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유재일 "김건희, 한동훈 막는 게 여의치 않자 저에게 연락…尹, 金 품지 않고 의존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2054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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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유재일 "김건희, 한동훈 막는 게 여의치 않자 저에게 연락…尹, 金 품지 않고 의존해"
유재일 정치평론가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 최근 이어진 '尹韓(윤한)갈등' 국면에서 한동훈 대표의 윤석열 대통령 관련 행보를 막는 게 여의치 않았던 김건희 여사가 자신에게 연락을 했다고 털어놨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대통령담화_및_선관위_서버_탈취_관련_설명자료.hwp
87.5 KB
안녕하세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보과입니다.12. 12. 대통령담화 및 선관위 서버 탈취와 관련된 설명자료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213 극우 세력이 제기한 부정선거론 관련]
- 24.12.12. 尹대통령 대국민 담화, 선관위 전산시스템 안전성 문제 거론
· 北의 해킹 공격, 채용비리, 보안관리회사 전문성 문제 언급하며 데이터 조작 의혹 제기
※ 계엄군 체포명단에 조해주 전 선관위원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도 포함됨
- 24.12.12. 선관위, 尹대통령 부정선거 주장 규탄
· 23.7.3.-9.22. 선관위·국정원 등 합동 보안컨설팅 실시
· 선관위, 보안컨설팅 실무단 구성해 국정원이 요청한 정보 제공·지원
· 선관위, 北 해킹으로 인한 시스템 침해 흔적 無
· 선관위, 일부 취약점에 대해 제22대 총선 전 보안 강화 조치 完
· 계엄군의 선관위 무단 점거와 전산서버 타취 시도는 위헌·위법
▶️ 투·개표는 실물투표와 공개·수작업투표로 진행돼 조작 불가능(개표참관인 해보면 다 아는 사실)
- 부정선거론 핵심 주장, "쌍방울(김성태)이 선관위 서버 관리 개입"(근거 無)
· 선관위 서버관리 업체 '비투엔', 쌍방울 계열사인 '디모아'가 지배하는 회사
▶️ 선거 결과를 조작할 수 있으면, 제20대 대선에서 윤석열에게 패배했을리가 있겠나..
- 24.12.12. 尹대통령 대국민 담화, 선관위 전산시스템 안전성 문제 거론
· 北의 해킹 공격, 채용비리, 보안관리회사 전문성 문제 언급하며 데이터 조작 의혹 제기
※ 계엄군 체포명단에 조해주 전 선관위원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도 포함됨
- 24.12.12. 선관위, 尹대통령 부정선거 주장 규탄
· 23.7.3.-9.22. 선관위·국정원 등 합동 보안컨설팅 실시
· 선관위, 보안컨설팅 실무단 구성해 국정원이 요청한 정보 제공·지원
· 선관위, 北 해킹으로 인한 시스템 침해 흔적 無
· 선관위, 일부 취약점에 대해 제22대 총선 전 보안 강화 조치 完
· 계엄군의 선관위 무단 점거와 전산서버 타취 시도는 위헌·위법
▶️ 투·개표는 실물투표와 공개·수작업투표로 진행돼 조작 불가능(개표참관인 해보면 다 아는 사실)
- 부정선거론 핵심 주장, "쌍방울(김성태)이 선관위 서버 관리 개입"(근거 無)
· 선관위 서버관리 업체 '비투엔', 쌍방울 계열사인 '디모아'가 지배하는 회사
▶️ 선거 결과를 조작할 수 있으면, 제20대 대선에서 윤석열에게 패배했을리가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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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비선' 방증? 윤석열 대통령 12·3 계엄선포 담화문 '서류봉투' 미스터리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3862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3862
일요신문
[단독] ‘비선’ 방증? 윤석열 대통령 12·3 계엄선포 담화문 ‘서류봉투’ 미스터리
[일요신문]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둘러싼 진상규명이 한창이다. 이번 사태 출발점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선포 대국민담화였다. 12월 3일 오후 10시 23...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213 이재명 대표 무죄 판결한 판사 체포 시도 논란]
- 24.12.13. 중앙일보, 계엄군 위치추척 인사에 현직 판사 포함 의혹 제기
· 김동현 판사 :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혐의에 무죄 판결한 판사
- 선관위에 이어 법원까지 등을 돌리게 만듬, 법원 쪽은 강력히 반발
· 24.12.13. 대법원 "현직 판사 체포 보도, 사실이라면 사법권에 대한 직접적·중대한 침해"
· 24.12.13. 서울중앙지법 "특정 사건의 재판 결과를 수긍할 수 없다는 이유로 재판 독립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 지시만으로 법치주의와 헌법상 권력분립 원리를 중대하게 훼손하는 행태"
- 24.12.13. 중앙일보, 계엄군 위치추척 인사에 현직 판사 포함 의혹 제기
· 김동현 판사 :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혐의에 무죄 판결한 판사
- 선관위에 이어 법원까지 등을 돌리게 만듬, 법원 쪽은 강력히 반발
· 24.12.13. 대법원 "현직 판사 체포 보도, 사실이라면 사법권에 대한 직접적·중대한 침해"
· 24.12.13. 서울중앙지법 "특정 사건의 재판 결과를 수긍할 수 없다는 이유로 재판 독립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 지시만으로 법치주의와 헌법상 권력분립 원리를 중대하게 훼손하는 행태"
[MBN]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는 정보사 요원"
김 씨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전제하고 제보 내용을 밝혔는데, MBN 취재 결과 신빙성 있을 제보일 가능성도 포착됐습니다.
김 씨에게 제보를 건넨 인물 가운데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요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 겁니다.
https://naver.me/xmxvzhhb
김 씨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전제하고 제보 내용을 밝혔는데, MBN 취재 결과 신빙성 있을 제보일 가능성도 포착됐습니다.
김 씨에게 제보를 건넨 인물 가운데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요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 겁니다.
https://naver.me/xmxvzhhb
Naver
[단독]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는 정보사 요원"
방송인 김어준 씨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대표를 사살하라는 계획이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13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본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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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명태균 간만에 ON
【휴대전화기 등을 검찰에 제출한 경위】
1. 명태균은 2024. 11. 13. 민주당 국회의원 박주민과 통화하면서, “저 내일 구속될 것입니다. 구속이 되면 2024. 12. 12(목) 변호인접견을 해달라”고 부탁하였고, 박주민 의원은 알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2. 명태균의 변호인도 2024. 12. 2. 휴대전화기 등을 민주당에도 제출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3. 그런데 박주민 민주당 의원이 2024. 12. 12. 오전에 명태균을 교도소에서 만나기로 하였는데, 이를 취소해 버리면서 약속을 어겼습니다.
4. 그래서 명태균은 2024. 12. 12. 오후 검찰 조사 당시 약속을 저버리는 민주당을 어떻게 믿겠는가라는 판단에 휴대전화기 등을 검찰에 제출하기로 결심한 뒤 이를 검찰에 제출하였던 것입니다.
5. 2024. 12. 3. 비상계엄이 선포되었고, 성공했으면 명태균은 제일 먼저 총살 당하였을 것입니다.
명태균은 구속되기 전 본인이 구속되면 대통령이 1달 안에 탄핵이 되거나 하야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내일이 딱 한 달되는 날입니다.
【이번 사태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하여】
1. 대통령의 탄핵이 가결되면 민주당이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확률은 56%정도이나, 이재명 대표는 사법리스크를 배제하고도 큰 산을 3개 넘어야 되는데, 대통령이 될 확률은 30%가 안 될 것입니다.
2. 한마디로 말하면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이회창이다.라는 것입니다.
