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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대통령, 대선 예비후보 때 ‘미래한국연구소 1위 여론조사’ 결과 직접 홍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268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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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후보 때 명태균 연관 의혹 ‘미한연’ 여론조사 1위 직접 홍보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시절 명태균씨가 연관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미래한국연구소가 주관했던 여론조사 결과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개하며 자신을 ‘정권교체에 적합한 후보’로 홍보했던 것으로 22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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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추경호, 당내 ‘김 여사’ 의견 대통령에게 전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881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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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추경호, 당내 ‘김 여사’ 의견 대통령에게 전달
윤 대통령은 어제 한 대표와 면담 직후 추경호 원내대표와 만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당내 의견을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중진 의원은 여사가 외부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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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꿈 얘기 나눈 건 사실"…김 여사와 '영적 대화' 일부 인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534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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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꿈 얘기 나눈 건 사실"…김 여사와 '영적 대화' 일부 인정
또 다른 의혹도 나왔습니다. 어제 강혜경 씨는 "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가 영적 대화를 많이 나눈다"고 했습니다. 명씨 역시 오늘(22일) 저희 취재진에게 꿈 얘기를 나눈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는데 무슨 꿈을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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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강훈·김오진 낙하산 안 돼" 윤 대통령에 '직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4875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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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강훈·김오진 낙하산 안 돼" 윤 대통령에 '직언'
인적 쇄신을 의제로 띄웠던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한 조치가 또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문제인데요. 한 대표는 공공기관장 내정설이 도는 강훈·김오진 전 대통령실
부산 범어사 간 尹 "힘들지만 업보로 생각…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여러 힘든 상황이 있지만 업보로 생각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방문해 사찰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5190
서면 브리핑: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Wub81xAn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여러 힘든 상황이 있지만 업보로 생각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방문해 사찰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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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브리핑: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Wub81x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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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어사 간 尹 "힘들지만 업보로 생각…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여러 힘든 상황이 있지만 업보로 생각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방문해 사찰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돌을 던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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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부산 초량시장 방문해 시민과 상인 응원하고 격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 22, 화) 오후 부산역 인근 전통시장인 초량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민생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대통령의 부산 전통시장 방문은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 자갈치시장(2022.5., 2023.7.), 국제시장(2023.12.), 동래시장(2024.2.)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시민과 상인들은 “윤석열”을 연호하며 대통령을 크게 환영했습니다. 200여 미터가량 길게 늘어선 환영 행렬 인파는 대통령에게 “힘내십시오”, “화이팅”, “사랑합니다”라고 외쳤습니다. 대통령은 모여 있는 상인 및 시민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눴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V3LUyRnT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 22, 화) 오후 부산역 인근 전통시장인 초량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민생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대통령의 부산 전통시장 방문은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 자갈치시장(2022.5., 2023.7.), 국제시장(2023.12.), 동래시장(2024.2.)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시민과 상인들은 “윤석열”을 연호하며 대통령을 크게 환영했습니다. 200여 미터가량 길게 늘어선 환영 행렬 인파는 대통령에게 “힘내십시오”, “화이팅”, “사랑합니다”라고 외쳤습니다. 대통령은 모여 있는 상인 및 시민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눴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V3LUyR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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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마이크, 한강이 잡을 듯" 선방위원의 '황당한' 공포
한 위원은 또 "과학 분야와 달리 검증 과정이 없는 노벨문학상은 권력적, 정치적 행위에 해당한다"면서 "지금쯤 한강에게 윤석열, 김건희 탄핵의 메신저가 되어달라고 엄청들 작업하고 있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도 펼쳤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1710
한 위원은 또 "과학 분야와 달리 검증 과정이 없는 노벨문학상은 권력적, 정치적 행위에 해당한다"면서 "지금쯤 한강에게 윤석열, 김건희 탄핵의 메신저가 되어달라고 엄청들 작업하고 있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도 펼쳤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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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마이크, 한강이 잡을 듯" 선방위원의 '황당한' 공포
현직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관련해 한 작가 비난과 5·18 폄훼성 글을 무더기로 올린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정석 선방위원의 페이스북입니다. 한강의 수상 직후부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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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김건희 여사, 제주도 출장 '대통령 항공기 특혜' 의혹
대통령만 가능한 '항공기 분리 기준'을 영부인도?
한준호 "황제 의전 받아…철저한 진상규명 필요"
https://v.daum.net/v/20241023060018393
대통령만 가능한 '항공기 분리 기준'을 영부인도?
