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참고/1205/정진석 비서실장 브리핑
정진석
=정무직 인선 발표. 대통령께서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 사의를 수용해 면직 재가, 신임 장관후보자로 최병혁 주사우디라아비아 대사 지명, 후보자는 육사 41기로 22사단장, 5군단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역임, 예비역 육군 대장, 넓은 식견을 갖고 있고, 전방 각지에 야전 경험이 풍부한 작전 전문가입니다. 또한 헌신적 자세로 임무를 완수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원칙주의자로 상관에게 직언. 높은 식견 바탕으로 굳건한 한미동맹 기초, 군 대비태세 유지 군 본연임무 적임자 판단.
정진석
=정무직 인선 발표. 대통령께서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 사의를 수용해 면직 재가, 신임 장관후보자로 최병혁 주사우디라아비아 대사 지명, 후보자는 육사 41기로 22사단장, 5군단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역임, 예비역 육군 대장, 넓은 식견을 갖고 있고, 전방 각지에 야전 경험이 풍부한 작전 전문가입니다. 또한 헌신적 자세로 임무를 완수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원칙주의자로 상관에게 직언. 높은 식견 바탕으로 굳건한 한미동맹 기초, 군 대비태세 유지 군 본연임무 적임자 판단.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조선 - 윤이 수습해라
중앙 - 위헌 계엄 책임져라
동아 - 굴욕적 셀프 쿠데타
경향 - 국민 눈높이 봐라(탄핵)
한겨레 - 윤 탄핵하라
한국 - 윤 퇴진 결단하라
서울 - 윤이 모든 책임 져라
중앙 - 위헌 계엄 책임져라
동아 - 굴욕적 셀프 쿠데타
경향 - 국민 눈높이 봐라(탄핵)
한겨레 - 윤 탄핵하라
한국 - 윤 퇴진 결단하라
서울 - 윤이 모든 책임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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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글로벌 Shorts]🌏
윤석열 내란음모 사건에 대한 미국 반응
"Yoon badly misjudged"
"Our commitment is to the country and the alliance"
-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 -
"This is unacceptable to us"
- 익명의 국무부 관료 -
출처: Nikkei Asia
https://asia.nikkei.com/Politics/South-Korea-martial-law-attempt-meets-harsh-U.S.-criticism
"Yoon badly misjudged"
"Our commitment is to the country and the alliance"
-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 -
"This is unacceptable to us"
- 익명의 국무부 관료 -
출처: Nikkei Asia
https://asia.nikkei.com/Politics/South-Korea-martial-law-attempt-meets-harsh-U.S.-criticism
Nikkei Asia
South Korea martial law attempt meets harsh U.S. criticism
Analysts fear President Yoon's actions could destabilize regional security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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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한동훈
- 탄핵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
- 탄핵으로 인한 지지자와 국민 피해 안 돼
- 위헌적 계엄 옹호하는 건 아니다
- 어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엄정한 현실 직시해야
- 대통령 계엄사태 인식, 저와 국민과 큰 차이 있다
- 위헌 계엄 관련 대통령 포함 책임자 엄정하게 책임져야
- 내가 책임지고 사태 수습할 것
- 대통령 탈당 당대표로서 다시 한번 요구
- 탄핵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
- 탄핵으로 인한 지지자와 국민 피해 안 돼
- 위헌적 계엄 옹호하는 건 아니다
- 어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엄정한 현실 직시해야
- 대통령 계엄사태 인식, 저와 국민과 큰 차이 있다
- 위헌 계엄 관련 대통령 포함 책임자 엄정하게 책임져야
- 내가 책임지고 사태 수습할 것
- 대통령 탈당 당대표로서 다시 한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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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경찰, '尹 내란죄' 안보수사과 배당해 수사 착수…“수사권 경찰만 있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9346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93461?sid=102
