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1월 2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1/7-1/9(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유선 5%, 무선 95% / RDD)
(정당 지지도)(12월 3주 대비)
- 더불어민주당 36%(12%p▼), 국민의힘 34%(10%p▲),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2% 등의 順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12월 3주 대비)
- 이재명 32%(5%p▼), 김문수 8%(6%p▲), 한동훈 6%(1%p▲), 홍준표 5%(-) 등의 順
▶️ 김문수의 여야 통합 2위 약진, 보수 컨벤션 착시효과 흐름 여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항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31%, 부정평가 56%
(윤석열 대통령 탄핵)(12월 2주 대비)
- 찬성 64%(11%p▼), 반대 32%(11%p▲)
(비상계엄 사태 수사, 기관별 신뢰 여부)
- 헌법재판소 : 신뢰한다 57%, 신뢰하지 않는다 31%
- 중앙선관위 : 신뢰한다 51%, 신뢰하지 않는다 40%
- 경찰 : 신뢰한다 47%, 신뢰하지 않는다 44%
- 법원 : 신뢰한다 46%, 신뢰하지 않는다 44%
- 검찰 : 신뢰한다 22%, 신뢰하지 않는다 69%
- 공수처 : 신뢰한다 15%, 신뢰하지 않는다 74%
- 조사기간 : 1/7-1/9(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유선 5%, 무선 95% / RDD)
(정당 지지도)(12월 3주 대비)
- 더불어민주당 36%(12%p▼), 국민의힘 34%(10%p▲),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2% 등의 順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12월 3주 대비)
- 이재명 32%(5%p▼), 김문수 8%(6%p▲), 한동훈 6%(1%p▲), 홍준표 5%(-) 등의 順
▶️ 김문수의 여야 통합 2위 약진, 보수 컨벤션 착시효과 흐름 여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항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31%, 부정평가 56%
(윤석열 대통령 탄핵)(12월 2주 대비)
- 찬성 64%(11%p▼), 반대 32%(11%p▲)
(비상계엄 사태 수사, 기관별 신뢰 여부)
- 헌법재판소 : 신뢰한다 57%, 신뢰하지 않는다 31%
- 중앙선관위 : 신뢰한다 51%, 신뢰하지 않는다 40%
- 경찰 : 신뢰한다 47%, 신뢰하지 않는다 44%
- 법원 : 신뢰한다 46%, 신뢰하지 않는다 44%
- 검찰 : 신뢰한다 22%, 신뢰하지 않는다 69%
- 공수처 : 신뢰한다 15%, 신뢰하지 않는다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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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 입에서 위헌, 위법이란 워딩이 나오면 제목에는 안써야 하는거 아닌지요? 내란의힘이 헌법과 법률을 잘 지켜서 계엄했습니까...?
권성동 "위헌 요소 제거한 특검법 검토…野는 양보한 척 박스갈이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79922
권성동 "위헌 요소 제거한 특검법 검토…野는 양보한 척 박스갈이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79922
Naver
권성동 "위헌 요소 제거한 특검법 검토…野는 양보한 척 박스갈이만"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0일 "(더불어민주당이 재발의한) 이번 특검법은 대단한 양보라도 한 것처럼 선전하지만 실상은 포장만 바꾼 박스갈이 특검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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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왜 막나? 尹은 어딨나?" 경찰 온 박종준에 날아든 질문 [현장영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9214
———————
2022.10.24. 한동훈 법무부 장관
"수사받는 당사자가 마치 쇼핑하듯이 수사 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는 적어도 민주 국가 중에는 없다"
"법원이 발부한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재량이 아니라 의무"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4040000001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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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한동훈 법무부 장관
"수사받는 당사자가 마치 쇼핑하듯이 수사 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는 적어도 민주 국가 중에는 없다"
"법원이 발부한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재량이 아니라 의무"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4040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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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왜 막나? 尹은 어딨나?" 경찰 온 박종준에 날아든 질문 [현장영상]
━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경찰 출석 2025년 1월 10일 박 처장, 두 차례 소환 불응 후 3차 요구에 출석 [박종준/대통령경호처장] Q. 오늘 경찰 조사에서 어떤 점 소명하나? "우선 현재 정부 기관끼리 이렇게
12월3일 국방혁신기획관 및 국방혁신기획단 직원들과 식사자리
김용현 "추미애 보기싫어 죽겠다. 뺨 때리고 싶다"
직원 "이렇게 때릴까요 저렇게 때릴까요?"
