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모니터링]
250225 윤석열 최종의견진술.pdf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관련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구두논평]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이 있었습니다.
엄중한 순간 앞에서,집권 여당으로서 국민 앞에 깊은 책임을 통감합니다.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국가 위기 상황에서 대통령으로서 고뇌에 찬 결단을 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다시 한 번 국민 앞에 진솔하게 변론했습니다.
대통령은 또,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하나 되어야 할 시기입니다. 경제는 흔들리고, 민생은 어렵습니다. 정치권이 더는 분열과 갈등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87년 체제 극복 등 정치개혁 화두를 던지며, 진정성 있게 개헌을 강조한 부분도 우리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가야 할 과제입니다.
무엇보다대통령이 개헌과 정치개혁을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고 잔여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한 부분도 높이 평가합니다.
이제, 헌재의 시간입니다.
헌법재판소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정의롭고 공정한 결정을 내려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국민의힘은 더 낮은 자세로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국정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 2. 2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신 동 욱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이 있었습니다.
엄중한 순간 앞에서,
87년 체제 극복 등
무엇보다
이제, 헌재의 시간입니다.
헌법재판소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정의롭고 공정한 결정을 내려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25. 2. 2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신 동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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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관련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구두논평]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이 있었습니다. 엄중한 순간 앞에서,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 앞에 깊은 책임을 통감합니다.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국가 위기 상황에서 대통령으로서 고뇌에 찬 결단을 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다시 한 번 국민 앞에 진솔하게 변론했습니다. 대통령은 또,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
동욱이형, 궤변을 빼면 논평이 남아나질 않는데 어디 고문당하고 있는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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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집회, 주말마다 광화문 명당 '독점'…어떻게 가능했나 / JTBC 뉴스룸
https://youtu.be/ra-TDG-S96I?si=FPx9CcBhh6nfqG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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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전광훈 집회, 주말마다 광화문 명당 '독점'…어떻게 가능했나 / JTBC 뉴스룸
주말마다 광화문에선 전광훈 씨가 주도하는 극우 집회가 열립니다. 특히 많은 사람이 오가는 도심 한가운데를 독차지하고 한 주도 빠짐없이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게 가능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임지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6727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joMUSVoK56gGwP2ApUdqj_…
임지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6727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joMUSVoK56gGwP2ApUdqj_…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날 창원 국가산단 제외 배경에 대해 “사업 계획의 완성도나 실현 가능성은 높게 봤지만 조사 과정에서 일제시대 폐광산이 발견됐다”며 “문화재 보존 문제와 갱도로의 오염수 유입 우려가 있어 선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명 씨 개입 의혹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정치적 고려는 절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절대로 없다고 하니 그것만 있어보이는 매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17568?sid=100
절대로 없다고 하니 그것만 있어보이는 매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17568?sid=100
Naver
명태균 개입설 창원산단, 그린벨트 해제 지역서 빠졌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 씨(54·수감 중) 개입 의혹이 불거진 경남 창원 방위·원자력 국가산단(창원 국가산단)은 2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그린벨트 해제 지역에선 제외됐다. 국토교
현직 구청장(=국민의힘 소속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세이브코리아 내란 옹호 집회 참석), 영화 관객과 설전..."내란옹호자 말 못 듣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3744?ntype=RANKING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3744?ntype=RANKING
Naver
현직 구청장, 영화 관객과 설전..."내란옹호자 말 못 듣겠다"
▲ 24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대전점 2관에서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특별상영회가 진행되었다. ⓒ 이남하 현직 구청장이 영화상영회장에서 관객과 설전을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 설전의 주인공은 서철모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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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식 의대 증원의 결과>
[중앙일보] 정부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수준 동결" 의협에 첫 제안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3157?sid=102
[SBS] 서울 외상센터마저…"마취 못 해 응급수술 불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35169
[중앙일보] 정부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수준 동결" 의협에 첫 제안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3157?sid=102
[SBS] 서울 외상센터마저…"마취 못 해 응급수술 불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35169
Naver
[단독] 정부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수준 동결" 의협에 첫 제안
의정갈등 사태가 1년을 넘긴 가운데, 정부가 대한의사협회에 2026학년도 의대 정원으로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의료계에 '정원 동결'을 명시적으로 제시한 건 처음이다. 공을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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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합계출산율 반등에 "정책 효과"···국회에 인구부 출범 호소
* 번역: 아직 해먹어야 할 사람 많이 남아...
