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한 면담' 직후 대통령실 만찬에 추경호 원내대표 참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9404?sid=100

[단독] 韓 “김건희 특검 걱정” 尹 “野입장 선다면 어쩔 수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5019?sid=100

[단독] 尹, 한동훈 '김 여사 3대 요구'에 모두 답변…'명태균 의혹'도 직접 설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4266?sid=100

김종인 "명태균, 이 미친놈이…뻥 까는데 거기 넘어간 사람들 잘못"

김 전 위원장은 21일 공개된 <뉴스토마토>와 인터뷰에서 '명태균 씨는 김 전 위원장을 윤 대통령에게 소개한 것이 자신이라고 한다'는 질문에 "이 미친놈이 지가 나를 윤석열이한테 제일 먼저 소개했다고 그러는데, 윤석열이하고 나하고 연결을 시켜준 건 김근식 교수"라며 "(2021년) 4월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끝나고 내가 4월8일 국민의힘을 떠났다. 그 날 김근식이가 여기(광화문 사무실)로 와 가지고 '윤석열이가 전화를 한다니까 전화를 좀 받아 달라' 그랬다. 그래서 내가 전화를 받은 거다. 그렇게 해서 윤석열하고 처음 알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55671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활동자제 건의에 “대외활동 많이 하지 않을 것”

* 많이의 기준이 다른 사람과 다를 수 있음

https://v.daum.net/v/20241022100251373

윤 대통령, 한동훈 인적쇄신 요구에 “문제 있는 사람 알려주면 조치”

문제 있는 사람: 김건희, 윤석열, 명태균, 한동훈 etc…

https://v.daum.net/v/20241022095854139

윤 대통령 ”무모한 특검법 막아줘 고마워… 의원들 믿는다“

해석: 감옥 가기 싫다.

https://v.daum.net/v/20241022100053284

윤 대통령, 특별감찰관 도입에 "北인권재단과 연동…여야 합의 따를 것"

* 김건희, 윤석열 범죄행위와 북한 인권이 무슨 상관??

** 북한 녀석들 니들이 선택한 김정은이야. 악으로 깡으로 버텨

https://naver.me/FQVxCLvN

[TV조선] 한동훈, 尹에 여사 라인 8명 언급하며 "텔레그램 연락말아야"

참고. 김건희 여사 라인 8명
L비서관 = 의전
K비서관 = 국정기획
C비서관 = 홍보기획
K선임행정관 = 국정기획
K행정관 = 인사
H행정관 = 국정기획
K 전 비서관 = 정책홍보
J 비서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4276?sid=100

* 오늘 아침 어제 윤한회동 브리핑 소스는 용궁 고위 관계자

[한국일보] 한동훈 측, 용궁에 ‘원탁 테이블‘ 요청했지만 거절당해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9013?sid=100

정부, 우크라에 모니터링단 파견 검토…북한군 전력·전술 탐색

* 이제서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9447?sid=104

* 김건희 여사 대외활동 많이 하지 않을 것의 보충
** 역시 '많이'의 관점이 달랐음

"집사람 지쳤고 의욕 없더라" 尹, '공개활동 중단' 요구에‥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김여사의 활동 중단 요구에 대해선 "이미 집사람이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한다, 의욕도 많이 잃었다"며 "이미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있으니 꼭 필요한 활동이 아니면 대외활동을 많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1608

2024.10.29.자 시사in 표지

[속보] 대통령실, 우크라 무기 지원에 "단계별로 공격용도 고려 가능"
https://m.yna.co.kr/view/AKR20241022101200001

#241022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브리핑 /1400

[국가안보실 제1차장 브리핑]
- 14:00
- 1층 브리핑룸
- 영상(녹화)·사진 취재 가능
- 브리핑 종료 후 백브리핑(질의응답) 전환
- 보도시점 : 백브리핑 종료 후 보도 가능

