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질문 Live] 윤상현,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 비극적으로 끝나
대통령제 끝장내고 개헌해야.
* 문재인 전 대통령 평안하게 평산책방 운영중
대통령제 끝장내고 개헌해야.
* 문재인 전 대통령 평안하게 평산책방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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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경찰 특수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3시간째 대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26308?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26308?sid=102
Naver
[속보] 경찰 특수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3시간째 대치
경찰 특수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아직 집행 못 해 3시간째 경호처와 대치 중…건물 진입 못 해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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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김용현·여인형 초여름 만찬 "시국 걱정하다 계엄 꺼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7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7105/
Naver
[단독] 尹, 김용현·여인형 초여름 만찬 "시국 걱정하다 계엄 꺼냈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초여름부터 시국을 걱정하며 불쑥 계엄 이야기를 꺼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지난 10일 특수본 소환 조사에서 ‘비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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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대정부질문 Live] 헌법기관인 국회와 선관위의 기능을 정지시키려 한 내란시도 (국헌문란)과 헌재의 위헌법률심판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윤상현 🐶
[속보] 윤상현 “1997년 대법원 판례,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412110171
[속보] 국방차관 "尹, 현재 군통수권자...비상계엄 선포 할 수 있어"
https://www.ajunews.com/view/20241211151212212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412110171
[속보] 국방차관 "尹, 현재 군통수권자...비상계엄 선포 할 수 있어"
https://www.ajunews.com/view/20241211151212212
쿠키뉴스
[속보] 윤상현 “1997년 대법원 판례,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
정치, 경제, 사회, 건강, 의학, 연예, 스포츠 등 정보 제공.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김상욱 (본회의장에서 나와 로텐더홀 계단에 앉아) 부끄러워서 본회의장에 못 앉아 있겠어.
=빨리 집어 넣어야지. 보수의 배신자는 윤통 아님? 1430
=빨리 집어 넣어야지. 보수의 배신자는 윤통 아님?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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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검찰, 명태균 ‘TV토론 조언’ 의혹 관련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소환 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55134?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55134?sid=102
Naver
[단독] 검찰, 명태균 ‘TV토론 조언’ 의혹 관련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소환 조사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KBS 취재를 종합하면, 창원지검 전담수사팀은 오늘(11일) 오전 하 원장을 불러 조사 중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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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發
[단독] 검찰, 명태균 ‘TV토론 조언’ 의혹 관련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소환 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55134?sid=102
여기 기사 한줄 나오기 힘든 꿀보직인데…. 대단한걸 해내네요.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與 “尹, 조기 퇴진 의사 없어…‘질서 있는 퇴진’ 찾는 한동훈 노력은 사실상 끝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358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3585?sid=100
Naver
[단독]與 “尹, 조기퇴진 의사없어…한동훈 ‘질서 있는 퇴진’ 사실상 끝나”
국민의힘 내부에서 탄핵 찬성 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 여당 관계자는 11일 “질서 있는 퇴진의 길을 찾는 한동훈 대표와 당의 노력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동안 한 대표 등 지도부는 ‘내년 2월 하
Forwarded from 뉴스타파 채널
국가정보원 고위 관계자가 12·3 윤석열 내란 시작 직후에 계엄군이 선거관리위원회부터 점령한 이유를 두고 "평소 대통령이 국정원의 정보 보고보다 유튜브 내용을 더 신뢰했기 때문"이라고 뉴스타파에 밝혔습니다. 이는 윤 대통령이 일부 극우 유튜버들이 만든 '부정선거' 관련 유튜브 내용을 전적으로 신뢰한 반면, 국정원이 수집하거나 검증한 '정보'는 믿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를 두고 국정원 관계자는 "그분(대통령) 머릿속은 정보보고가 아닌 유튜브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가정보원의 보고나 정보보다 극우 유튜브를 더 신봉했다는 점은 상식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12·3 내란의 근본적인 배경을 설명해주는 대목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XjKj
이를 두고 국정원 관계자는 "그분(대통령) 머릿속은 정보보고가 아닌 유튜브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가정보원의 보고나 정보보다 극우 유튜브를 더 신봉했다는 점은 상식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12·3 내란의 근본적인 배경을 설명해주는 대목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XjKj
newstapa.org
국정원 고위 관계자 "대통령은 국정원보다 유튜브를 더 믿었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친윤' 권성동 최소 13명 확보?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40036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40036
데일리안
[단독]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친윤' 권성동 최소 13명 확보?
국민의힘 원대표 경선 '친윤' 권성동 최소 13명 확보?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오는 12일 예정된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관련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해당 메시지에는 '이달희, 김종양, 이인선, 서명옥, 정동만, 조승환, 최수진, 임이자, 김희정, 박상훈(부산), 김민전, 강선영, 박수민 확실
[대정부질문 Live] 형두캔낫두, 프랑스 내각 붕괴에 따른 정치 불안을 윤석열 탄핵과 비교하는 중.
* 정치 불안과 대외 신뢰 하락은 윤석열이 내란이 원인임을 생략
* 정치 불안과 대외 신뢰 하락은 윤석열이 내란이 원인임을 생략
뉴스타파 채널
국가정보원 고위 관계자가 12·3 윤석열 내란 시작 직후에 계엄군이 선거관리위원회부터 점령한 이유를 두고 "평소 대통령이 국정원의 정보 보고보다 유튜브 내용을 더 신뢰했기 때문"이라고 뉴스타파에 밝혔습니다. 이는 윤 대통령이 일부 극우 유튜버들이 만든 '부정선거' 관련 유튜브 내용을 전적으로 신뢰한 반면, 국정원이 수집하거나 검증한 '정보'는 믿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를 두고 국정원 관계자는 "그분(대통령) 머릿속은 정보보고가 아닌 유튜브 뿐"이라고…
이러한 사실과 국정원 관계자의 발언을 종합하면 권순일 전 대법관을 체포 명단에 넣은 것은 이재명 무죄 판결 때문이 아니라 극우 유튜브에서 그를 4.15 부정선거의 주범으로 지목했기 때문으로 보는 게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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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군, 북 침투 의심 드론 기종 82대 운용…“2km 밖에서도 소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5516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5516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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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군, 북 침투 의심 드론 기종 82대 운용…“2km 밖에서도 소음”
북한이 지난 10월 평양에 '남한 무인기'가 침투했다고 주장한 사건이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기획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당시 북한 외무성은 중대성명을 내고 "한국이 10월 3일과 9일에 이어 10일에도 심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