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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尹 캠프에서 활동…드론 사업도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9684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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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尹 캠프에서 활동…드론 사업도 추진"
12.3 계엄사태의 핵심인물로 떠오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노 전 사령관이 군이 운용중인 드론사업에도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복수의 군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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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국회로"… 계엄선포 순간, 민주당 의원 단톡방 내용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4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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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지금 당장 국회로"… 계엄선포 순간, 민주당 의원 단톡방 내용 공개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의 내용이 공개됐다. 19일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전남 여수갑)은 페이스북에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신속·체계적인 민주당 대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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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우종수 경찰 국수본부장 휴대전화 압수
https://m.yna.co.kr/view/AKR20241219160300004
https://m.yna.co.kr/view/AKR20241219160300004
연합뉴스
[속보] 검찰, 우종수 경찰 국수본부장 휴대전화 압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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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에 날아온 900조 '계엄 청구서'
https://www.ajunews.com/view/20241216085047984
https://www.ajunews.com/view/20241216085047984
아주경제
[광화문뷰] 한국경제에 날아온 900조 '계엄 청구서'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11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통과됐다. 이 과정에 대해 누군가는 "국민의 승리"라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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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윤석열도 김용현도, ‘전광훈의 남자들’이 지킨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91720001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91720001
경향신문
윤석열도 김용현도, ‘전광훈의 남자들’이 지킨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수사 대비를 돕는 인사들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연결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비상계엄의 위법성이 짙고 공분도 큰 탓에 선뜻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변호에 나서는 사람이 없는 공백 상태를 ‘전광훈의 사람들’이 메우는 형국이다.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체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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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귀에 대고 “배신자”… 탄핵찬성의원에 ‘학폭’같은 행동하는 與의원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219/130681296/1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219/130681296/1
동아일보
귀에 대고 “배신자”… 탄핵찬성의원에 ‘학폭’같은 행동하는 與의원들
“국회에서 마주치면 악수도 거부하고, 심한 경우 가까이 와서는 ‘배신자’라고 나지막이 속삭이고 가더라.”한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 입장을 밝힌 일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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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간인' 노상원, 집앞 롯데리아로 현역들 집합…역술인으로 '점집' 운영해와…"사주 봐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3343?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3343?sid=102
Naver
[단독] '민간인' 노상원, 집앞 롯데리아로 현역들 집합…역술인으로 '점집' 운영해와…"사주 봐줬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롯데리아에서 내란모의를 한 이유가, 이곳이 자신의 집 앞이었기 때문인 걸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2018년 여군 강제추행으로 불명예 전역한 '민간인'이 정보사의 현역 고위급 장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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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김대식/초선의원 모임 끝나고 백블
=초선 의원들 모임 긴급하게 가졌다. 오늘 1시간 걸쳐서 토론했고 이제 여기에 오시지 못한 분들은 제가 이제 초선 대표 맡아서 일임을 한 분도 많다. 그리고 상임위 열렸고 그래서 상임위 계신 분들 못왔고 그치만 과반수 넘었기 떔에 회의 정족수는 다 채웠다 보고.
=먼저 어떤,., 비대위원장은 혁신의 방향을 가지고 당을 이끌 분이 됏음 좋겠다. 이런거고. 두번째는 경ㄹ륜 경험 가지고 이끌 분이 왔음 좋겠다 왜냐면 지금 우리가 당이 혼란한 상태자나? 글키땜에 경륜과 경험 많이 중시했고 또 시대정신에 맞출수있는 됐음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통합이 중요하다. 그런 이야기가 주로 지금 있었다. 그리고 초선과 재선과 중진의 갈등의., 보이지 않는 갈등있ㅎ는 것 같다** 갈등 돌파할 인물이 비대위원 이끌었음 좋겠다 이것이고
=그담에 원대 겸직하냐 분리하냐는 원대 한 분에게 너무 ㅁ짐을 지워주게 되면 과부하 걸릴 수 있어서 가능한한 이렇게 좀 비대위원장하고 원대하고 분리가 됐음 좋겠따*** 이런 의견 지배적이다*** 그정도로만 설명드릴게
-보이지 않는 갈등 어던거
=그니까 초선이 44명이고 재선 30명 74명인데 그 개인적으로 뭔가 본인이 갈등있다고 느기는 분 있는 것 같다 저는 거의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말하는 분있었다
-몇 분 왔고 이름 거론됐나
이름은 거론 안됐다 이름 거론 전혀 않고 초선이 거론한다고 그 분이 된다는 보장 없는데 괜히 거론했다가 그 분 안되면 상처되지 않겠나 그런 이름 거론되지 않앗따
-통합중요하다는데 당내통합?
