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과 정부가 국정과 자기 임기를 논의할 것 = 5년 임기 존버

@1207 윤석열 대통령 긴급담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12월 3일 밤 11시 기해 비상계엄 선포했어
두시간 후 4일 오전 1시 경 국회의 계엄 해재 결의 따라 군 철수 지시하고 심야 국무회의 거쳐 계엄 헤재했어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최종 책임자인 통으로서 절박함에서 비롯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드렸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많이 놀라셨을 국민들께 진심 사과

저는 이번 선포와 관련,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
국민 여러분, 또다시 계엄이 발동될 것이라는 이야기 있지만 분명하게 말씀드려
제2의 계엄은 결코 없을 것

국민 여러분, 저의 임기 포함해 앞으로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할 것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해나갈 것

국민 여러분께 심려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허리 숙여 인사)

퇴장

윤석열 시진핑 푸틴 김정은 같은 독재자들은 말이 아니라 행동을 봐야 합니다. 즉 오늘 말은 막걸리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 불가능한 상황"
https://m.yna.co.kr/view/AKR20241207023900001

[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게 최선의 방식 고민하겠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07024100001

[속보] 이재명 "대통령 즉각 사퇴·탄핵 외에는 길 없어"
https://m.yna.co.kr/view/AKR20241207026200001

[단독] 한동훈 대표, 한덕수 총리 긴급 회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8712?sid=100

* 바보임

[단독]친한 핵심 “윤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에게 권한 일임한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7469?sid=100

* 리셋버튼 눌러야 하는걸 이제 아셨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준표
35분 ·
대통령 담화는 수습책임을 당에 넘겼는데
당이 그럴 능력이 있겠나?
애초부터 발단은 두 용병들의 감정 싸움이였는데
이제 수습조차도 감정싸움으로 변질 되었네요.
그래도 대통령이 주도권을 쥐고 수습 했어야 하는데
점점더 수렁에 빠지는거
같네요.
또다시 박근혜 탄핵때처럼
폐허의 대지 위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asqQjCyToQBGWzeMMzCVmkUNCMjAmvZ3zb64gv9n5JThKTLr9r3MvA2TWT62eT9vl&id=100003132417627

[단독]한동훈 "탄핵 반대하려면 여당 책임감 있는 논리와 역할 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47279?sid=100

위헌 계엄이라면서 정작 위헌 행위 처벌은 반대, 내란 동조나 다름없다. 국민의힘은 위헌 정당으로 해산될 건가.

https://naver.me/5hufyFAR

받/대한변협에서 탄핵찬성으로 냈습니다. 그간 그래도 탄핵은 아니다 등 격론이 있었는데 아침 담화가 결정타로 작용했다는 듯합니다

브래드 셔먼 미 연방하원의원
- 미연방의회 최초 한국상황 연설

민주주의 동맹국 한국의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던 윤석열 계엄 친위쿠테타 시도를 강력 비판하고 한국 국회와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조금전 연방하원 본회의 강력한 연설입니다. (한글자막)

https://han.gl/9FQRv

동훈이형, 형 간첩이라는데?

[연합뉴스TV] 대통령실 "정치인 체포 지시 없어…간첩 정리 취지"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96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