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
@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
1.2K
subscribers
3.03K
photos
59
videos
203
files
11K
links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Download Telegram
Join
내란의힘과.윤건희
🖕
1.2K subscribers
내란의힘과.윤건희
🖕
https://youtu.be/letvbqKera4?si=6U3QbKATYrZTnNAZ
YouTube
헌재 "석동현, 공식 대리인 아니다"…"6인 체제 심리 가능" 즉각 반박 / JTBC 뉴스룸
이렇게 윤 대통령 측이 탄핵심판의 절차적 문제를 언급하자 헌법재판소는 즉각 "6인 체제에서도 탄핵 심리와 변론이 가능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며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석동현 변호사를 향해 "공식 대리인이 아니다"라고도 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9083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hNHGe-ljKHJ5c0gjiZkqDk…
내란의힘과.윤건희
🖕
https://youtu.be/cDyQdzj4Mp4?si=5ArrL_CqiZeQQ1DT
YouTube
여당 추천 후보자도 "특검 합헌"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 가능" / JTBC 뉴스룸
윤석열 대통령 측과 여당에선 여전히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이 위헌이다,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도 임명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국민의힘이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조차 국민의힘 주장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특검이 합헌이고, 헌법재판관 임명도 가능하다고 밝힌 겁니다. 부정선거 역시 없다고 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9082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
내란의힘과.윤건희
🖕
https://naver.me/GoD7XiXK
Naver
[단독] AI 교과서 구독료 힘겨루기…업계 “4만~11만원” 교육부 “4만2500원 상한”
교육부와 교과서 제작사 사이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구독료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작사는 과목별 구독료로 연간 4만~11만원을 요구했고 교육부는 구독료 상한을 4만2500
내란의힘과.윤건희
🖕
https://youtu.be/ifgbBcq_EkU?si=YD1kao_UklmUwc0V
YouTube
"살다살다 이런 취재는 처음"…김용현·노상원이 김태훈 기자에게 자백한 이유 / SBS / 특종의발견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3주가 지났지만 여전히 상상도 못 했던,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언론사 가운데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단독보도를 쏟아내고 있는 SBS 국방전문기자이자 외교안보팀장, 김태훈 기자와 취재 뒷얘기를 들어봤습니다.
1년 전부터 꽤 치밀하게 계획됐지만 상당히 엉성하게 진행됐던 비상계엄의 실체, 낱낱이 전해드립니다.
긴급체포 직전에 이뤄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의 단독 인터뷰, '부정선거 조사'…
내란의힘과.윤건희
🖕
찌라시發
[단독] 윤석열 가짜출근·상습지각에…고통스러운 경찰, 불편한 시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1525?sid=102
윤석열 지각세트
내란의힘과.윤건희
🖕
내란의힘과.윤건희
🖕
윤석열 지각세트
윤석열 지각세트 - 이어서
내란의힘과.윤건희
🖕
대법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법관 임명, 헌법원칙 위배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24509
Naver
대법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법관 임명, 헌법원칙 위배 아냐"
백혜련 의원에 답변…"탄핵 의결 전 제청 및 인사청문 요청 완료" 대법원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신임 대법관을 임명하더라도 헌법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