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창간 36주년 여론조사 기사 모음
* 세계일보 의뢰, 한국갤럽 시행
尹 탄핵 찬성, 설 연휴 직전보다 2%P ↑
https://naver.me/5ssKdLGM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37% 독주… “지지 인물 없다” 26%
https://naver.me/5BcHT2XT
오세훈·이재명, ‘캐스팅보터’ 서울·충청서 초접전
https://naver.me/GalEUxEs
2위 김동연 10%… 김부겸 8%·우원식 6%
https://naver.me/FafucaYx
김문수 보수, 유승민 진보·중도서 우위
https://naver.me/GRoNP5jd
“정치 양극화 심화” 86%… “野>尹>與 책임 커”
https://naver.me/FRL5UZQq
국민 절반 “4년 중임제”… 의원내각제는 17%
https://naver.me/5XJC8tMy
<조사개요>
조사의뢰: 세계일보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5년 1월 31일 ~ 2월 1일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1004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4.8% (6796명 중 1004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 (셀 가중)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정당 지지도, 장래 정치 지도자, 대선 가상대결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 세계일보 의뢰, 한국갤럽 시행
尹 탄핵 찬성, 설 연휴 직전보다 2%P ↑
https://naver.me/5ssKdLGM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37% 독주… “지지 인물 없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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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재명, ‘캐스팅보터’ 서울·충청서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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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김동연 10%… 김부겸 8%·우원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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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보수, 유승민 진보·중도서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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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극화 심화” 86%… “野>尹>與 책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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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4년 중임제”… 의원내각제는 17%
https://naver.me/5XJC8tMy
<조사개요>
조사의뢰: 세계일보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5년 1월 31일 ~ 2월 1일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1004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4.8% (6796명 중 1004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 (셀 가중)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정당 지지도, 장래 정치 지도자, 대선 가상대결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Naver
尹 탄핵 찬성, 설 연휴 직전보다 2%P ↑ [창간36-여론조사]
탄핵·정권 교체 민심은 40대 81%·중도 71%가 “인용해야” ‘정권 교체 찬성’ 여론도 다소 상승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정권 교체’ 여론이 설 연휴 이후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윤 대통령 ‘탄핵 반대’와
@홍성수 숙대 법대 교수 페북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관련 글]
마은혁 후보자 불임명 건이 오늘 결정된다고 한다. 당연히 위헌결정이 나올 것으로 보는데, 헌재 결정이 나와도 임명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마은혁 판사가 좌파 성향이라 부적격이라고 하던데,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불복하라고 노골적으로 선동하고 심지어 실행에 옮기는거야 말로 헌정 체제 자체를 부정하는 '극좌'의 행동 아닌가? 정말 세상이 갈 때까지 가고 있다.
재판관이 일정한 정치적 성향을 가질 수는 있다. 그것이 당파적이거나 법치를 무력화시킬 정도가 아니면 된다. 판사 이전의 경력이 문제가 되는 모양인데, 그는 그 이후 1998년부터 25년 넘게 판사를 지내고 부장판사까지 지냈다. 수십년의 세월 동안 판사로서의 적격은 이미 검증을 거친 셈이고, 헌재재판관을 하지 못할 정도로 문제가 될 만한 어떤 정치적 성향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정형식 재판관도 상당한 보수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아내는 김진태 강원지사이 처사촌이고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은 처형이다. 하지만 그가 재판관으로서 부적격이라고 할 수는 없다. 현재의 정치지형에서 보수성향의 재판관이 선택되었을 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마은혁 판사를 청년경찰 사건의 재판관으로 기억한다. 혐오와 차별을 다루는 수업시간에도 이 판결을 자세히 소개하곤 한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2017년 개봉된 영화 <청년경찰>에는 대림동 조선족에 대한 노골적인 편견과 혐오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여기(대림동) 조선족들만 사는데 여권 없는 중국인도 많아서 밤에 칼부림도 자주 나요. 경찰도 잘 안 들어와요. 웬만하면 밤에 다니지 마세요."
