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1.2K subscribers
2.98K photos
59 videos
203 files
10.9K links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Download Telegram
[알려드립니다]
저는 '개🐕' 입니다.
🤓2👍1
내란의힘과.윤건희🖕
Audio
<明 "오세훈, 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 울면서 별짓 다하더니, 촌놈-폐물 덕분 쪽팔리니까 먼지떨이...김한정도 내 역할 인정하다 오세훈에 먼지떨이">

* 오세훈 서울시장 측 입장과 배치되는 4년 전 명태균 녹취 공개
* 2021년 8월 5일 명태균-지인 대화
* SH사장 후보자 김현아 자진사퇴(8월 1일) 직후, 서울시장 당선 넉달 뒤

- 명태균, 오세훈 시장 가리켜 "배신, 배반형"
- 자신이 서울시장 당선에 큰 역할 했는데도 "사람을 보내 먼지떨이" 했다고 주장...당선 전에 明 손절했다는 오시장 측 입장과 배치
- 오시장이 보낸 사람은 '오세훈 스폰서'로 불리던 김한정 회장
- 明씨는 김한정 회장도 "이 사람(명태균)이 다했다 해서 같이 (오세훈에 의해) 먼지떨이 됐다"고 주장
- 明씨는 오시장의 먼지떨이 이유를 "촌놈(명태균)과 폐물(김영선)이 (오세훈 시장) 만들었다는 소문 나면 쪽팔리니까"라고 설명
- 明씨는 윤석열에게도 오시장 얘길 했다고..."윤석열이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이 뭐냐 하면, 그 xx는 배신 배반형, 캠프 안에 확인해 보라. 매일 보고 받고 있다"
- 明씨는 오시장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에 고마워했다며..."나한테 살려달라 하고, 김영선 의원한테 고맙고 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 하고,
형님 동생 한다 하고, 울면서 전화 오고 별짓 다 했다"
-明씨는 (자신이 경선에 개입해 당선시켰다고 주장하는) 조은희 의원도 이런 사정을 잘 안다고 주장..."그 여러 과정을 조은희가 다 봤어"
- 明씨로부터 이상의 얘기를 듣던 지인은 당시 논란이었던 SH사장 후보자 지명(오시장이 김현아 지명) 문제 언급..."그 얄궂은 김현아 SH사장 시키는 것보다 김영선 의원 시키면 되지"

* 오세훈 시장의 기존 주장은 아래와 같음

- "김한정이 明에 송금한 것 몰랐고 무관"
- "明이 김한정에게 각종 명목으로 돈 뜯어"
- "서울시장 당선(2021년 4월)  전 明 손절"
- "김영선에 SH사장 약속 주장은 공상소설"
- "明은 도움은커녕 훼방만 놨던 정치장사꾼"

[녹취록]

나는 주변 사람이 다 잘 됐으면 좋겠는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 배신 배반형.
내가 오세훈이 그 새끼는
내가 김영선이 하나 챙기라 켔는데
오세훈이는 가만히 있어도 대통령 되는 사(람?),
대통령 될 수 있었거든요.
그래 갖고 영감(김종인)이,
그리고 대통령 될 플랜까지
다 만들어 줬거든요.
촌에서 올라온 놈하고, 폐물, 폐물 된 김영선이가
지(서울시장) 만들었다는 소문이 나면 쪽팔리니까
그 사람(김한정)을 하나 보내갖고
먼지떨이를, 떨어낼라 카는 거라.
그래서 그 먼지떨이 온 사람이,
내를 보고 다 보고
'이건 아니다. 이 사람(명태균)이 다 했는데',
그래(서) 그 사람도,
오세훈을 10년 동안 뒷바라지 한 스폰서,
(제주에) 100억짜리 별장도 있고
돈이 많은 사람이라.
그 사람도 같이 먼지털이 됐어요.
그리고 내가 윤석열이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이 뭐냐 하면, '그 새끼는 배신 배반형.
캠프 안에 확인해 보이소.
매일 (오세훈이) 보고 받고 있습니다.'
대놓고 얘기하거든. 서울 애들한테.
그래서 오세훈이 알아요.
그래서 나한테 전화 한 통 못하고 말도 못해요.
왜냐하면 나한테 살려달라 카고
김영선 의원님한테 고맙고
평생 은혜를 잊지 않다 카고
형님 동생 한다 카고.
진짜 사람 믿지 않는데, 나는 명 사장님 내 진짜.
막 울면서 전화 오고 막 별 짓 다 했거든.
'나(명태균)는 당신(오세훈)한테 부탁할 게
한 개도 없다. 김영선 하나만 챙겨주라.'
그리고 그 여러 과정을 조은희가 다 봤어.
조은희, 서초. 그 조은희는 내 광팬이 됐지.

지인 : 아니 그 저 얄구진(얄궂은) 김현아 같은 아를 SH사장 시키는 것보다도
김영선 의원 같은 사람을 SH사장 시키면 되지.

<끝>.
🤬2
'부정선거 음모론' 퍼뜨린 언론들, 세금으로 키웠다

스카이데일리·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尹 취임 후 정부광고 2배 이상 늘어
5·18 북한군 개입설에도 2024년 정부광고 증가한 스카이데일리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언론의 사회적 책임 평가 기준 마련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741?sid=102
🤬2
선동스택 쌓는 전한길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