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내란 편성 군 병력 1600여명…방첩사는 ‘고무탄’ 등 무장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176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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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내란 편성 군 병력 1600여명…방첩사는 ‘고무탄’ 등 무장도
12·3 내란사태 당시 출동 대기한 군 병력이 1600명에 달했던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특히 국군 방첩사령부 소속 일부 부대는 고무탄과 가스총 등으로 무장한 채 출동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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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경찰 출신 경호처장 통해서 경찰청장ㆍ서울청장 안가로 불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651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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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경찰 출신 경호처장 통해서 경찰청장ㆍ서울청장 안가로 불렀다
두 청장 “경찰 격려 자리인 줄 착각” 경찰 “계엄 사전 회동, 구체적인 증거 많아”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3시간 전쯤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서울 삼청동 안전가옥으로 불러 ‘계엄
[슬로우뉴스] 윤석열 정부 몰락의 27가지 장면.
1. 고속도로는 왜 휘었나.
2. 재벌 총수들과 폭탄주 파티, 엑스포는 참패.
3. 바이든-날리면 논란, 애꿎은 MBC만 두들겨 팼다.
4. “이게 나라냐”, 이태원에서 확인한 정부의 부재.
5. 아낌없이 퍼주고 농락 당한 굴욕 외교.
6. 눈 떠보니 후진국, 국제 망신 잼버리.
7. 군인의 명예로운 죽음을 누가 모욕했나.
8. 윤석열의 아킬레스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9. 디올 백을 왜 디올 백이라 말 못하고.
10. 김건희 지인 챤스로 몰아준 수상쩍은 수의 계약.
11. 철지난 이념 논쟁 부른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12.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딴 세상 역사관.
13. ‘건폭’ 몰이로 시작된 윤석열의 폭주.
14. R&D 예산 삭감과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
15. 정권 몰락을 부추긴 의대 정원 확대.
16. ‘대파 게이트’와 ‘벌거벗은 임금님’의 악몽.
17. 김건희-한동훈 ‘읽씹’ 논란으로 보는 파멸의 징후.
18. 윤핵관도 못 건드린다던 김건희의 ‘칠상시’.
19. 검사 위에 여사, “김이 곧 국가”였다.
20. 마약 수사 외압 사건, 아직 수사는 시작도 안 했다.
21. 언론 때려 잡으면서 성공한 정부 없다.
22. 김만배 커피 사건의 진실.
23. 윤석열 폭주를 부른 명태균 게이트.
24. 막말과 궤변, 내란은 예고돼 있었다.
25. 술 마신 다음날 가짜 출근? ‘뻥카’가 일상이었다.
26. 왕처럼 행동했던 ‘장님 무사’.
27. 자리 지키려 전쟁이라도 일으킬 생각이었나.
https://slownews.kr/123823
1. 고속도로는 왜 휘었나.
2. 재벌 총수들과 폭탄주 파티, 엑스포는 참패.
3. 바이든-날리면 논란, 애꿎은 MBC만 두들겨 팼다.
4. “이게 나라냐”, 이태원에서 확인한 정부의 부재.
5. 아낌없이 퍼주고 농락 당한 굴욕 외교.
6. 눈 떠보니 후진국, 국제 망신 잼버리.
7. 군인의 명예로운 죽음을 누가 모욕했나.
8. 윤석열의 아킬레스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9. 디올 백을 왜 디올 백이라 말 못하고.
10. 김건희 지인 챤스로 몰아준 수상쩍은 수의 계약.
11. 철지난 이념 논쟁 부른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12.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딴 세상 역사관.
13. ‘건폭’ 몰이로 시작된 윤석열의 폭주.
14. R&D 예산 삭감과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
15. 정권 몰락을 부추긴 의대 정원 확대.
16. ‘대파 게이트’와 ‘벌거벗은 임금님’의 악몽.
17. 김건희-한동훈 ‘읽씹’ 논란으로 보는 파멸의 징후.
18. 윤핵관도 못 건드린다던 김건희의 ‘칠상시’.
19. 검사 위에 여사, “김이 곧 국가”였다.
20. 마약 수사 외압 사건, 아직 수사는 시작도 안 했다.
21. 언론 때려 잡으면서 성공한 정부 없다.
22. 김만배 커피 사건의 진실.
23. 윤석열 폭주를 부른 명태균 게이트.
24. 막말과 궤변, 내란은 예고돼 있었다.
25. 술 마신 다음날 가짜 출근? ‘뻥카’가 일상이었다.
26. 왕처럼 행동했던 ‘장님 무사’.
27. 자리 지키려 전쟁이라도 일으킬 생각이었나.
https://slownews.kr/12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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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건희 황제관람' 기획자 최재혁…'윤석열 계엄방송' 실무자였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8098&inflow=N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8098&infl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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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241214 윤통 탄핵안 표결 전 국힘 의총 백블/1350~ 예결위회의장 앞
**1350 이철규 나왔다가 기자 몰리니 다시 들어감
**1356 김상훈 OUT 인요한 IN
**1401 주호영 in
**1402 권영세 in99,kk
**1403 권성동 out 원대실 쪽으로. 기자들 붙자 계단에서 백블
-표결 들어가기로 했어?
=당론 및 표결 참여에 대해 지금 2시잖아. 3시반까지. 빠르면 3시반까지 아니면 조금 더 늦게 한 4~50분까지 토론을 하고 그 이후에 당론을 모으는 절차를 밟을 예정
-표결 참여에 대해 지금 반반 정도 의견?
=제가 카운팅을 안해서 정확하게 집계를 안 해 봤어
-대략적으로라도
=대략적으로라도 말씀드릴 수 없어. 나중에 확정되면 그때 가서 발표하도록 하겠어.
-당론이 바뀔 가능성은 어느정도?
=지금으로봐서는 당론이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봅니다***
-어제 한동훈 만나서 협의 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내려감)
**1404 컷
**1350 이철규 나왔다가 기자 몰리니 다시 들어감
**1356 김상훈 OUT 인요한 IN
**1401 주호영 in
**1402 권영세 in99,kk
**1403 권성동 out 원대실 쪽으로. 기자들 붙자 계단에서 백블
-표결 들어가기로 했어?
=당론 및 표결 참여에 대해 지금 2시잖아. 3시반까지. 빠르면 3시반까지 아니면 조금 더 늦게 한 4~50분까지 토론을 하고 그 이후에 당론을 모으는 절차를 밟을 예정
-표결 참여에 대해 지금 반반 정도 의견?
=제가 카운팅을 안해서 정확하게 집계를 안 해 봤어
-대략적으로라도
=대략적으로라도 말씀드릴 수 없어. 나중에 확정되면 그때 가서 발표하도록 하겠어.
-당론이 바뀔 가능성은 어느정도?
=지금으로봐서는 당론이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봅니다***
-어제 한동훈 만나서 협의 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내려감)
**1404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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