https://v.daum.net/v/20250226132003201
* 번역: 아직 해먹어야 할 사람 많이 남아...
https://v.daum.net/v/20250226132003201
다음 - 서울경제
대통령실, 합계출산율 반등에 "정책 효과"···국회에 인구부 출범 호소
[서울경제] 대통령실이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한 것에 대해 “수요에 기반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것이 출산을 결심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추세 반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효과가 검증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를 향해서 인구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인구전략기획부(인구부) 출범을 위한 법안 처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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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Audio
<明 "오세훈, 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 울면서 별짓 다하더니, 촌놈-폐물 덕분 쪽팔리니까 먼지떨이...김한정도 내 역할 인정하다 오세훈에 먼지떨이">
* 오세훈 서울시장 측 입장과 배치되는 4년 전 명태균 녹취 공개
* 2021년 8월 5일 명태균-지인 대화
* SH사장 후보자 김현아 자진사퇴(8월 1일) 직후, 서울시장 당선 넉달 뒤
- 명태균, 오세훈 시장 가리켜 "배신, 배반형"
- 자신이 서울시장 당선에 큰 역할 했는데도 "사람을 보내 먼지떨이" 했다고 주장...당선 전에 明 손절했다는 오시장 측 입장과 배치
- 오시장이 보낸 사람은 '오세훈 스폰서'로 불리던 김한정 회장
- 明씨는 김한정 회장도 "이 사람(명태균)이 다했다 해서 같이 (오세훈에 의해) 먼지떨이 됐다"고 주장
- 明씨는 오시장의 먼지떨이 이유를 "촌놈(명태균)과 폐물(김영선)이 (오세훈 시장) 만들었다는 소문 나면 쪽팔리니까"라고 설명
- 明씨는 윤석열에게도 오시장 얘길 했다고..."윤석열이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이 뭐냐 하면, 그 xx는 배신 배반형, 캠프 안에 확인해 보라. 매일 보고 받고 있다"
- 明씨는 오시장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에 고마워했다며..."나한테 살려달라 하고, 김영선 의원한테 고맙고 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 하고,
형님 동생 한다 하고, 울면서 전화 오고 별짓 다 했다"
-明씨는 (자신이 경선에 개입해 당선시켰다고 주장하는) 조은희 의원도 이런 사정을 잘 안다고 주장..."그 여러 과정을 조은희가 다 봤어"
- 明씨로부터 이상의 얘기를 듣던 지인은 당시 논란이었던 SH사장 후보자 지명(오시장이 김현아 지명) 문제 언급..."그 얄궂은 김현아 SH사장 시키는 것보다 김영선 의원 시키면 되지"
* 오세훈 시장의 기존 주장은 아래와 같음
- "김한정이 明에 송금한 것 몰랐고 무관"
- "明이 김한정에게 각종 명목으로 돈 뜯어"
- "서울시장 당선(2021년 4월) 전 明 손절"
- "김영선에 SH사장 약속 주장은 공상소설"
- "明은 도움은커녕 훼방만 놨던 정치장사꾼"
[녹취록]
나는 주변 사람이 다 잘 됐으면 좋겠는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 배신 배반형.
내가 오세훈이 그 새끼는
내가 김영선이 하나 챙기라 켔는데
오세훈이는 가만히 있어도 대통령 되는 사(람?),
대통령 될 수 있었거든요.