영화속에서 대림동은 여성들을 납치해서 난자를 적출하여 판매하는 천인공노할 범죄들이 자행되고 있는 곳이고, 대림동에 즐비한 양꼬치를 파는 식당도 여기에 범죄의 소굴로 그려진다. 대림동 중국동포들은 이 영화에 강력하게 항의하며 거리에 나섰고, 영화 제작사 무비락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다. 무슨 '손해'가 있었냐고? 배경이 좀 있다. 사실 한국에서 조선족/중국인 혐오는 오래된 문제였고, 특히 2000년대 초반부터 매년 2-3편씩 조선족이 등장하는 영화가 등장했다. 그 영화들은 예외 없이 모두 조선족을 인면수심의 폭력배로 그렸다. 황해, 차이나타운, 아수라, 신세계, 범죄도시 등 '조선족 액션 누아르'라는 장르 이름이 붙을 정도였다. 대림동의 중국동포들은 단순히 불쾌한 정도를 넘어, 심각한 인권침해를 호소했다. 특히 영화를 본 학생들이 중국동포의 자녀들을 공격하는 사례도 생겼다. '너희 어머니, 삼촌들도 다 범죄자냐'라는 말을 들으며 학교를 다녀야 한다고 생각해 봐라.
중국동포들의 피해 호소는 절박했지만, 이것이 '손해'와 '배상'이라는 '법적 개념'의 프리즘을 통과하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나도 이 소송에 자문을 했었는데, 나는 '패소하더라도 지지 않는 싸움을 해야 한다'고 조심스레 말씀드렸다. 패소가 너무 명백해 보였기 때문이다. 예상대로 1심 법원은 패소 판결을 내렸다. 그런데 2심에서 예상 외의 일이 벌어졌다. 법원이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고, 영화사는 조선족 동포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극적인 결론이었다. 사실 2심 재판부도 그냥 쉽게 원고 패소 판결을 하면 간단히 끝낼 수 있는 사건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원고측의 절절한 호소에 귀를 기울였고, 영화제작사 측도 (손해배상을 받아들이지는 않아도) 문제 의식에는 공감하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여, 법원의 권한을 십분 활용한 것이다.
사실 이런 소송에서 '패소'는 뼈아프다. 패소는 법적 손해배상을 인정받지 못했음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사회에서는 이를 "법원이 영화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인정했다", "법원이 혐오표현이 아니라고 했다"는 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법원의 화해권고는 절묘한 결정이 아닐 수 없다. 이 사건 이후 한국 영화계에서 조선족을 깡패로 그리는 영화는 더이상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2심 법원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9-2부(부장판사 정철민, 마은혁, 강화석)였다. 대등재판부이기 때문에 이 판결에 마은혁 판사가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나는 이 인상적인 판결의 판사 세 분의 이름을 머리에 담아두고 있었고, 우연히 한 강연 자리에서 마은혁 판사를 봤을 때, "청년경찰 판결하셨던 분이죠?"라고 라고 말을 건냈다. 그는 쑥스러워하며 말을 아꼈던 것으로 기억한다(긴 얘기를 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었다). 마 판사가 인사청문회에서 진중하고 예의를 다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는데, 나는 그 때 그 짧은 만남이 자연스럽게 오버랩되었다.
이 판결 때문에 마은혁 판사에게 '친중'이라는 딱지도 붙이는 모양이다. 우리 사회가 어쩌다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일까.......
https://www.facebook.com/share/p/1BWfoAM338/?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관련 글]
마은혁 후보자 불임명 건이 오늘 결정된다고 한다. 당연히 위헌결정이 나올 것으로 보는데, 헌재 결정이 나와도 임명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마은혁 판사가 좌파 성향이라 부적격이라고 하던데,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불복하라고 노골적으로 선동하고 심지어 실행에 옮기는거야 말로 헌정 체제 자체를 부정하는 '극좌'의 행동 아닌가? 정말 세상이 갈 때까지 가고 있다.
