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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대통령, 與 새 원내대표 권성동 선출 직후 통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2770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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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대통령, 與 새 원내대표 권성동 선출 직후 통화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거 직후 당선자인 권성동 의원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확인됐다. '친윤계'(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권 의원은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친윤' 책임론에도 불구하고 106표 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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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긴급체포 후 심경…"받아들이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6418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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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긴급체포 후 심경…"받아들이겠다"
이승환 이기범 기자 =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내란죄로 긴급 체포된 후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겠다"며 주변인들에게 심경을 토로했다. 김 서울청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형법상 내란죄로 11일 새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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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가 직접 증인으로…‘코바나’ 사무실 입주사 대표 가족-최은순 소송 판결문 입수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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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단독] 김건희가 직접 증인으로…‘코바나’ 사무실 입주사 대표 가족-최은순 소송 판결문 입수
[일요신문] 일요신문은 김건희 여사와 아크로비스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입주한 사모펀드 투자·운용사 B 인베스트먼트의 대표이사 배 아무개 씨가 ‘코바나’로 연결된...
[CBS] '내란 동조' 논란 고성국, KBS 라디오 '전격시사' 하차
+ 한편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지지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배승희 변호사 역시 진행하고 있던 YTN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69751?sid=103
+ 한편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지지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배승희 변호사 역시 진행하고 있던 YTN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69751?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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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내란 동조' 논란 고성국, KBS 라디오 '전격시사' 하차
핵심요약 오늘(12일) 하차 통보 받고 수용…내일까지 진행 후 하차 윤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사태를 적극 비호해 하차 요구가 빗발쳤던 KBS 라디오 '전격시사' 진행자인 정치평론가 고성국이 결국 라디오에서 물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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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2일 16:51 중국 외교부 마오닝(毛寧) 대변인 정례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우리 국민을 상대로 중국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중국산 태양광 설비가 한국의 숲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중국 정부의 생각은.
마오닝 대변인은 "중국 측이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한국 측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매우 뜻밖이고 불만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한국의 내정에 대해 논평을 하지 않지만, 한국 측이 내정 문제와 중국 관련 요소를 연관시키는 것을 단호히 반대하고, 소위 "중국 스파이"를 과장하고, 정상적인 경제 무역과 무역을 손상시키는 것은 중한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국 정부는 해외에 있는 중국 국민에게 현지 법규를 준수할 것을 일관되게 요구해 왔다고 합니다. 우리는 한국 측이 언급한 관련 사안에 대해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으며, 한중 관련 부처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중국 측은 한국 측이 중국 관련 사건을 공정하게 처리하고 사건 처리를 적시에 중국 측에 통보하며 중국 관련 시민의 안전과 정당한 권익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것을 재차 촉구합니다.
마오닝은 또한 중국 녹색 산업의 발전은 세계 시장 수요, 기술 혁신 및 충분한 경쟁의 결과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우리 국민을 상대로 중국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중국산 태양광 설비가 한국의 숲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중국 정부의 생각은.
마오닝 대변인은 "중국 측이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한국 측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매우 뜻밖이고 불만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한국의 내정에 대해 논평을 하지 않지만, 한국 측이 내정 문제와 중국 관련 요소를 연관시키는 것을 단호히 반대하고, 소위 "중국 스파이"를 과장하고, 정상적인 경제 무역과 무역을 손상시키는 것은 중한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국 정부는 해외에 있는 중국 국민에게 현지 법규를 준수할 것을 일관되게 요구해 왔다고 합니다. 우리는 한국 측이 언급한 관련 사안에 대해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으며, 한중 관련 부처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중국 측은 한국 측이 중국 관련 사건을 공정하게 처리하고 사건 처리를 적시에 중국 측에 통보하며 중국 관련 시민의 안전과 정당한 권익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것을 재차 촉구합니다.
마오닝은 또한 중국 녹색 산업의 발전은 세계 시장 수요, 기술 혁신 및 충분한 경쟁의 결과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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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계엄 선포 90여분 뒤에야 지휘부 회의···“위법성 논의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884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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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찰청장, 계엄 선포 90여분 뒤에야 지휘부 회의···“위법성 논의 없었다”
조지호 경찰청장이 비상계엄 선포 후 약 1시간30분이 지난 시점에 경찰청 지휘부 긴급회의를 연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조 청장이 이미 경찰의 국회 통제, 중앙선거관위원회 배치를 지시한 뒤에야 지휘부 회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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