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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권성동 제거해주겠다”…김건희, 이준석에도 공천 개입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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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단독)“권성동 제거해주겠다”…김건희, 이준석에도 공천 개입
2022년 7월 이준석 당대표 축출 시기 ”김 여사 측이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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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표님도 아세요?”…김진태, 이준석에 '김건희 충성맹세' 확인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3188&infl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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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표님도 아세요?”…김진태, 이준석에 '김건희 충성맹세' 확인
김진태, 컷오프에서 기사회생…배경에 김건희·명태균
'활동 자제' 김건희 여사, 13일만에 폴란드 국빈행사 참석…'배우자 일정'도 비공개로
* 그럼 이전엔 생중계 했나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4901?sid=100
* 그럼 이전엔 생중계 했나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4901?sid=100
Naver
'활동 자제' 김건희 여사, 13일만에 폴란드 국빈행사 참석…'배우자 일정'도 비공개로
대외활동 중단을 요구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동남아 순방 이후 13일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했습니다. 폴란드 대통령 방한 환영식이었는데, 여러 논란때문인지,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고, 배우자 간 친교 일정도 비공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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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또 최저치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0%, 부정 70%
· 9월 둘째 주와 같은 긍정률 최저치 / '김건희 여사 문제, 경제·민생'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30% 동률, 조국혁신당 6%, 무당(無黨)층 27%
[북한·러시아 군사 협력 강화] 위협적이다 73%, 위협적이지 않다 21%
· 과거 수차례 북한의 핵실험, 2022년 10월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 직후와 비슷
[우크라이나]에 '비군사적 지원만' 66%, '군사적 지원' 13%, '지원 말아야' 16%
· 2022년 6월 대비 지원 반대론 10%포인트 늘어
[경제] 경기·국제관계 전망, 전월보다 악화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8%, 좋아질 것 14%, 비슷할 것 25%
· 정부 정책 동조성 높은 편인 성향 보수층에서도 경기 전망 밝지 않아
· 살림살이 좋아질 것 14%, 나빠질 것 31%, 비슷할 것 54%
· 국제분쟁 증가할 것 64%... 3년 내 최고 수준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0%, 부정 70%
· 9월 둘째 주와 같은 긍정률 최저치 / '김건희 여사 문제, 경제·민생'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30% 동률, 조국혁신당 6%, 무당(無黨)층 27%
[북한·러시아 군사 협력 강화] 위협적이다 73%, 위협적이지 않다 21%
· 과거 수차례 북한의 핵실험, 2022년 10월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 직후와 비슷
[우크라이나]에 '비군사적 지원만' 66%, '군사적 지원' 13%, '지원 말아야' 16%
· 2022년 6월 대비 지원 반대론 10%포인트 늘어
[경제] 경기·국제관계 전망, 전월보다 악화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8%, 좋아질 것 14%, 비슷할 것 25%
· 정부 정책 동조성 높은 편인 성향 보수층에서도 경기 전망 밝지 않아
· 살림살이 좋아질 것 14%, 나빠질 것 31%, 비슷할 것 54%
· 국제분쟁 증가할 것 64%... 3년 내 최고 수준
국빈 환영식 직전 용산청사 행사장에 ‘北 삐라’ 떨어져
북한이 24일 새벽 30번째 오물 풍선을 살포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대남 전단(삐라)을 대량으로 실어 보냈다. 현 정부 들어 북한 전단이 뿌려진 건 이번이 처음으로, 용산 대통령실 경내까지 이런 전단이 떨어졌다. 특히 이날 오후 1시경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이 열리기 직전에도 대통령실 경내 행사장에 떨어졌다. 의장대가 열을 맞춰 서 있고 군악대 연주가 시작되는 시점에 태극기와 폴란드 국기 사이 잔디밭으로 전단이 내려앉아 대통령실 직원들이 황급히 주워 회수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윤 대통령 부부와 두다 대통령 부부가 등장하기 전이었다. 군 소식통은 “풍선 부양은 새벽에 이뤄졌고 건물 지붕 등에 걸려 있던 전단지가 뒤늦게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4297
북한이 24일 새벽 30번째 오물 풍선을 살포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대남 전단(삐라)을 대량으로 실어 보냈다. 현 정부 들어 북한 전단이 뿌려진 건 이번이 처음으로, 용산 대통령실 경내까지 이런 전단이 떨어졌다. 특히 이날 오후 1시경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이 열리기 직전에도 대통령실 경내 행사장에 떨어졌다. 의장대가 열을 맞춰 서 있고 군악대 연주가 시작되는 시점에 태극기와 폴란드 국기 사이 잔디밭으로 전단이 내려앉아 대통령실 직원들이 황급히 주워 회수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윤 대통령 부부와 두다 대통령 부부가 등장하기 전이었다. 군 소식통은 “풍선 부양은 새벽에 이뤄졌고 건물 지붕 등에 걸려 있던 전단지가 뒤늦게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4297
Naver
국빈 환영식 직전 용산청사 행사장에 ‘北 삐라’ 떨어져
