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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12.6 홍장원 전 1차장 후임으로 오호룡 현 특별보좌관이 임명
o 오호룡 신임 1차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국정원 공채로 임용됐음
o 임용 후 30여년간 해외 정보수집, 대외협력 등 해외 분야 업무에만 종사한 순수 정보맨으로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지휘역량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안보 이슈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o 오호룡 신임 1차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국정원 공채로 임용됐음
o 임용 후 30여년간 해외 정보수집, 대외협력 등 해외 분야 업무에만 종사한 순수 정보맨으로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지휘역량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안보 이슈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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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대검찰청 대변인실입니다]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대검찰청은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수사와 관련하여 법무부에 일체 보고를 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법무부 보고 없이 검찰총장 책임 하에 특별수사본부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사건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검찰청 대변인실입니다]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대검찰청은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수사와 관련하여 법무부에 일체 보고를 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법무부 보고 없이 검찰총장 책임 하에 특별수사본부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사건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상계엄 발동 이후 국민의힘 대변인 논평은 단 1건 뿐…“민주당 당원들 국회에서 내쫓아야”
윤 대변인은 “탄핵안이 부결될 경우 국회 내부에서 머물던 이들이 폭언이나 폭행 등 물리력을 행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사무처는 규정에 맞게 국회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해 주시길 바란다”라는 내용의 논평을 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발표와 해제 이후 국민의힘 대변인이 처음으로 논평을 남긴 것이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3514
윤 대변인은 “탄핵안이 부결될 경우 국회 내부에서 머물던 이들이 폭언이나 폭행 등 물리력을 행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사무처는 규정에 맞게 국회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해 주시길 바란다”라는 내용의 논평을 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발표와 해제 이후 국민의힘 대변인이 처음으로 논평을 남긴 것이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3514
일요신문
비상계엄 발동 이후 국민의힘 대변인 논평은 단 1건 뿐…“민주당 당원들 국회에서 내쫓아야”
[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 밤 10시께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이후 현재까지 여당인 국민의힘 대변인이 논평을 남긴 건수가 단 한 건 뿐인 것으로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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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수처장, 계엄 사건 수사 전면 나선다… 검찰·경찰에 이첩 공식 요청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13345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13345
공감신문
[단독] 공수처장, 계엄 사건 수사 전면 나선다… 검찰·경찰에 이첩 공식 요청
[공감신문] 신선미 기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8일 ‘비상계엄 선포’ 사건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에 사건 이첩을 공식 요청했다. 공수처는 이번 요청이 중복 수사를 방지하고 사건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공수처법 제24조에 따라 이첩 요청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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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10일 예산안 처리 바람직…추가 삭감 해야할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0162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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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10일 예산안 처리 바람직…추가 삭감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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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군 간부 소환조사…계엄사 부사령관, 1공수여단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626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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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군 간부 소환조사…계엄사 부사령관, 1공수여단장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한 군 간부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8일 계엄에 관여했던 정진팔 합동참모차장(중장)과 이상현 육군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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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민주당도 朴 탄핵 때 총리에 전권 맡기라 해"
https://naver.me/5S98bh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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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민주당도 朴 탄핵 때 총리에 전권 맡기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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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尹 이상민 사의 수용, 적극적인 직무행사로 보기 어렵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5422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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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김건희 여사, 계엄사태 수습 후 통화했는데 한동훈과 친한계 욕 엄청나게 했다"
서정욱 "김건희 여사, 계엄 해제에 동조한 친한계 18명 증오하고 있다"
서정욱 "김건희 여사, 계엄 해제에 동조한 친한계 18명 증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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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탄핵' 수출길도 막았다 방한 외국 대통령 급거 귀국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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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즉각 탄핵, 한동훈·한덕수 친위쿠데타 저지를 위한 비상단식농성 입장문>
이학영, 남인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오늘부터 비상단식농성에 들어갑니다.
이 단식농성은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고, 한동훈·한덕수의 친위쿠데타를 저지하고 국회를 지키는 시민들과 연대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12월 3일 국회가 계엄군에 의해 짓밟혔던 날 저희는 박정희 유신독재, 전두환·노태우 군사독재에 대항에 싸우며 희생과 헌신으로 쌓아올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질 수 있다는 공포와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저희들은 민주화운동을 하며 다시는 군부에 의한 계엄과 독재는 사라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12.3 비상계엄은 그런 믿음을 부숴버렸습니다.
다시는 헌법을 부정하고 국기를 문란하는 내란범죄가 일어날 수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는 청년들이 밤새워 국회 담장을 지켜야 하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윤석열 즉각 탄핵만이 유일하고 헌법적 절차에 맞는 길입니다.
내란에 연루된 사람들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 체포, 처벌만이 답입니다. 윤석열을 비롯해 내란에 연루된 사람들이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는 한 지금은 여전히 내란 상황인 것과 다름없습니다.