* 현안 관련
** 백브리핑은 '고위관계자' 인용 보도 가능

**1358 김태효 in

@김태효(1358)
=네 안녕. 오늘은 오전 열린 NC 상임위 결과 보고. 국가안보실은 오늘 화욜 오전 신원식 주재로 긴급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의 개최해 북의 러시아 파병 및 우크라 전 참전에 대한 대응방안 논의. 회의 참석자들은 대량의 군사무기를 러시아에 지원해온 북한이 러시아의 불법적인 우크라 침략전쟁에 파병까지 하기에 이른건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사회에 대한 중대한 안보위협이자 북한과의 일체의 군샇벼력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 노골적으로 위반한 행위라 지적, 이를 강력규탄함. 정부는 북한군의 즉각적인 철수 촉구하며 현재와같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적 야합이 지속될 경우 이를 좌시하지 않고 국제사회와 함께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함. 정부는 ㅈ북한의 전투병력 파병에 따른 러북 군사협력 진전 추이에 따라 단계적인 대응 조치를 실행해 나갈 것. 그 과정에서 러북 군사협력에 대한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가 이행되도록 동맹 및 우방 국들과 긴밀 공조해나갈 것. 아울러 러북군사협력이 우리 안보의 중대한 위협을 가하는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에 대비해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를 종합 검토하고 이에 상응하는 조치들을 준비해 나갈 것.한편 회의 참석자들은 주민 민생과 인권 철저 외면하면서 핵과 미사일 개발 몰두해온 북정권이 급기야 북 청년들을 러시아의 용병으로 명분없는 전쟁터로 내몰고 있는 것은 스스로 범죄집단임을 자인하는거라 지적. 정부는 이럴때일수록 북 주민의 자유와 인권 보장하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한반도 만들기 위한 815 통일 독트린을 흔들림없이 추진해나가기로 함. 이상 모두발언 마침. 질답 받는다.

**1401 온블 종료

@@질답(1401)

-말한 발언에서 단계적 조치 무엇? 미국같은 경우 확인 왜 안해주는지? 다른 정부들의 확인 늦어지는 이유. 북은 이 사실이 비밀이라 하는데 ??? ~ 알리고 있다는 얘기 들었는데 북에선 이게 비밀인지, 우리가 공표해서 얻는게 뭔지
=첫번째 질문...단계적으로 북한이 러시아와 어떻게 파병 전조 단계에 있는 현상태에서 앞으로 실제적인 전투 참여라든지 그 이후 보다 깊어진 양국간의 군사경제적 이해관계 교환이라든지 그런 우리 안보와 우리의 경제안보에 미칠 부정적 파급효과를 생각할때 앞으로 북한과 러시아가 어떤 행동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 미칠까를 시나리오 짜고있어.ㄱ ㅓ기에 따라 우리가 할 외교 경제적 조치, 군사조치를 대비를 해노코 있는데. 지금단계에선 아직 러시아에 도착해서 일부 있는 준비작업 하는 상태라서. 우리가 먼저 이런 카드를 생각하고 이렇게 할거라 하면. 상대방의 판단과 계산에 부정적 영향 미칠거라 잠시 말씀 아껴두겠지만 세가지 영역에 있어 앞으로 상대방의 양자간 발전 시나리오에 따라 우리의 대응구상을 미리 대변하고? 준비하겠다는거
=지난 금욜 이후 정보기관 중심으로 공개됐던 북의 파병 현황. 그리고 러북 군사협력 사실들은 동맹국인 미국 등 포함해서 우크라 등 우방국들과 긴시간에 걸쳐 함께 모은 정보라서 미 정부가 정책라인에서 현재 어떤 입장을 취하는지는 정보의 객관성과는 무관하다. 세계 전체 안보 질서를 조망하고 모든 대륙과 지역에 대해 관여하고 책임이 있는 정책을 발표하고 입안을 하고 실행해야 하는 미국 입장에선 지금의 문제도 작은 문젠 아니다. 그러나 한국과도 계속 긴밀히 정책라인에서 공조하고 있고, 일단 미국이 이 문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공표할 때에는 여기에 따른 앞으로의 조치나 대책까지도 머리속에 준비된 상태로 나와야해서 아마 조금 시간이 걸렸다 이케 생각하고. 조만간 미국도 입장표명 있지 않을까 생각. 또 이번주말 이후 한미간 고위급 차원의 전략소통. 다음주로 예정된 한미 외교 국방 2+2회담. 한미 국방부간 SCF?? 회의? 이런것들 많은 논의와 대외메시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 정권은 당연히 북 내부 주민에게는 현재 러시아와 자신들이 어떤 행동 하는지 밝히지 않는데. 우리나라가 할수있는 여러가지 방도를 다 거론해서 북 주민들도 북 지도부가 주민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어떻게 악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갈취하고 있는지에 대해 적절히 잘 알려나가겠다.

