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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지호 경찰청장 "국회 위증 인정…조직 구성원에 죄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6516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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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속보]조지호 경찰청장 "국회 위증 인정…조직 구성원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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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관위, 계엄군 침투한 서버 교체 검토 중…“최소 20억 원 혈세 투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56460?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5646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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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관위, 계엄군 침투한 서버 교체 검토 중…“최소 20억 원 혈세 투입”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군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침투해 서버를 촬영해 간 탓에 애꿎은 국민 혈세가 낭비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관위는 오늘(13일) KBS에 "계엄군이 촬영한 서버 사진에 제조사와 모델명 등이 명시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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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관용차 타고 삼청동 회동 가놓고 “계엄 몰랐다”한 서울경찰청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3224?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3224?sid=102
Naver
[단독]관용차 타고 삼청동 회동 가놓고 “계엄 몰랐다”한 서울경찰청장
12·3 비상계엄 선포 3시간여 전쯤 윤석열 대통령이 경찰 수뇌부인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불러 이른바 ‘안가(안전가옥) 회동’을 한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 김 서울청장은 당시 관용차를 이용해 안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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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권성동 "지금이 헌법개정 적기…안보 책임질 국방장관 임명해야"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9156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9156
Hankooki
[속보] 권성동 "지금이 헌법개정 적기…안보 책임질 국방장관 임명해야"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이지예 기자]
🤬1
찌라시發
[속보] 권성동 "지금이 헌법개정 적기…안보 책임질 국방장관 임명해야"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9156
[정권 퇴진 물타기용으로 전락한 개헌]
2016.10.24. 박근혜, 자신을 구하기 위해 개헌 요구
2024.12.13. 권성동, 윤석열을 구하기 위해 개헌 요구
2016.10.24. 박근혜, 자신을 구하기 위해 개헌 요구
2024.12.13. 권성동, 윤석열을 구하기 위해 개헌 요구
❤4
찌라시發
[속보] 권성동 "지금이 헌법개정 적기…안보 책임질 국방장관 임명해야"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9156
* 안보를 책임질지 2차계엄을 시도할지 어떻게 암?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중앙지법 형사공보관 풀입니다
비상계엄 조치의 하나로 특정 사건에서 무죄판결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판사에 대해 체포를 위한 위치추적 지시가 있었다는 모 언론사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었다면, 이는 특정 사건의 재판 결과를 수긍할 수 없다는 이유로 재판의 독립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로서, 그 지시만으로 법치주의와 헌법상 권력분립의 원리를 중대하게 훼손하는 행태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비상계엄 조치의 하나로 특정 사건에서 무죄판결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판사에 대해 체포를 위한 위치추적 지시가 있었다는 모 언론사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었다면, 이는 특정 사건의 재판 결과를 수긍할 수 없다는 이유로 재판의 독립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로서, 그 지시만으로 법치주의와 헌법상 권력분립의 원리를 중대하게 훼손하는 행태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213 계엄수사 공수처·검·경 수사 상황]
- 24.12.11. 계엄사태 공조수사본부 출범
· 국방부 조사본부 / 공수처 / 경찰(국수본)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 24.12.5. 수사4부 배당
· 24.12.6. 김용현 영장 청구(법원 중복 총구 등 이유로 기각)
· 24.12.8. 검·경에 관련 사건 이첩 요청
· 24.12.9. 비상계엄 수사 TF 구성, 이상민·김용현·윤석열 출국 금지
· 24.12.10. 김용현 구속영장 청구, 11일 법원 기각(동일 범죄 구속 사유)