그래 갖고 영감(김종인)이,
그리고 대통령 될 플랜까지
다 만들어 줬거든요.
촌에서 올라온 놈하고, 폐물, 폐물 된 김영선이가
지(서울시장) 만들었다는 소문이 나면 쪽팔리니까
그 사람(김한정)을 하나 보내갖고
먼지떨이를, 떨어낼라 카는 거라.
그래서 그 먼지떨이 온 사람이,
내를 보고 다 보고
'이건 아니다. 이 사람(명태균)이 다 했는데',
그래(서) 그 사람도,
오세훈을 10년 동안 뒷바라지 한 스폰서,
(제주에) 100억짜리 별장도 있고
돈이 많은 사람이라.
그 사람도 같이 먼지털이 됐어요.
그리고 내가 윤석열이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이 뭐냐 하면, '그 새끼는 배신 배반형.
캠프 안에 확인해 보이소.
매일 (오세훈이) 보고 받고 있습니다.'
대놓고 얘기하거든. 서울 애들한테.
그래서 오세훈이 알아요.
그래서 나한테 전화 한 통 못하고 말도 못해요.
왜냐하면 나한테 살려달라 카고
김영선 의원님한테 고맙고
평생 은혜를 잊지 않다 카고
형님 동생 한다 카고.
진짜 사람 믿지 않는데, 나는 명 사장님 내 진짜.
막 울면서 전화 오고 막 별 짓 다 했거든.
'나(명태균)는 당신(오세훈)한테 부탁할 게
한 개도 없다. 김영선 하나만 챙겨주라.'
그리고 그 여러 과정을 조은희가 다 봤어.
조은희, 서초. 그 조은희는 내 광팬이 됐지.
지인 : 아니 그 저 얄구진(얄궂은) 김현아 같은 아를 SH사장 시키는 것보다도
김영선 의원 같은 사람을 SH사장 시키면 되지.
<끝>.
* 오세훈 서울시장 측 입장과 배치되는 4년 전 명태균 녹취 공개
* 2021년 8월 5일 명태균-지인 대화
* SH사장 후보자 김현아 자진사퇴(8월 1일) 직후, 서울시장 당선 넉달 뒤
- 명태균, 오세훈 시장 가리켜 "배신, 배반형"
- 자신이 서울시장 당선에 큰 역할 했는데도 "사람을 보내 먼지떨이" 했다고 주장...당선 전에 明 손절했다는 오시장 측 입장과 배치
- 오시장이 보낸 사람은 '오세훈 스폰서'로 불리던 김한정 회장
- 明씨는 김한정 회장도 "이 사람(명태균)이 다했다 해서 같이 (오세훈에 의해) 먼지떨이 됐다"고 주장
- 明씨는 오시장의 먼지떨이 이유를 "촌놈(명태균)과 폐물(김영선)이 (오세훈 시장) 만들었다는 소문 나면 쪽팔리니까"라고 설명
- 明씨는 윤석열에게도 오시장 얘길 했다고..."윤석열이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이 뭐냐 하면, 그 xx는 배신 배반형, 캠프 안에 확인해 보라. 매일 보고 받고 있다"
- 明씨는 오시장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에 고마워했다며..."나한테 살려달라 하고, 김영선 의원한테 고맙고 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 하고,
형님 동생 한다 하고, 울면서 전화 오고 별짓 다 했다"
-明씨는 (자신이 경선에 개입해 당선시켰다고 주장하는) 조은희 의원도 이런 사정을 잘 안다고 주장..."그 여러 과정을 조은희가 다 봤어"
- 明씨로부터 이상의 얘기를 듣던 지인은 당시 논란이었던 SH사장 후보자 지명(오시장이 김현아 지명) 문제 언급..."그 얄궂은 김현아 SH사장 시키는 것보다 김영선 의원 시키면 되지"
* 오세훈 시장의 기존 주장은 아래와 같음
- "김한정이 明에 송금한 것 몰랐고 무관"
- "明이 김한정에게 각종 명목으로 돈 뜯어"
- "서울시장 당선(2021년 4월) 전 明 손절"
- "김영선에 SH사장 약속 주장은 공상소설"
- "明은 도움은커녕 훼방만 놨던 정치장사꾼"
[녹취록]
나는 주변 사람이 다 잘 됐으면 좋겠는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 배신 배반형.
