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youtube.com/live/YV3zmfKmgJg?si=asvduXWlVVBFpUEd
세금으로 억단위의 연봉을 받고 의전을 제공받는 분들이 최소한의 윤리의식, 직업의식도 없음을 증명한 심각한 담화문 발표
😢2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227 최상목 경제부총리 긴급 담화]
"권한대행 체제서 겨우 안정된 경제시스템·대외신인도 흔들려선 안 돼"
"우리 경제 불확실성 확대 감당할 수 없어"
"권한대행 탄핵, 내각 전체에 대한 탄핵과 다름 없어"
"여야 정치권에 韓 권한대행 탄핵 재고 요청"
"권한대행 체제서 겨우 안정된 경제시스템·대외신인도 흔들려선 안 돼"
"우리 경제 불확실성 확대 감당할 수 없어"
"권한대행 탄핵, 내각 전체에 대한 탄핵과 다름 없어"
"여야 정치권에 韓 권한대행 탄핵 재고 요청"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가짜뉴스 대응단> 보도자료]
어제 (12. 26.) 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띄웠습니다.
※ 아래 이미지 참고.
명백한 가짜뉴스입니다. 한덕수는 사람의 아들이며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입니다.
한덕수 총리 탄핵은 이번이 29번째 탄핵입니다. 이것이 내란입니다.
2024. 12. 27.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가짜뉴스 대응단>
어제 (12. 26.) 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띄웠습니다.
※ 아래 이미지 참고.
명백한 가짜뉴스입니다. 한덕수는 사람의 아들이며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입니다.
한덕수 총리 탄핵은 이번이 29번째 탄핵입니다. 이것이 내란입니다.
2024. 12. 27.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가짜뉴스 대응단>
🤬2
*엠바고. 발표 시 보도바랍니다.
<이재명 대표, 내란사태 관련 대국민 성명>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을 악몽 속으로 몰아넣은
12.3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침이 오지 않은 탓에
잠들지 못하는 ‘저항의 밤’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란 세력’은 반성과 사죄가 아니라 재반란을 선택했습니다.
총과 장갑차로 국민을 위협했던 12월 3일 밤 그날처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국민과 싸우는데 남용하고 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성난 민심의 심판을 피해
용산 구중궁궐에 깊이 숨었습니다.
온 국민이 지켜본 명백한 내란을 부정하고
궤변과 망발로 자기 죄를 덮으려 합니다.
‘권한대행’은 ‘내란대행’으로 변신했습니다.
내란 수괴를 배출한 국민의힘은
헌정수호 책임을 저버린 채 내란수괴의 친위대를 자임하고 나섰습니다.
내란 수괴의 직무복귀를 위한 도발도 서슴지 않습니다.
국가유지를 위한 헌법기관 구성을 미루며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또 다른 ‘국헌 문란’ 행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은 내란, 내란범들의 준동은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워
안 그래도 어려운 국민의 삶을 나락으로 몰아갑니다.
경제상황을 나타내는 환율을 보면 분명합니다.
환율은 계엄선포로 요동쳤고,
탄핵 부결, 윤석열 추가담화, 한덕수의 헌재재판관 임명거부에 폭등했습니다.
경제안정을 위해선 불확실성을 줄여야 하는데,
내란세력 준동이 불확실성을 극대화하며 경제와 민생을 위협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과 내란 잔당이 대한민국의 가장 큰 위협입니다.
내란세력의 신속한 발본색원만이 대한민국 정상화의 유일한 길입니다.
국민의 명령은 단호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구속하고 파면하라’
‘반란세력을 일망타진하라’
내란 진압이 국정안정이고 민주공화정 회복입니다.
내란진압이 경제위기 극복, 민생회복의 길입니다.
내란진압만이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의 지상과제입니다.
오늘 저희 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에 따라 한덕수 국무총리를 탄핵합니다.
체포 구금 실종을 각오하고 국회 담을 넘던 12.3 그날 밤의 무한책임감으로 어떠한 반란과 역행도 제압하겠습니다.
윤석열을 파면하고 옹위세력을 뿌리 뽑아
내란을 완전 진압하는 그 순간까지,
역량을 총결집해 역사적 책임을 완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대한민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입니다.
국민의 손으로 몰아냈다 생각한 반란 잔당들이
권토중래를 꿈꾸며 반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헌정질서, 민생경제, 국가신인도가 여전히 빨간불입니다.
그러나 국민여러분
굴곡진 역사의 구비마다 국민은 승리했고,
위기의 이 현실세계에서도 국민이 끝내 승리할 것입니다.
정치란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고,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서슬 퍼런 군사독재정권에서도
국민들은 목숨을 던져 민주주의를 쟁취했습니다.
가녀린 촛불로 오만한 권력을 권좌에서 몰아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힘을 세계만방에 과시했습니다.