- 경찰(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 24.12.5. 안보수사단 배당 및 김용현 출국금지
· 24.12.6. 전담 수사팀 120여명 구성
· 24.12.8. 김용현 공관·집무실 및 통신내역 압수수색·통화내역 확보, 휴대전화 등 압수, 이상민·여인형·곽종근 출국금지
· 24.12.10. 비상계엄 선포 전후 열린 국무회의 참석자 출석요구
· 24.12.11. 조지호·김봉식 긴급체포 및 추가 소환조사, 경찰청·서울지방청·국회경비대·군합참 압수수색 착수,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진입 실패
- 검찰(특별수사본부)
· 24.12.5. 서울지검 공공수사1부 내란죄 적용 계엄수사 배당 및 김용현 출국금지
· 24.12.6. 검찰 특별수사본부 신규 설치
· 24.12.8. 김용현 긴급체포·재소환 조사, 휴대전화 압수 및 이상민 출국금지
· 24.12.9. 방첩사 등 압수수색, 김용현 3차 소환·구속영장 청구
· 24.12.10. 법원, 김용현 영장실질심사 후 구속영장 발부(구속), 여인형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 24.12.11. 육군 특전사 압수수색, 김용현 구속 후 첫 조사
- 24.12.11. 계엄사태 공조수사본부 출범
· 국방부 조사본부 / 공수처 / 경찰(국수본)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 24.12.5. 수사4부 배당
· 24.12.6. 김용현 영장 청구(법원 중복 총구 등 이유로 기각)
· 24.12.8. 검·경에 관련 사건 이첩 요청
· 24.12.9. 비상계엄 수사 TF 구성, 이상민·김용현·윤석열 출국 금지
· 24.12.10. 김용현 구속영장 청구, 11일 법원 기각(동일 범죄 구속 사유)
- 경찰(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 24.12.5. 안보수사단 배당 및 김용현 출국금지
· 24.12.6. 전담 수사팀 120여명 구성
· 24.12.8. 김용현 공관·집무실 및 통신내역 압수수색·통화내역 확보, 휴대전화 등 압수, 이상민·여인형·곽종근 출국금지
· 24.12.10. 비상계엄 선포 전후 열린 국무회의 참석자 출석요구
· 24.12.11. 조지호·김봉식 긴급체포 및 추가 소환조사, 경찰청·서울지방청·국회경비대·군합참 압수수색 착수,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진입 실패
- 검찰(특별수사본부)
· 24.12.5. 서울지검 공공수사1부 내란죄 적용 계엄수사 배당 및 김용현 출국금지
· 24.12.6. 검찰 특별수사본부 신규 설치
· 24.12.8. 김용현 긴급체포·재소환 조사, 휴대전화 압수 및 이상민 출국금지
· 24.12.9. 방첩사 등 압수수색, 김용현 3차 소환·구속영장 청구
· 24.12.10. 법원, 김용현 영장실질심사 후 구속영장 발부(구속), 여인형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 24.12.11. 육군 특전사 압수수색, 김용현 구속 후 첫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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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김어준 신상발언
=제가 저널리즘 영역의언저리 종사한지 20여년 동안 수 많은 제보 받아왔는데 어떤 경우에도 제보자 신원 밝힌 적 없어. 그게 위험 감수한 이들에 대한 도리. 제 나름의 윤리기도 해
해서 오늘도 제보자의 신원은 밝힐 수 없다는 점 양해부탁드리고요.
=그럼에도 이 자리 오게 된 것은 위험이 계속된다고 판단해서 입니다.
-질문 주시면 성실히 답변
-계엄 직후 어떻게 피신?
=제가 처음 받은 제보는 체포조가 온다가 아니라 암살조가 가동된다였습니다. **즉시 피신하여 만약 계엄히 해지되지 않는다면 제게 남은 시간이 몇시간인지 가늠하고 남은 시간동안 할일을 정리했습니다.
-암살조 이야기했는데, HID 이미 언론 보도됐어. 그게 이렇게 과거에 암살조를 들은 것으로 착각하진 않았어?
=그런 의혹 제기가 가능할 수 있겠는데요. 암살조 이야기가 언론에 처음 등장한 건 지난 월요일 엠비씨 라디오 방송에서 김병주 의원 인터뷰 통해서였습니다. 제가 그 인터뷰 듣고 나중에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란 근거는 오늘 어쩔 수없이 처음 밝힙니다만. 김병주 의원에게 암살조 제보를 한 사람이 저입니다. 김병주 의원에게 제가 처음 들은게 아니라 김병주 의원이 저로부터 처음 이야기를 듣고 첫 반응은 그럴리 없다는것이었고 3~4시간 이후 사실이라고 알려줘**** 이 내용은 김병주 의원에 문의하면 크로스 체크 될거라 생각. 이정도면 근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암살조 외에 또 제보 받은게 있어?
=생화학테러에 대한 제보**받았고 역시 김병주 의원에게 전달했고 그 공개 여부는 김병주 의원이 판단할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암살 관련하여 이것은 중요한 내용이라 제가 메모를 좀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릴 내용은
그 사실관계 전부를 다 확인한 것은 아니라고 전제하고 말씀드립니다. 감안해서 들어주십쇼.
=1.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2. 조국 양정철 김어준 체포되어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하여 구출하는 시늉을하다 도주한다
3. 특정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한다.
4. 일정 시점 후에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한다.
=부연하면 한동훈 대표의 사살은 북한의 소행으로 몰기 쉬운 여당 대표고 조국 양정철 김어준의 구출 작전의 목적은 호송하는 부대에 최대한 피해를 주어 북한이 종북 세력을 구출한 시도를 하였다고 발표한다.
그 과정에서 세사람의 사살 여부에 대해선 듣지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그 외 더 있습니다. 미군 몇 명을 사살하여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 폭격을 유도한다. 그 담당 부대는 김병주 의원 또는 박선원 의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더 있습니다. 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하여 사용한다. 이 정도 하겠습니다. 이정도 하겠습니다.