【명태균 본인은 구속될 것을 몰랐는가에 대하여】
1. 명태균은 2024. 7. 및 같은 해 8. 김영선 전 의원과 그 비서관들이 있는 앞에서 회계책임자인 “강혜경씨가 회계처리한 돈 중 1억 2,000여만 원에 대한 영수증이 없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 이렇다면 횡령한 것 밖에 더 되나. 애가 4명이 있고 고위공무원이라 구속된다. 1억 2,000만 원을 빨리 메꾸어 줘라. 그렇지 않으면 김영선하고 명태균 모두 구속된다”고 여러 번 말을 했고, 추석에도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2. 강혜경씨는 2024. 8. 27. 김영선씨에게 1억 2,000여만 원을 달라며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2024. 12. 13.
【휴대전화기 등을 검찰에 제출한 경위】
1. 명태균은 2024. 11. 13. 민주당 국회의원 박주민과 통화하면서, “저 내일 구속될 것입니다. 구속이 되면 2024. 12. 12(목) 변호인접견을 해달라”고 부탁하였고, 박주민 의원은 알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2. 명태균의 변호인도 2024. 12. 2. 휴대전화기 등을 민주당에도 제출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3. 그런데 박주민 민주당 의원이 2024. 12. 12. 오전에 명태균을 교도소에서 만나기로 하였는데, 이를 취소해 버리면서 약속을 어겼습니다.
4. 그래서 명태균은 2024. 12. 12. 오후 검찰 조사 당시 약속을 저버리는 민주당을 어떻게 믿겠는가라는 판단에 휴대전화기 등을 검찰에 제출하기로 결심한 뒤 이를 검찰에 제출하였던 것입니다.
5. 2024. 12. 3. 비상계엄이 선포되었고, 성공했으면 명태균은 제일 먼저 총살 당하였을 것입니다.
명태균은 구속되기 전 본인이 구속되면 대통령이 1달 안에 탄핵이 되거나 하야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내일이 딱 한 달되는 날입니다.
【이번 사태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하여】
1. 대통령의 탄핵이 가결되면 민주당이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확률은 56%정도이나, 이재명 대표는 사법리스크를 배제하고도 큰 산을 3개 넘어야 되는데, 대통령이 될 확률은 30%가 안 될 것입니다.
2. 한마디로 말하면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이회창이다.라는 것입니다.
【명태균 본인은 구속될 것을 몰랐는가에 대하여】
1. 명태균은 2024. 7. 및 같은 해 8. 김영선 전 의원과 그 비서관들이 있는 앞에서 회계책임자인 “강혜경씨가 회계처리한 돈 중 1억 2,000여만 원에 대한 영수증이 없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 이렇다면 횡령한 것 밖에 더 되나. 애가 4명이 있고 고위공무원이라 구속된다. 1억 2,000만 원을 빨리 메꾸어 줘라. 그렇지 않으면 김영선하고 명태균 모두 구속된다”고 여러 번 말을 했고, 추석에도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2. 강혜경씨는 2024. 8. 27. 김영선씨에게 1억 2,000여만 원을 달라며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2024. 12. 13.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박주민 공보방
명태균 씨 관련 사실관계 공유드립니다.
<명태균 씨 관련 사실관계>
1. 2024. 11. 13. 저녁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으나 받지 않자 ‘명태균입니다. 연락 바랍니다’라는 취지로 문자가 왔음. 잠시후 전화를 걸자 명태균이 “구속되면 12월 12일날 면회오세요”라고만 요청(휴대폰 얘기 없었음).
2. 2024. 12. 6. 창원구치소에 12월 12일 명태균 씨 접견 신청
*당일 서울역 05:03 출발 열차 예매 완료
3. 2024. 12. 11. 12월 12일 명태균 씨의 출정이 예정되어 있어서 해당 날짜 불가하다고 창원교도소로부터 통보 받음. 날짜를 변경해달라는 창원교도소 요청에 따라 12월 17일로 접견 날짜 변경하여 신청 완료
명태균 씨 관련 사실관계 공유드립니다.
<명태균 씨 관련 사실관계>
1. 2024. 11. 13. 저녁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으나 받지 않자 ‘명태균입니다. 연락 바랍니다’라는 취지로 문자가 왔음. 잠시후 전화를 걸자 명태균이 “구속되면 12월 12일날 면회오세요”라고만 요청(휴대폰 얘기 없었음).
2. 2024. 12. 6. 창원구치소에 12월 12일 명태균 씨 접견 신청
*당일 서울역 05:03 출발 열차 예매 완료
3. 2024. 12. 11. 12월 12일 명태균 씨의 출정이 예정되어 있어서 해당 날짜 불가하다고 창원교도소로부터 통보 받음. 날짜를 변경해달라는 창원교도소 요청에 따라 12월 17일로 접견 날짜 변경하여 신청 완료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213 尹대통령 12·12 담화 팩트 체크]
1) 예산 관련
- (담화문) 검찰과 검찰의 내년도 특경비·특활비 예산 0원으로 감액. 금융사기 사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마약 수사 등 민생 침해 사건 수사와 대공 수사에 쓰이는 긴요한 예산까지 대폭 삭감
· (팩트) 깜깜이 예산 집행으로 편성내용이 소명되지 않은 부처에 대해 감액, 경찰청 특정업무경비는 감액되지 않음
- (담화문) 원전 생태계 지원 예산 삭감, 체코 원전 수출 지원 예산 90% 삭감
· (팩트) 원전 생태계 지원 예산 감액, 정부 예산 편성 잘못에 따라 여야 합의로 감액
- (담화문) 차세대 원전 개발 예산 거의 전액 삭감
· (팩트) SMR 등 차세대 원전 개발 관련 예산 전액 감액 사례 無
- (담화문) 기초과학연구, 양자,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예산 대폭 삭감
· (팩트) 정부가 사업기간 등 예산안을 잘못 편성한 부분에 대해 합리적으로 감액
- (담화문) 동해 가스천 시추 예산, 대왕고래 사업 예산도 사실상 전액 삭감
· (팩트) 중장기 계획 및 타당성 평가가 부재, 구체적 자료 제출 미흡해 사업예산 필요성 소명되지 않아 감액
※ 특히 석유 관련해서는 담당 상임위인 산자위 위원들에게도 자료 제출 제대로 한 적 無
- (담화문)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취약계층 아동 자산 형성 지원 사업, 돌봄수당까지 손을 댐
· (팩트) 유사 사업 수행, 사업 참여 저조, 불용액 등 고려하지 않고 정부가 잘못 편성한 부분에 대해 여야 합의로 감액
- (담화문)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혁신성장 펀드, 강소기업 육성 예산도 삭감
· (팩트) 정부가 잘못 편성한 부분에 대해 여야 합의로 감액
- (담화문) 재해 대책 예비비는 무려 1조원 삭감
· (팩트) 2023년 예비비 집행액이 1.3조원에 그친 점 감안해 4.8조원 중 2.4조원 감액, 집행실적 등 감안해 합리적 감액
- (담화문) 팬데믹 대비 위한 백신 개발 관련 R&D 예산 삭감
· (팩트)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등 정부 사업 시행 위한 선행절차 미완료 사업, 사업추진 지연 불가피해 1개월분 소요예산 감액
2) 법률 관련
- (담화문) 위헌적 특검 법안 27번 발의해 정치 선동 공세
· (팩트) 특검 후보자 결정은 국회 입법 재량
- (담화문) 현행 법률로 외국인 간첩행위 간첩죄로 처벌 불가
· (팩트) 군사기밀보호법으로 처벌 가능
- (담화문) 형법의 간첩죄 조항 수정하려 했지만 거대 야당이 가로막음
· (팩트) 간첩죄 형법 개정안은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법사위 전체회의 계류 중
