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대한변협에서 탄핵찬성으로 냈습니다. 그간 그래도 탄핵은 아니다 등 격론이 있었는데 아침 담화가 결정타로 작용했다는 듯합니다

브래드 셔먼 미 연방하원의원
- 미연방의회 최초 한국상황 연설

민주주의 동맹국 한국의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던 윤석열 계엄 친위쿠테타 시도를 강력 비판하고 한국 국회와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조금전 연방하원 본회의 강력한 연설입니다. (한글자막)

https://han.gl/9FQRv

동훈이형, 형 간첩이라는데?

[연합뉴스TV] 대통령실 "정치인 체포 지시 없어…간첩 정리 취지"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96803

[한국경제TV] 윤상현 "김여사 특검도 반대 당론으로 간다"

나라 박살내놓고 아무것도 책임을 안지시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90783

강동원부터 봉준호 감독까지, 영화인 2518명 '윤석열 파면·구속' 성명 [공식](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08576

[속보] 한동훈-한덕수 긴급 회동 1시간 20분만에 종료

결론
긴밀소통
민생경제 잘 챙기겠다

책임총리제는?? (무응답)

여당 일각이 주장하는 임기단축 개헌은 재외국민투표인 명부작성 조항에 대한 국민투표법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에 아직 개정이 되지 않아서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방법입니다. 국민투표법 개정이 선행되어야 개헌이 가능합니다.

[단독] ‘계엄 건의’ 김용현, 텔레그램 탈퇴했다···증거인멸 논란될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7483?sid=100

[단독] '계엄 주도 의혹' 여인형 방첩사령관 "포고령 작성 안 해...김용현이 위치추적 요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24571?sid=102

[속보] 여권 ‘대통령 2선 후퇴’·‘임기단축 개헌’ 가닥…한동훈·한덕수 ‘민생 챙기기’ 공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76552

김건희의 겹바지사장들

[속보] 친한계, 당론 거부하고 자유투표 주장 중

[속보] 국민의힘, 尹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하기로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412070043

법무부장관 안건 표결 완료 전에 도망감

특검법 양심수 6표

2표부족해 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