=당내통합이죠. 또 국회 지금 보이지 않는 갈등있지 않나 탄핵 국면에서 그런 통합 메시지 담고 리드해줄 수있는 비대위원장이 오셨음 좋겠다 이런 방향으로 마무리 됐다
-지금 추천위 꾸린 것 자체가 후보 지명 선수 별로 의견 모으려고 하는데 의총 얘기 반복돼서 왜 구체적 이름 안나오나
=그거는 여기서 우리가 구체적 이름 제시할 수없다
-근데 추천위 취지 자체가
=우리가 추천위 취지 보다 당 원대 입장에선 초선 재선 3 4 선 의견 들어보자 어떤 의견 나오는지 그런 취지로 모였다 생각하면되고 결론적으론 이런 걸 취함해서 원대, 께서 지금현재 당헌당규상 권한있어서 결정 하리라 생각
-이자리에서 말 못하는 건지 거론됐는지
=이름 자체 거론 안돼거론 됐음 다 나왔겠죠
-1명정도도
=한명도 거론안돼
-투표는
=투표는 그걸 아직까지 현재 관례상 비대위장 추대할때 투표하고 그런적 있었나 저는
-초선 의견 모을떄
=모을 때 투표 안해
-원외 인사도 가능성있나
=저는 원외 가능성없다본다**지난번 의총에서 원내로 하자 묵시접 합의 있었다 생각
-권성동 원대애 일임한다보면되나
=초선 의원 의견 이렇다 이걸 전달학 재선 의견 이렇다 전달하면 원대께서 결정하리라 생각한다
-의원들 좀 다같이 사과해야 한다 석고대죄해야한다
=안나왔고 y에서 왜 사과 안하냐 했는데 그동안 저도 대정질에서 사과하고 많은 의원 사과햇고 원대도 사과했는데 전체적인 퍼포먼스랄까 이런 사과 없지 않냐 하는데 지금 제가 그래요 우리는 현재 초상집이다 상갓집이다 여기서 뭐 장례식 치루든 끝내고 비대위장 선출되면 우리는 제 갠적 생각인데 108명 전체가 국민들 앞에 죄송하다는 석고대죄 해야한다 주장해
-몇명 왔고 초선 의원 모임은 끝났나(▲추가)
=끝났다
-몇명
=대충 30여명
-내일 또 여나
=안 열어요
-결정 됐다고 보나
=의견 취합됐으니까
-초선 의원에도 거론된 분있는데
=언론 따르면?
-힘실어주자 이런얘기는
=없었다. 서두에 경륜과 경험 실어줘야 한다 당이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경륜과 혁신 추진 분이 상충되는데 어디에 무게가
=혁신에 좀**** 혁신과 경륜
-초선 의원들이 그렇단거지
=네네 혁신 쪽으로
**종료
=초선 의원들 모임 긴급하게 가졌다. 오늘 1시간 걸쳐서 토론했고 이제 여기에 오시지 못한 분들은 제가 이제 초선 대표 맡아서 일임을 한 분도 많다. 그리고 상임위 열렸고 그래서 상임위 계신 분들 못왔고 그치만 과반수 넘었기 떔에 회의 정족수는 다 채웠다 보고.