-여전히 위험 계속 어떤 위험
=이 이야기 황당하고 소설같은 이야기라 출처를 일부 밝히자면 국내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위험이 계속된다고 판단한 이유는 김건희 씨 관련 제보때문입니다. 크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김건희씨가 올드보이 기관에 은퇴한 요원들을 뜻하는 오비에게 독촉 전화를 하고 있다. 그 독촉의 내용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불완전한 제보이기 때문에 평상시라면 저 혼자 알고 있었을 내용인데 어제 윤석열 담화를 듣고 혹여라도 그 오비에 대한 독촉 전화가 사회질서 교란과 관련된 일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더군다나 남편이 군통수권자인 상황에서 그
어떠한 위험도 감수해선 안된단 생각에서 공개하는 바입니다.
두번째는 이 역시 평상시라면 황당한 이야기라고 다루지 않을 제보인데 어제 담화 듣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김건희씨가 계엄후 개헌을 통해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자면 통일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었고, 지금 현재도 여전히 믿고 있다고 하여 이 역시 어제 담화를 통해 본 윤석열의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로 보다 혹여라도 우리 공동체에 어떤 위험이 될 소지가 있다면 불완전한 체로 공개해야한다고 판단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지금부터는 제 짧은 소견인데 윤석열의 군통수권과 김건희의 통신수단을 하루 빨리 제약해야 박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 정보가 아니라 사견입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아는 건 중요하다는건 다 말했고 사실관계는 김병주,박선원 의원에 확인하는게 좋겠습니다.
-이후 구체적인건 김병주, 박선원 의원이 추가 밝힐 것. 사전에 이야기
=제가 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입니다.
-추가 질의해도 지금 말씀 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는 거죠?
=없습니다.
-신변보호 요청했어. 국회 사무총장이 이미 하고 있어.
12:19 김어준 이석
=제가 저널리즘 영역의언저리 종사한지 20여년 동안 수 많은 제보 받아왔는데 어떤 경우에도 제보자 신원 밝힌 적 없어. 그게 위험 감수한 이들에 대한 도리. 제 나름의 윤리기도 해
해서 오늘도 제보자의 신원은 밝힐 수 없다는 점 양해부탁드리고요.
=그럼에도 이 자리 오게 된 것은 위험이 계속된다고 판단해서 입니다.
-질문 주시면 성실히 답변
-계엄 직후 어떻게 피신?
=제가 처음 받은 제보는 체포조가 온다가 아니라 암살조가 가동된다였습니다. **즉시 피신하여 만약 계엄히 해지되지 않는다면 제게 남은 시간이 몇시간인지 가늠하고 남은 시간동안 할일을 정리했습니다.
-암살조 이야기했는데, HID 이미 언론 보도됐어. 그게 이렇게 과거에 암살조를 들은 것으로 착각하진 않았어?
=그런 의혹 제기가 가능할 수 있겠는데요. 암살조 이야기가 언론에 처음 등장한 건 지난 월요일 엠비씨 라디오 방송에서 김병주 의원 인터뷰 통해서였습니다. 제가 그 인터뷰 듣고 나중에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란 근거는 오늘 어쩔 수없이 처음 밝힙니다만. 김병주 의원에게 암살조 제보를 한 사람이 저입니다. 김병주 의원에게 제가 처음 들은게 아니라 김병주 의원이 저로부터 처음 이야기를 듣고 첫 반응은 그럴리 없다는것이었고 3~4시간 이후 사실이라고 알려줘**** 이 내용은 김병주 의원에 문의하면 크로스 체크 될거라 생각. 이정도면 근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암살조 외에 또 제보 받은게 있어?
=생화학테러에 대한 제보**받았고 역시 김병주 의원에게 전달했고 그 공개 여부는 김병주 의원이 판단할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암살 관련하여 이것은 중요한 내용이라 제가 메모를 좀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릴 내용은
그 사실관계 전부를 다 확인한 것은 아니라고 전제하고 말씀드립니다. 감안해서 들어주십쇼.
=1.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2. 조국 양정철 김어준 체포되어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하여 구출하는 시늉을하다 도주한다
3. 특정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한다.
4. 일정 시점 후에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한다.
=부연하면 한동훈 대표의 사살은 북한의 소행으로 몰기 쉬운 여당 대표고 조국 양정철 김어준의 구출 작전의 목적은 호송하는 부대에 최대한 피해를 주어 북한이 종북 세력을 구출한 시도를 하였다고 발표한다.
그 과정에서 세사람의 사살 여부에 대해선 듣지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그 외 더 있습니다. 미군 몇 명을 사살하여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 폭격을 유도한다. 그 담당 부대는 김병주 의원 또는 박선원 의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더 있습니다. 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하여 사용한다. 이 정도 하겠습니다. 이정도 하겠습니다.