- (담화문) 국가보안법 폐지 시도
· (팩트) 22대 국회에 국가보안법 폐지 법률안 발의된 적 無
- (담화문) 국방장관에 선관위 전산시스템 점검하도록 지시
· (팩트) 헌법상 계엄은 정부나 법원의 권한에 대해서만 특별조치 취할 수 있음, 선관위 수사·조사 불가
- (담화문)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법심사 대상 아닌 통치행위, 사법부 판례와 헌법학자 다수 의견
· (팩트) 대통령 통치행위는 사법심사 대상, 비상계엄이 국헌문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행해진 경우에도 사법심사 대상 됨
3) 계엄 선포 등
- (담화문) 비상계엄 준비하면서 오로지 국방장관하고만 논의
· (팩트) 여인형 방첩사령관, 대통령이 사석에서 계엄 말한 적 있다고 진술
- (담화문) 질서 유지에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투입
· (팩트) 계엄군으로 동원된 병력만 1,000명 이상
- (담화문) 실무장은 하지 말고
· (팩트) 현장 지휘관 실탄 휴대
- (담화문) 질서유지 위한 것, 국회 해산이나 기능 마비시키려 한 것 아님
· (팩트) 특정사령관 "尹대통령, 직접 전화해 국회 문 부수고 의원 끌어내라 지시"
- (담화문) 대통령실과 내각 일부 인사에게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서 알림
· (팩트) 한덕수 총리 "국무위원 회의라고 해야 할지, 정식 국무회의라고 해야 할지 명확하지 않다"
1) 예산 관련
- (담화문) 검찰과 검찰의 내년도 특경비·특활비 예산 0원으로 감액. 금융사기 사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마약 수사 등 민생 침해 사건 수사와 대공 수사에 쓰이는 긴요한 예산까지 대폭 삭감
· (팩트) 깜깜이 예산 집행으로 편성내용이 소명되지 않은 부처에 대해 감액, 경찰청 특정업무경비는 감액되지 않음
- (담화문) 원전 생태계 지원 예산 삭감, 체코 원전 수출 지원 예산 90% 삭감
· (팩트) 원전 생태계 지원 예산 감액, 정부 예산 편성 잘못에 따라 여야 합의로 감액
- (담화문) 차세대 원전 개발 예산 거의 전액 삭감
· (팩트) SMR 등 차세대 원전 개발 관련 예산 전액 감액 사례 無
- (담화문) 기초과학연구, 양자,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예산 대폭 삭감
· (팩트) 정부가 사업기간 등 예산안을 잘못 편성한 부분에 대해 합리적으로 감액
- (담화문) 동해 가스천 시추 예산, 대왕고래 사업 예산도 사실상 전액 삭감
· (팩트) 중장기 계획 및 타당성 평가가 부재, 구체적 자료 제출 미흡해 사업예산 필요성 소명되지 않아 감액
※ 특히 석유 관련해서는 담당 상임위인 산자위 위원들에게도 자료 제출 제대로 한 적 無
- (담화문)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취약계층 아동 자산 형성 지원 사업, 돌봄수당까지 손을 댐
· (팩트) 유사 사업 수행, 사업 참여 저조, 불용액 등 고려하지 않고 정부가 잘못 편성한 부분에 대해 여야 합의로 감액
- (담화문)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혁신성장 펀드, 강소기업 육성 예산도 삭감
· (팩트) 정부가 잘못 편성한 부분에 대해 여야 합의로 감액
- (담화문) 재해 대책 예비비는 무려 1조원 삭감
· (팩트) 2023년 예비비 집행액이 1.3조원에 그친 점 감안해 4.8조원 중 2.4조원 감액, 집행실적 등 감안해 합리적 감액
- (담화문) 팬데믹 대비 위한 백신 개발 관련 R&D 예산 삭감
· (팩트)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등 정부 사업 시행 위한 선행절차 미완료 사업, 사업추진 지연 불가피해 1개월분 소요예산 감액
2) 법률 관련
- (담화문) 위헌적 특검 법안 27번 발의해 정치 선동 공세
· (팩트) 특검 후보자 결정은 국회 입법 재량
- (담화문) 현행 법률로 외국인 간첩행위 간첩죄로 처벌 불가
· (팩트) 군사기밀보호법으로 처벌 가능
- (담화문) 형법의 간첩죄 조항 수정하려 했지만 거대 야당이 가로막음
· (팩트) 간첩죄 형법 개정안은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법사위 전체회의 계류 중
- (담화문) 국가보안법 폐지 시도
· (팩트) 22대 국회에 국가보안법 폐지 법률안 발의된 적 無
- (담화문) 국방장관에 선관위 전산시스템 점검하도록 지시
· (팩트) 헌법상 계엄은 정부나 법원의 권한에 대해서만 특별조치 취할 수 있음, 선관위 수사·조사 불가
- (담화문)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법심사 대상 아닌 통치행위, 사법부 판례와 헌법학자 다수 의견
· (팩트) 대통령 통치행위는 사법심사 대상, 비상계엄이 국헌문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행해진 경우에도 사법심사 대상 됨
3) 계엄 선포 등
- (담화문) 비상계엄 준비하면서 오로지 국방장관하고만 논의
· (팩트) 여인형 방첩사령관, 대통령이 사석에서 계엄 말한 적 있다고 진술
- (담화문) 질서 유지에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투입
· (팩트) 계엄군으로 동원된 병력만 1,000명 이상
- (담화문) 실무장은 하지 말고
· (팩트) 현장 지휘관 실탄 휴대
- (담화문) 질서유지 위한 것, 국회 해산이나 기능 마비시키려 한 것 아님
· (팩트) 특정사령관 "尹대통령, 직접 전화해 국회 문 부수고 의원 끌어내라 지시"
- (담화문) 대통령실과 내각 일부 인사에게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서 알림
· (팩트) 한덕수 총리 "국무위원 회의라고 해야 할지, 정식 국무회의라고 해야 할지 명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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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들어오면 출입문 폐쇄하려 했다"…계엄 당시 급박했던 민주당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93288?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9328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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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들어오면 출입문 폐쇄하려 했다"…계엄 당시 급박했던 민주당사
민주당 관계자 "경찰 갑자기 늘어나 의아…'장갑차' 보고 심각성인지" "당직자들 다수 본청으로 소집된 상황…당사 '상주 인력' 많지 않았다" 野 의원·당원 정보 경찰에 넘어갈 뻔…경찰, 국민의힘 당사에는 미 출동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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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권성동 "윤 탄핵 표결 당론 14일 의원총회서 최종 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6074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6074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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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권성동 "윤 탄핵 표결 당론 14일 의원총회서 최종 결정"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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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권성동 기자간담회 16시 10분 기준