대통령의 권한을 한동훈 여당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공동행사 하겠다고 하는 것은 헌법적 권한 없는 위헌 통치이며, 제2의 친위쿠데타입니다. 대통령의 권한을 정지시키는 유일한 방법이었던 탄핵을 방해한 자 한동훈, 내란 가담혐의 질문에 지금까지 답을 내놓고 있지 못한 한덕수, 이 두 사람이 어떻게 정부를 운영할 수 있단 말입니까? 썩은 냄새가 풀풀 나는 정권유지를 위해 시간을 벌고있는 것, 이것이 바로 제2의 친위쿠데타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그 시대를 겪지 않았던 세대들에게도 깊은 각인을 남겨 12월 7일 여의도 100만 집회의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국민이 잠들 수 없는 밤, 청년들이 길거리로 뛰어나와야 하는 주말, 민생과 경제가 휘청거리는 이 비상 상황을 끝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윤석열 즉각 탄핵과 한동훈·한덕수 친위쿠데타가 끝나는 날까지 저희는 국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024. 12. 08.
-이학영·남인순·박홍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학영, 남인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오늘부터 비상단식농성에 들어갑니다.
이 단식농성은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고, 한동훈·한덕수의 친위쿠데타를 저지하고 국회를 지키는 시민들과 연대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12월 3일 국회가 계엄군에 의해 짓밟혔던 날 저희는 박정희 유신독재, 전두환·노태우 군사독재에 대항에 싸우며 희생과 헌신으로 쌓아올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질 수 있다는 공포와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저희들은 민주화운동을 하며 다시는 군부에 의한 계엄과 독재는 사라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12.3 비상계엄은 그런 믿음을 부숴버렸습니다.
다시는 헌법을 부정하고 국기를 문란하는 내란범죄가 일어날 수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는 청년들이 밤새워 국회 담장을 지켜야 하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윤석열 즉각 탄핵만이 유일하고 헌법적 절차에 맞는 길입니다.
내란에 연루된 사람들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 체포, 처벌만이 답입니다. 윤석열을 비롯해 내란에 연루된 사람들이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는 한 지금은 여전히 내란 상황인 것과 다름없습니다.
대통령의 권한을 한동훈 여당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공동행사 하겠다고 하는 것은 헌법적 권한 없는 위헌 통치이며, 제2의 친위쿠데타입니다. 대통령의 권한을 정지시키는 유일한 방법이었던 탄핵을 방해한 자 한동훈, 내란 가담혐의 질문에 지금까지 답을 내놓고 있지 못한 한덕수, 이 두 사람이 어떻게 정부를 운영할 수 있단 말입니까? 썩은 냄새가 풀풀 나는 정권유지를 위해 시간을 벌고있는 것, 이것이 바로 제2의 친위쿠데타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그 시대를 겪지 않았던 세대들에게도 깊은 각인을 남겨 12월 7일 여의도 100만 집회의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국민이 잠들 수 없는 밤, 청년들이 길거리로 뛰어나와야 하는 주말, 민생과 경제가 휘청거리는 이 비상 상황을 끝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윤석열 즉각 탄핵과 한동훈·한덕수 친위쿠데타가 끝나는 날까지 저희는 국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024. 12. 08.
-이학영·남인순·박홍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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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즉각 탄핵, 한동훈·한덕수 친위쿠데타 저지를 위한 비상단식농성 입장문> 이학영, 남인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오늘부터 비상단식농성에 들어갑니다. 이 단식농성은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고, 한동훈·한덕수의 친위쿠데타를 저지하고 국회를 지키는 시민들과 연대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12월 3일 국회가 계엄군에 의해 짓밟혔던 날 저희는 박정희 유신독재, 전두환·노태우 군사독재에 대항에 싸우며 희생과 헌신으로 쌓아올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질…
추운 겨울에 이러시다 몸 상하면 탄핵 표결도 못하세요….
운영자 올림
운영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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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경, 국회에 ‘12·3 내란사태’ CCTV 영상 및 피해 자료 요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047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04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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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경, 국회에 ‘12·3 내란사태’ CCTV 영상 및 피해 자료 요청
12·3 내란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과 경찰이 국회에 비상계엄 발생 당시 국회 경내 시시티브이(CCTV) 영상 및 피해 상황 자료를 요청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한겨레 취재 결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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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새벽 기습 출석 전 '연락 두절'…김용현 공관에 인력 배치한 검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580?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58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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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새벽 기습 출석 전 '연락 두절'…김용현 공관에 인력 배치한 검찰
긴급 체포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새벽에 기습 출석하기 전까지만 해도 검찰의 소환 요구에 따로 응하지 않고 시간을 끌었습니다. 때문에 검찰에서도 공관 주변에 수사관을 배치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던 걸로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