Naver
[단독] 경찰, '尹 내란죄' 안보수사과 배당해 수사 착수…“수사권 경찰만 있어"
경찰청은 4일 조국 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죄'로 고발한 사건을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과에 정식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고발을 접수한 이후 수사권이 어디 있는지 검토한 끝에 안보수사과에 배당한 것으로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12/5(목)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한국 민주주의에 너무 큰 상처” 외신들 비상계엄 후폭풍 우려
- 1면 : 尹 “野가 탄핵 남발해 계엄, 잘못한 것 없다” 당 수습책 거부
- 1면 : 野 6당, 대통령 탄핵안 발의… 이르면 6일 표결
- 사설 ① : 탄핵 투표 앞둔 尹, ‘계엄’ 전모 밝히고 수습책 제시해야
- 사설 ② : 국방과 경제만큼은 동요나 빈틈 없어야 한다
- 사설 ③ : “타임머신 타고 1970년대 간 듯” 국민이 부끄럽다
(중앙)
- 1면 : 대통령 탄핵안 제출…여당, 반대 당론 의결
- 1면 : 尹, 계엄선포 4시간전 만났다…키맨 꼽힌 '충암파' 김용현
- 사설 ① : 윤 대통령, 위헌적 계엄의 정치적·법적 책임 져야 한다
- 사설 ② : 계엄 쇼크에 시장 휘청…경제 흔들림 없도록 만전 기해야
(동아)
- 1면 : 野 6당 “尹 내란죄” 탄핵안 제출… 與 “반대” 당론 채택
- 1면 : 尹 “계엄, 난 잘못 없어… 野에 경고만 하려 했다”… 韓의 체포조 항의엔 “포고령 위반이니 그랬을것”
- 1면 : 계엄에 출렁인 금융 시장… 당국 “무제한 유동성 공급”
- 사설 ① : 무장군인들 막고 국회 표결 시간 벌어준 시민들
- 사설 ② : ‘계엄 건의’ 김용현 엄중한 사법적 책임 물어야
- 사설 ③ : 尹 남은 2년5개월에 근본적 의문 던진 ‘굴욕적 셀프 쿠데타’
(경향)
- 1면 : 현직 대통령 최초 ‘내란죄’ 심판대…하야냐 탄핵이냐
- 1면 : “그를 대통령이라 부르지 말라”…8년 만에 다시 촛불 든 시민들
- 1면 : 국회, 윤석열 탄핵 절차 돌입···내란죄로 탄핵·기소되는 첫 대통령 되나
- 사설 ① : 반헌법적인 계엄 선포, 국민에 대한 반역이다
- 사설 ② : 반헌법적 ‘친위 쿠데타’, 윤석열 물러나라
- 사설 ③ : 민주주의 지켜낸 시민들의 용감한 저항
(한겨레)
- 1면 : 윤 대통령 탄핵안 본회의 보고…국힘 “당론 반대” 통과 미지수
- 사설 ① : ‘계엄령 선포·국회 난입’ 관련자 모두 내란죄 수사해야
- 사설 ② : 가뜩이나 힘든 한국 경제에 ‘계엄 쇼크’까지 더하다니
- 사설 ③ : 시대착오적 ‘대국민 쿠데타’, 윤 대통령 탄핵해야 한다
(한국일보)
- 1면 : "尹, 아내 지키려 국민 배신"... 野 이르면 6일 탄핵안 표결
- 1면 : 살얼음판 한국 경제...내각 총사퇴에 컨트롤타워 공백 우려까지
- 1면 : 尹, 한덕수·한동훈에 "계엄 선포 잘못 없어... 野 탄핵 폭거 막은 것뿐"
- 사설 ① : 국가 대혼란 야기한 윤 대통령, 퇴진 결단해야
※ 12/5(목) 키워드 : 尹대통령·탄핵안·국회·보고 / 내란·폭거·퇴진·탄핵·하야·결단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한국 민주주의에 너무 큰 상처” 외신들 비상계엄 후폭풍 우려
- 1면 : 尹 “野가 탄핵 남발해 계엄, 잘못한 것 없다” 당 수습책 거부
- 1면 : 野 6당, 대통령 탄핵안 발의… 이르면 6일 표결
- 사설 ① : 탄핵 투표 앞둔 尹, ‘계엄’ 전모 밝히고 수습책 제시해야
- 사설 ② : 국방과 경제만큼은 동요나 빈틈 없어야 한다
- 사설 ③ : “타임머신 타고 1970년대 간 듯” 국민이 부끄럽다
(중앙)
- 1면 : 대통령 탄핵안 제출…여당, 반대 당론 의결
- 1면 : 尹, 계엄선포 4시간전 만났다…키맨 꼽힌 '충암파' 김용현
- 사설 ① : 윤 대통령, 위헌적 계엄의 정치적·법적 책임 져야 한다
- 사설 ② : 계엄 쇼크에 시장 휘청…경제 흔들림 없도록 만전 기해야
(동아)
- 1면 : 野 6당 “尹 내란죄” 탄핵안 제출… 與 “반대” 당론 채택
- 1면 : 尹 “계엄, 난 잘못 없어… 野에 경고만 하려 했다”… 韓의 체포조 항의엔 “포고령 위반이니 그랬을것”
- 1면 : 계엄에 출렁인 금융 시장… 당국 “무제한 유동성 공급”
- 사설 ① : 무장군인들 막고 국회 표결 시간 벌어준 시민들
- 사설 ② : ‘계엄 건의’ 김용현 엄중한 사법적 책임 물어야
- 사설 ③ : 尹 남은 2년5개월에 근본적 의문 던진 ‘굴욕적 셀프 쿠데타’
(경향)
- 1면 : 현직 대통령 최초 ‘내란죄’ 심판대…하야냐 탄핵이냐
- 1면 : “그를 대통령이라 부르지 말라”…8년 만에 다시 촛불 든 시민들
- 1면 : 국회, 윤석열 탄핵 절차 돌입···내란죄로 탄핵·기소되는 첫 대통령 되나
- 사설 ① : 반헌법적인 계엄 선포, 국민에 대한 반역이다
- 사설 ② : 반헌법적 ‘친위 쿠데타’, 윤석열 물러나라
- 사설 ③ : 민주주의 지켜낸 시민들의 용감한 저항
(한겨레)
- 1면 : 윤 대통령 탄핵안 본회의 보고…국힘 “당론 반대” 통과 미지수
- 사설 ① : ‘계엄령 선포·국회 난입’ 관련자 모두 내란죄 수사해야
- 사설 ② : 가뜩이나 힘든 한국 경제에 ‘계엄 쇼크’까지 더하다니
- 사설 ③ : 시대착오적 ‘대국민 쿠데타’, 윤 대통령 탄핵해야 한다
(한국일보)
- 1면 : "尹, 아내 지키려 국민 배신"... 野 이르면 6일 탄핵안 표결