김용현 "에이씨, 확 밀어버려야하는데"
직원 "그럼 제가 통로를 개척할까요?"
김용현 "야, 통로가 개척가지고 돼? 국회 탱크로 밀어버려야지"
https://x.com/Muy_bien_Y_tu/status/1877547868761772305
김용현 "추미애 보기싫어 죽겠다. 뺨 때리고 싶다"
직원 "이렇게 때릴까요 저렇게 때릴까요?"
김용현 "에이씨, 확 밀어버려야하는데"
직원 "그럼 제가 통로를 개척할까요?"
김용현 "야, 통로가 개척가지고 돼? 국회 탱크로 밀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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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국방혁신기획관 및 국방혁신기획단 직원들과 식사자리
김용현 "추미애 보기싫어 죽겠다. 뺨 때리고 싶다"
직원 "이렇게 때릴까요 저렇게 때릴까요?"
김용현 "에이씨, 확 밀어버려야하는데"
직원 "그럼 제가 통로를 개척할까요?"
김용현 "야, 통로가 개척가지고 돼? 국회 탱크로 밀어버려야지"
김용현 "추미애 보기싫어 죽겠다. 뺨 때리고 싶다"
직원 "이렇게 때릴까요 저렇게 때릴까요?"
김용현 "에이씨, 확 밀어버려야하는데"
직원 "그럼 제가 통로를 개척할까요?"
김용현 "야, 통로가 개척가지고 돼? 국회 탱크로 밀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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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장 "정당한 이유 없는 영장집행 저항은 공무집행방해"
법무장관 대행 "비상계엄, 불법성 혐의 상당히 있는 상태로 알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52772
법무장관 대행 "비상계엄, 불법성 혐의 상당히 있는 상태로 알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5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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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장 "정당한 이유 없는 영장집행 저항은 공무집행방해"
법무장관 대행 "비상계엄, 불법성 혐의 상당히 있는 상태로 알아" 박경준 오규진 기자 =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대통령 경호처가 저지한 것과 관련, "정당한 이유 없는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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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공지 > 최상목 권한대행의 체포영장 집행 관련 메시지입니다.
탄핵심판 중인 현직 국가원수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놓고 공수처와 경호처가 극하게 대립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여, 국민들이 적지않은 불안과 고통을 겪으신 것을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정부는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지 않도록 현명한 해법을 고심해 왔습니다만, 안타깝게도 현행 법률체계 안에서는 쉽사리 두 기관간 갈등의 출구를 뚫기 어렵습니다.
여야가 합의하여 위헌적인 요소가 없는 특검법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수처와 경호처가 극한 대립을 하는 작금의 상황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신인도가 유지되려면 모든 사안이 토론과 합의에 따라, 민주적 절차에 의해 해결되어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헌정질서를 바로 잡는 길이기도 합니다.
* 엠바고 : 배포 즉시 보도 가능
- 기재부 대변인실
공지 > 최상목 권한대행의 체포영장 집행 관련 메시지입니다.
탄핵심판 중인 현직 국가원수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놓고 공수처와 경호처가 극하게 대립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여, 국민들이 적지않은 불안과 고통을 겪으신 것을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정부는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지 않도록 현명한 해법을 고심해 왔습니다만, 안타깝게도 현행 법률체계 안에서는 쉽사리 두 기관간 갈등의 출구를 뚫기 어렵습니다.
여야가 합의하여 위헌적인 요소가 없는 특검법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수처와 경호처가 극한 대립을 하는 작금의 상황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신인도가 유지되려면 모든 사안이 토론과 합의에 따라, 민주적 절차에 의해 해결되어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헌정질서를 바로 잡는 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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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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