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재판관 임명 관련 담화

고민을 나눈다고 함

야 넌 결정할 사람이야

이념 대립으로 많은 갈등을 겪은 우히나라

= 틀딱들이 진보들을 “빨갱이는 죽여도 돼”라고만 함

권한대행 헌법상 중대 권한 행사 자제해야

국회에서 여야 합의가 먼저 이뤄져야

시발롬아 거부권은?

국민여러분의 분노를 절절히 실감
시급히 해결 해야 할 사안이 헌법재판소 재판관 충원
그냥 임명하면 되지 뭐라고 말씀하는 분도 있으나 그렇게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

진짜 씨발

야당이 대통령 권한대행 압박

헌법과 법률에 따라 판단함.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

여야에 다시한번 촉구

진짜 이 씨발새끼가

여야의 정치적 합의가 없는 사안에 결론을 내면 안된다면서 거부권은 왜 쓰냐

1줄 요약: 그동안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상사태 얘기하는거보니 2차계엄 하겠네요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하면 즉시 임명하겠다

김용현측 "김 전 장관, 한 총리에게 먼저 '계엄 건의' 보고"(종합2보)

https://naver.me/Gq8SP1nk

요약

내란의 주요임무종사자가 버젓이 대국민 담화하면서 니들이 원한다고 해줄 내가 아냐. 그런다고 니들이 어쩔 건데. 비상사태 생기면 권한 쓸게. 무슨 권한인지는 23일 전에 한 번 경험했지? 그럼 이만.

박찬대 원내대표, 한덕수 총리 담화문 관련 입장문 발표

□ 일시 : 2024년 12월 26일(목) 오후 1시 50분
□ 장소 : 국회 본청 246호 앞

■ 박찬대 원내대표

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 입니다. 한덕수 총리가 오늘 담화를 통해 헌법상 책임인 헌법재판관 임명을 하지 않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권한대행이 아니라 내란대행임을 인정한 담화였습니다.

가장 적극적인 권한행사인 거부권 행사를 해놓고, 가장 형식적 권한행사인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한다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오늘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측은 12.3 비상계엄 건의를 하기 전에 한덕수 총리에게 사전 보고했다고 실토했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12.3 내란 사태의 핵심 주요임무종사자임이 분명해졌습니다.

윤석열 탄핵이후 보여 왔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도 분명해졌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권한대행을 수행할 자격도, 헌법을 수호할 의지도 없음이 분명해졌습니다. 민주당은 한덕수 총리 탄핵안을 즉시 발의하고, 오늘 본회의에서 탄핵안을 보고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024년 1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