북한이 24일 새벽 30번째 오물 풍선을 살포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대남 전단(삐라)을 대량으로 실어 보냈다. 현 정부 들어 북한 전단이 뿌려진 건 이번이 처음으로, 용산 대통령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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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용산 대통령실에서는 취재·사진·영상 기자들의 할 일이 없어졌다. 특히, 최근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 만찬(9월 24일),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상임위원장단 만찬(10월 2일),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회동(10월 21일) 등이 모두 풀 기자단의 취재 없이 대통령실 직원이 스케치, 사진, 영상을 제공했다. 김건희 여사 관련 행사는 기자의 취재가 봉쇄된 지 오래다. 지난 4월 29일 윤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때만 해도 취재기자들이 들어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67542?sid=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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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와 멀어지는 대통령실[오후여담]
이현종 논설위원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고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긴 가장 큰 이유는 ‘소통’이었다. ‘구중궁궐’이라는 얘기를 들어온 청와대에선 제대로 국민·언론·비서 등과 소통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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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진태 컷오프 번복은 황상무 경선 수락 때문"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39032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39032
The Public
[단독] "김진태 컷오프 번복은 황상무 경선 수락 때문"
[더퍼블릭=김종연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김건희 여사가 지난 지방선거 당시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공천에 개입했다는 취지의 주장이 나왔다. 김 지사의 컷오프와 경선이 이뤄진 배경에 대해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대변인을 맡았던 김행 전 여가부장관 후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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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부분을 비우는건 어떨까요
[속보]대통령실, 윤 지지율 최저치에 "부족한 부분 채우기 위해 최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64173?sid=100
[속보]대통령실, 윤 지지율 최저치에 "부족한 부분 채우기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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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윤 지지율 최저치에 "부족한 부분 채우기 위해 최선"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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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尹 시정연설 여부, 확정된 바 없다…국회상황 볼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64172?sid=100
[속보]대통령실, 공수처 검사 연임안 재가 여부에 "아직 결정 안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64174?sid=100
[속보]대통령실, 한기호 '북괴군 폭격' 문자에 "정부 공식 입장 아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64175?sid=100
[속보]대통령실, 野 新북풍 규탄대회에 "北 파병 규탄 먼저 아닌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64176?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64172?sid=100
[속보]대통령실, 공수처 검사 연임안 재가 여부에 "아직 결정 안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64174?sid=100
[속보]대통령실, 한기호 '북괴군 폭격' 문자에 "정부 공식 입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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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野 新북풍 규탄대회에 "北 파병 규탄 먼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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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尹 시정연설 여부, 확정된 바 없다…국회상황 볼것"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 합의하니 병원 압수수색
택시기사는 사고 이후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경찰에 상해 진단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 그는 문씨 측의 합의금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상해를 주장하지 않음에 따라 문씨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만 처벌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하지만 경찰은 문씨 음주운전 사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큰 만큼 택시기사의 정확한 상해 정도를 확인해 혐의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06688?type=breakingnews&cds=news_edit
