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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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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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12/12(목)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軍지휘부 마비… “6·25 이후 안보 가장 취약”
- 1면 : “尹, 계엄 3시간 전 경찰 수뇌부에 작전 설명”
- 1면 : 대기업도 구조조정 칼바람… 50대 임직원들 내보냈다
- 1면 : 與 탄핵 공개 찬성 5명으로 늘어
- 사설 ① : 마구잡이 중복 수사, 볼썽사나운 전리품 차지 경쟁
- 사설 ② : 장군들이 자기 살려고 軍 주요 기밀 유출하고, 울고
- 사설 ③ : 탄핵소추 가능성 높아지는 尹 거취, ‘法의 길’이 유일한 해법

(중앙)

- 1면 : 與 최소 24명 "14일 표결참석"…尹 탄핵방어선 붕괴
- 1면 : "尹, 총선 참패 뒤 수차례 계엄 꺼내…무릎 꿇고 말렸다"
- 사설 ① : 조속한 국정 혼란 수습, 탄핵밖엔 길이 없다
- 사설 ② : 이 와중에 당권 욕심 내는 친윤계, 부끄럽지도 않나

(동아)

- 1면 : 與 ‘탄핵 가결’ 급물살… 한동훈도 ‘찬성’ 돌아섰다
- 1면 : ‘계엄 선포 국무회의’ 5분만에 끝났다
- 1면 :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尹, 피의자” 영장에 적시
- 사설 ① : 탄핵 정국 혼란 틈탄 反시장-反기업 입법 강행은 안 된다
- 사설 ② : ‘소극적 저항’으로 유혈사태 막은 현장 지휘관과 장병들
- 사설 ③ : 김용현 구속, 조지호 체포, 용산 압수수색… 임박한 尹 조사

(경향)

- 1면 : 윤석열, 계엄 3시간 전 안가로 경찰청장 불러 ‘지침’ 하달
- 1면 : 윤석열 코앞까지 다다른 검·경 수사···대통령실 압색은 ‘실패’, 검찰은 군 압색 ‘계속’
- 1면 : 국민의힘 기류 변화…“탄핵 찬성” 5명으로
- 1면 : 한동훈, 이르면 12일 ‘탄핵 찬성’으로 선회 결정 밝힐 듯
- 사설 ① : 이 와중에 당 주도권 잡겠다는 친윤계, 낯 두껍다
- 사설 ② : ‘윤석열 옹호’ 진화위원장·‘내란 침묵’ 인권위원장 자격 없다
- 사설 ③ : 용산 압수수색·김용현 구속, ‘내란 윤석열’ 긴급체포하라

(한겨레)
- 1면 : 윤, 계엄 3시간 전 경찰청장에 ‘10곳 장악 리스트’ 건넸다
- 1면 : 한동훈, 이르면 오늘 ‘윤 탄핵 찬성’ 밝힐 듯
- 1면 : 단 5분 계엄 국무회의…회의록도 작성 안했다
- 사설 ① : 윤 대통령 ‘하야 없다’는데, 국힘 ‘탄핵’ 거부할 이유 있나
- 사설 ② : ‘내란 후 무정부’ 상태, 여야정 비상경제협의체 만들라
- 사설 ③ : 12·3 내란 수사, 권한시비 끝내고 경찰 중심으로 해야

(한국일보)

- 1면 : 한동훈 '탄핵 찬성' 입장 밝힌다... 尹, '조기 퇴진' 제안 거부
- 1면 : '불법 계엄' 선포 직전 5분 만에 끝난 국무회의, 회의록은 없었다
- 1면 : 계엄 국무회의 '위법' 인정한 한덕수 "실체적·절차적 하자 있었다"
- 1면 : 경찰 특수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극히 일부만 임의제출, 유감"
- 1면 : '탄핵 찬성' 與 최소 5명, 이제 3명 남았다... 하야 거부 尹 탄핵 대응
- 1면 : 한국 첫 노벨문학상 한강 “어두운 밤에도 우릴 잇는 건 언어”
- 사설 ① : 탄핵할 테면 해보라는 윤 대통령...여당은 역사 두려워해야
- 사설 ② : “정치, 삼성에 부정적 영향” 지적한 TSMC 창업자의 아픈 ‘충고’
- 사설 ③ : 명백해진 尹 내란수괴 혐의… 체포·구속 늦출 이유 없다

12/12(목) 키워드 : 尹대통령·내란·수괴·사실상하야거부·법적대응·시사 / 국민의힘·기류·변화·탄핵·찬성
찌라시發
[속보] 與 진종오 "부역자의 길 선택 않겠다"…尹 탄핵 찬성 시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27310?type=breakingnews&cds=news_my
진종오
1분

여당의 청년 대표와 국민의 응원을 받던 나는,
국민에 반하는 부역자의 길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지도부의 한사람으로써 질서있는 퇴진을 바랬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