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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운영 안 했다’던 여론조사 업체···직원 “돈 n분의 1로 들고 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752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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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운영 안 했다’던 여론조사 업체···직원 “돈 n분의 1로 들고 가”
명태균씨가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한 미래한국연구소에 대해 “(명씨가) 돈 손 안 댔다 하시는데 손 안 댄 거 없고 다 n분의 1 해가지고 다 들고 갔다”고 하는 내부 관련자의 녹취가 21일 확인됐다. 미래한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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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운영 안 했다’던 여론조사 업체···직원 “돈 n분의 1로 들고 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7527?sid=100
[MBC]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주도 권익위 부위원장 "전 세계가 K-반부패 열광"
관공서 발 "K" = 대체로 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1387?sid=100
관공서 발 "K" = 대체로 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138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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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주도 권익위 부위원장 "전 세계가 K-반부패 열광"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 종결을 주도했던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전 세계 사람들이 'K-반부패'에 대해 열광하고 있다"고 'K-반부패'를 국제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승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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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혜경 "명태균과 거래한 25인 명단, 오늘 중 따로 제출하겠다"
https://www.ajunews.com/view/2024102116532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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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속보] 강혜경 명태균과 거래한 25인 명단, 오늘 중 따로 제출하겠다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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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국감 IN
강혜경 "尹은 장님, 김건희 여사는 주술사"...명태균·김 여사 '무속'으로 공감대
[속보] 강혜경 "명태균과 거래한 25인 명단, 오늘 중 따로 제출하겠다"
[속보] 강혜경 "명태균, 김건희 여사 육성·녹취록 가지고 있어...스피커폰 여러번 들려줘"
[속보] 강혜경 "명태균-김건희 통화 직접 본 것 없어...'체리따봉' 메시지 봤다"
강혜경 "김건희 '오빠 논란', 윤 대통령 지칭한다 생각"
강혜경 "尹은 장님, 김건희 여사는 주술사"...명태균·김 여사 '무속'으로 공감대
[속보] 강혜경 "명태균과 거래한 25인 명단, 오늘 중 따로 제출하겠다"
[속보] 강혜경 "명태균, 김건희 여사 육성·녹취록 가지고 있어...스피커폰 여러번 들려줘"
[속보] 강혜경 "명태균-김건희 통화 직접 본 것 없어...'체리따봉' 메시지 봤다"
강혜경 "김건희 '오빠 논란', 윤 대통령 지칭한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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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이 "제보에 따르면 2020년 김 여사와 명씨가 서초동의 한 갈빗집에서 처음 만났는데 당시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아냐"고 묻자, 강씨는 "(명씨에게) 들어서 안다. 김 여사가 명씨를 봤을 때 조상의 공덕으로 태어난 자손이라고 말했다"고 답했다. 이어 강씨는 "명씨가 김 여사에게 윤석열 대통령은 장님이지만 칼을 잘 쓰고, 김 여사는 주술 능력이 있지만 밖으로 나가면 안 되고 장님 어깨에 올라타서 주술을 부리라는 의미로 얘기한 것으로 안다"고도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889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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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尹은 장님, 김건희 여사는 주술사"...명태균·김 여사 '무속'으로 공감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씨가 21일 국회에 출석해 "명태균씨가 윤석열 대통령은 장님이고, 김건희 여사는 주술사라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다"는 취지로 말했다. 강씨의 일방적 주장이라 향후 검증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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