(현재 진행 중)
권성동 "尹 탄핵안 표결 당론, 내일 의총서 최종 결정"
권성동 "대통령 탄핵안, 지금은 당론 반대지만 신중히 결정"
권성동 "탄핵 표결 이후 모든 상황 대비해 수습에 온 힘"
권성동 "추경호 수사, 與 전체 내란 공범으로 모는 野 수법"
권성동 "민주, 국민의힘 전체를 내란공범으로 몰아가"
권성동 "비상계엄 분명히 잘못된 결정...중대한 잘못 분명해"
권성동 "국회는 총리와 각료 탄핵하는 등 행정부 마비"
권성동 "野 강행처리 6개 악법, 尹대통령 거부권 행사 건의"
권성동 "윤 대통령, 사임하거나 탄핵 전에는 엄연히 대통령"
(현재 진행 중)
권성동 "尹 탄핵안 표결 당론, 내일 의총서 최종 결정"
권성동 "대통령 탄핵안, 지금은 당론 반대지만 신중히 결정"
권성동 "탄핵 표결 이후 모든 상황 대비해 수습에 온 힘"
권성동 "추경호 수사, 與 전체 내란 공범으로 모는 野 수법"
권성동 "민주, 국민의힘 전체를 내란공범으로 몰아가"
권성동 "비상계엄 분명히 잘못된 결정...중대한 잘못 분명해"
권성동 "국회는 총리와 각료 탄핵하는 등 행정부 마비"
권성동 "野 강행처리 6개 악법, 尹대통령 거부권 행사 건의"
권성동 "윤 대통령, 사임하거나 탄핵 전에는 엄연히 대통령"
🤬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찌라시發
권성동 기자간담회 16시 10분 기준 (현재 진행 중) 권성동 "尹 탄핵안 표결 당론, 내일 의총서 최종 결정" 권성동 "대통령 탄핵안, 지금은 당론 반대지만 신중히 결정" 권성동 "탄핵 표결 이후 모든 상황 대비해 수습에 온 힘" 권성동 "추경호 수사, 與 전체 내란 공범으로 모는 野 수법" 권성동 "민주, 국민의힘 전체를 내란공범으로 몰아가" 권성동 "비상계엄 분명히 잘못된 결정...중대한 잘못 분명해" 권성동 "국회는 총리와 각료 탄핵하는…
16시 25분 기준 추가
권성동, 탄핵 찬성 '7+α' 질문에 "그렇게 예상하는 사람 많은 것으로 알아"
권성동, 尹 탄핵 찬성 징계 여부에 "상황 본 후 의견 듣고 결정"
권성동 "원내대표 취임 후 용산과 소통하고 있지 않다"
권성동, '윤, 조기 하야' 정국안정TF안에 "이미 폐기됐다고 봐야"
권성동 "김어준 '한동훈 암살' 주장, 확인하겠지만 가짜일 것"
권성동 "각자 개인의 의견에 대해 코멘트하는 것은 부적절"
권성동 "비상계엄 국정조사 불필요…오히려 수사방해"
권성동, 탄핵 찬성 '7+α' 질문에 "그렇게 예상하는 사람 많은 것으로 알아"
권성동, 尹 탄핵 찬성 징계 여부에 "상황 본 후 의견 듣고 결정"
권성동 "원내대표 취임 후 용산과 소통하고 있지 않다"
권성동, '윤, 조기 하야' 정국안정TF안에 "이미 폐기됐다고 봐야"
권성동 "김어준 '한동훈 암살' 주장, 확인하겠지만 가짜일 것"
권성동 "각자 개인의 의견에 대해 코멘트하는 것은 부적절"
권성동 "비상계엄 국정조사 불필요…오히려 수사방해"
Forwarded from 찌라시發
○ 국회의장실 요청으로 공유드립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이 희망해왔던 내일(14일) 본회의 시간이 오후 5시였을 뿐, 우원식 국회의장은 해당 시각으로 결정한 바는 없습니다. 의사일정 결정 권한은 국회의장에게 있습니다.
본회의 시간을 오후 4시로 결정한 건,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보고가 이뤄졌고, 24시간 이후부터 표결이 이뤄져야 하는 요인 등을 감안했습니다. 또 국가적 중대사이고 엄중한 사안인 만큼 각 당 의원총회 등 충분한 논의와 협의 시간, 지체 요인 등을 감안해 오후 4시로 본회의를 확정했습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이 희망해왔던 내일(14일) 본회의 시간이 오후 5시였을 뿐, 우원식 국회의장은 해당 시각으로 결정한 바는 없습니다. 의사일정 결정 권한은 국회의장에게 있습니다.
본회의 시간을 오후 4시로 결정한 건,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보고가 이뤄졌고, 24시간 이후부터 표결이 이뤄져야 하는 요인 등을 감안했습니다. 또 국가적 중대사이고 엄중한 사안인 만큼 각 당 의원총회 등 충분한 논의와 협의 시간, 지체 요인 등을 감안해 오후 4시로 본회의를 확정했습니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전체 보완 묶//<보고> 2024 1600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 국회 본관 원내대표실
-백드롭: 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키우는 국민의힘
-참석: 권성동 박형수 서지영 박수민
1539 권성동 등 in
@권성동
=먼저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슴 드린 후에 일문일답 진행할게
=내일 본회의에서 통 탄핵 표결 앞둔 시점에 원대 직무 시작했어. 비상상황 있어 당과 나라의 대한 무거운 책임감으로 직분 임하겠단 각오 말씀 드려
=우선 탄핵안 표결 대한 당론 대해선 내일 의총서 108명 의원 뜻 모아 최종결정하겠단 말씀 드릴게
=탄핵 반대가 당론입니다만 당론이란 것은 의원들 상의해서 결정하는 거야. 허심탄회 의견 나누고 신중히 결정 내릴게 모든 논의 출발점 나라 국민 위한 길 무엇인가여야 해 지금 국정마비상황이야 국민들 사이에 탄핵 찬반 사위가 격화되고 있고 수사기관들은 과열된 수사 경쟁과 체포 경쟁을 벌이고 있고 국회는 총리와▲ 각료 탄핵하거나 수사대상 몰아가며 행정부 마비시키고 있어*** 작금 국정혼란 질서있게 수습하고 대내외적 충격 최소화하는데 집중하는 것 당과 국회의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해.
=이 과정에서 국민 불안감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당 조속히 안정시키는 것이 원대로서 제가 짊어진 책무라고 생각해 탄핵 관한 표결 역시 국정안정과 국민불안 최우선이어야 해. 이런 상황 지속되면 탄핵 가결되든 부결되든 사회적 혼란 심화될 수밖에*** 내일보다 중요한 것은 내일 이후야**** 내일 탄핵 표결로 모든 상황 끝나는 게 아닙니다 내일 표결 이후 모든 상황에 대비해 국정 위기와 당내 혼란 수습하는 데 온 힘 다하겠습니다
=추경호 전 원대의 수사와 관련해 한말씀 드려*** 민당은 추경호에 대해 징계안 제출하고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했으며 국수본 고발하고 살설특검 대상에 포함하며 특검법 수사대상에도 포함했어 . 그동안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수사 검사 상대로 탄핵 청문회 남발하면서 사람▲ 겁박했던 전형적 수법을 이제 국힘 국회의우너들에게 가하기 시작한 거야
=원대를 시작으로 국힘 전체를 내란공범으로 몰아가기 위한 민당의 악랄한 수법 강력히 규탄해. 경찰 대해서도 깊은 유감 표해***
=10일 언론 단독보도로 추경호 소환 통보했다는데 정작 추경호는 언론보도 통해 첨 알아. 직접 통보도 아니고 ㅣ우편 통보했대 심지어 4일 지났는데 우편 전달받은 바 없고 이메일로 전달받았대 망신주기식 언론플레이야*** 경찰 수사해야지 언론플레이해선 안 돼***
=마지막으로 국회법 국회증언감정법 양곡관리법 농산물유통및가격안정법 농업재해대책법 농어업 재해보험법 등 6개 법안 개정안 대해 말할게. 11월 28일 거대야당 일방 횡포로 처리돼서. 당시 추경호 통 재의요구권 행사 정식 요구했고 지금도 유효한 상황이야 6개 법안 통 재의요구권 행사 다시 한번 요청해******
마지막으로 국회법 국회증언감정법 양곡관리법 농산물유통및가격안정법 농업재해대책법 농어업 재해보험법 등 6개 법안 개정안 대해 말할게. 11월 28일 거대야당 일방 횡포로 처리돼서. 당시 추경호 통 재의요구권 행사 정식 요구했고 지금도 유효한 상황이야 6개 법안 통 재의요구권 행사 다시 한번 요청해******
-이번 비상계엄 위헌인지 아닌지, 박근혜 탄핵소추 추진했는데 이번 비상계엄 사유 안 된다고 봐?