재판관이 일정한 정치적 성향을 가질 수는 있다. 그것이 당파적이거나 법치를 무력화시킬 정도가 아니면 된다. 판사 이전의 경력이 문제가 되는 모양인데, 그는 그 이후 1998년부터 25년 넘게 판사를 지내고 부장판사까지 지냈다. 수십년의 세월 동안 판사로서의 적격은 이미 검증을 거친 셈이고, 헌재재판관을 하지 못할 정도로 문제가 될 만한 어떤 정치적 성향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정형식 재판관도 상당한 보수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아내는 김진태 강원지사이 처사촌이고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은 처형이다. 하지만 그가 재판관으로서 부적격이라고 할 수는 없다. 현재의 정치지형에서 보수성향의 재판관이 선택되었을 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마은혁 판사를 청년경찰 사건의 재판관으로 기억한다. 혐오와 차별을 다루는 수업시간에도 이 판결을 자세히 소개하곤 한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2017년 개봉된 영화 <청년경찰>에는 대림동 조선족에 대한 노골적인 편견과 혐오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여기(대림동) 조선족들만 사는데 여권 없는 중국인도 많아서 밤에 칼부림도 자주 나요. 경찰도 잘 안 들어와요. 웬만하면 밤에 다니지 마세요."
영화속에서 대림동은 여성들을 납치해서 난자를 적출하여 판매하는 천인공노할 범죄들이 자행되고 있는 곳이고, 대림동에 즐비한 양꼬치를 파는 식당도 여기에 범죄의 소굴로 그려진다. 대림동 중국동포들은 이 영화에 강력하게 항의하며 거리에 나섰고, 영화 제작사 무비락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다. 무슨 '손해'가 있었냐고? 배경이 좀 있다. 사실 한국에서 조선족/중국인 혐오는 오래된 문제였고, 특히 2000년대 초반부터 매년 2-3편씩 조선족이 등장하는 영화가 등장했다. 그 영화들은 예외 없이 모두 조선족을 인면수심의 폭력배로 그렸다. 황해, 차이나타운, 아수라, 신세계, 범죄도시 등 '조선족 액션 누아르'라는 장르 이름이 붙을 정도였다. 대림동의 중국동포들은 단순히 불쾌한 정도를 넘어, 심각한 인권침해를 호소했다. 특히 영화를 본 학생들이 중국동포의 자녀들을 공격하는 사례도 생겼다. '너희 어머니, 삼촌들도 다 범죄자냐'라는 말을 들으며 학교를 다녀야 한다고 생각해 봐라.
중국동포들의 피해 호소는 절박했지만, 이것이 '손해'와 '배상'이라는 '법적 개념'의 프리즘을 통과하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나도 이 소송에 자문을 했었는데, 나는 '패소하더라도 지지 않는 싸움을 해야 한다'고 조심스레 말씀드렸다. 패소가 너무 명백해 보였기 때문이다. 예상대로 1심 법원은 패소 판결을 내렸다. 그런데 2심에서 예상 외의 일이 벌어졌다. 법원이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고, 영화사는 조선족 동포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극적인 결론이었다. 사실 2심 재판부도 그냥 쉽게 원고 패소 판결을 하면 간단히 끝낼 수 있는 사건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원고측의 절절한 호소에 귀를 기울였고, 영화제작사 측도 (손해배상을 받아들이지는 않아도) 문제 의식에는 공감하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여, 법원의 권한을 십분 활용한 것이다.
사실 이런 소송에서 '패소'는 뼈아프다. 패소는 법적 손해배상을 인정받지 못했음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사회에서는 이를 "법원이 영화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인정했다", "법원이 혐오표현이 아니라고 했다"는 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법원의 화해권고는 절묘한 결정이 아닐 수 없다. 이 사건 이후 한국 영화계에서 조선족을 깡패로 그리는 영화는 더이상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2심 법원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9-2부(부장판사 정철민, 마은혁, 강화석)였다. 대등재판부이기 때문에 이 판결에 마은혁 판사가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나는 이 인상적인 판결의 판사 세 분의 이름을 머리에 담아두고 있었고, 우연히 한 강연 자리에서 마은혁 판사를 봤을 때, "청년경찰 판결하셨던 분이죠?"라고 라고 말을 건냈다. 그는 쑥스러워하며 말을 아꼈던 것으로 기억한다(긴 얘기를 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었다). 마 판사가 인사청문회에서 진중하고 예의를 다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는데, 나는 그 때 그 짧은 만남이 자연스럽게 오버랩되었다.