- 1면 : 살얼음판 한국 경제...내각 총사퇴에 컨트롤타워 공백 우려까지
- 1면 : 尹, 한덕수·한동훈에 "계엄 선포 잘못 없어... 野 탄핵 폭거 막은 것뿐"
- 사설 ① : 국가 대혼란 야기한 윤 대통령, 퇴진 결단해야
※ 12/5(목) 키워드 : 尹대통령·탄핵안·국회·보고 / 내란·폭거·퇴진·탄핵·하야·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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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선포 평가]
내란죄 해당하는 반헌법적 쿠데타 75.2%
대통령의 합법적 고유권한 행사 20.0%
[대통령 탄핵 여부]
하야·탄핵으로 대통령 직무 즉각 정지해야 72.9%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헌정 중단 사태 막아야 24.2%
[국민의힘 탄핵 결정 여부]
당론으로 탄핵 찬성해야 61.2%
당론으로 탄핵 반대해야 19.7%
의원 개별 결정에 맡겨야 17.0%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매우 잘하고 있다 9.7%(4.6%↓)
대체로 잘하고 있다 9.1%(2.4%↓)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6.6%(2.1%↓)
매우 잘못하고 있다 72.5%(8.7%↑)
[윤 대통령 지지율 추이]
긍정 18.8%(7.0%↓)
부정 79.1%(6.5%↑)
[조사개요]
뉴스토마토,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 의뢰
즉시 보도 가능
조사기간: 12월 4일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유효표본: 1503명
조사방법: ARS(RDD) 무선전화
응답률: 5.0%
가중값 산출: 성·연령·권역별 가중부여
(2024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2.5%포인트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7104&inflow=N
내란죄 해당하는 반헌법적 쿠데타 75.2%
대통령의 합법적 고유권한 행사 20.0%
[대통령 탄핵 여부]
하야·탄핵으로 대통령 직무 즉각 정지해야 72.9%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헌정 중단 사태 막아야 24.2%
[국민의힘 탄핵 결정 여부]
당론으로 탄핵 찬성해야 61.2%
당론으로 탄핵 반대해야 19.7%
의원 개별 결정에 맡겨야 17.0%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매우 잘하고 있다 9.7%(4.6%↓)
대체로 잘하고 있다 9.1%(2.4%↓)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6.6%(2.1%↓)
매우 잘못하고 있다 72.5%(8.7%↑)
[윤 대통령 지지율 추이]
긍정 18.8%(7.0%↓)
부정 79.1%(6.5%↑)
[조사개요]
뉴스토마토,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 의뢰
즉시 보도 가능
조사기간: 12월 4일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유효표본: 1503명
조사방법: ARS(RDD) 무선전화
응답률: 5.0%
가중값 산출: 성·연령·권역별 가중부여
(2024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2.5%포인트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7104&inflow=N
[전국지표조사(NBS) 미공표 안내]
전국지표조사(NBS) 관련 안내를 드립니다.
오늘(12/5) 발표 예정이었던 136차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하지 않습니다.
조사 진행 도중 비상계엄 선포가 되었고 이로 인한 여론의 변동성이 커, 조사가 이뤄지는 기간과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시점의 여론이 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였습니다.
다음 회차는 12월 19일에 공표할 예정입니다.
다음 회차는 예정대로 공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전국지표조사(NBS)에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드립니다.
NBS 담당자 일동 올림
전국지표조사(NBS) 관련 안내를 드립니다.
오늘(12/5) 발표 예정이었던 136차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하지 않습니다.
조사 진행 도중 비상계엄 선포가 되었고 이로 인한 여론의 변동성이 커, 조사가 이뤄지는 기간과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시점의 여론이 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였습니다.
다음 회차는 12월 19일에 공표할 예정입니다.
다음 회차는 예정대로 공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전국지표조사(NBS)에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드립니다.
NBS 담당자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