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단일화 안 한다네" 윤·안 단일화 개입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948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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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명태균 "단일화 안 한다네" 윤·안 단일화 개입 정황
명태균 씨 의혹 관련 소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명 씨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메신저로 안철수 의원 측과 단일화 물밑 접촉을 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통령실은 답하지 않았고, 안 의원은 다 사실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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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단일화 안 한다네. 돌았네"…안철수 오자 "횟집 잡아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948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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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단일화 안 한다네. 돌았네"…안철수 오자 "횟집 잡아줘"
명태균 씨 의혹 관련 소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명 씨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메신저로 안철수 의원 측과 단일화 물밑 접촉을 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통령실은 답하지 않았고, 안 의원은 다 사실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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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당시_국민의힘_보도자료.hwp
<국힘 조은희 공천은 ‘尹장모 무죄’ 성공보수? 서초갑 경선에 명태균 관여 확인>
# 尹장모 최은순 2심과 국힘 서초갑 공천 과정
- 2021년 7월 2일 최은순, ‘요양급여 부정수급’ 1심 징역 3년에 법정구속
- 2021년 7월 26일 최은순 항소
- 2021년 8월 25일 서초갑 윤희숙, 국회의원직 사퇴 선언
- 2021년 9월 13일 서초갑 윤희숙, 국회의원직 상실 (사직안 본회의 가결)
- 2021년 9월 24일 법무법인 클라스(대표변호사 남영찬, 조은희 남편) 선임계
- 2021년 10월 29일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퇴
- 2021년 11월 8일 서초갑 조직위원장에 전희경 선출, 조은희는 배제
(조은희도 신청했으나 최종 여론조사 대상 배제)
- 2022년 1월 13일 전희경, 서초갑 당협위원장 선임
- 2022년 1월 25일 최은순, ‘요양급여 부정수급’ 2심 무죄 선고
- 2022년 2월 7일 공관위, 서초갑 5인 경선 발표 (조은희 포함)
- 2022년 2월 8일 명태균, 서초갑 책임당원 명부로 불법 여론조사 진행
- 2022년 2월 10일 서초갑 경선 실시 (조은희 과반 득표)
- 2022년 2월 11일 조은희 후보 확정
# 명태균과 조은희 관계는?
- 명태균 녹취에 따르면 2020년 말이나 2021년 초부터 교류 추정
- 서초갑 선거 계기로 매우 밀접한 관계로 발전
- 서초갑 출마 과정에서 명태균이 중요한 역할 했을 가능성 배제 못해
- 조은희 남편(남영찬)이 최은순 2심 관여하는 과정에서 명태균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규명 필요
# 서초갑 경선 과정과 명태균 개입
- 조은희 의원,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서초갑 보궐선거에서 明 도움 받아
- 2022년 2월 서초갑 경선 때 ‘조은희 위한 조사’ 明이 맡은 정황
- 明, 국민의힘 경선 이틀 전 ‘책임당원 조사’실시...당에서 금지한 불법조사
- 조사 중 明이 전화 걸어 “당에서 나중에 문제 된다더라...중단하라”
- 중단 때까지 조사된 ‘책임당원 지지성향 확인된 로데이터’ 유출
- 조사 중단 다음 날 강혜경 → 明 전화 걸어“텔레로 로데이터 드렸다”
- 서초갑 책임당원 명부 활용 의혹, 2021년 대선 경선 때와 동일
- 당원 명부 확보 → 비공표 조사 통해 지지성향 파악 → 로데이터 유출
- 실제 경선 조사(여론조사 방식 당원/비당원 5:5 ARS 투표)에 활용?
- 조은희 후보, 1차 경선에서 과반(56%) 득표해 결선 없이 후보 확정
- 경선 이틀 전 明의 ‘2.8 조사’에서 조은희 지지율은 48%로 결선 실시가 유력했던 상황
- 당시 경쟁후보 “조직위원장 배제되었던 조은희가 경선 포함된 과정 등 의혹 파다...대선 임박한 시점이라 참았다”
- 이미 공개된 2020년 明 녹취 주목...“사전조사로 상대 지지자 쫙 뽑아서 진짜 돌아가는 날 방해 조사”
- 경선 이틀 전 明의 ‘2.8 조사’는 서초갑 책임당원 2,223명 대상으로 실시
- 조사 완료 559명, 지지후보 응답하고 이탈한 28명 포함하면 587명 성향 파악
- 실제로 경선 당일 ‘방해 조사’ 실행 여부 등 특검으로 밝혀야
# 국민의힘 당원 명부 유출 여부
- 책임당원 명부는 서초갑 5인 경선후보들에게 공식 제공된 듯
- 단, 여론조사 금지 서약...당시 후보자 "금지 서약하고 받았다"
- 사전 조사 통해 지지성향 파악돼 불법 사용될 가능성을 당에서도 알았던 것으로 추정
- 조은희 → 명태균, 당원 명부 불법 유출 & 불법 조사 의뢰일 가능성
- 조사 후 명태균이 로데이터를 불법 활용했다면 조은희 책임도 함께 규명 필요
# 첨부 녹취
- 조은희1. 2022년 2월 8일 14시 5분 명태균→강혜경 통화
명태균이 불법조사 인지하고 문제될 소지 체크함
“(경선에서 조은희) 과반이 안넘을 테니 결선투표 갈 것...
