해서 국정이 마비돼가지고 계엄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소리를 씌바 너무나도 많이들 하고 나도 '음..그르치 29번은 좀 너무하긴 한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 좀 찾아보려고 했는데 언론 기사들은 아무 도움이 안돼서 그냥 국회에서 의안 검색을 했다. 참고로 29는 탄핵소추안 발의건수이고 실제 가결건수는 13건임. [계엄 전 발의] 22건 행안부장관 이상민 감사원장 최재해 방통위원장 이동관 3회 방통위원장 김홍일 방통위원장…
국정 = 이재명 수사
- 검사를 탄핵해서 이재명 수사를 어렵게 했으니 국정마비!
- 검사를 탄핵해서 이재명 수사를 어렵게 했으니 국정마비!
jtbc는 금일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의혹’이라는 기사를 보도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먼저, jtbc측 제보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jtbc 기자는 얼마 전 제게 연락하여 성폭력 의혹 시점이 무려 9년 4개월 전인 2015년 11월17일이라고 하면서 제게 그 진위 여부에 대한 입장 내지 설명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보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설명이라면 무방하지만, ‘보도 강행을 전제로 한 취재’일 경우 제 설명을 변명조로 짜깁기하여 악용할 가능성을 우려해 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전하였습니다.
정국이 엄중한 이 시점에 저에 대해 ‘성폭력 의혹’이라는 매우 자극적인 보도를 강행하려는 jtbc의 의도와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보도가 강행된다면 그 실체관계와 무관하게 저는 상당 기간 가정과 사회에서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이에 저는 즉각 jtbc를 상대로 보도 취소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송달하고, 법원에 보도금지 가처분신청을 하겠습니다.
jtbc 측의 현명한 대응과 결정을 촉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도가 강행된다면 그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 후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포함해 제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타 언론에도 당부드립니다.
jtbc의 보도나 제보자의 거짓 주장을 그대로 받아적어 보도하는 것은 허위사실을 그대로 보도하는 행위입니다. 수사기관에서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보도를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8KXeWKpVd/
먼저, jtbc측 제보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jtbc 기자는 얼마 전 제게 연락하여 성폭력 의혹 시점이 무려 9년 4개월 전인 2015년 11월17일이라고 하면서 제게 그 진위 여부에 대한 입장 내지 설명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보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설명이라면 무방하지만, ‘보도 강행을 전제로 한 취재’일 경우 제 설명을 변명조로 짜깁기하여 악용할 가능성을 우려해 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전하였습니다.
정국이 엄중한 이 시점에 저에 대해 ‘성폭력 의혹’이라는 매우 자극적인 보도를 강행하려는 jtbc의 의도와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보도가 강행된다면 그 실체관계와 무관하게 저는 상당 기간 가정과 사회에서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이에 저는 즉각 jtbc를 상대로 보도 취소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송달하고, 법원에 보도금지 가처분신청을 하겠습니다.
jtbc 측의 현명한 대응과 결정을 촉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도가 강행된다면 그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 후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포함해 제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타 언론에도 당부드립니다.
jtbc의 보도나 제보자의 거짓 주장을 그대로 받아적어 보도하는 것은 허위사실을 그대로 보도하는 행위입니다. 수사기관에서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보도를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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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김건희 오마카세 2025.03.04.>
'내조만 하겠다'더니‥사실상 V0 행세
https://youtu.be/KYtQbZftTCw?si=HeFA2x2lGffO9_wm
꼬리 물고 이어진 '무속' 논란‥계엄까지 개입?
https://youtu.be/gH4w7yxMCdc?si=yb3R3OO1IRB6vd7C
또 다른 주가 조작 '삼부토건'‥ "100억대 시세 조종 이뤄진 듯"
https://youtu.be/-q4G8IvZ1UU?si=lGcg6CKlOb6rmWMv
도이치·디올백에 명태균까지‥김 여사 앞에서 멈춰선 '공정' https://youtu.be/ntC9_vSZksM?si=Qm3111WsoTVbMNbU
'내조만 하겠다'더니‥사실상 V0 행세
https://youtu.be/KYtQbZftTCw?si=HeFA2x2lGffO9_wm
꼬리 물고 이어진 '무속' 논란‥계엄까지 개입?
https://youtu.be/gH4w7yxMCdc?si=yb3R3OO1IRB6vd7C
또 다른 주가 조작 '삼부토건'‥ "100억대 시세 조종 이뤄진 듯"
https://youtu.be/-q4G8IvZ1UU?si=lGcg6CKlOb6rmWMv
도이치·디올백에 명태균까지‥김 여사 앞에서 멈춰선 '공정' https://youtu.be/ntC9_vSZksM?si=Qm3111WsoTVbMN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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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만 하겠다'더니‥사실상 V0 행세 (2025.03.04/뉴스데스크/MBC)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2.3 내란 발생 전까지, 대통령만큼이나 뉴스에 자주 등장한 인물이 있죠.
민간인이 대통령처럼 행세해도, 설마 했던 의혹들이 하나둘 사실로 드러나도, 검찰을 비롯한 국가기관이 꼼짝 못 했던 김건희 여사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92391_36799.html
#윤석열 #김건희 #민간인 #비상계엄사태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민간인이 대통령처럼 행세해도, 설마 했던 의혹들이 하나둘 사실로 드러나도, 검찰을 비롯한 국가기관이 꼼짝 못 했던 김건희 여사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92391_36799.html
#윤석열 #김건희 #민간인 #비상계엄사태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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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해서는 안되는 윤석열 탄핵 반대, 계엄 찬성에 지면을 크게 내어준 조선일보. 일단 우리나라 선거에 공정했냐고 묻는거 자체게 제정신이 아님.
2030세대, 현 정치체제 만족도 가장 낮고 선거 불신은 높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91516
2030, ‘86’ 이후 정치적 주목받는 첫 세대… “우릴 왜 극우로 모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9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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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86’ 이후 정치적 주목받는 첫 세대… “우릴 왜 극우로 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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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현 정치체제 만족도 가장 낮고 선거 불신은 높아
한국 2030 리포트 정치·사회 인식 조사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본지는 2030세대의 정치·경제·사회에 대한 인식을 공동 조사·분석했다. 그 결과, 20·30대와 40·50대의 차이가 특히 컸다. 보수적 성향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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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in news
[경향신문] 장제원, 성폭력 의혹에 “거짓···잠시 당을 떠나겠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050917001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050917001
경향신문
‘성폭력 피소’ 장제원 “10년 전 사건 고소는 음모…당 잠시 떠나겠다”
성폭력 혐의로 고소 당해 수사를 받고 있는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고소인의 고소 내용은 거짓”이라며 “엄중한 시국에 불미스러운 문제로 당에 부담을 줄 수가 없어 당을 잠시 떠나겠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조용히 야인생활을 하고 있는 제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