비상계엄으로 영구적 군정 독재를 꿈꾸던 반란 세력에 맞서
우리 국민은 오색의 빛을 무기로 꺼지지 않을 ‘빛의 혁명’을 수행중입니다.
국민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국민과 역사의 명령에 따라 빛의 혁명을 위한 유용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국민이 가리키는 희망의 길을 거침없이 열어나가겠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5천년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나라,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하고 선진국에 진입한 자랑스런 대한민국입니다.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저력으로
저 국가반란세력의 흉칙한 망상을 걷어내고
우리는 더 강한 모범적 민주국가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번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기회로 만들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내란의 밤을 끝내고 희망의 아침을 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재명 대표, 내란사태 관련 대국민 성명>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을 악몽 속으로 몰아넣은
12.3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침이 오지 않은 탓에
잠들지 못하는 ‘저항의 밤’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란 세력’은 반성과 사죄가 아니라 재반란을 선택했습니다.
총과 장갑차로 국민을 위협했던 12월 3일 밤 그날처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국민과 싸우는데 남용하고 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성난 민심의 심판을 피해
용산 구중궁궐에 깊이 숨었습니다.
온 국민이 지켜본 명백한 내란을 부정하고
궤변과 망발로 자기 죄를 덮으려 합니다.
‘권한대행’은 ‘내란대행’으로 변신했습니다.
내란 수괴를 배출한 국민의힘은
헌정수호 책임을 저버린 채 내란수괴의 친위대를 자임하고 나섰습니다.
내란 수괴의 직무복귀를 위한 도발도 서슴지 않습니다.
국가유지를 위한 헌법기관 구성을 미루며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또 다른 ‘국헌 문란’ 행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은 내란, 내란범들의 준동은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워
안 그래도 어려운 국민의 삶을 나락으로 몰아갑니다.
경제상황을 나타내는 환율을 보면 분명합니다.
환율은 계엄선포로 요동쳤고,
탄핵 부결, 윤석열 추가담화, 한덕수의 헌재재판관 임명거부에 폭등했습니다.
경제안정을 위해선 불확실성을 줄여야 하는데,
내란세력 준동이 불확실성을 극대화하며 경제와 민생을 위협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과 내란 잔당이 대한민국의 가장 큰 위협입니다.
내란세력의 신속한 발본색원만이 대한민국 정상화의 유일한 길입니다.
국민의 명령은 단호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구속하고 파면하라’
‘반란세력을 일망타진하라’
내란 진압이 국정안정이고 민주공화정 회복입니다.
내란진압이 경제위기 극복, 민생회복의 길입니다.
내란진압만이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의 지상과제입니다.
오늘 저희 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에 따라 한덕수 국무총리를 탄핵합니다.
체포 구금 실종을 각오하고 국회 담을 넘던 12.3 그날 밤의 무한책임감으로 어떠한 반란과 역행도 제압하겠습니다.
윤석열을 파면하고 옹위세력을 뿌리 뽑아
내란을 완전 진압하는 그 순간까지,
역량을 총결집해 역사적 책임을 완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대한민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입니다.
국민의 손으로 몰아냈다 생각한 반란 잔당들이
권토중래를 꿈꾸며 반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헌정질서, 민생경제, 국가신인도가 여전히 빨간불입니다.
그러나 국민여러분
굴곡진 역사의 구비마다 국민은 승리했고,
위기의 이 현실세계에서도 국민이 끝내 승리할 것입니다.
정치란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고,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서슬 퍼런 군사독재정권에서도
국민들은 목숨을 던져 민주주의를 쟁취했습니다.
가녀린 촛불로 오만한 권력을 권좌에서 몰아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힘을 세계만방에 과시했습니다.
비상계엄으로 영구적 군정 독재를 꿈꾸던 반란 세력에 맞서
우리 국민은 오색의 빛을 무기로 꺼지지 않을 ‘빛의 혁명’을 수행중입니다.
국민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국민과 역사의 명령에 따라 빛의 혁명을 위한 유용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국민이 가리키는 희망의 길을 거침없이 열어나가겠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5천년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나라,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하고 선진국에 진입한 자랑스런 대한민국입니다.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저력으로
저 국가반란세력의 흉칙한 망상을 걷어내고
우리는 더 강한 모범적 민주국가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번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기회로 만들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내란의 밤을 끝내고 희망의 아침을 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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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주인장] 부검해 검증 필요.
[주인장] 한덕수 개자식, 학계 이견 있어
[주인장] 한덕수 개자식, 여야 협의 전 까지 유효
[주인장] 한덕수, 특검 거르고 부검 채택
진짜 기사 남: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5103.html
[주인장] 한덕수 개자식, 여야 협의 전 까지 유효
[주인장] 한덕수, 특검 거르고 부검 채택
진짜 기사 남: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5103.html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youtube.com/live/6U9Q_gadS2M?si=kfFzepr4mQc9B4Q1
헌재 공보관 브리핑 시작
평의는 공개하지 아니함. (헌재법 제34조 제1항)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지난 12월 11일 경 6인체제 선고 관련 계속 논의중에 있다 함.