그러니까 설문지에 조은희-이혜훈 1:1 결선 문항 추가하라...
나중에 문제 없겠나?”
강혜경이 책임당원 명부 출처와 비용 입금 증빙 우려하자
책임당원 명부 출처는 후보자라며
“문제되면 나중에 만들면 되지, 조은희인데...
(비용 문제도) 내가 ???(명확히 안 들림) 해줄게”
- 조은희2. 2022년 2월 8일 22시 5분 명태균→강혜경 통화
당에서 문제된다고 전화 왔다며 조사 중단 지시
중단 지시하면서도 ‘오늘 것은 마무리, 내일 것만 하지 말라’
“내일 서초 건은 하지 말고 오늘 한 건 마무리...
당에서 전화...여론조사 돌리느냐, 나중에 문제가 된다고...
오늘 것만 정리하면 돼”
- 조은희3. 2022년 2월 9일 11시 15분 강혜경→명태균 통화
로데이터 요청 받고 텔레그램으로 보냈다고 회신하는 상황
“로데이터 텔레그램으로 드렸다, 확인해달라”
- 조은희4. 2022년 6월 중순 명태균-지인 대화
조은희 알게 된 지 1년 반 됐다는 내용 포함
조은희의 ‘영남 황태자’ 발언 중에 나오는 내용
“조은희가 전화...
광역단체장 둘 앉히시고...김진태, 박완수...
(조은희) 지는 알잖아 1년 반 전에(부터) 나를 봤으니까...
저 조은희도, 김영선도 만들었으니 명대표는 영남 황태자...
명대표가 다 했고...그렇게 전화 왔어”
- 조은희5. 2022년 6월 중순 명태균-지인 대화
조은희가 의총 중에 김영선 사진 찍어 보냈다는 내용
해당 사진을 조은희가 보냈음을 대화 상대방도 알고 있는 상황
“조은희가 의총에서 김영선 대표 사진 (찍어) 보내...
???(명확히 안 들림) 멀게 찍은 거 있잖아...
(상대방이 안다고 한 듯) 조은희가 보낸 지 어떻게 알았어?”
# 첨부 자료
- 2.8 조사 로데이터 등 조사자료 일체
- 당시 국민의힘 보도자료
# 尹장모 최은순 2심과 국힘 서초갑 공천 과정
- 2021년 7월 2일 최은순, ‘요양급여 부정수급’ 1심 징역 3년에 법정구속
- 2021년 7월 26일 최은순 항소
- 2021년 8월 25일 서초갑 윤희숙, 국회의원직 사퇴 선언
- 2021년 9월 13일 서초갑 윤희숙, 국회의원직 상실 (사직안 본회의 가결)
- 2021년 9월 24일 법무법인 클라스(대표변호사 남영찬, 조은희 남편) 선임계
- 2021년 10월 29일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퇴
- 2021년 11월 8일 서초갑 조직위원장에 전희경 선출, 조은희는 배제
(조은희도 신청했으나 최종 여론조사 대상 배제)
- 2022년 1월 13일 전희경, 서초갑 당협위원장 선임
- 2022년 1월 25일 최은순, ‘요양급여 부정수급’ 2심 무죄 선고
- 2022년 2월 7일 공관위, 서초갑 5인 경선 발표 (조은희 포함)
- 2022년 2월 8일 명태균, 서초갑 책임당원 명부로 불법 여론조사 진행
- 2022년 2월 10일 서초갑 경선 실시 (조은희 과반 득표)