-향후 진전상황에 대해 말했고 러시아가 북에 제공하는 반대급부로 이해가되는데. 저희가 용인할 수 없는 레드라인 있다면? 그리고 러시아도 그거 인지하는지?
=북한 핵개발 공식 협상 일지만 해도 30년 ㄴ머음. 레드라인 여러번 했지만 모든 레드라인 다 넘은 북한의 핵개발 일지다. ~ ㅇ우리 정부는 어디까지가 레드라인이라 설정하기보단 지금 이것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행동을 할수밖에 없다는 것을 단계적으로 해나갈수밖에 없어. 며칠사이 러시아 정부는 자신과 북한간의 군사협력은 주권적 권리라 일방주장. 사실 국제법 저촉되는 행동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하는 행동 버젓이 하는게 주권적 권리라 주장하는건 온당치않다고 생각. 그동안 여러개의 대북 유엔 안보리 결의안 나왓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으로 북한의, 북한과의 모든 종류의 군사거래 금지하는 결의안 뽑으면 2006년 1차 핵실험 이후 1718호, 4차 핵실험 이후 2270호가 되겠다. 1718호 8항, 2270 6항. 북한과의 모든 종류 무기거래 금지, 군사 무기관련 금융거래 기술훈련 자문 용역서비스 제공또는 제공받는 행위 일체를 금지하고 있어. 이런 행동을 어겨가면서 ㄱ북한과 러시아가 현재 진행하고 있고. 그것이 우리 대민 안보 어떤 영향 미친다는 단계적인 앞으로 시나리오 따라 생각할건데. 우리 어떤 위협될지 말하면. 짐작해서. 어떤 단계 우리가 어떤 행동 할지 예상하도록 설명할게.
=북이 러시아 파병했을때 기대할 수 있는 예상이득 있을거. 완성시키고자 하는 핵 그리고 핵시마실 고도화, 여기에 필요한 고급 군사기술을 러시아로부터 얻으려고 노력을 치열하게 할수도 있겠다. 비단 여기에 머물지않고 기존 노후화된 북의 재래식 무기 성능 개량하거나 현대화하는데 러시아가 도움줄지도. 이것도 대민 안보 치명적 위협 된다. 그리고 그차례 수차례 실패해온 북의 정찰위성 다시 성공시키도록 만회하는 도움 러시아가 준다면 북의 우리에 대한 감시능력 확대될거. 현재 동부에 머무르는 전투명 서쪽 이동해 참전하면, 북의 실전능력 배양. 전장에서 무기성능 대에터 획득할수도 있다. 경제적으로도 현재 러시아는 북에 유엔아보리 결의안 허용한 한도 초과한 에너지 ??류를 북에 수출함으로써 북의 겨엦 사회 인프라 작동하도록 도와줘. ~~ 우리 대응계획 미리 구상하도록 할게

-어제윤통이 나토 사무총장 통화해서 대표단 신속 파견한다고 함. 어떤부처 ~ 언제 ㅍ ㅏ견?
=며칠내로 파견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 정보에 관한, 안보에 관한 사항이라 우리의 정보기관, 국방부 소수인원이 팀 구성해서 브뤼셀 나토 사무국 방문해서 서로 정보 받고 ~ 협력방안 논의해볼 예정

-우크라이나에 북 전력 탐색 위한 모니터링단 파견 기사. 이게 어떤내용인지? 이거 관련해서 파병이란 용어 맞는지?
=북한이 전장에 대규모로 투입되지 않았는데, 우리가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미리 확정할 수도 없고. 거기에 대해 설명 드릴수는 없다. 양해바람.
=또 살상용 무기지원 원칙이 그동안 자제돼 왔는데 깨지는거냔 질문 자주하는데. 모든 무기는 의도한바에 따라 살상할수도 있고 시설 파괴할수도 있어. 감정 개입 단어다. 방어용, 공격용으로 구분할거임. 방어용 무기 지원 고려할수도 있고, 또 한도가 지나치다 싶으면 마지막으로 공격용까지도 할수 있고. 이렇게 생각해줘

-일단 북한 병력 1500명 투입됐다고 하는데, 추가 투입한대도 우크라 전선에서 북 영향 클지?
=그것은 전혀 알수가 없다. 현재 현지적응 훈련, 그리고 러시아군과의 서로 상호일체성 운용 이런거 맞춰보는 단계라. 투입됐을때 북청년 심리상태 어떨지, 누구 무기로 얼마나 숙달된채 투입되는지, 과연 갈 것인지. 우리는 지금 철수하라, 지금상태로 중단하라고 외교적으로 촉구하는 단계야.

**1415 종료

**공지 / 백블 내용 중 2+2 회으와 한미 ?? 회의는 엠바고야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