이 판결 때문에 마은혁 판사에게 '친중'이라는 딱지도 붙이는 모양이다. 우리 사회가 어쩌다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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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러다 일본 ‘1.5당 체제’ 만년 야당 된다?
https://shindonga.donga.com/politics/article/all/13/5410324/1
* 이 글의 결론(강 스포): 매우 높다
https://shindonga.donga.com/politics/article/all/13/5410324/1
* 이 글의 결론(강 스포)
신동아
국민의힘, 이러다 일본 ‘1.5당 체제’ 만년 야당 된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앞장서서 반대해서 그때 욕 많이 먹었다. 그런데 1년 뒤에는 다 ‘윤상현 의리 있어 좋다’ (하면서) 그다음에 무소속 가도 다 찍어주더라.”비상계엄 시도…
❤🔥1
"기업주도 성장론 꺼낸 이재명, 진심이라면 국민의힘 영입 1순위"
국민의힘이 기업주도 성장이요? 당신들은 관치인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88441?sid=100
국민의힘이 기업주도 성장이요? 당신들은 관치인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88441?sid=100
Naver
"기업주도 성장론 꺼낸 이재명, 진심이라면 국민의힘 영입 1순위"
국민의힘 대표 경제통인 윤희숙 전 의원이 당내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원장으로 정치권에 복귀했다. 윤 원장은 21대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임대차 3법 개정 당시 “저는 임차인입니다”로 시작하는 5분짜리 자유 발언으로
내란의힘과.윤건희🖕
[20231030 국무회의 아무말 대잔치] 연금개혁, 과학적 근거·사회적 합의 없이 숫자 제시로 마무리 못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76129?sid=100 소상공인, '은행 종노릇 하는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28166?sid=100 * 전문은 추후 공유
Naver
윤, 연금개혁안 '맹탕' 비판에 "숫자만 제시해 마무리할 문제 아냐…국민합의 도출 최선"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정부가 발표한'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과 관련해 '맹탕 개혁안'등의 비판이 나오는데 대해 "연금개혁은 숫자만 제시하는 것으로 마무리지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지난 정부의 연금
내란의힘과.윤건희🖕
"기업주도 성장론 꺼낸 이재명, 진심이라면 국민의힘 영입 1순위" 국민의힘이 기업주도 성장이요? 당신들은 관치인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88441?sid=100
국민의힘은 관치 - 3
尹 '은행 돈잔치' 비판에…與 "방치보다 관치" vs 野 "금융 폭군"(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704213?sid=100
尹 '은행 돈잔치' 비판에…與 "방치보다 관치" vs 野 "금융 폭군"(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704213?sid=100
Naver
尹 '은행 돈잔치' 비판에…與 "방치보다 관치" vs 野 "금융 폭군"(종합)
기사내용 요약 與 "美정부도 카드연체수수료 낮춰" "코로나 고금리에도 이자수익 막대" "방치보단 관치…은행 '공공재' 성격" 野 "금리 방치·유동성 팽창? 인플레" "당국 개입, 위험…금융위 반성해야" "尹, 개입의
[YTN - 현장영상+] "윤 대통령, 줄 탄핵으로 국정 마비되는 것 무거운 마음 전해"
* 그러면서 계엄으로 국정 마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48231
* 그러면서 계엄으로 국정 마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48231
Naver
[현장영상+] "윤 대통령, 줄 탄핵으로 국정 마비되는 것 무거운 마음 전해"
서울구치소를 방문한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면회를 마치고 국회로 복귀했습니다. 윤 대통령 접견에 동행했던 5선 중진 나경원 의원은 접견을 마친 뒤에 질의 응답을 가질 것을 예
🤬2🤮1
[중앙일보]"매년 200억 쓰고 실적 전무"…與, 공수처 폐지법 발의
내란의힘: 공수처가 내란 우두머리 체포하고 구속시켰지만 아무튼 실적 아니야 💩🤡👻🤪
https://naver.me/GTnNt2UJ
내란의힘: 공수처가 내란 우두머리 체포하고 구속시켰지만 아무튼 실적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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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매년 200억 쓰고 실적 전무"…與, 공수처 폐지법 발의
국민의힘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폐지를 본격 추진한다.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준태 의원은 3일 ‘공수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폐지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 당 사무총장인 이양수(3선) 의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