- 2022년 2월 11일 조은희 후보 확정
# 명태균과 조은희 관계는?
- 명태균 녹취에 따르면 2020년 말이나 2021년 초부터 교류 추정
- 서초갑 선거 계기로 매우 밀접한 관계로 발전
- 서초갑 출마 과정에서 명태균이 중요한 역할 했을 가능성 배제 못해
- 조은희 남편(남영찬)이 최은순 2심 관여하는 과정에서 명태균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규명 필요
# 서초갑 경선 과정과 명태균 개입
- 조은희 의원,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서초갑 보궐선거에서 明 도움 받아
- 2022년 2월 서초갑 경선 때 ‘조은희 위한 조사’ 明이 맡은 정황
- 明, 국민의힘 경선 이틀 전 ‘책임당원 조사’실시...당에서 금지한 불법조사
- 조사 중 明이 전화 걸어 “당에서 나중에 문제 된다더라...중단하라”
- 중단 때까지 조사된 ‘책임당원 지지성향 확인된 로데이터’ 유출
- 조사 중단 다음 날 강혜경 → 明 전화 걸어“텔레로 로데이터 드렸다”
- 서초갑 책임당원 명부 활용 의혹, 2021년 대선 경선 때와 동일
- 당원 명부 확보 → 비공표 조사 통해 지지성향 파악 → 로데이터 유출
- 실제 경선 조사(여론조사 방식 당원/비당원 5:5 ARS 투표)에 활용?
- 조은희 후보, 1차 경선에서 과반(56%) 득표해 결선 없이 후보 확정
- 경선 이틀 전 明의 ‘2.8 조사’에서 조은희 지지율은 48%로 결선 실시가 유력했던 상황
- 당시 경쟁후보 “조직위원장 배제되었던 조은희가 경선 포함된 과정 등 의혹 파다...대선 임박한 시점이라 참았다”
- 이미 공개된 2020년 明 녹취 주목...“사전조사로 상대 지지자 쫙 뽑아서 진짜 돌아가는 날 방해 조사”
- 경선 이틀 전 明의 ‘2.8 조사’는 서초갑 책임당원 2,223명 대상으로 실시
- 조사 완료 559명, 지지후보 응답하고 이탈한 28명 포함하면 587명 성향 파악
- 실제로 경선 당일 ‘방해 조사’ 실행 여부 등 특검으로 밝혀야
# 국민의힘 당원 명부 유출 여부
- 책임당원 명부는 서초갑 5인 경선후보들에게 공식 제공된 듯
- 단, 여론조사 금지 서약...당시 후보자 "금지 서약하고 받았다"
- 사전 조사 통해 지지성향 파악돼 불법 사용될 가능성을 당에서도 알았던 것으로 추정
- 조은희 → 명태균, 당원 명부 불법 유출 & 불법 조사 의뢰일 가능성
- 조사 후 명태균이 로데이터를 불법 활용했다면 조은희 책임도 함께 규명 필요
# 첨부 녹취
- 조은희1. 2022년 2월 8일 14시 5분 명태균→강혜경 통화
명태균이 불법조사 인지하고 문제될 소지 체크함
“(경선에서 조은희) 과반이 안넘을 테니 결선투표 갈 것...
그러니까 설문지에 조은희-이혜훈 1:1 결선 문항 추가하라...
나중에 문제 없겠나?”
강혜경이 책임당원 명부 출처와 비용 입금 증빙 우려하자
책임당원 명부 출처는 후보자라며
“문제되면 나중에 만들면 되지, 조은희인데...
(비용 문제도) 내가 ???(명확히 안 들림) 해줄게”
- 조은희2. 2022년 2월 8일 22시 5분 명태균→강혜경 통화
당에서 문제된다고 전화 왔다며 조사 중단 지시
중단 지시하면서도 ‘오늘 것은 마무리, 내일 것만 하지 말라’
“내일 서초 건은 하지 말고 오늘 한 건 마무리...
당에서 전화...여론조사 돌리느냐, 나중에 문제가 된다고...
오늘 것만 정리하면 돼”
- 조은희3. 2022년 2월 9일 11시 15분 강혜경→명태균 통화
로데이터 요청 받고 텔레그램으로 보냈다고 회신하는 상황
“로데이터 텔레그램으로 드렸다, 확인해달라”
- 조은희4. 2022년 6월 중순 명태균-지인 대화
조은희 알게 된 지 1년 반 됐다는 내용 포함
조은희의 ‘영남 황태자’ 발언 중에 나오는 내용
“조은희가 전화...
광역단체장 둘 앉히시고...김진태, 박완수...
(조은희) 지는 알잖아 1년 반 전에(부터) 나를 봤으니까...
저 조은희도, 김영선도 만들었으니 명대표는 영남 황태자...
