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박찬대/원대실 들어가며/1720

-내일 표결하는건가?
=네 현재까지 일정 변화 없는 상황. 내일 맞나? (성준/내일까지)

=아니 시한이. 우리가 탄핵보고하고 72시간 내에 결정해야하기때문에 내일까지 결정해야죠?

어쨌거나 국힘당도 이 결정과 관련해서 깊이 고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정쟁으로 대립 많이하지만 저들도 국민의 대표이고, 입법부 일원 아니겠나. 내부적 갈등 왜 없겠나. 물론 본인들이 탄핵 참여함으로 인해 단기적인, 정치적 이익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고민 있는건 인지상정이지만 입법부 일원으로 주권자인 국민 지키고, 무도한 내란 일으킨 윤석열 보호하는 부분에 있어서 왜 고민이 없겠나. 충분히 고민하고 합리적 결론 내리는, 그래서 탄핵의 힘을 가할 수 있는, 국힘당의 의로운 국힘 의원들의 분명히 나올거라 생각해. 소등당이 안됐음 좋겠다. 10명의 의로운 결정하는 국힘당 의원들을 기대하고, 조경태 의원 처럼 선언한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고. 저쪽에서 회의 길어지는건 깊은 고민이있다는걸 방증하지 않나 생각해

==지금 잠깐 정문 1문, 2문 다녀왔는데 많은 시민들이 이 추위에 국회 결정 지켜보고 있고, 세계 언론들도 많이 와있는거같아. 지금 전세계적으로 민주주의 큰 위기에 빠져있는데, 가장 민주주의 산업화 문화 크게 융성하던 대민이 민주주의 위기 겪는걸 보고서 세계 시민들이 세계 민주주의가 어디로 가는지 보고 있는데, 아마 대민을 보고 있지 않나 생각해. 세계 시민들이 봤을때도 큰 승리되도록 민주당이 마지막까지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하는데 최선 다하고, 반드시 승리의 결과 이끌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해**

=지금 크게 일정 변한건 없고요** 네네. 최대한 확실하게 탄핵하도록 하겠습니다

***종료

[단독]조지호·이상민, '서울의 밤' 국회 전면 통제 3분 전 통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51482?sid=102

[속보] 국수본, 경찰청장·서울청장 등 휴대전화 '임의제출' 받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52740?sid=004

MBC 뉴스데스크 오프닝 : 내란죄 피의자인 윤석열대통령 탄핵 표결을 하루 앞뒀습니다.

[단독] “충암파, 학교 명예 짓밟아…상처 안 받게 해달라” 교장의 호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9900?sid=102

☆ 국민의힘 긴급 의원총회 백브리핑

❑ 12/06(금) 
❑ 본관 예결위회의장
❑ 내용: 

△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
- 오전 11시부터 의견 나눴으나, 아직 결정못함.
정회 후 21시에 다시 의총 속개.

- 한동훈 대표 입장은 아침과 같음.

- 탄핵에 반대한다는 당론에는 변함이 없음

국회경호상황담당

[단독] 내란죄 공범 고발된 추경호…이번엔 '한동훈 빼내기' 의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344?sid=100

"이유도 없이 '빈 방 만들라' 지시" 계엄의 밤, 동부구치소에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343?sid=102

[단독] '계엄군 출동' 여인형 등 인사 그대로…"김용현, 육군 인사이동 거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348?sid=100

[단독] '짓밟힌 선관위' CCTV 입수…계엄군, 경계총 자세로 건물 봉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346?sid=102

[단독]선관위, 경찰에 청사 보호 요청…“2차 계엄 등 비상 상황 대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3213?sid=100

[단독] '계엄 논의' 회의록 확보 필요한데…대통령실 찾았지만 '빈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349?sid=102

@CBS 박재홍 앵커

[시국선언문]

국민 여러분,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직을 수행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실제 상황이었습니다.

국회에 우리 국군의 헬기가 착륙했고, 실탄을 휴대한 계엄군이 국회의 창문을 부수고 들어왔으며 국회의장, 여야 당 대표 체포조가 실제 가동된 민주주의 파괴와 유린의 시간이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실에 매복해 있었던 계엄군들의 영상이 나왔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 체포 임무를 부여받았던 계엄군의 증언도 나왔고, 실제로 당 대표실의 문은 파괴되어 있었습니다. 700m 밖에서도 명중한다는 저격용 장총으로 무장한 스나이퍼 저격수들이 국회 잔디밭과 경내에서 준비중이었습니다.

만약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 결의가 10분이라도 늦었다면, 대한민국 국회는 피바다가 되었을지 모르는 진실로 위중하고 엄중한 상황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잔인한 역사의 시간이 48시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국민들에게 설명하는 단어는 '경고성 계엄'이었다는 참담한 레토릭들입니다.

더 이상 이 잔인한 역사의 시간에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윤석열은 퇴진해야 합니다.

#한판승부_박재홍
@하이라이트 @팔로워 #시국선언

======= =====

[추신]
제 입장 발표 후 기사화 되기도 하여 많은 분들이 걱정과 우려를 전해주십니다. <박재홍의 한판승부> 방송 제작과 진행은 더욱 냉정하고 객관적인 팩트에 기반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박재홍의한판승부

[단독] 비상계엄 선포 뒤 추경호 통화…친한계 "해제 방해 지시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2898?sid=100

[단독] 이완규 법제처장도…'대통령 안가' 회동 참석자 최소 5명 추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355?sid=102

[단독] 헌법재판소, 비상계엄 선포 헌법소원 심판 4건 ‘심리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5831?sid=100

[단독]尹 계엄군, 文정부 시절 21대 총선 자료도 노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78545?sid=102

[단독]홍준표 "尹, 극우 유튜버에 현혹…한동훈은 8년전 유승민"[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67455?sid=100

[SBS] 방첩사 포고령 작성... 절차 위반

김용현이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지시해 작성
2018년 기무사 계엄 문건 참고해 작성
포고령에 전공의 관련 내용 추가
포고령은 기획 작성 법무 검토 작성을 거쳐야 하나 전부 건너뛰어

https://t.me/jjirasibal/11865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 박정하 한동훈 비서실장 용궁에서 긴급회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