택시기사는 사고 이후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경찰에 상해 진단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 그는 문씨 측의 합의금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상해를 주장하지 않음에 따라 문씨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만 처벌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하지만 경찰은 문씨 음주운전 사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큰 만큼 택시기사의 정확한 상해 정도를 확인해 혐의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06688?type=breakingnews&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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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문다혜 음주운전 사고 택시기사 치료 한의원 압수수색
상해진단서·치료기록 확보…음주운전보다 처벌 센 위험운전치상 적용 가능성 "진단서 안 내도 병원치료·상해정도 수사기관 파악"…경찰 직권확인 후 판단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41) 씨의 음주운전 사건을 수사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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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영선 공천, 텔레 보내고 보내니 전화 안 오겠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8601?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860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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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영선 공천, 내가 텔레그램 독촉···김 여사 전화 안 왔겠나”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25일 자신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지난 4월 총선 공천을 독촉하자 김 여사에게서 전화가 왔다는 취지로 답했다. 김 여사가 김 전 의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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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2022년 12월 30일이 문재인 정부 때입니까? 아니면, 대통령실이 윤석열 정부 집권을 부인하는 건가요?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의 시세차익 23억원이라는 것은 2022년 문재인 정부 때 검찰 수사팀이 재판부에 낸 의견서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이 직접 법원에 제출한 해당 의견서는 2022년 12월 30일 작성 제출됐습니다.
거짓말도 좀 성의있게 치십시오.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국민을 호도해서야 되겠습니까?
2022년 12월 30일이 문재인 정부 때입니까? 아니면, 대통령실이 윤석열 정부 집권을 부인하는 건가요?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의 시세차익 23억원이라는 것은 2022년 문재인 정부 때 검찰 수사팀이 재판부에 낸 의견서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이 직접 법원에 제출한 해당 의견서는 2022년 12월 30일 작성 제출됐습니다.
거짓말도 좀 성의있게 치십시오.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국민을 호도해서야 되겠습니까?
“김건희 여사, 대통령 전용기 타고 제주 은갈치 축제 참석”
대통령 경호실, 김건희 여사 탄 전용기에 ‘대통령 등 항공기 분리 기준’ 적용 요청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종합국정감사에 참석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확보한 관제업무일지를 토대로 “작년 10월 6일 김건희 여사가 홀로 제주도에서 열린 ‘서귀포 은갈치 축제’ 참석을 위해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했다”며 “당시 대통령 경호실은 중앙반공통제소(MCRC)에 해당 항공기에 ‘대통령 등 항공기 분리 기준’을 적용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관제소는 분리기준을 적용했다”고 주장했다.
https://vop.co.kr/A00001662859.html
대통령 경호실, 김건희 여사 탄 전용기에 ‘대통령 등 항공기 분리 기준’ 적용 요청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종합국정감사에 참석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확보한 관제업무일지를 토대로 “작년 10월 6일 김건희 여사가 홀로 제주도에서 열린 ‘서귀포 은갈치 축제’ 참석을 위해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했다”며 “당시 대통령 경호실은 중앙반공통제소(MCRC)에 해당 항공기에 ‘대통령 등 항공기 분리 기준’을 적용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관제소는 분리기준을 적용했다”고 주장했다.
https://vop.co.kr/A000016628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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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진 김 국장 유서 봤다"던 권익위 부위원장…알고보니 박원순 유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90291?sid=100
"숨진 김 국장 유서 봤다"던 권익위 부위원장…알고보니 박원순 유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9029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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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김 국장 유서 봤다"던 권익위 부위원장…알고보니 박원순 유서[2024 국감]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망한 간부의 유서를 봤다"면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서를 제시했다가 인터넷 기사를 보고 오해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 부위원장은 지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