=먼저 어떤,., 비대위원장은 혁신의 방향을 가지고 당을 이끌 분이 됏음 좋겠다. 이런거고. 두번째는 경ㄹ륜 경험 가지고 이끌 분이 왔음 좋겠다 왜냐면 지금 우리가 당이 혼란한 상태자나? 글키땜에 경륜과 경험 많이 중시했고 또 시대정신에 맞출수있는 됐음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통합이 중요하다. 그런 이야기가 주로 지금 있었다. 그리고 초선과 재선과 중진의 갈등의., 보이지 않는 갈등있ㅎ는 것 같다** 갈등 돌파할 인물이 비대위원 이끌었음 좋겠다 이것이고
=그담에 원대 겸직하냐 분리하냐는 원대 한 분에게 너무 ㅁ짐을 지워주게 되면 과부하 걸릴 수 있어서 가능한한 이렇게 좀 비대위원장하고 원대하고 분리가 됐음 좋겠따*** 이런 의견 지배적이다*** 그정도로만 설명드릴게
-보이지 않는 갈등 어던거
=그니까 초선이 44명이고 재선 30명 74명인데 그 개인적으로 뭔가 본인이 갈등있다고 느기는 분 있는 것 같다 저는 거의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말하는 분있었다
-몇 분 왔고 이름 거론됐나
이름은 거론 안됐다 이름 거론 전혀 않고 초선이 거론한다고 그 분이 된다는 보장 없는데 괜히 거론했다가 그 분 안되면 상처되지 않겠나 그런 이름 거론되지 않앗따
-통합중요하다는데 당내통합?
=당내통합이죠. 또 국회 지금 보이지 않는 갈등있지 않나 탄핵 국면에서 그런 통합 메시지 담고 리드해줄 수있는 비대위원장이 오셨음 좋겠다 이런 방향으로 마무리 됐다
-지금 추천위 꾸린 것 자체가 후보 지명 선수 별로 의견 모으려고 하는데 의총 얘기 반복돼서 왜 구체적 이름 안나오나
=그거는 여기서 우리가 구체적 이름 제시할 수없다
-근데 추천위 취지 자체가
=우리가 추천위 취지 보다 당 원대 입장에선 초선 재선 3 4 선 의견 들어보자 어떤 의견 나오는지 그런 취지로 모였다 생각하면되고 결론적으론 이런 걸 취함해서 원대, 께서 지금현재 당헌당규상 권한있어서 결정 하리라 생각
-이자리에서 말 못하는 건지 거론됐는지
=이름 자체 거론 안돼거론 됐음 다 나왔겠죠
-1명정도도
=한명도 거론안돼
-투표는
=투표는 그걸 아직까지 현재 관례상 비대위장 추대할때 투표하고 그런적 있었나 저는
-초선 의견 모을떄
=모을 때 투표 안해
-원외 인사도 가능성있나
=저는 원외 가능성없다본다**지난번 의총에서 원내로 하자 묵시접 합의 있었다 생각
-권성동 원대애 일임한다보면되나
=초선 의원 의견 이렇다 이걸 전달학 재선 의견 이렇다 전달하면 원대께서 결정하리라 생각한다
-의원들 좀 다같이 사과해야 한다 석고대죄해야한다
=안나왔고 y에서 왜 사과 안하냐 했는데 그동안 저도 대정질에서 사과하고 많은 의원 사과햇고 원대도 사과했는데 전체적인 퍼포먼스랄까 이런 사과 없지 않냐 하는데 지금 제가 그래요 우리는 현재 초상집이다 상갓집이다 여기서 뭐 장례식 치루든 끝내고 비대위장 선출되면 우리는 제 갠적 생각인데 108명 전체가 국민들 앞에 죄송하다는 석고대죄 해야한다 주장해
-몇명 왔고 초선 의원 모임은 끝났나(▲추가)
=끝났다
-몇명
=대충 30여명
-내일 또 여나
=안 열어요
-결정 됐다고 보나
=의견 취합됐으니까
-초선 의원에도 거론된 분있는데
=언론 따르면?
-힘실어주자 이런얘기는
=없었다. 서두에 경륜과 경험 실어줘야 한다 당이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경륜과 혁신 추진 분이 상충되는데 어디에 무게가
=혁신에 좀**** 혁신과 경륜
-초선 의원들이 그렇단거지
=네네 혁신 쪽으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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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란 때 서울 출동 대기한 7·13공수, 작전계획 물으니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0900?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090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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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란 때 서울 출동 대기한 7·13공수, 작전계획 물으니 “없다”
12·3 내란사태에서 대통령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 이튿날 서울로 진군하기로 한 특전사 부대가 관련 작전계획조차 쓰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군이 병력을 대거 동원하면서 최소한의 절차도 밟지 않았던 것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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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합참 회의실 '김용현 육성' 녹음 파일 확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6872?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687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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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합참 회의실 '김용현 육성' 녹음 파일 확보
오늘(19일)은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건의했던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불법 수사란 이유로, 검찰에서 진술을 계속 거부하고 있습니다. 김 전 장관이 당시 어떤 지시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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