-여전히 위험 계속 어떤 위험
=이 이야기 황당하고 소설같은 이야기라 출처를 일부 밝히자면 국내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위험이 계속된다고 판단한 이유는 김건희 씨 관련 제보때문입니다. 크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김건희씨가 올드보이 기관에 은퇴한 요원들을 뜻하는 오비에게 독촉 전화를 하고 있다. 그 독촉의 내용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불완전한 제보이기 때문에 평상시라면 저 혼자 알고 있었을 내용인데 어제 윤석열 담화를 듣고 혹여라도 그 오비에 대한 독촉 전화가 사회질서 교란과 관련된 일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더군다나 남편이 군통수권자인 상황에서 그
어떠한 위험도 감수해선 안된단 생각에서 공개하는 바입니다.
두번째는 이 역시 평상시라면 황당한 이야기라고 다루지 않을 제보인데 어제 담화 듣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김건희씨가 계엄후 개헌을 통해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자면 통일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었고, 지금 현재도 여전히 믿고 있다고 하여 이 역시 어제 담화를 통해 본 윤석열의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로 보다 혹여라도 우리 공동체에 어떤 위험이 될 소지가 있다면 불완전한 체로 공개해야한다고 판단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지금부터는 제 짧은 소견인데 윤석열의 군통수권과 김건희의 통신수단을 하루 빨리 제약해야 박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 정보가 아니라 사견입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아는 건 중요하다는건 다 말했고 사실관계는 김병주,박선원 의원에 확인하는게 좋겠습니다.
-이후 구체적인건 김병주, 박선원 의원이 추가 밝힐 것. 사전에 이야기
=제가 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입니다.
-추가 질의해도 지금 말씀 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는 거죠?
=없습니다.
-신변보호 요청했어. 국회 사무총장이 이미 하고 있어.
12:19 김어준 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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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發
12:03 김어준 신상발언 =제가 저널리즘 영역의언저리 종사한지 20여년 동안 수 많은 제보 받아왔는데 어떤 경우에도 제보자 신원 밝힌 적 없어. 그게 위험 감수한 이들에 대한 도리. 제 나름의 윤리기도 해 해서 오늘도 제보자의 신원은 밝힐 수 없다는 점 양해부탁드리고요. =그럼에도 이 자리 오게 된 것은 위험이 계속된다고 판단해서 입니다. -질문 주시면 성실히 답변 -계엄 직후 어떻게 피신? =제가 처음 받은 제보는 체포조가 온다가 아니라 암살조가…
1. 체포돼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2. 조국, 양정철, 김어준, 체포돼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 해 구출하는 시늉을하다 도주한다.
3. 특정장소에 북한군복을 매립한다.
4. 일정시점후에 군복을발견하고 북한의소행으로 발표 한다. (잠시부연하자면 한동훈대표의 사살은 북한의 소행으로 몰기 용이한 여당 대표고, 조국 양정철 김 어준의 구출작전의 목적은 호송부대에 최대한 피해 를 주어 북한이 종북세력을 구출하는 시도를 했다고 발표한다. 그 과정에서 세사람의 사살요구에대해서 는 듣지못해서 모르겠습니다.)
5. 미군 몇 명을 사살하여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 폭격 을 유도한다. 그 담당 부대는 김병주 의원 또는 박선 원 의원에게 문의바랍니다.
6. 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해서 사용하 자
2. 조국, 양정철, 김어준, 체포돼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 해 구출하는 시늉을하다 도주한다.
3. 특정장소에 북한군복을 매립한다.
4. 일정시점후에 군복을발견하고 북한의소행으로 발표 한다. (잠시부연하자면 한동훈대표의 사살은 북한의 소행으로 몰기 용이한 여당 대표고, 조국 양정철 김 어준의 구출작전의 목적은 호송부대에 최대한 피해 를 주어 북한이 종북세력을 구출하는 시도를 했다고 발표한다. 그 과정에서 세사람의 사살요구에대해서 는 듣지못해서 모르겠습니다.)
5. 미군 몇 명을 사살하여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 폭격 을 유도한다. 그 담당 부대는 김병주 의원 또는 박선 원 의원에게 문의바랍니다.
6. 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해서 사용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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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상설특검 뭉개는 윤석열... 후보 추천 의뢰 이틀째 안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619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619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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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상설특검 뭉개는 윤석열... 후보 추천 의뢰 이틀째 안해
▲ 12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저녁 비상계엄 선포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는 가운데,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 권우성 윤석열 대통령이 상설특검 절차를 해태하고 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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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 당일 “수방사 영창 비울 준비하라”…정치인 감금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6328?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632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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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 당일 “수방사 영창 비울 준비하라”…정치인 감금 검토 정황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군이 정치인 등 주요 요인을 체포해 수도방위사령부 영창(미결수용실)에 구금하려 한 정황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