내가 오세훈이 그 새끼는
내가 김영선이 하나 챙기라 켔는데
오세훈이는 가만히 있어도 대통령 되는 사(람?),
대통령 될 수 있었거든요.
그래 갖고 영감(김종인)이,
그리고 대통령 될 플랜까지
다 만들어 줬거든요.
촌에서 올라온 놈하고, 폐물, 폐물 된 김영선이가
지(서울시장) 만들었다는 소문이 나면 쪽팔리니까
그 사람(김한정)을 하나 보내갖고
먼지떨이를, 떨어낼라 카는 거라.
그래서 그 먼지떨이 온 사람이,
내를 보고 다 보고
'이건 아니다. 이 사람(명태균)이 다 했는데',
그래(서) 그 사람도,
오세훈을 10년 동안 뒷바라지 한 스폰서,
(제주에) 100억짜리 별장도 있고
돈이 많은 사람이라.
그 사람도 같이 먼지털이 됐어요.
그리고 내가 윤석열이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이 뭐냐 하면, '그 새끼는 배신 배반형.
캠프 안에 확인해 보이소.
매일 (오세훈이) 보고 받고 있습니다.'
대놓고 얘기하거든. 서울 애들한테.
그래서 오세훈이 알아요.
그래서 나한테 전화 한 통 못하고 말도 못해요.
왜냐하면 나한테 살려달라 카고
김영선 의원님한테 고맙고
평생 은혜를 잊지 않다 카고
형님 동생 한다 카고.
진짜 사람 믿지 않는데, 나는 명 사장님 내 진짜.
막 울면서 전화 오고 막 별 짓 다 했거든.
'나(명태균)는 당신(오세훈)한테 부탁할 게
한 개도 없다. 김영선 하나만 챙겨주라.'
그리고 그 여러 과정을 조은희가 다 봤어.
조은희, 서초. 그 조은희는 내 광팬이 됐지.
지인 : 아니 그 저 얄구진(얄궂은) 김현아 같은 아를 SH사장 시키는 것보다도
김영선 의원 같은 사람을 SH사장 시키면 되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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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명태균 녹음파일 모음집.zip (2025.02.26.14:00.) 2024.10.21. 김영선 녹취파일 2024.10.31. 윤석열-명태균 직접 통화 녹취 2024.10.31. 여론조사/언론사 운영은 사익 추구가 아닌 윤석열과 김건희를 위한 희생 2024.10.31. 여사의 선물 2024.11.03. 명태균: 취임 이후에도 윤석열-김건희와 계속 통화 2024.11.05. 함성득 등이 자신(명태균)을 미륵보살로 부른다고 얘기 2024.11.05.…
명태균 녹음파일 모음집도 업데이트 (2025.02.26. 14:00)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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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음모론' 퍼뜨린 언론들, 세금으로 키웠다
스카이데일리·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尹 취임 후 정부광고 2배 이상 늘어
5·18 북한군 개입설에도 2024년 정부광고 증가한 스카이데일리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언론의 사회적 책임 평가 기준 마련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74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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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개입설에도 2024년 정부광고 증가한 스카이데일리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언론의 사회적 책임 평가 기준 마련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741?sid=102
Naver
'부정선거 음모론' 퍼뜨린 언론들, 세금으로 키웠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스카이데일리·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등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한 언론의 정부광고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이들 언론사에 광고를 많이 집행한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은 국민의힘 소속인 경우가 다수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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