명대표가 다 했고...그렇게 전화 왔어”
- 조은희5. 2022년 6월 중순 명태균-지인 대화
조은희가 의총 중에 김영선 사진 찍어 보냈다는 내용
해당 사진을 조은희가 보냈음을 대화 상대방도 알고 있는 상황
“조은희가 의총에서 김영선 대표 사진 (찍어) 보내...
???(명확히 안 들림) 멀게 찍은 거 있잖아...
(상대방이 안다고 한 듯) 조은희가 보낸 지 어떻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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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조사 로데이터 등 조사자료 일체
- 당시 국민의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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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영선 사무실서 태연히 업무…‘총괄본부장’ 자리 누가 왜 줬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779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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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영선 사무실서 태연히 업무…‘총괄본부장’ 자리 누가 왜 줬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관계자인 명태균(54)씨가 ‘총괄본부장’이라는 직함을 앞세워 김영선(64) 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깊숙이 활동한 정황이 또 나왔다. 김 전 의원은 “총괄본부장이라는 직함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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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부안에 없던 ‘명태균표’ 창원 UAM 예산···국회서 10억 ‘뚝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433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433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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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부안에 없던 ‘명태균표’ 창원 UAM 예산···국회서 10억 ‘뚝딱’
명태균씨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확보한 정황이 드러난 10억원 규모의 창원시 도심항공교통(UAM) 예산이 국회 심사 전에는 논의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해당 예산은 국민의힘 의원 2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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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지인 아들 대통령실 채용위해 허위경력 만들어줬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660?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66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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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지인 아들 채용청탁 대가로 1억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용산 대통령실에 지인의 아들을 채용하는 대가로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명씨가 이 직원을 대통령실에 채용시키기 위해 자신이 실소유주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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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속보
[속보]윤 대통령·김건희 여사, 개인 휴대전화 교체…기존 폰 사용 중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081417?sid=100
[속보]윤 대통령·김건희 여사, 개인 휴대전화 교체…기존 폰 사용 중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08141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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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대통령·김건희 여사, 개인 휴대전화 교체…기존 폰 사용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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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Web발신]
[외교부] 대변인실에서 사도광산 별도 추도식 관련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ㅁ 내일 우리 자체 추도 행사 개최는, 과거사에 대해 일측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의지의 표현임.
ㅁ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고자 함. 끝.
[외교부] 대변인실에서 사도광산 별도 추도식 관련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ㅁ 내일 우리 자체 추도 행사 개최는, 과거사에 대해 일측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의지의 표현임.
ㅁ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고자 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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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發
[Web발신] [외교부] 대변인실에서 사도광산 별도 추도식 관련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ㅁ 내일 우리 자체 추도 행사 개최는, 과거사에 대해 일측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의지의 표현임. ㅁ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고자 함. 끝.
* 편집자 추천
굴욕적인 日 사도 광산 추도식... 尹 정부 '외교 참사' 책임져야[문지방]
예견된 참사였습니다. 지난 7월 윤석열 정부가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동의한 순간부터 일본의 '꼼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습니다. 이미 군함도 이슈도 당했던 반면교사도 있지만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했습니다. 궁금해집니다. 정부는 왜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일까요. 정부 정책 결정자들의 왜곡된 역사인식과 공무원들의 영혼 없는 기계적 행정이 결합했을 때 어떤 참사가 발생하는지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4880
굴욕적인 日 사도 광산 추도식... 尹 정부 '외교 참사' 책임져야[문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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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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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인 日 사도 광산 추도식... 尹 정부 '외교 참사' 책임져야[문지방]
편집자주광화'문'과 삼각'지'의 중구난'방' 뒷이야기. 딱딱한 외교안보 이슈의 문턱을 낮춰 풀어드립니다. 결국 최악의 외교 굴욕을 맛봤습니다. "일본도 강제성을 부인하지 않는다"던 조태열 외교장관의 말은 사실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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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시대 130] 尹 서초동 대선비밀캠프 배후는 정상명 전 검찰총장
https://sundayjournalusa.com/2024/11/20/96298/
https://sundayjournalusa.com/2024/11/20/96298/
sundayjournalusa
[야만의 시대 130] 尹 서초동 대선비밀캠프 배후는 정상명 전 검찰총장
█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비밀캠프, 신사동 가로수길가 3층에 사무실 █ 선관위에 신고 되지 않은 곳으로 확인되면 ‘대선자금’ 문제로 비화 █ 사무실 소유주는 정상명 전 총장 사위, 정상명은 윤석열 검찰 멘토 █ 정상명 2011년 삼부토건 법률고문, 윤석열 중수부1과장 때 불기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대선 기간 본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았던 장소를 비밀캠프로 운영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불법사무소를 제공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