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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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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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내란 국조특위 민주당 위원 명단>

11 : 7 : 2 구성

위원장 안규백 5선 (국방위)
간사 한병도 3선 (행안위)

추미애 6선 (국방위)
민홍철 4선 (국토위)
김교흥 3선 (산업위)
백혜련 3선 (보복위)
김병주 재선 (국방위)
민병덕 재선 (정무위)
윤건영 재선 (행안위 간사)
김승원 재선 (법사위 간사)
박선원 초선 (정보위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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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참고> 권성동 원대 현안 백블(여야정·해외파견단 참/원내외)

1530 본청 원내대표실 앞

▲ 권성동
== 여러분이 오늘 안 찾으시는데 찾았나?
== 아, 먼저 그 J 보도한 의총 녹취록 관련 한말씀. 악의적으로 편집된 녹취록이 보도됐다. 의총이라는 중요한 회의의 목소리가 그대로 다 유출된 것은 명백한 해당행위다. 특정 의도 갖고 당에 불신 분열 촉발하는 건 해당의원에게 바람직 않고 당에도 해악끼친다. 모두 자중해주길 부탁한다
두번쨰, 민생과 안보, 협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다▲. 다만 멤버 구성 관련해서는 지금 의장과 논의중이다
그리고 국회의장이 추진하는 국회의원 해외 파견단에 국힘도 참여하기로 했다▲

◇ 질답
-- 펜마. 이상휘가 호소문 냈다, 사실확인 없는 왜곡허위보도 자제해달라고 했는데 이런 보도 많은데, 언론 미디어 생태 어케 보나
== 정국이 불안정하고 여야간 첨예한 대립이 있다보니, 사실확인 제대로 안된 가짜뉴스가 왕완 나온다 국힘도 가짜뉴스 대응팀 만들어서 대응하고 있지만, 정부서도 가짜뉴스 대응팀 만들어 팩첵과 아울러 사실 국민들에 알려달라

-- 비대위원장 인선 관련해서는
== 아직 가닥 못 잡았다. 이런 저런 의견 있고 의견 대립돼서 고심 중이다

-- 의장이 추진하는 국회의원 파견단 구상 어케
== 의장실에 확인해달라

-- 우원식이 비상계엄 국조특위 명단 제출해달랬는데
== 그 부분도 좀 이견 있어서 지체될 것 같다

-- 비대위 인선 관련, 가닥 잡지 못하고 있다는데 내주 초에 예정된 건 그대로?
== 내주초에 의총에 보고하고 공개▲하기로 했으니 기다려달라

-- 서경. 비상계엄 특위(국조특위)는 불참 기조 그대로?
== 그 부분에 관해서는 당내에 논의 중이다

-- 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한덕수에 거부권 요청?
== 1월 1일까지 시한이라 내주에 논의해 결정하겠다

-- 원내 중진보다 참신한 원외 와야 한다고 하는 의견 있는데
== 이런 저런 의견 많아서 당내외 인사를 가리지 않고▲ 검토 중이다

-- 국방장관 행안장관 임명 관련해서는 고위당정서...
== 제가 고위당정서 안보 담당하는 국방부 장관 치안 담당 행안부 장관 조속한 임명을 통 권대에게 요청했다.
통 권대 권한 중에는 국가원수의 지위에 기반하는 권한 있고, 행정부 수반의 권한 있다. 그래서 장관 임명권이나 법안 재의요구권은 행정부 수반의 권한에 속한다. 근데 다른 헌법기관, 대법관 임명이나 헌재관 임명하는, 즉 헌법기관을 구성하는 권한은 행정부 수반이 아닌 국가원수 권한. 그래서 행정부 수반에서 나오는 권한은 권대가 행사할 수 있다, 국가원수 권한은 통 직무정지 중엔 불가능 하고, 통 궐위 후엔 가능하다는게 우리당 의견이다

-- 비대위 선수별 한명식 들어가는건
== 새로 비대위장 되는 분이 결정할 문제지, 제가 결정할 사안 아니다

-- 선수별 의견은 다 받았나
== 수렴중이다

== 여야정협의체가 YTN이 자막에 민주당이 제안했다고 하는데, 국회의장이 제안한 거다▲, 의장이 최초 제안했고 국회의장하고 협의 과정에서 참여ㄱ하기로 했다는 말씀 드린다

1538 종료
[단독] '尹 집사' 윤재순 총무비서관, 텔레그램에 '계엄 옹호' 이미지 게재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97069
Forwarded from 찌라시發
김건희 미공개영상 "술집아가씨 300만명이래"
https://www.youtube.com/watch?v=IZnUZhdvzCM
총리실, 상설특검 추천에 "법률 따를 것…여러 의견 청취"

제3조(특별검사 임명절차) ① 제2조에 따라 특별검사의 수사가 결정된 경우 대통령은 제4조에 따라 구성된 특별검사후보추천위원회에 지체 없이 2명의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을 의뢰하여야 한다.

* 법률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따르는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18339?sid=100
main news
[경향신문] “윤, 체포의 ‘체’자도 꺼낸 적 없다고 했다”···윤석열 돕는 석동현 변호사 주장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91625001
더불어민주당, 석동현 변호사 내란선전 혐의로 고발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수괴 윤석열의 대변인을 자처하며, 윤석열의 내란죄 죄책을 부정하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를 내란선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정당화할뿐만아니라, 아직 대통령의 권좌에서 파면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내란 행위를 옹호하는데, 현재도 내란 가담자들이 지속적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저지른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란이 종료되지 않은 지금 윤석열의 내란 행위를 글과 기자회견으로 정당화하는 것은 명백한 내란선전에 해당하는 범죄입니다.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이 선포되었고, 대통령은 국회의원 체포조를 준비하는 등 21세기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현실 속에서 발생하였고, 추가적인 범행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윤석열의 내란죄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명백히 위헌·위법한 내란을 선전하는 자들을 신속히 찾아내 처벌하는 것이 윤석열이 남긴 내란의 상처를 회복하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석동현 변호사를 고발한 만큼, 수사 당국이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내란을 선전한 죄책을 엄히 따지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네 아내 성폭행·두 돌 딸 얼굴 상처내겠다"…현역 군인 '尹정부에 사찰' 주장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7981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