=어.. 그 비상계엄의 위헌 여부 대한 최종 결정은 헌재서 내리게 돼잇어 다만 울당은 이번 게엄 선포가 잘못됐다는 점 분명히 말슴드렸어
-위헌이야
=위헌 여부는 헌재서 최종 결정될 것이기 때문에 그러케 알고 계심 될 거 같아 분명히 잘못된 결정이었고 중대한 잘못이란 점은 동의해
-아까 6개 법안 말씀주시면서 통 재의요구 요청했는데 현재 통의 권한이 살아있다고 보시는지 알고 싶어 앞서 통이 그 부분 당정이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양해한다는 담화 어케 봐
=통이 사임하거나 탄핵소추 결정이 나기 전에는 엄연히 법률적으로 대민 통이야****** 그거는 자명한 사실 아닙니까 그래서 통의 직무 정지시키기 위해서 탄핵 추진하는 거 아냐
-원대께서 탄핵 못 막는다 얘기했다는데
=그런 발언을 사석에서 그.. 그쪽에서 나와 같은 지인 만났는데 지인이 언론 보도 보니 그렇지 않느냐 해서 그런 언론보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보도도 있다 그정도 제가 얘기?했어
-비상계엄 대해서 잘못이라고 말씀주셨는데 국힘은 지금까지 탄핵 반대하고 계셔서 탄핵되지 않는다면 이 잘못 어케 보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지?
=뭐라고? 아 비상계엄의 위법성 대해선 수사기관에서 경쟁적▲ 으로 수사하고 있지 않나. 그 부분에서 수사기관 형사법적으로 뭐가 잘못이고 뭐가 범죄인지 수사하고 잇기 때문에 결과 보면 될 거 같고 탄핵은 수사 아니기 때문에 별개 정치적인 결단을 해야되거든요▲ 그래서 지금이 탄핵 해야할 시기인지 아니면 검경 수사 결과 보고 탄핵해야 할 것인지 지금 탄핵하는 것이 사회질서 유지라든가 헌정체제 수호에 도움되는 것인지 여러가지 사정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해야 할 문제고 우리 당 의원 총의 모아서 탄핵 반대한다는 당론 정한 바 있단 말슴 드려
-의총서 탄핵 찬반 결정 다시 한다는데 거수야 투표야
=그 상세한 부분까지 답변할 필요는 없다 생각해
-만약 탄핵 반대 당론 정했는데 찬성하면 징계도 검토
=ㅎㅎㅎㅎㅎ 그거는 가정을 전제로 답변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 내일 상황 본 후에 여러 의원 의견 들어서 결정할게****
-한동훈은 탄핵안 가결을 당론으로 해야 한다 했느네 그 이후 따로 말슴
=없어
-탄핵안 가결 이후에는 당지도부 총사퇴 의견 있어
=그것도 가정 전제로 한 질문이기 때문에 답변하지 않을게***
-탄핵 무관하게 지도부 해체 없다고 보는지
=그건 제가 결정할 거 아냐 제가 결정권한 없기 때문에 답변 적절치 않아
-표결 참석 여부 당론으로 결정?
=모든 것을 의총에서 논의해서 결정할 거야***
-중진회의에서 어떤 말씀
=가서 잠깐 인사하고 왔고 중진회의 끝나고 한분 의원이 결과 알려준다 했어
-한동훈은 질서 있는 퇴진 말슴하셨는데 통은 퇴진 의사 없다는 것은 퇴진보다 탄핵을 맗랬는데 내일 표결서 탄핵 부결되면 퇴진 원치 않고 탄핵도 안 되면 조치 뭐가 있어
=지금 통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에 있찌 않나. 수사결과가 탄핵결과보단 빨리 나오리라 생각해. 우리가 탄핵을 언제 우리당이 언제 찬성할 것인지**** 거기 동요할 것인지 대해서는 의원 총의 모아서 결정하겠지만 여러가지 상황이 사정변경도 감안해서 의원들 자기 의사 표출하리라 보고 있어
-당론 결정되고 나서 당론과 배치되는 행동 하는 의원 대해서 조치 취할 계획?
=조금 전 질문 나와 답변했어 ㅎㅎ
-정국안정 티엪 안 아직 유효
=그건 이미 폐기됐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겠나. 이미 그거는 한동훈이 불가능한 것이라고 선언한 걸로 알아
-공개찬성 7명인데 익명 찬성 1명 더 있대서 이탈표 8표 넘었다는데 반대당론 무의미하지 않아?
=그렇게 예상하는 사람들 많은 것으로 알아
-그래도 당론 정해
=당론 결정되면 원대 입장서는 당론에 충실히 따라달라라고 의원님 상대로 호소하는 수밖에 없어. 그외에 제가 강제할 방법은 없어****
-원대 취임 후에 용산과 소통하고 계시는지
=어.. 뭐 특별히 소통하고 있지 않아***
=소통해야 할 현안 아직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용산 통실과 소통하고 잇지 않아
-취임 후에 통실과 통화 어케 생각해
=누구하고 통하고? 우선 공지했다 시피 통화한 사실 없고요. 또 아직까지는 현직 통이기 때문에 당정간에 논의할 사안 있다면 논의할 수 있다고 보지만 특별한 사안 없기 때문에 전혀 논의하지 않고 있어
-윤통이 질서유지 위한 것으로 계엄 정당화했는데 이런 시각 동의해?
=각자 개인 의견 대해서 코멘트하는 것 적절치 않아. 지금은 이 계엄 선포와 관련해서 검경 그리고 공수처 군 언론등지에서 워낙많은 주장 보도 나오는데 거기 대해서 일일이 의견 표명하는 것 자체가 사태 해결 도움 안 돼. 우리 모두 수사기관 수사결과 나올 때가지 차분히 지켜보는 것이 민생안정 정국안정에 도움될 것이라고 봐
-내일 당론 탄핵부결로 정해지면 국민 수사결과 기다려야 하는데 10명 중 7명 탄핵 찬성인데 혼란 가중되지 않을까
=어.. 어쨌든 탄핵소추안을 제출하는 것도 국회의원의 헌법상 권리고 그걸 부결시키는 것도 의원의 헌법상 권리야. 대민 굉장히 성숙된 사회 탄핵소추안 부결됐다고 해서▲
-백드롭: 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키우는 국민의힘
-참석: 권성동 박형수 서지영 박수민
1539 권성동 등 in
@권성동
=먼저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슴 드린 후에 일문일답 진행할게
=내일 본회의에서 통 탄핵 표결 앞둔 시점에 원대 직무 시작했어. 비상상황 있어 당과 나라의 대한 무거운 책임감으로 직분 임하겠단 각오 말씀 드려
=우선 탄핵안 표결 대한 당론 대해선 내일 의총서 108명 의원 뜻 모아 최종결정하겠단 말씀 드릴게
=탄핵 반대가 당론입니다만 당론이란 것은 의원들 상의해서 결정하는 거야. 허심탄회 의견 나누고 신중히 결정 내릴게 모든 논의 출발점 나라 국민 위한 길 무엇인가여야 해 지금 국정마비상황이야 국민들 사이에 탄핵 찬반 사위가 격화되고 있고 수사기관들은 과열된 수사 경쟁과 체포 경쟁을 벌이고 있고 국회는 총리와▲ 각료 탄핵하거나 수사대상 몰아가며 행정부 마비시키고 있어*** 작금 국정혼란 질서있게 수습하고 대내외적 충격 최소화하는데 집중하는 것 당과 국회의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해.
