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尹과 회동 뒤 韓의 토로 "할말 다했는데, 반응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498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4988?sid=100
Naver
[단독] 尹과 회동 뒤 韓의 토로 "할말 다했는데, 반응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마주 앉았지만, 결과는 빈손이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81분간 만났지만, 사실상 각자 다른 소리를 냈다. 한 대표는 그간 주장한 대로 과감한 변화와 쇄신
🤬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윤한 면담' 직후 대통령실 만찬에 추경호 원내대표 참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940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9404?sid=100
Naver
[단독] '윤한 면담' 직후 대통령실 만찬에 추경호 원내대표 참석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81분 면담 직후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에 추경호 원내대표를 초청해 만찬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어제(21일)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韓 “김건희 특검 걱정” 尹 “野입장 선다면 어쩔 수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501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5019?sid=100
Naver
[단독] 韓 "김건희 특검 걱정" 尹 "野입장 선다면 어쩔 수 없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81분 회동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대화가 오간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한 대표는 전날 윤 대통령을 만나 김 여사 특검법과 관련해 “여당 의원 수십 명을 만나 특검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尹, 한동훈 '김 여사 3대 요구'에 모두 답변…'명태균 의혹'도 직접 설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4266?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4266?sid=100
Naver
[단독] 尹, 한동훈 '인적쇄신' 요구에 "문제 있는 사람 반드시 정리"…'명태균 의혹'도 직접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면담에서 한 대표의 요구 사안들에 대해 모두 솔직하게 답변한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앞서 두 사람의 면담은 대통령실 앞 정원 레스토랑인 파인그라스에서 약 70분 간 진
김종인 "명태균, 이 미친놈이…뻥 까는데 거기 넘어간 사람들 잘못"
김 전 위원장은 21일 공개된 <뉴스토마토>와 인터뷰에서 '명태균 씨는 김 전 위원장을 윤 대통령에게 소개한 것이 자신이라고 한다'는 질문에 "이 미친놈이 지가 나를 윤석열이한테 제일 먼저 소개했다고 그러는데, 윤석열이하고 나하고 연결을 시켜준 건 김근식 교수"라며 "(2021년) 4월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끝나고 내가 4월8일 국민의힘을 떠났다. 그 날 김근식이가 여기(광화문 사무실)로 와 가지고 '윤석열이가 전화를 한다니까 전화를 좀 받아 달라' 그랬다. 그래서 내가 전화를 받은 거다. 그렇게 해서 윤석열하고 처음 알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55671
김 전 위원장은 21일 공개된 <뉴스토마토>와 인터뷰에서 '명태균 씨는 김 전 위원장을 윤 대통령에게 소개한 것이 자신이라고 한다'는 질문에 "이 미친놈이 지가 나를 윤석열이한테 제일 먼저 소개했다고 그러는데, 윤석열이하고 나하고 연결을 시켜준 건 김근식 교수"라며 "(2021년) 4월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끝나고 내가 4월8일 국민의힘을 떠났다. 그 날 김근식이가 여기(광화문 사무실)로 와 가지고 '윤석열이가 전화를 한다니까 전화를 좀 받아 달라' 그랬다. 그래서 내가 전화를 받은 거다. 그렇게 해서 윤석열하고 처음 알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55671
Naver
김종인 "명태균, 이 미친놈이…뻥 까는데 거기 넘어간 사람들 잘못"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명태균 씨에 대해 "미친놈"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면서, 명 씨가 김 전 위원장을 '정치적 아버지' 등으로 불렀던 데 대해 "나를 팔아먹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위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활동자제 건의에 “대외활동 많이 하지 않을 것”
* 많이의 기준이 다른 사람과 다를 수 있음
https://v.daum.net/v/20241022100251373
* 많이의 기준이 다른 사람과 다를 수 있음
https://v.daum.net/v/20241022100251373
다음 - 뉴스1
[속보] 윤 대통령, 김 여사 활동자제 건의에 "대외활동 많이 하지 않을 것"
jrkim@news1.kr
🤣3
윤 대통령, 한동훈 인적쇄신 요구에 “문제 있는 사람 알려주면 조치”
문제 있는 사람: 김건희, 윤석열, 명태균, 한동훈 etc…
https://v.daum.net/v/20241022095854139
문제 있는 사람: 김건희, 윤석열, 명태균, 한동훈 etc…
https://v.daum.net/v/20241022095854139
다음 - 뉴시스
[속보]윤, 韓 인적쇄신 요구에 "문제 있는 사람 알려주면 조치"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6
윤 대통령, 특별감찰관 도입에 "北인권재단과 연동…여야 합의 따를 것"
* 김건희, 윤석열 범죄행위와 북한 인권이 무슨 상관??
** 북한 녀석들 니들이 선택한 김정은이야. 악으로 깡으로 버텨
https://naver.me/FQVxCLvN
* 김건희, 윤석열 범죄행위와 북한 인권이 무슨 상관??
** 북한 녀석들 니들이 선택한 김정은이야. 악으로 깡으로 버텨
https://naver.me/FQVxCLvN
Naver
[속보] 尹, 특별감찰관 도입에 "北인권재단과 연동…여야 합의 따를 것"
[TV조선] 한동훈, 尹에 여사 라인 8명 언급하며 "텔레그램 연락말아야"
참고. 김건희 여사 라인 8명
L비서관 = 의전
K비서관 = 국정기획
C비서관 = 홍보기획
K선임행정관 = 국정기획
K행정관 = 인사
H행정관 = 국정기획
K 전 비서관 = 정책홍보
J 비서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4276?sid=100
참고. 김건희 여사 라인 8명
L비서관 = 의전
K비서관 = 국정기획
C비서관 = 홍보기획
K선임행정관 = 국정기획
K행정관 = 인사
H행정관 = 국정기획
K 전 비서관 = 정책홍보
J 비서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4276?sid=100
Naver
[단독] 한동훈, 尹에 여사 라인 8명 언급하며 "텔레그램 연락말아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 자리에서 직접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꼽히는 8명의 실명을 언급하며 인적쇄신을 강하게 주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부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
내란의힘과.윤건희🖕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활동자제 건의에 “대외활동 많이 하지 않을 것” * 많이의 기준이 다른 사람과 다를 수 있음 https://v.daum.net/v/20241022100251373
* 김건희 여사 대외활동 많이 하지 않을 것의 보충
** 역시 '많이'의 관점이 달랐음
"집사람 지쳤고 의욕 없더라" 尹, '공개활동 중단' 요구에‥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김여사의 활동 중단 요구에 대해선 "이미 집사람이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한다, 의욕도 많이 잃었다"며 "이미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있으니 꼭 필요한 활동이 아니면 대외활동을 많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1608
** 역시 '많이'의 관점이 달랐음
"집사람 지쳤고 의욕 없더라" 尹, '공개활동 중단' 요구에‥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김여사의 활동 중단 요구에 대해선 "이미 집사람이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한다, 의욕도 많이 잃었다"며 "이미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있으니 꼭 필요한 활동이 아니면 대외활동을 많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1608
Naver
"집사람 지쳤고 의욕 없더라" 尹, '공개활동 중단' 요구에‥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면담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인적 쇄신 건의를 받은 데 대해 "누가 어떤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전달하면 조치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