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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통령실, ‘내란’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 요청할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380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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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통령실, ‘내란’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 요청할 듯
대통령실이 세운 전략, 하나 더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법 51조를 적극 활용한다는 겁니다. 형사소송이 진행중이면 헌법재판소 재판부는 심판 절차를 정지할 수 있다. 대통령 수사가 진행중이니 수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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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튜버 "대통령 설명 듣고 싶다" 다음날…공교로운 타이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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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튜버 "대통령 설명 듣고 싶다" 다음날…공교로운 타이밍
윤 대통령과 극우 유튜버들 간의 관계는 정부 출범 때부터 논란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담화 발표 하루 전인 어제(11일), 윤 대통령이 즐겨본다고 알려진 유튜버 고성국 씨가 "대통령의 설명을 직접 듣고 싶다"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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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군 헬기’ 서울 진입 막은 대령 “(출동) 목적 말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085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085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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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군 헬기’ 서울 진입 막은 대령 “(출동) 목적 말하지 않아 거절”
2024년 12월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군 헬기의 국회 진입을 1시간 가까이 막은 ㄱ 수도방위사령부 대령이 한겨레21과 한 통화에서 “(출동) 목적을 계속 물어도 답하지 않아 (헬기 진입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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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가'서 지시받은 경찰청장, 계엄 해제 직후 사직의사 밝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2314?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231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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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가'서 지시받은 경찰청장, 계엄 해제 직후 사직의사 밝혀
12.3 내란 사태에 개입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계엄령 해제 직후 사직 의사를 밝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 청장 변호인은 오늘(12일) JTBC 취재진에 "조 청장은 계엄 사태를 막기 위해
노래방 도우미 여성, 단상 올라 '尹 탄핵' 목청…"손가락질할 거 알지만"
* 손가락질 받아야 할 건 윤석열과 내란사범들이지 당신이 아닙니다.
https://v.daum.net/v/20241212105055858
* 손가락질 받아야 할 건 윤석열과 내란사범들이지 당신이 아닙니다.
https://v.daum.net/v/20241212105055858
다음 - 뉴스1
노래방 도우미 여성, 단상 올라 '尹 탄핵' 목청…"손가락질할 거 알지만"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부산에서 노래방 도우미라고 밝힌 여성이 나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자 반응이 뜨겁다. 지난 11일 부산 서면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집회에서 여성 A 씨가 단상에 올랐다. A 씨는 "반갑습니다. 저는 저기 온천장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소위 말하는 술집 여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너같이 무식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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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국방위 부승찬 의원 질의 중 나온 내용
1. HID는 작전 시마다 복장이 다름
2. 대북 작전 시에는 초소부터 인민복(북한 군복)을 입음
3. 이번 국회 대기 중인 HID는 사복을 입고 있었음
4. 그럼 대북 작전이 아니라는 뜻임
5. 국회의원 체포 임무도 아님. 이미 군 병력이 본관에 많던 상황이라 군복을 입었어야 함.
6. 사복을 입은 이유는, 일반 시민 사이에 들어가 계엄군이나 특전사들을 자극해서 군의 무력 충돌을 정당화하는 '소요'임무를 실행하려고 했던 것. (과거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도 있었던 일)
1. HID는 작전 시마다 복장이 다름
2. 대북 작전 시에는 초소부터 인민복(북한 군복)을 입음
3. 이번 국회 대기 중인 HID는 사복을 입고 있었음
4. 그럼 대북 작전이 아니라는 뜻임
5. 국회의원 체포 임무도 아님. 이미 군 병력이 본관에 많던 상황이라 군복을 입었어야 함.
6. 사복을 입은 이유는, 일반 시민 사이에 들어가 계엄군이나 특전사들을 자극해서 군의 무력 충돌을 정당화하는 '소요'임무를 실행하려고 했던 것. (과거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도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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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황금폰 존재했다… 탄핵 정국 속 폭탄 터지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7500?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750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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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명태균 황금폰' 찾았다…탄핵정국 '폭탄' 터지나
정치 브로커 명태균(54)씨를 수사하는 검찰이 명씨 ‘황금폰’을 확보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물론 여러 유력 정치인 등과 주고받은 통화 녹음·메시지 캡쳐 등이 저장됐을 것으로 의심되는 휴대전화다. 윤 대통령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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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지상파 3사 메인뉴스 클로징 ◈
ㅁ SBS 8뉴스
◁ 앵커 ▷
비상계엄은 우리 일상을 헤집어놨고, 사람들은 여전히 걱정하고 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오늘(12일) 담화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놀랐을 국민에게 사과한다고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고도 했는데, 그 2시간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됐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ㅁ MBC 뉴스데스크
◁ 앵커 ▷
변명은 비겁했습니다.
태도는 비루했습니다.
표현마저 저열했습니다.
망상에 빠진 채 이대로 혼자 퇴장하진 않겠다며 국민의 삶과 나라의 운명을 볼모로 붙잡고 허우적대는 듯 보이는 내란 수괴로 지목된 피의자의 반복되는 파렴치한 거짓말에 제정신이 아니란 표현조차 부족할 지경입니다.
◁ 앵커 ▷
대통령이란 호칭을 붙이는 것도 담화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과연 적절한가 싶게 만드는 29분이었습니다.
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왜 그 긴 시간을, 앞으론 또 얼만큼을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듣는데 써야할까요.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저희와 함께해주십시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ㅁ KBS 뉴스9
◁ 앵커 ▷
12월 12일 특집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 앵커 ▷
내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ㅁ SBS 8뉴스
◁ 앵커 ▷
비상계엄은 우리 일상을 헤집어놨고, 사람들은 여전히 걱정하고 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오늘(12일) 담화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놀랐을 국민에게 사과한다고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고도 했는데, 그 2시간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됐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ㅁ MBC 뉴스데스크
◁ 앵커 ▷
변명은 비겁했습니다.
태도는 비루했습니다.
표현마저 저열했습니다.
망상에 빠진 채 이대로 혼자 퇴장하진 않겠다며 국민의 삶과 나라의 운명을 볼모로 붙잡고 허우적대는 듯 보이는 내란 수괴로 지목된 피의자의 반복되는 파렴치한 거짓말에 제정신이 아니란 표현조차 부족할 지경입니다.
◁ 앵커 ▷
대통령이란 호칭을 붙이는 것도 담화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과연 적절한가 싶게 만드는 29분이었습니다.
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왜 그 긴 시간을, 앞으론 또 얼만큼을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듣는데 써야할까요.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저희와 함께해주십시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ㅁ KBS 뉴스9
◁ 앵커 ▷
12월 12일 특집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 앵커 ▷
내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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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 차례 항명해 계엄 해제 의결에 기여"…조지호 경찰청장, 내란 혐의 강력 부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0158?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015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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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 차례 항명해 계엄 해제 의결에 기여"…조지호 경찰청장, 내란 혐의 강력 부인
12·3 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조 청장이 내란 혐의를 강력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조 청장의 변호인은 MBN과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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