한준호 "황제 의전 받아…철저한 진상규명 필요"
https://v.daum.net/v/20241023060018393
다음 - 더팩트
[단독] 김건희 여사, 제주도 출장 '대통령 항공기 특혜' 의혹
대통령만 가능한 '항공기 분리 기준'을 영부인도? 한준호 "황제 의전 받아…철저한 진상규명 필요" [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역 축제에 참석하며 대통령이 탑승했을 때만 적용되는 항공기 분리 기준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영부인이 탑승한 비행기에 대해서는 이와 관련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지만 김 여사는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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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2024 중앙포럼…미 대선과 한·미동맹 발언
@ 한동훈
= 누가 되든 간에 미국 외교의 중심이 동북아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다른 미 대선보다도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제가 그저께 대통령님과의 만남에서도 곧 있을 미국 대선의 결과에 따라서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데 뜻을 완전히 같이했습니다. 놀라셨겠지만, 이렇게 확실하게 합의한 부분도 있었죠. (하하하하하)
@ 한동훈
= 누가 되든 간에 미국 외교의 중심이 동북아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다른 미 대선보다도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제가 그저께 대통령님과의 만남에서도 곧 있을 미국 대선의 결과에 따라서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데 뜻을 완전히 같이했습니다. 놀라셨겠지만, 이렇게 확실하게 합의한 부분도 있었죠.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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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황제 관람’ 국악 공연 참석자 섭외, 대통령실이 직접 챙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8032?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803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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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황제 관람’ 국악 공연 참석자 섭외, 대통령실이 직접 챙겼다
김건희 여사 ‘황제 관람’ 논란이 불거졌던 한국정책방송원(KTV) 청와대 국악 공연 참석자 섭외를 대통령실이 직접 챙겼다는 증언이 23일 나왔다. KTV는 지난해 10월31일 청와대 관저 뜰에서 열린 부산세계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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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태영 21그램 대표, 국감 또 불출석할 듯…민주, 동행명령장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58863?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5886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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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태영 21그램 대표, 국감 또 불출석할 듯…민주, 동행명령장 검토
대통령실 관저 증축 계약 과정에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태영 21그램 대표가 지난 7일에 이어 오는 24일 국정감사에도 불출석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동행명령장을 발부를 검토 중이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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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낙하산 안돼" 한동훈 지목했던 강훈...이미 관광공사 사장 최종 후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546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546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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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낙하산 안돼" 한동훈 지목했던 강훈...이미 관광공사 사장 최종 후보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꼽히는 강훈 전 대통령실 정책홍보비서관이 한국관광공사 사장 최종 후보 3인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틀 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에서 '김건희 여사 라인'을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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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韓 김여사 의혹 해소 발언에 "이미 면담에서 다 말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41023163804127
[속보] 대통령실 "엄중한 정치 상황에 당정 하나 돼 극복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63389?sid=100
[속보] 대통령실 "어떤 부분에서 왜곡 있는지 말해 달라"
https://www.ajunews.com/view/20241023163830130
[속보] 대통령실 “특별감찰관, 여야 합의해 오면 임명하겠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410230178
[속보]대통령실 "한동훈 의전 홀대, 본질서 벗어난 얘기…의도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88918?sid=100
https://www.ajunews.com/view/20241023163804127
[속보] 대통령실 "엄중한 정치 상황에 당정 하나 돼 극복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63389?sid=100
[속보] 대통령실 "어떤 부분에서 왜곡 있는지 말해 달라"
https://www.ajunews.com/view/20241023163830130
[속보] 대통령실 “특별감찰관, 여야 합의해 오면 임명하겠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410230178
[속보]대통령실 "한동훈 의전 홀대, 본질서 벗어난 얘기…의도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88918?sid=100
아주경제
[속보] 대통령실, 韓 김여사 의혹 해소 발언에 "이미 면담에서 다 말했다"
[속보] 대통령실, 韓 김여사 의혹 해소 발언에 "이미 면담에서 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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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시추할 때 되면 언론에”…의문 커지는 윤 대통령의 ‘대왕고래’ 브리핑 배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807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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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시추할 때 되면 언론에”…의문 커지는 윤 대통령의 ‘대왕고래’ 브리핑 배경
동해 심해 유전 탐사,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널리 알려진 건 지난 6월3일 윤석열 대통령의 브리핑이었다. 생방송으로 중계된 취임 후 첫 국정브리핑으로, 국가적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실제 이 프로젝트를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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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청 출입기자들 "대통령실 보도 통제 불만 팽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660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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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출입기자들 "대통령실 보도 통제 불만 팽배"
경찰청 출입기자들이 대통령실에서 행사 관련 엠바고를 지시하거나 대통령실에서 제공한 사진으로 기사 사진을 교체하라는 요구를 해왔다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대통령실이 경찰청을 하급 기관처럼 인식하고 수직적 보도 통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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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도 못 건드린다는 김건희 ‘한남동 라인’ 집중 분석.
https://slownews.kr/11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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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도 못 건드린다는 김건희 ‘한남동 라인’ 집중 분석. - 슬로우뉴스.
이른바 ‘일곱 간신’에 한 명이 추가돼서 8명이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김건희(대통령 부인)에게 직접 보고를 하고 지시를 받는다는 의혹이 돌고 있는 비서관과 행정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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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호가호위’ 근거 대라”…대통령실 행정관들, 집단 행동 움직임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892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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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호가호위’ 근거 대라”…대통령실 행정관들, 집단 행동 움직임
대통령실 행정관들이 한동훈 대표에게 항의하는 집단 행동을 검토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 대표가 대통령 회담 자리에서 "일부 여사 라인이 호가호위했다"고 한 부분을 문제삼았는데요. 열심히 일한 동료를 영부인 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