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 첫 공식입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1112?sid=100

나경원·권성동·안철수 등 “탄핵안 상정, 토요일 안돼…신변 위협” 국회의장 항의방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8464?cds=news_edit

[Web발신]
ㅇ 압수수색 관련 前 계엄사령부가 사용한 시설과 장비에 대해 협의중입니다. 결론이 나면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ㅇ 15:40 현재 압수수색팀은 본청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참고) 이번 압수수색은 前 계엄사령부가 사용했던 시설 및 장비가 대상이며, 합참에 대한 압수수색이 아님.

<경찰청 기자단>
- 합참 압수수색 관련 정정합니다. 진입을 했다가 다시 막혔답니다. 그래서 현재 협의중이랍니다. 대통령실과 합참 두곳은 현재 경찰과 대치중입니다.
-압수수색 집행시간은 오늘 일몰시간 전까지입니다. 네이버 검색해 보니 금일 일몰 시간은 17시 14분입니다.
-국방부는 압수수색 대상 장소가 아닙니다. 계엄과 관련해 당시의 회의를 진행했던 곳을 본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 대통령실(대통령실+합참) 입니다.

[대정부질문 Live] 계엄 선포 국무회의 참석자 중 명시적 반대: 한덕수 국무총리, 최상목 기재부장관, 조태열 외교부장관

*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과거 발언: 당시 국무회의에서 두어명 반대

(단독)'수시 TF'까지 만든 방첩사…계엄 문건에 안보실도 '관여 의혹'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7777&inflow=D

[단독]尹, ‘朴 탄핵심판 대리’ 대통령실 행정관에도 변호인단 선임 의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2682?sid=102

[속보] 외교장관, 계엄 당일 미 대사 전화 수신 거부 확인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1401

비상금 532억원 쓴 ‘1호 영업사원’ 순방외교, 계엄 한 방에 물거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2680?sid=100

진짜 짜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5902?sid=102

[단독] 충암파에 목줄 잡힌 사령관? 정보사 ‘선관위 상륙작전’ 동원의 비밀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3708

[단독] 尹, 2023년 ‘계엄 3인방’ 승진 때만 “대적관·국가관” 이례적 연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93651?sid=100

[단독]尹 "문 부수고 끄집어내" 지시 폭로에 與의원들 "더 못 버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27162?sid=100

[단독] 휴관일에 세계유산 종묘에서 김건희 여사 차담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2097?sid=100

국수본·공수처·국조본 ‘공조수사본부’ 출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알려드립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 조사본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공조수사본부(약칭 공조본)을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공조본에서는 국수본의 수사경험과 역량, 공수처의 법리적 전문성과 영장청구권, 국방부 조사본부의 군사적 전문성 등 각 기관의 강점을 살려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중복 수사로 인한 혼선과 비효율 문제를 해소할 예정입니다.
◦국가수사본부는 공조본과 함께 이번 사태와 관련해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해 진상을 규명하겠습니다.
※투입 인원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지드리겠습니다.

[단독] 여인형 내일 검·경 동시 조사 통보…“경찰 수사 관할 아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55253?sid=102

與윤상현 "비상계엄, 고도의 통치행위"…野 "광주학살도 통치행위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27135

[뉴스토마토프라임] '피의자 윤석열'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7651&inflo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