=이 과정에서 국민 불안감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당 조속히 안정시키는 것이 원대로서 제가 짊어진 책무라고 생각해 탄핵 관한 표결 역시 국정안정과 국민불안 최우선이어야 해. 이런 상황 지속되면 탄핵 가결되든 부결되든 사회적 혼란 심화될 수밖에*** 내일보다 중요한 것은 내일 이후야**** 내일 탄핵 표결로 모든 상황 끝나는 게 아닙니다 내일 표결 이후 모든 상황에 대비해 국정 위기와 당내 혼란 수습하는 데 온 힘 다하겠습니다
=추경호 전 원대의 수사와 관련해 한말씀 드려*** 민당은 추경호에 대해 징계안 제출하고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했으며 국수본 고발하고 살설특검 대상에 포함하며 특검법 수사대상에도 포함했어 . 그동안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수사 검사 상대로 탄핵 청문회 남발하면서 사람▲ 겁박했던 전형적 수법을 이제 국힘 국회의우너들에게 가하기 시작한 거야
=원대를 시작으로 국힘 전체를 내란공범으로 몰아가기 위한 민당의 악랄한 수법 강력히 규탄해. 경찰 대해서도 깊은 유감 표해***
=10일 언론 단독보도로 추경호 소환 통보했다는데 정작 추경호는 언론보도 통해 첨 알아. 직접 통보도 아니고 ㅣ우편 통보했대 심지어 4일 지났는데 우편 전달받은 바 없고 이메일로 전달받았대 망신주기식 언론플레이야*** 경찰 수사해야지 언론플레이해선 안 돼***
=마지막으로 국회법 국회증언감정법 양곡관리법 농산물유통및가격안정법 농업재해대책법 농어업 재해보험법 등 6개 법안 개정안 대해 말할게. 11월 28일 거대야당 일방 횡포로 처리돼서. 당시 추경호 통 재의요구권 행사 정식 요구했고 지금도 유효한 상황이야 6개 법안 통 재의요구권 행사 다시 한번 요청해******
마지막으로 국회법 국회증언감정법 양곡관리법 농산물유통및가격안정법 농업재해대책법 농어업 재해보험법 등 6개 법안 개정안 대해 말할게. 11월 28일 거대야당 일방 횡포로 처리돼서. 당시 추경호 통 재의요구권 행사 정식 요구했고 지금도 유효한 상황이야 6개 법안 통 재의요구권 행사 다시 한번 요청해******
-이번 비상계엄 위헌인지 아닌지, 박근혜 탄핵소추 추진했는데 이번 비상계엄 사유 안 된다고 봐?
=어.. 그 비상계엄의 위헌 여부 대한 최종 결정은 헌재서 내리게 돼잇어 다만 울당은 이번 게엄 선포가 잘못됐다는 점 분명히 말슴드렸어
-위헌이야
=위헌 여부는 헌재서 최종 결정될 것이기 때문에 그러케 알고 계심 될 거 같아 분명히 잘못된 결정이었고 중대한 잘못이란 점은 동의해
-아까 6개 법안 말씀주시면서 통 재의요구 요청했는데 현재 통의 권한이 살아있다고 보시는지 알고 싶어 앞서 통이 그 부분 당정이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양해한다는 담화 어케 봐
=통이 사임하거나 탄핵소추 결정이 나기 전에는 엄연히 법률적으로 대민 통이야****** 그거는 자명한 사실 아닙니까 그래서 통의 직무 정지시키기 위해서 탄핵 추진하는 거 아냐
-원대께서 탄핵 못 막는다 얘기했다는데
=그런 발언을 사석에서 그.. 그쪽에서 나와 같은 지인 만났는데 지인이 언론 보도 보니 그렇지 않느냐 해서 그런 언론보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보도도 있다 그정도 제가 얘기?했어
-비상계엄 대해서 잘못이라고 말씀주셨는데 국힘은 지금까지 탄핵 반대하고 계셔서 탄핵되지 않는다면 이 잘못 어케 보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지?
=뭐라고? 아 비상계엄의 위법성 대해선 수사기관에서 경쟁적▲ 으로 수사하고 있지 않나. 그 부분에서 수사기관 형사법적으로 뭐가 잘못이고 뭐가 범죄인지 수사하고 잇기 때문에 결과 보면 될 거 같고 탄핵은 수사 아니기 때문에 별개 정치적인 결단을 해야되거든요▲ 그래서 지금이 탄핵 해야할 시기인지 아니면 검경 수사 결과 보고 탄핵해야 할 것인지 지금 탄핵하는 것이 사회질서 유지라든가 헌정체제 수호에 도움되는 것인지 여러가지 사정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해야 할 문제고 우리 당 의원 총의 모아서 탄핵 반대한다는 당론 정한 바 있단 말슴 드려
-의총서 탄핵 찬반 결정 다시 한다는데 거수야 투표야
=그 상세한 부분까지 답변할 필요는 없다 생각해
-만약 탄핵 반대 당론 정했는데 찬성하면 징계도 검토
=ㅎㅎㅎㅎㅎ 그거는 가정을 전제로 답변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 내일 상황 본 후에 여러 의원 의견 들어서 결정할게****
-한동훈은 탄핵안 가결을 당론으로 해야 한다 했느네 그 이후 따로 말슴
=없어
-탄핵안 가결 이후에는 당지도부 총사퇴 의견 있어
=그것도 가정 전제로 한 질문이기 때문에 답변하지 않을게***
-탄핵 무관하게 지도부 해체 없다고 보는지
=그건 제가 결정할 거 아냐 제가 결정권한 없기 때문에 답변 적절치 않아
-표결 참석 여부 당론으로 결정?
=모든 것을 의총에서 논의해서 결정할 거야***
-중진회의에서 어떤 말씀
=가서 잠깐 인사하고 왔고 중진회의 끝나고 한분 의원이 결과 알려준다 했어
-한동훈은 질서 있는 퇴진 말슴하셨는데 통은 퇴진 의사 없다는 것은 퇴진보다 탄핵을 맗랬는데 내일 표결서 탄핵 부결되면 퇴진 원치 않고 탄핵도 안 되면 조치 뭐가 있어
=지금 통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에 있찌 않나. 수사결과가 탄핵결과보단 빨리 나오리라 생각해. 우리가 탄핵을 언제 우리당이 언제 찬성할 것인지**** 거기 동요할 것인지 대해서는 의원 총의 모아서 결정하겠지만 여러가지 상황이 사정변경도 감안해서 의원들 자기 의사 표출하리라 보고 있어
-당론 결정되고 나서 당론과 배치되는 행동 하는 의원 대해서 조치 취할 계획?
=조금 전 질문 나와 답변했어 ㅎㅎ
-정국안정 티엪 안 아직 유효
=그건 이미 폐기됐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겠나. 이미 그거는 한동훈이 불가능한 것이라고 선언한 걸로 알아
-공개찬성 7명인데 익명 찬성 1명 더 있대서 이탈표 8표 넘었다는데 반대당론 무의미하지 않아?
