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 국조특위 오전 보도 (지속 업데이트 예정)]
[속보]곽종근 “윤 대통령, ‘요원’ 아닌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것 맞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8884
[속보] 곽종근 “비상계엄 때 누구한테도 ‘시민 보호하라’란 말 못 들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8885
"김성훈, 노상원에 비화폰 전달…불출대장 삭제도 지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35816
노상원 단골 역술인 "나와 함께 갈 수 있느냐며 군인들 얘기 물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87812
尹 계엄 청문회 불출석하자…野 "내일 구치소로 찾아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48514
계엄사령관이었는데···박안수, 계엄 때 신원식에 “병력 통제 않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8905
"싸가지" "선 넘네, 해보자는 거냐"…계엄 청문회서 고성 오간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48472
국회 온 무속인 '비단아씨'…"노상원 '배신자 색출' 점괘 봤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1537
[속보]곽종근 “윤 대통령, ‘요원’ 아닌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것 맞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8884
[속보] 곽종근 “비상계엄 때 누구한테도 ‘시민 보호하라’란 말 못 들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8885
"김성훈, 노상원에 비화폰 전달…불출대장 삭제도 지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35816
노상원 단골 역술인 "나와 함께 갈 수 있느냐며 군인들 얘기 물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87812
尹 계엄 청문회 불출석하자…野 "내일 구치소로 찾아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48514
계엄사령관이었는데···박안수, 계엄 때 신원식에 “병력 통제 않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8905
"싸가지" "선 넘네, 해보자는 거냐"…계엄 청문회서 고성 오간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48472
국회 온 무속인 '비단아씨'…"노상원 '배신자 색출' 점괘 봤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1537
Naver
[속보]곽종근 “윤 대통령, ‘요원’ 아닌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것 맞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인 체포 지시를 한 것이 맞다고 4일 재차 밝혔다.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아닌 특전사 요원을 빼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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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尹 면전서 "진심으로 사과했다면 국민들 더 이해했을 것"
한편 윤 대통령은 홍 전 차장이 대심판정에 들어와 허리 숙여 인사하자 고개를 돌렸다.
* 역시 옹졸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https://naver.me/GV2dpswv
한편 윤 대통령은 홍 전 차장이 대심판정에 들어와 허리 숙여 인사하자 고개를 돌렸다.
* 역시 옹졸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https://naver.me/GV2dps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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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尹 면전서 "진심으로 사과했다면 국민들 더 이해했을 것"
이밝음 윤주현 기자 =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4일 윤석열 대통령 앞에서 "대통령이 진심으로 국민께 사과하고 심경을 밝혔다면 국민들이 훨씬 더 대통령을 이해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 전 차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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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장, ‘尹 형사재판 후 탄핵심판’ 주장에 “논거 충분”
* 그런데 논거가 국내법이 아니라 독일 얘기임. 그 얘기는 독일가서 하시라고요.
https://naver.me/G2Et7SCL
* 그런데 논거가 국내법이 아니라 독일 얘기임. 그 얘기는 독일가서 하시라고요.
https://naver.me/G2Et7S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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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장, ‘尹 형사재판 후 탄핵심판’ 주장에 “논거 충분”
“헌재가 권한대행 체제 확정적인지 빨리 결정해줘야” “崔 재판관 임명 보류는 정당한 권한 행사…위법 아냐” 이완규 법제처장이 11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계엄 사태와 관련한 현안질의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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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HID부대장 "노상원, 9년 전 우리 대북요원들 '폭사' 계획 세워"
박민우 준장은 지난해 8월 언론 보도로 드러난 '정보사령관과 여단장 간의 폭행 및 상관 모욕 법정 다툼'에서 여단장이었던 인물이다. 당시 사령관은 문상호 전 사령관으로, 박 준장은 이 사건 이후 정보사에서 직무 배제돼 현 보직(육군 2군단 부군단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Gdy00HAK
박민우 준장은 지난해 8월 언론 보도로 드러난 '정보사령관과 여단장 간의 폭행 및 상관 모욕 법정 다툼'에서 여단장이었던 인물이다. 당시 사령관은 문상호 전 사령관으로, 박 준장은 이 사건 이후 정보사에서 직무 배제돼 현 보직(육군 2군단 부군단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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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HID부대장 "노상원, 9년 전 우리 대북요원들 '폭사' 계획 세워"
12·3 비상계엄을 설계했다는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현역 시절 대북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 요원들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주장이 4일 나왔다. 정보사에서 여단장을 맡았던 박민우 육군 2군단 부군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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