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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용현, 계엄날 오찬서 '탱크로 밀어버려' 취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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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용현, 계엄날 오찬서 '탱크로 밀어버려' 취지 발언"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12월 3일 오찬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탱크로 밀어버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윤석열 내란 진상조사단'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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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박근혜, 尹탄핵 상황 걱정 많아…朴은 의결서 바로 수령”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1550103&code=61111111&sid1=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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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박근혜, 尹탄핵 상황 걱정 많아…朴은 의결서 바로 수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탄핵 당시 법률대리인을 맡았던 유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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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윤, 체포의 ‘체’자도 꺼낸 적 없다고 했다”···윤석열 돕는 석동현 변호사 주장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916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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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윤석열, 체포의 ‘체’자도 꺼낸 적 없다고 했다”···윤 대통령 돕는 석동현 변호사 주장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을 돕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는 19일 윤 대통령이 자신과 대화하면서 “국회의원을 체포하라, 끌어내라고 한 적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체포의 ‘체’자도 꺼낸 적이 없다고 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다수의 계엄군 지휘관들이 윤 대통령 등으로부터 국회의원 본회의장 퇴거 및 주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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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윤, 체포의 ‘체’자도 꺼낸 적 없다고 했다”···윤석열 돕는 석동현 변호사 주장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91625001
석 변호사는 이날 오전과 오후 각각 외신과 내신기사들을 상대로 회견을 열었다. 석 변호사는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대통령이 법률가이니 체포해라, 끌어내라 이런 용어를 쓴 적이 없다고 들었다”고 윤 대통령의 발언을 전했다. 석 변호사는 “체포를 했다, 안 했다를 떠나서 체포하면 도대체 어디에 데려놓겠다는 건가, 그것을 생각해달라”며 “여러 설들이 분분하지만 그러한 생각을 하신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석 변호사는 이 대화를 윤 대통령과 언제 했는지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왜 검찰 조사에 불응하는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접수 통지 등 문서를 왜 받지 않는지, 변호인단은 언제 구성되는지 등 구체적 질문에는 “변호인이 꾸려지면 답할 수 있다”면서 답을 피했다. 공수처 출석 요구에 응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변론팀이 구성되고 가동될 시점에 국민 여러분이 알 수 있게 해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스스로 변론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선 “필요한 단계가 되면 윤 대통령이 직접 주장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에 대해선 “의원들이 국민을 대표한다지만 대통령은 체육관 선거로 된 사람이 아닌데 임기를 중단하고 이렇게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하는 졸속이 아쉽고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왜 검찰 조사에 불응하는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접수 통지 등 문서를 왜 받지 않는지, 변호인단은 언제 구성되는지 등 구체적 질문에는 “변호인이 꾸려지면 답할 수 있다”면서 답을 피했다. 공수처 출석 요구에 응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변론팀이 구성되고 가동될 시점에 국민 여러분이 알 수 있게 해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스스로 변론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선 “필요한 단계가 되면 윤 대통령이 직접 주장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에 대해선 “의원들이 국민을 대표한다지만 대통령은 체육관 선거로 된 사람이 아닌데 임기를 중단하고 이렇게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하는 졸속이 아쉽고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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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尹 캠프에서 활동…드론 사업도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9684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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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尹 캠프에서 활동…드론 사업도 추진"
12.3 계엄사태의 핵심인물로 떠오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노 전 사령관이 군이 운용중인 드론사업에도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복수의 군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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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국회로"… 계엄선포 순간, 민주당 의원 단톡방 내용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4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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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국회로"… 계엄선포 순간, 민주당 의원 단톡방 내용 공개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의 내용이 공개됐다. 19일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전남 여수갑)은 페이스북에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신속·체계적인 민주당 대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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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우종수 경찰 국수본부장 휴대전화 압수
https://m.yna.co.kr/view/AKR202412191603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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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속보] 검찰, 우종수 경찰 국수본부장 휴대전화 압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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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에 날아온 900조 '계엄 청구서'
https://www.ajunews.com/view/2024121608504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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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광화문뷰] 한국경제에 날아온 900조 '계엄 청구서'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11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통과됐다. 이 과정에 대해 누군가는 "국민의 승리"라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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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윤석열도 김용현도, ‘전광훈의 남자들’이 지킨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917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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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윤석열도 김용현도, ‘전광훈의 남자들’이 지킨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수사 대비를 돕는 인사들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연결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비상계엄의 위법성이 짙고 공분도 큰 탓에 선뜻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변호에 나서는 사람이 없는 공백 상태를 ‘전광훈의 사람들’이 메우는 형국이다.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체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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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귀에 대고 “배신자”… 탄핵찬성의원에 ‘학폭’같은 행동하는 與의원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219/130681296/1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219/130681296/1
동아일보
귀에 대고 “배신자”… 탄핵찬성의원에 ‘학폭’같은 행동하는 與의원들
“국회에서 마주치면 악수도 거부하고, 심한 경우 가까이 와서는 ‘배신자’라고 나지막이 속삭이고 가더라.”한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 입장을 밝힌 일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