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1.21K subscribers
3.16K photos
61 videos
204 files
11.3K links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Download Telegram
탄핵심판에서도 술타령 하는 윤석열

尹 "조태용 국정원장·홍장원과 업무상 논의로 딱 한 번 반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50073?sid=102

尹 "홍장원과 통화 당시 음주 상태로 추정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42998?sid=102

한편 2월 4일.. 차장과는 업무상 논의 안한다고 한 윤석열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042101001

이에 윤 대통령은 “제가 만약 계엄에 대해 국정원에다 뭘 지시하거나 부탁할 일이 있으면 국정원장에게 직접 하지 차장들에게는 하지 않는다”며 “1차장에게 계엄과 관련한 부탁을 한다는 건 비상식적”이라고 반박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 모음집도 업데이트
<명태균 “원희룡, 인수위 자리 내가 추천...고맙다 해야”>

- 명태균과 지인 대화 녹음, 2022년 3월 13일
- 윤석열 당선 직후, 인수위 첫 인선 발표 당일
- 안철수 위원장, 권영세 부위원장과 함께 ‘원희룡 기획위원장’ 발표

● 명태균 씨가 지인에게 ‘원희룡 인수위 발탁’ 배경 설명하는 과정
● 자신이 원희룡 전 제주지사를 추천했다며, 선대위 구성 때(2021년 11월)도 추천했고 안상수 전 창원시장의 부탁도 여러번 있었다고 주장
● 2021년 11월 사무총장 지명과 선대위 인선을 놓고 벌어졌던 윤석열-이준석 갈등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녹취 중 ‘원래 권성동 자리’ 이하 부분)...명태균 씨는 ‘사무총장 겸 선대위 중책’을 맡을 인사로 원희룡 전 지사를 추천했으나 권성동 의원이 가로챘다는 취지로 설명
● 당시 윤석열-이준석 긴급 회동을 통해 갈등이 봉합됐고, 실제 권성동 의원이 ‘당 사무총장 겸 선대위 종합지원총괄본부장’에 임명됨
● 이런 사정을 신성범 의원도 알고 있다고 말함
● 선대위 구성 때는 자신의 원희룡 추천이 윤핵관 벽에 부딪혔으나(당시 원희룡 전 지사는 사무총장은 맡지 못하고 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에만 임명), 인수위 인선에서는 관철 되었다는 취지로 이해됨

- 녹취 공개 배경 : 원희룡 전 지사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탄핵 심판 중인 헌법재판소를 가리켜 ‘헌법도망소’, ‘재판 독재’라며 공격. 극우가 판치는 정국에 편승하면서도, 윤석열 파면 이후를 노려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얕은 꾀에 불과함. 이러한 원희룡도 ‘명태균 친분설’이 끊이지 않았음을 환기하기 위해 녹취 공개. 원희룡 전 지사는 창원국가산단 의혹과 관련해 ‘명태균 소통설’이 제기됐으나 부인해 왔고, 지난해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때 명 씨를 접촉했다는 사실은 시인했음.

---이하 녹취록---

원희룡이는 고맙다고 해야 하는데...다 사연이 있어.
원래 권성동이 자리(2021년 11월, 당 사무총장 겸 선대위 본부장)가
내가 “당과 선대위 양쪽의 역할을 해야 될 사람이 필요한데
저쪽(원희룡)에는 지사 출신이고 국회의원도 하고
대선(당내 경선) 나왔으니까 그만큼 준비를 했을 거 아닌가,
원희룡이를 당의 사무총장이면서 선대위에 중책을 앉혀라”
그래 갖고 내가 그걸 딱 올렸더니
그걸 딱 보더니 권성동이가 “내가 할게” 이러 돼가
그 자리에 들어간 거라.
난 놀래버렸다, 놀래버렸어.
거기다 또 안상수 (전 창원)시장님이
나 보고 원지사 부탁도 여러번 했고
거기 (안상수가) 당 대표 때 사무총장을 원지사가 했대.
원지사가 인수위에 이름 있었나? 없었는데.
아예 명단 자체가 없는데 아까 신성범도
“아니 원희룡이가 어떻게 들어왔지?”
신성범이는 알거든. 저번에 내가 추천하고 다 해갖고.
원지사가 하여튼 뭐 잘 돼서 다행이네.
나는 뭐 그 사람한테 바라는 것도 없고. <끝>
김봉식 “尹 ‘의원 들여보내 계엄 조기에 끝났다’며 격려… 국회봉쇄·체포지시 없어”

김 전 청장은 “계엄 다음날인 12월 4일 대통령으로부터 격려 전화를 받았느냐”는 윤 대통령 측 질문에 “4일 오후에 (전화를)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답했다. 이어 김 전 청장은 “대통령이 상황이 빨리 잘 정리됐다. 수고했다고 격려한 것 맞느냐”는 질문에 “‘김 청장이 중간에 국회의원들 빨리 (국회로) 들여보내 줘서 조기에 잘 끝난 것 같다’ 그런 말씀을 하신 걸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 지랄을 해라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87844
내란의힘과.윤건희🖕
탄핵심판에서도 술타령 하는 윤석열 尹 "조태용 국정원장·홍장원과 업무상 논의로 딱 한 번 반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50073?sid=102 尹 "홍장원과 통화 당시 음주 상태로 추정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42998?sid=102 한편 2월 4일.. 차장과는 업무상 논의 안한다고 한 윤석열 https://www.k…
알아듣기조차 힘든 윤석열 궤변…“런종섭에 화났을 뿐” “국정원장 경호 격려"

윤 대통령은 발언 말미에도 “나의 기억력은 아주 정확하다. 홍 전 차장과는 식사를 한 적이 딱 한번 있다. 그런데 홍 전 차장은 자신이 대통령과 자주 술을 마시고, 대통령과 가깝다고, 대통령 부인과도 가깝다고 얘기를 하고 다닌다. 공직 위계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홍 전 차장의 이야기는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 기억력이 너무 정확해서 쓴 적 없다는 '인원'이라는 단어를 1분만에 재사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0933?sid=10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