=그렇게 예상하는 사람들 많은 것으로 알아
-그래도 당론 정해
=당론 결정되면 원대 입장서는 당론에 충실히 따라달라라고 의원님 상대로 호소하는 수밖에 없어. 그외에 제가 강제할 방법은 없어****
-원대 취임 후에 용산과 소통하고 계시는지
=어.. 뭐 특별히 소통하고 있지 않아***
=소통해야 할 현안 아직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용산 통실과 소통하고 잇지 않아
-취임 후에 통실과 통화 어케 생각해
=누구하고 통하고? 우선 공지했다 시피 통화한 사실 없고요. 또 아직까지는 현직 통이기 때문에 당정간에 논의할 사안 있다면 논의할 수 있다고 보지만 특별한 사안 없기 때문에 전혀 논의하지 않고 있어
-윤통이 질서유지 위한 것으로 계엄 정당화했는데 이런 시각 동의해?
=각자 개인 의견 대해서 코멘트하는 것 적절치 않아. 지금은 이 계엄 선포와 관련해서 검경 그리고 공수처 군 언론등지에서 워낙많은 주장 보도 나오는데 거기 대해서 일일이 의견 표명하는 것 자체가 사태 해결 도움 안 돼. 우리 모두 수사기관 수사결과 나올 때가지 차분히 지켜보는 것이 민생안정 정국안정에 도움될 것이라고 봐
-내일 당론 탄핵부결로 정해지면 국민 수사결과 기다려야 하는데 10명 중 7명 탄핵 찬성인데 혼란 가중되지 않을까
=어.. 어쨌든 탄핵소추안을 제출하는 것도 국회의원의 헌법상 권리고 그걸 부결시키는 것도 의원의 헌법상 권리야. 대민 굉장히 성숙된 사회 탄핵소추안 부결됐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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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혼란이 발생하고 그리고 민생이 무너지고 경제가 이렇게 붕괴되거나 이렇지 않다고 생각해. 국민 모두 지혜롭기 때문에 각자 영역에서 각자 일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김어준이 과방위서 암살 주장 했는데 어케 생각하는지, 당 차원 팩첵할 거야?
=팩첵을 할 계획인데 장이 선거 같아. 천하 장돌배기가 가만히 있을 수 잇겠어. 탄핵 표결 하루 앞두고 우리당 흔들 심산으로 한 발언 아닌가 생각하고**** 한동훈 사살이란 거는 잇을 수 없는 거죠. 누가 제보했겠어. 제보자 제시해야죠. 제보 자체가 가짜뉴스라고 생각해***
-의장님 만나서 개헌 논의 했는데 임기단축개헌 논의?
=그렇게 구체적 대화 나누지 않았는데 개헌 자체로 임기단축할 수 없어. 현 통 임기 헌법서 보장된 거기 때문에 개헌으로 임기단축할 수 없고**** 임단개는 현직 통의 자진사퇴 전제로 한 개헌이란 그런 부분이야
-탄핵안 가결되면 당지도부 책임론은
=글쎄 뭐 여러가지 의견들 나오고 있는데 아직 탄핵안 가결된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가정 전제로 해서 답변 적절치 않고 아마 우리 당원들 가결되든 부결되든 당을 위한 마음으로 통합의 마음으로 가지 않을가 이렇게 생각해
-우원식 내란국조 특위 위원 추천 논의햇어
=오늘 의장께서 그부분 협조요청 저에게 했는데 일단 국조 자체가 불필요하다 일케 말씀드렸어. 검경 공수처 아직 격렬적으로 수사하고 잇고 수사속도 불 붙어서 신속하게 계엄상황 대한 수사가 속속들이 언론들에 보도되고 있는데 뒤늦게 국회에 국조하는 것 무슨 의미 있겠나**** 아시다시피 수사나 국조 받는 사람 재판에 출석해도 처벌할 수 없어**** 그렇게 되면 계엄선포 관련 주요인물들 국조 출석하지 않으면 국조 자체가 맥이 빠지는 것이 되고 이미 수사기관이 수사 열심히 하고 있는데 뒤늦게 국회가▲ 국조까지 하게 된다면 오히려 수사를 방해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
-야당에서는 대표님을 대화 카운터파트너로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허허허허 어.. 이게 민주당에 의한 국회 일방 운영 아주 독선적 운영은 윤정부 출범 이후 계속되고 잇어 지금도 계속되고 잇어 지금도 의사일정을 민당 맘대로 잡아 과거 우리당이 다수당이었을때 의사일정을 야당, 소수당인 민당과▲ 협의해서 잡았어 낼 탄핵소추안 표결 역시 민당 맘대로 잡은 거야 근데 여당의 당헌당규서 합법적 선출된 원대를 대화상대로 여기지 않는 것은 바로 의회독재적 발상이다 글케 생각해. 민당의 의회독재가 이제는 입법독재 예산폭거 넘어서 상대당 인정않는 지경에 이르러. 이건 반민주적 발상이고 반민주적 폭거기 때문에 하루빨리 시정해줘. 국회의장과 민당 원대에게 당선인사 드리겠다고 요청했는데▲ 의장은 바로 받아줬지만 민당 아직 답 없어. 이런 민당 무도한 행태 대해 강력 규탄해
-통 탄핵 시사했는데 당론으로 탄핵 막는 거 맞느냐 지적 있어
=통은 통 입장 있고 당은 당 입장 있어. 당이 통 뜻 따라서 움직이는 정당 아니거든. 우리는 오로지 당의 위기수습과 헌정 수호를 위해서 어떤 안이 좋을것인지를 놓고 판단할 뿐입니다▲
-국민들 사이서는 탄핵정국 안정화까지 많은 시간 소요될 거라 보는데 원내지도부로서 이 부분 계획이라든지 민당과 어케 풀어나가겠다는지
=어.. 아마 탄핵소추가 되든 안 되든 통에 대한 수사는 계속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그로 인한 정국 혼란, 민생 불안정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일케 봐. 사실상 통실 기능이 거의 정지된 것과 마찬가지야. 이제는 국회 나서서 정부와 대화 통해서 이 어려운 문제 산적한 현안 풀어야 될 때가 됏다 일케 생각해. 그래서 조만간 국회의장도 그런 말슴하셨는데 조만간 의장 주재 여야정***** 협의첼르 만들어서 거기서 경제문제 민생안정문제 정국안정문제 논의할 필요 잇다 생각 들어서 조만간 의장께 제안드릴까 생각해
=하나만 질문 더 받고 끝날게. 국회사무총장 에방이 준비돼 잇어
-지금 긴급현안질의 할 때마다 비상계엄 대한 위헌적 내용 나오고 현재 통 국정운영 대해서 많은 지적 나와 탄핵되지 않으면 국정운영할 텐데 거기 대한 우려 목소리
=어.. 그거를 일단 뭐 내일 상황 보고 답변드리는게 적절하다 생각해. 내일 어케 될지 모른느데 미리 예상해서 답변할 필요 없다 생각 들고... (박형수와 대화) 그러면 이 정도로 마무리 지을게
=계속해서 반복되는 질문 나와서
-민당에서 감액 예산한 뒤에 추경 에산 입장 좀
=에산 국민 생활 밀접된 부분 있고 예산 들어잇느냐 아니냐 따라서 엄청난 타격 받을 계층 존재해 민당의 일방적 감액의견 대해서 장애인이나 또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있어서 엄청나게 지장 초래해. 이런 모든 문제들 고려해서 감액하고 예산안 통과시켜야 하는데 오로지 정치적 이유로 통실 검경 이런 예산 대폭 삭감하고 이 와중에 충분 검토 없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예산까지 다 감액시켰거든요? 정말 무책임한 태도죠**** 이렇게 해놓고또 추경예산 하나?▲ 추경 예산 누가해. 추경 예산 편성권 정부에 잇어. 정부 제출하지 않으면 국회서 심사할 권리 없어. 전형적 병주고 약주는 조치다 이렇게 평가해**
**1625 종료
@권성동=또 만나면 되지 (오찬 회동이라든지) 자주 봅시다!