심판 절차 진행 관련
오전 피청구인 측 대리인 소송 위임장 접수
평의는 공개하지 아니함. (헌재법 제34조 제1항)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지난 12월 11일 경 6인체제 선고 관련 계속 논의중에 있다 함.
심판 절차 진행 관련
오전 피청구인 측 대리인 소송 위임장 접수
내란의힘과.윤건희🖕
권한대행체제에서 경제 체제가 겨우 안정?
[속보]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원 넘게 급등
* 최상목: 권한대행체제에서 경제 겨우 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28039
* 최상목: 권한대행체제에서 경제 겨우 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28039
Naver
[속보]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원 넘게 급등
국힘 "한덕수 탄핵, 외환시장 요동…이재명 위한 조기대선 유도"
"한 대행 탄핵 시 환율 1500원 넘을 것…제2 외환위기 온다"
"민주당, 국민 인질로 '오징어 게임' 하려 해…강행시 국민이 민주당 탄핵"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89581
"한 대행 탄핵 시 환율 1500원 넘을 것…제2 외환위기 온다"
"민주당, 국민 인질로 '오징어 게임' 하려 해…강행시 국민이 민주당 탄핵"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89581
Naver
국힘 "한덕수 탄핵, 외환시장 요동…이재명 위한 조기대선 유도"
박소은 신은빈 기자 = 국민의힘은 야권이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입장을 밝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탄핵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27일 강력하게 반발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5
@안철수
<한덕수 대행 탄핵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민주당이 어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을 발의했습니다.
한 대행은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을 즉시 임명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나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는 헌법이나 법률 위반이라는 헌법상 탄핵 사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국가비상사태입니다.
환율은 금융위기 이후 최고를 기록했으며, 대외신인도도 추락했습니다.
한 대행에 대한 탄핵은 금융시장의 파국은 물론, 국정을 마비시킬 것입니다.
탄핵 요건도 명확치 않아 정치 혼란과 분열을 피하기도 힘듭니다.
이재명 민주당은 국가안위는 안중에도 없어 보입니다.
따라서 저는 한 대행에 대한 탄핵은 찬성할 수 없습니다.
한 대행과 여야는 파국을 막기 위해 한 발씩 물러나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한덕수 대행 탄핵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민주당이 어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을 발의했습니다.
한 대행은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을 즉시 임명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나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는 헌법이나 법률 위반이라는 헌법상 탄핵 사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국가비상사태입니다.
환율은 금융위기 이후 최고를 기록했으며, 대외신인도도 추락했습니다.
한 대행에 대한 탄핵은 금융시장의 파국은 물론, 국정을 마비시킬 것입니다.
탄핵 요건도 명확치 않아 정치 혼란과 분열을 피하기도 힘듭니다.
이재명 민주당은 국가안위는 안중에도 없어 보입니다.
따라서 저는 한 대행에 대한 탄핵은 찬성할 수 없습니다.
한 대행과 여야는 파국을 막기 위해 한 발씩 물러나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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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youtube.com/live/YV3zmfKmgJg?si=asvduXWlVVBFpUEd
과방위 생중계
과기부장관: 나도 최상목과 동감임
과기부장관: 나도 최상목과 동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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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글로벌 Shorts]🌏
[국무부 대변인] “As Secretary Blinken has said,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the Republic of Korea has demonstrated its democratic resilience, and we strongly support the Korean people throughout this process. We’ve seen it follow, peacefully, a process laid out in its constitution, and we’re ready to work with Acting President Han and the ROK government.”
국무부 대변인은 26일 ‘한 권한대행의 탄핵으로 미국이 또다시 한국의 지도자급 대화상대를 잃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없느냐’는 VOA의 이메일 질의에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말했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이 민주적 회복력을 보여줬다는 점이고, 우리는 이 과정 전반에 걸쳐 한국 국민을 강력히 지지한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 제목보다 더 중요한 내용
https://www.voakorea.com/a/7914957.html
국무부 대변인은 26일 ‘한 권한대행의 탄핵으로 미국이 또다시 한국의 지도자급 대화상대를 잃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없느냐’는 VOA의 이메일 질의에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말했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이 민주적 회복력을 보여줬다는 점이고, 우리는 이 과정 전반에 걸쳐 한국 국민을 강력히 지지한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 제목보다 더 중요한 내용
https://www.voakorea.com/a/7914957.html
Voice of America
국무부,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발의에 “한 권한대행과 일할 준비돼”
한덕수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고된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한 권한대행과 일할 준비가 돼 있다는 기존의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최근 몇 년동안 미한동맹이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한국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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