@박형수=휴일에도 할 수 있어요! 자주 보자
-김어준이 과방위서 암살 주장 했는데 어케 생각하는지, 당 차원 팩첵할 거야?
=팩첵을 할 계획인데 장이 선거 같아. 천하 장돌배기가 가만히 있을 수 잇겠어. 탄핵 표결 하루 앞두고 우리당 흔들 심산으로 한 발언 아닌가 생각하고**** 한동훈 사살이란 거는 잇을 수 없는 거죠. 누가 제보했겠어. 제보자 제시해야죠. 제보 자체가 가짜뉴스라고 생각해***
-의장님 만나서 개헌 논의 했는데 임기단축개헌 논의?
=그렇게 구체적 대화 나누지 않았는데 개헌 자체로 임기단축할 수 없어. 현 통 임기 헌법서 보장된 거기 때문에 개헌으로 임기단축할 수 없고**** 임단개는 현직 통의 자진사퇴 전제로 한 개헌이란 그런 부분이야
-탄핵안 가결되면 당지도부 책임론은
=글쎄 뭐 여러가지 의견들 나오고 있는데 아직 탄핵안 가결된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가정 전제로 해서 답변 적절치 않고 아마 우리 당원들 가결되든 부결되든 당을 위한 마음으로 통합의 마음으로 가지 않을가 이렇게 생각해
-우원식 내란국조 특위 위원 추천 논의햇어
=오늘 의장께서 그부분 협조요청 저에게 했는데 일단 국조 자체가 불필요하다 일케 말씀드렸어. 검경 공수처 아직 격렬적으로 수사하고 잇고 수사속도 불 붙어서 신속하게 계엄상황 대한 수사가 속속들이 언론들에 보도되고 있는데 뒤늦게 국회에 국조하는 것 무슨 의미 있겠나**** 아시다시피 수사나 국조 받는 사람 재판에 출석해도 처벌할 수 없어**** 그렇게 되면 계엄선포 관련 주요인물들 국조 출석하지 않으면 국조 자체가 맥이 빠지는 것이 되고 이미 수사기관이 수사 열심히 하고 있는데 뒤늦게 국회가▲ 국조까지 하게 된다면 오히려 수사를 방해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
-야당에서는 대표님을 대화 카운터파트너로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허허허허 어.. 이게 민주당에 의한 국회 일방 운영 아주 독선적 운영은 윤정부 출범 이후 계속되고 잇어 지금도 계속되고 잇어 지금도 의사일정을 민당 맘대로 잡아 과거 우리당이 다수당이었을때 의사일정을 야당, 소수당인 민당과▲ 협의해서 잡았어 낼 탄핵소추안 표결 역시 민당 맘대로 잡은 거야 근데 여당의 당헌당규서 합법적 선출된 원대를 대화상대로 여기지 않는 것은 바로 의회독재적 발상이다 글케 생각해. 민당의 의회독재가 이제는 입법독재 예산폭거 넘어서 상대당 인정않는 지경에 이르러. 이건 반민주적 발상이고 반민주적 폭거기 때문에 하루빨리 시정해줘. 국회의장과 민당 원대에게 당선인사 드리겠다고 요청했는데▲ 의장은 바로 받아줬지만 민당 아직 답 없어. 이런 민당 무도한 행태 대해 강력 규탄해
-통 탄핵 시사했는데 당론으로 탄핵 막는 거 맞느냐 지적 있어
=통은 통 입장 있고 당은 당 입장 있어. 당이 통 뜻 따라서 움직이는 정당 아니거든. 우리는 오로지 당의 위기수습과 헌정 수호를 위해서 어떤 안이 좋을것인지를 놓고 판단할 뿐입니다▲
-국민들 사이서는 탄핵정국 안정화까지 많은 시간 소요될 거라 보는데 원내지도부로서 이 부분 계획이라든지 민당과 어케 풀어나가겠다는지
=어.. 아마 탄핵소추가 되든 안 되든 통에 대한 수사는 계속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그로 인한 정국 혼란, 민생 불안정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일케 봐. 사실상 통실 기능이 거의 정지된 것과 마찬가지야. 이제는 국회 나서서 정부와 대화 통해서 이 어려운 문제 산적한 현안 풀어야 될 때가 됏다 일케 생각해. 그래서 조만간 국회의장도 그런 말슴하셨는데 조만간 의장 주재 여야정***** 협의첼르 만들어서 거기서 경제문제 민생안정문제 정국안정문제 논의할 필요 잇다 생각 들어서 조만간 의장께 제안드릴까 생각해
=하나만 질문 더 받고 끝날게. 국회사무총장 에방이 준비돼 잇어
-지금 긴급현안질의 할 때마다 비상계엄 대한 위헌적 내용 나오고 현재 통 국정운영 대해서 많은 지적 나와 탄핵되지 않으면 국정운영할 텐데 거기 대한 우려 목소리
=어.. 그거를 일단 뭐 내일 상황 보고 답변드리는게 적절하다 생각해. 내일 어케 될지 모른느데 미리 예상해서 답변할 필요 없다 생각 들고... (박형수와 대화) 그러면 이 정도로 마무리 지을게
=계속해서 반복되는 질문 나와서
-민당에서 감액 예산한 뒤에 추경 에산 입장 좀
=에산 국민 생활 밀접된 부분 있고 예산 들어잇느냐 아니냐 따라서 엄청난 타격 받을 계층 존재해 민당의 일방적 감액의견 대해서 장애인이나 또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있어서 엄청나게 지장 초래해. 이런 모든 문제들 고려해서 감액하고 예산안 통과시켜야 하는데 오로지 정치적 이유로 통실 검경 이런 예산 대폭 삭감하고 이 와중에 충분 검토 없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예산까지 다 감액시켰거든요? 정말 무책임한 태도죠**** 이렇게 해놓고또 추경예산 하나?▲ 추경 예산 누가해. 추경 예산 편성권 정부에 잇어. 정부 제출하지 않으면 국회서 심사할 권리 없어. 전형적 병주고 약주는 조치다 이렇게 평가해**
**1625 종료
@권성동=또 만나면 되지 (오찬 회동이라든지) 자주 봅시다!
@박형수=휴일에도 할 수 있어요! 자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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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등장한 8년前 ‘정진석표 탄핵 대책’..“이미 실패한 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82040?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82040?sid=100
Naver
또 등장한 8년前 ‘정진석표 탄핵 대책’..“이미 실패한 전략”
국회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자 여권 일각에서 헌법재판소법을 활용해 탄핵심판을 지연시키자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과거 이미 실패했던 전략이고, 비판여론에 불만 더 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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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칩거 깬 윤석열’ 단독포착 사진 대통령실 요구로 삭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7608?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760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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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칩거 깬 윤석열' 단독포착 사진 대통령실 요구로 삭제
문화일보가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이 닷새 만에 출근한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가 당일 대통령실 요구로 삭제했다. 문화일보는 12일 아침 윤 대통령이 나흘 간의 칩거를 깨고 용산 대통령실에 경호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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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HID 지휘 체계 무력화…정보사 비상계엄 사전준비 정황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3877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3877
일요신문
[단독] HID 지휘 체계 무력화…정보사 비상계엄 사전준비 정황들
[일요신문] 2024년 여름 세상을 들썩이게 한 ‘정보사 수뇌부 갈등’ 파문이 12·3 비상계엄 사태 중요한 실마리로 부각되고 있다. 계엄 주도 세력이 정보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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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野, 특전사령관·707단장 '공익제보자 지정'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7041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7041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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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野, 특전사령관·707단장 '공익제보자 지정' 검토
野, 특전사령관·707단장 '공익제보자 지정'검토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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